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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7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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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눔실천본부, 영남 지역 산불 피해 복구 지원

불교계 유일의 장기기증 희망등록 전문 기관인 생명나눔실천본부가 영남 지역 산불 재해 지원에 힘을 보탰다.생명나눔실천본부 이사장 일면스님은 1일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4층 접견실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예방하고 지원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된 지원금은 아름다운동행을 통해 영남지역 전소 사찰 복원과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생명나눔실천본부 이사 혜공스님(조계종 총무원 문화부장..

춈미·토스, 산불 피해 복구 위해 사랑 나누다...구세군 기부

인플루언서이자 의류 브랜드 PVCS의 대표인 춈미(본명 백종민)와 팔로워 친구들,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이하 토스)가 경상도 산불 피해 지역의 긴급 구호를 위해 나섰다.구세군은 춈미(본명 백종민)와 팔로워 친구들이 1억원을 기부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네이버 해피빈 플랫폼의 PVCS 콩저금통을 통한 '콩털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PVCS가 먼저 1000만 원을 기부하고 팔로워 친구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더해..

천태종, 경북 산불 피해 복구에 2억원 지원

대한불교천태종은 최근 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경북 지역 산림과 이재민의 피해 복구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천태종은 전날 오후 5시경 경북 의성 소재 의성체육관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등 관계자를 만나 산불 진화에 필사의 노력을 해준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전하고, 피해 복구 성금 2억 원을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전달식에는 총무원장 덕수스님, 교무부장 도웅스님, 사회부장 개문스님, 종의회부의장 경천스님, 안동 해동사·법륜사 주지 세운스님, 의..

한교총 피해 현장 방문...의성군 등에 긴급구호금 전달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 긴급구호대책 대표 겸 공동대표회장 이욥 목사(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장)는 28일 경북 의성 산불 피해현장을 방문해 피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공동모금회를 통해 의성군과 의성군기독교연합회에 긴급구호금을 전달했다. 이날 면담에서 김주수 의성군수는 "한국교회가 관심 갖고 찾아줘서 감사하다"며 "이재민들을 염려해 주시는 마음 잘 받들어 최선을 다해 주민들을 섬기겠다"고 말했다의성기독교연합회 김규 회장 역시 "재난 가운데 있는..

조계종 봉축 행사 잇따라 '4월은 불교의 달'

다음 달 2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리는 봉축점등식을 시작으로 서울 전역에서 다양한 봉축 행사가 잇따를 예정이다.대한불교조계종은 다음달 1일부터 5월 5일 부처님오신날까지를 '불교의 달, 마음 평안의 달'로 정하고 다양한 행사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다음 달 1일 서울 강남구 봉은사에서 '2025 국제선명상대회' 개막식이 열린다. 6일까지 열리는 대회의 주제는 '선명상을 통한 마음의 평안, 세계평화'이다. 미륵대불을 활용한 '세계평화' 기원..

CGN 20주년 감사예배, 이재훈 목사 "헌금 많아 사역하는 거 아니다"

"온누리교회가 재정이 넘치고 성도가 많으니까 CGN을 운영한다고 한다. 그런데 헌금이 많아서가 아니라 이런 사역을 하니까, 온누리에 하나님의 복을 전하는 전달자가 되니까 하나님이 돈과 일할 사람을 주는 것이다."(이재훈 CGN 이사장 겸 온누리교회 담임목사)기독교 선교방송 CGN가 개국 20주년을 맞아 28일 서울 용산구 서빙고 온누리교회 본당에서 교인 및 후원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예배를 드렸다.이날 행사는 온누리교회 찬양팀..

고운사 찾은 성파스님 "심화 온갖 것 망가뜨려, 잘 다스려야"

대한불교조계종 종정(宗正·최고 지도자) 성파스님은 산불로 큰 피해를 본 경북 의성 고운사를 28일 찾아가 현장을 살피고 당부의 말을 남겼다. 고운사는 신라 의상대사가 창건한 천년고찰로 조계종 제16교구본사다. 교구본사가 화재 피해로 주요 건물이 소실된 경우는 이례적이다.조계종에 따르면 이날 고운사 현장을 주지 등윤스님과 함께 둘러본 성파스님은 화마를 피한 대웅전을 찾아 불자들을 만나 한명 한명 손을 잡고 위로했다. 그러면서 성파스님은 "협심해..

