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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7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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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어 美무역대표, 한국 철강 사례로 정부개입 비판…301조 관세 가능성 부각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2일(현지시간) 한국을 정부 개입이 무역 구조를 바꾼 대표 사례로 거론하며 관세 정책의 필요성을 거듭 주장했다. 그는 한국 등 70여개 나라를 상대로 한 무역법 301조 조사 결과를 몇 주 안에 공개하겠다고 밝혔다.연방대법원의 상호관세 무효 판결 이후 도입된 무역법 122조에 따른 10% 글로벌 관세가 7월 하순 중료돼 관세 공백이 예상되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301조 조사 결과를..

현대차그룹, 한·불 수교 140주년 문화외교 나선다… 서울·아비뇽 예술축제 후원

현대자동차그룹이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아 양국에서 열리는 대표 문화예술 축제를 후원하며 문화 교류 확대와 글로벌 고객 소통 강화에 나선다.3일 현대차그룹은 '클래시컬 브릿지 국제 음악 페스티벌(Classical Bridge International Music Festival)'과 '아비뇽 페스티벌(Festival d'Avignon)'을 후원한다고 밝혔다. 양국이 140년간 이어온 우호 관계를 문화예술을 통해 확장하고 글로벌 고객과의..

삼성重, '바다 위 데이터센터' FDC '글로벌 협력' 강화

삼성중공업이 인공지능(AI) 확산으로 급부상한 '부유식 데이터센터(FDC)'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초 글로벌 선급으로부터 FDC 개념설계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프로젝트 발굴과 투자,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한 글로벌 협력망 구축에 나섰다.3일 삼성중공업은 지난 2일(현지시간) 세계 최대 조선·해양 전시회 '포시도니아 2026'이 열린 그리스 아테네에서 글로벌 기업들과 잇따라 FDC 사업 협력에 나섰다고 밝혔다.현장에서 최성안 삼성중..

S&P, LG전자 신용등급 BBB+로 상향…"재무구조 개선 전망"

국제신용평가기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LG전자 신용등급을 'BBB+'로 한 단계 상향 조정했다. 등급 전망은 '긍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올렸다. S&P가 LG전자 신용등급을 상향 조정한 건 2014년 이후 약 12년 만이다.3일 LG전자에 따르면 S&P는 LG전자 주력 사업의 견조한 성장으로 부채 감소와 재무구조 개선이 전망됨에 따라 신용등급을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S&P는 "프리미엄 제품 경쟁력 강화,..

'싸왓디 서울 타이페스티벌 2026' 미식 향연

싸왓디 서울 타이페스티벌 제공태국 음식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싸왓디 서울 타이페스티벌 2026'이 오는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다.올해로 11회를 맞는 '싸왓디 서울 타이페스티벌 2026 : Creative Life & Creative Heartbeat'에서는 태국 음식과 문화,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행사 기간 청계광장 일대에는 약 40여 개 업체가 참여해 태국..

필리핀, 유엔 안보리 진출 땐 "아세안 목소리 확대" 전망

유엔총회가 3일(현지시간) 2027~2028년 임기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이사국 선출 투표를 실시한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배정된 1석을 놓고 필리핀과 키르기스스탄이 맞붙는 가운데, 필리핀이 당선되면 동남아시아의 현안을 안보리 무대로 끌어올릴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이번 투표로 뽑히는 비상임이사국의 임기는 2027년 1월부터 2년간이다.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은 지난 3월 뉴욕 유엔본부를 직접 찾아 표심을 호소하는 등 공을..

오현규, 한국 골잡이 상징 '18번' 달고 월드컵 첫 출격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서는 홍명보호의 등번호가 확정된 가운데 오현규(베식타시)가 한국 축구 대표 스트라이커들의 상징인 18번을 달고 생애 첫 월드컵 무대를 밟게 됐다. 손흥민은 예상대로 7번을 달고 4번째 월드컵에 나선다.국제축구연맹(FIFA)은 2일(현지시간)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 출전하는 48개국 대표팀 선수 명단과 등번호를 공개했다. 한국 대표팀에서는 최전방 공격수 오현규가 상징적인 18번을 배정받아 눈길을 끌었다.18번은 한국 축..

[마켓파워]우리금융, 동양생명 완전자회사 막바지 과제…주주 설득·소명 주력

"투자자에게 교환가액 산정 방식에 대한 상세한 내용이 더 필요하다." 우리금융지주가 동양생명과의 주식교환을 위해 제출한 증권신고서에 대한 금융당국의 정정 요구 취지다. 우리금융은 금융당국의 정정요구를 무겁게 받아들이며 상세 소명에 주력하고 있다. 금감원이 제동을 건 이유는 크게 두가지다. 두 회사가 주식교환을 앞두고 진행한 주주간담회에서 소통이 불충분했다는 점, 두 회사가 각각 설치한 특별위원회는 이사의 충실 의무를 다했다고 보기 어렵다는 점..

현대차·기아 친환경차 비중 49.2%…4개월 연속 50%대

현대차·기아가 국내에서 판매한 차량 2대 중 1대는 하이브리드·전기차·수소차 등으로 나타났다. 전 세계적인 고유가 흐름과 맞물려 내연기관차는 주춤한 반면 친환경차 비중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2일 현대차그룹의 판매 실적 자료에 따르면 올해 1~5월 국내 판매량 누계는 49만9752대다. 이 가운데 친환경차는 24만5838대로 전체의 49.2%를 차지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친환경차 비중이 37.7%였던 점을 고려하면 1년 만에 11.5%포인트..