진각종 통리원장 능원정사 "깊은 위로 전하며 산불 진화 서원"

대한불교진각종은 28일 영남 지역 산불 피해 희생자에 대한 깊은 애도를 표하고 소방대원 등 진화에 참여한 이들에 대한 안전을 기원했다. 진각종은 아울러 피해를 입은 분들을 지원하기 위해 모금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진각종은 이날 통리원장 능원정사 명의의 담화문에서 "이번 산불로 인해 유명(幽明)을 달리하신 분들의 왕생성불(往生成佛)을 서원하면서 유가족에게는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능원정사는 "화재 진압과 인명구조를 위해 밤낮..

[포토]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 CGN 개국 20주년 감사예배 축사

기독교 선교방송 CGN 개국 20주년 감사예배에서 축사하는 이재훈 온누리교회 담임목사(CGN 이사장). CGN은 개국 20주년을 기념해 28일 서울 용산구 서빙고 온누리교회 본당에서 감사예배를 드렸다./사진=황의중 기자

여의도순복음교회 산불 피해 구호에 10억원 쾌척...이영훈 목사 "용기 갖길"

여의도순복음교회는 28일 경북 의성군, 안동시·청송군·영양군·영덕군을 비롯 경남 산청군과 하동군, 울주군 등 산불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10억 원의 긴급 구호 헌금을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지원한다고 밝혔다.여의도순복음교회 측은 "이번 산불 피해 구호 헌금은 교회가 실천해온 '고통받는 이웃과 함께하는 사랑의 나눔' 정신에 따른 것이다. 구호금 지원 외에도 피해 복구를 위해 현장을 찾아 함께 땀흘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천태종, 대형 산불 피해 희생자 극락왕생 발원...지원 약속

대한불교천태종은 27일 전국적으로 발생하는 대형 산불로 인한 희생자의 극락왕생을 발원하고 피해자 및 유가족에게 심심한 위로를 전했다.천태종은 이날 총무원장 덕수스님 명의의 애도문에서 "이번 산불로 수많은 국민이 삶의 터전을 잃었고, 천년 고찰을 비롯한 소중한 문화유산이 소실됐다"며 "천태종은 300만 종도들과 함께 이번 산불 희생자들의 극락왕생을 기원하고, 슬픔에 빠져 있을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덕수스님은 "천태..

천주교 정순택 대주교 "깊은 애도와 연대하도록 최선 다하겠다"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는 27일 전국적인 대형 산불로 피해가 커지는 가운데 위로와 애도의 메시지를 전했다. 앞서 천주교는 전날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 이용훈 주교 명의로 위로문을 발표했다. 정 대주교는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희생된 모든 영혼의 영원한 안식을 빈다"며 "삶의 터전을 잃고 피해를 입은 모든 분에게 주님의 위로와 치유의 손길이 함께하길 기도한다"고 밝혔다.아울러 정 대주교는 "산불 진화를 위해 힘쓰는 산림 당국의 관계자..

영남 산불 피해에 한국교회 위로 잇따라...구호 활동 등도 약속

영남 산불 피해가 커지자 한국교회가 일제히 위로의 메시지를 냈다. 또한 이재민을 위한 기도 및 모금운동에도 나섰다. 27일 교계에 따르면 한교총 대표회장 김종혁 목사는 목회서신을 통해 "피해 주민들과 함께 아픔을 나누고 위로하며, 한국교회가 피해 주민을 위한 기도와 구체적인 지원을 통해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는 공동체로서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한교총 긴급구호대책 대표 이욥 목사(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장·공동대표회장)는 오는 28일..

'한국전쟁·신사참배도 버틴 신앙' 병촌성결교회·공주 영명학교 흔적들

푸른 눈의 개신교 선교사들이 140년 전 복음의 씨앗을 구한말 조선 땅에 가져왔지만, 그 씨앗이 싹이 돋아 큰 나무로 크기까지는 모진 시련을 겪어야 했다.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과 함께 최근에 방문한 충남 논산 병촌성결교회는 대표적인 순교자 교회였다. 6.25 한국전쟁 당시 66명의 순교자가 나온 병촌성결교회는 단일교회에서 두 번째로 많은 희생자가 발생한 곳이다. 이 때문에 기독교대한성결교회(기성) 교단의 순교사적지 1호로 지정됐으며, 이를 기..

140년전 선교사들의 헌신, 군산 교육·의료 근대화 유산으로 남다

군산/ "일제강점기 군산 3.1 만세운동 바탕에는 인권과 자유를 가르친 선교사들의 가르침이 있었다. 선교사들은 일제의 만행을 알리는 데 앞장섰고 교육으로 근대화의 기반을 마련했다."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증경대표회장 소강석 목사는 최근 전북 군산으로 동행길에 한국 땅을 밟은 선교사들이 대한민국의 근대화에 얼마나 기여했는지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2025년은 개신교 선교 140주년을 맞는 해이다. 한교총은 선교사들의 자취를 기념하고 그들이 남긴..

조계종 호계원장에 정묵스님 선출...송광사 방장에 현묵스님 추대

조계종 사법부에 해당하는호계원장에 정묵스님이 선출됐다.조계종 중앙종회 233회 임시회는 26일 신임 호계원장 선출을 안건으로 상정해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호계원장 후보에는 정묵스님과 진화스님이 복수로 추천되면서 투표가 진행될 예정이었다. 그러나 본회의 안건 상정 직후 진화스님이 후보직을 사퇴하면서 정묵스님이 만장일치로 선출됐다.호계원은 행정부인 총무원, 입법부인 중앙종회와 함께 조계종 3부 기관 가운데 하나다. 종헌종법에 따라 종단의 징계 및..

조계종, 대구 동화사 총림 해제...방장 의현스님 '흔들'

대한불교조계종 대구 동화사가 총림(叢林, 강원·율원·선원을 모두 갖춘 사찰)에서 해제됐다. 이로써 팔공총림은 역사 속에서 사라지고 1994년 종단 개혁으로 멸빈(승적 박탈)됐다가 복권해 동화사 방장까지 올랐던 의현스님은 방장의 지위를 잃고 운신의 폭이 좁아졌다. 의현스님과 함께 멸빈됐던 스님들의 복권 또한 실패했다.조계종 중앙종회는 26일 제233회 임시회를 열고 제9교구본사 팔공총림 대구 동화사의 총림 해제를 무기명 투표로 결의했다. 재적의..

종교계, 늘어나는 산불 피해에 위로 메시지 잇따라

종교계가 영남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이재민을 위로하고 당부의 메시지를 잇달아 내놓았다.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26일 "화마로 인해 유명을 달리하신 희생자분들의 극락왕생을 발원한다"고 담화문을 발표했다.진우스님은 "문화유산의 보호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생명이 가장 우선돼야 한다"며 "진화대원의 안전을 먼저 생각해주길 바라며 재난 지역의 사찰에서는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태고종 총무원장 상진..

대형 산불에 태고종 상진스님 "심심한 위로 전하며 안전 기원"

영남권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인명 피해와 의성 고운사 등이 국가유산이 훼손되자 한국불교태고종이 이재민과 희생자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고 최전선에서 사투하는 진화 요원에 대해 안전을 기원했다.태고종은 26일 총무원장 상진스님 명의의 성명을 통해 "이번 여러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많은 분이 삶의 터전을 잃고 소중한 생명이 희생된 데 대해 깊은 슬픔을 금할 수 없으며, 유족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밝혔다.그러면서 "갑작스..

조계종 "희생자 극락왕생 빌원, 인명피해 주의해달라"

영남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로 제16교구본사 고운사를 비롯해 운람사 등 여러 사찰이 피해를 입은 대한불교조계종은 26일 희생자들의 극락왕생을 빌고, 진화대원 등의 안전을 당부했다. 조계종은 이날 총무원장 진우스님 명의의 담화문을 통해 "지금 이 시간에도 전국 여러 곳의 산불로 인해 산중의 여러 사찰과 국민들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며 "화마로 인해 유명을 달리하신 희생자분들의 극락왕생을 발원한다"고 밝혔다.진우스님은 "먼저 산불 진화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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