[카드뉴스] 내 한 표의 영향력은?…"우리 동내에 이런 변화가 생겨요"

[카드뉴스] 내 한 표의 영향력은?…"우리 동내에 이런 변화가 생겨요"선거는 멀게 느껴질 수 있지만 우리 생활과 가장 가까운 선택 중 하나일 수 있습니다.우리의 일상과 연결된 지방선거, 왜 중요한지 함께 알아볼까요?지역 대표를 뽑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지방선거에서는 시장, 군수, 구청장 등을 선출하게 됩니다.이들은 지역 예산을 집행하고 주요 정책과 행정 서비스를 운영하는 역할을 맡습니다.우리 동네의 발전 방향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줍니다.시의원..

[백운산 오늘의 운세] 2026년 6월 3일

쥐띠36년 망설임이 없이 한 번 만에 결정한다. 48년 짜증 난다고 술로 해결하면 안 된다. 60년 어수선한 마음을 음악 감상으로 가라앉힌다.72년 건강해지니 걱정이 사라진다.84년 음주 운전은 절대로 금물이다.96년 받은 물건은 세밀하게 확인이 필요하다.소띠37년 작은 일도 소중히 여긴다. 49년 다투지 않고 화해 하니 마음이 편해진다.61년 거절하고 싶은 약속은 거절해야 한다. 73년 근심이 오후쯤 풀린다. 85년 현기증이 나면 잠시 쉬었다..

"장동혁이야" 몰려든 청년들…홍대·종로서 자정까지 셀카 행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 자정까지 서울 종로와 홍대 일대를 돌며 청년층을 중심으로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충남 천안에서 파이널 유세를 마친 뒤 곧바로 서울로 상경한 장 대표는 시민들과 도보 유세를 이어가며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다.공식 선거운동 종료를 한 시간여 앞둔 2일 밤 서울 종로3가 거리. 포장마차와 술집이 늘어선 골목에 장 대표가 모습을 드러내자 시민들이 하나둘 휴대전화를..

위례신사선 지연 원천 차단…김병욱‧정원오 원팀으로 착공 앞당긴다

김병욱 성남시장 후보는 2일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와 서울과 성남을 잇는 교통의 요충지인 복정역 버스환승센터에서 만나, 성남시·서울특별시 미래 발전 공동 정책 협약을 체결하고 ‘원팀’으로서 핵심 정책 과제를 신속하게 추진할 것을 선언했다.‘시민의 삶을 바꾸는 교통 혁신, 미래를 선도하는 첨단 산업 거점 조성’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협약은, 복정역 일대를 위례 신도시와 강남권을 아우르는 교통 허브이자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시키겠다는..

캐나다산 원유 도입 연간 2000만 배럴까지 늘린다

우리 정부가 캐나다산 원유 도입량을 지난해 488만 배럴에서 올해 최대 1600만 배럴로 약 3.3배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향후 원유 도입량을 연간 최대 2000만배럴까지 늘려가는 방안을 모색키로하고, 캐나다 액화천연가스(LNG)사업에도 적극 참여해 매년 340만t의 LNG를 안정적으로 확보한다. 산업통상부와 캐나다 천연자원부는 2일(현지시간) 캐나다 오타와에서 '한-캐나다 에너지 자원 공급망 협력 포럼'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에너지·자원..

오세훈, 광화문 '감사의 정원'서 마지막 연설…"서울 지켜 대통령 바로잡겠다"

6·3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를 하루 앞둔 2일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광화문 감사의 정원에서 마지막 연설을 진행하며 막판 지지를 호소했다. 오 후보는 현 이재명 대통령을 '겸손 모드'로 돌려놓고 실정을 바로잡는 견제 역할을 하겠다고 선언했다.이날 저녁, 서울 서대문구 신촌역 앞 스타광장에서 유세를 마친 오 후보는 곧바로 광화문광장 '감사의 정원'으로 이동했다. 오 후보는 이 자리에서 야당의 반대로 공사 중단 위기를 겪었었다며 "자칫..

장동혁 "이재명은 대한민국의 오류"…'고향' 충남서 파이널 유세

장동혁 국민의힘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2일 자신의 고향 충남을 찾아 본투표 참여를 독려하며 막판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장 위원장이 2일 충남 천안시 아라리오 광장 앞에서 열린 6·3 지방선거 충남 파이널 유세에서 "우리가 투표를 잘못한다면 6월 4일 헤드라인을 장식할 기사는 '이재명 재판 취소됐다'가 될 것"이라며 "여러분의 한 표가 부족해서 오만함을 막지 못할까 봐 두렵다"고 말했다.장 위원장은 "당대표가 되고 9개월이 조금 더 지났는데 하루..

정원오, 마지막 유세서 "吳 주택공약 반토막…4년 내내 李와 싸울판"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저녁 마지막 유세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를 겨냥해 "4년 내내 대통령과 싸울 것이냐"며 자신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마지막 집중 유세에서 오 후보의 주택 공급량 실적과 경제 지표 데이터를 직접 언급하며 시정을 비판했다.정 후보는 유세 시작에 앞서 최근 발생한 서소문 및 대전 화재 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행정의 최우선 과제가 시민 안전이라고 밝..

정청래, 6·3 지선 마지막 연설서 "감옥 3인방·내란 잔불 청산해야"…'보수 심판' 강조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가 6·3 지방선거 유세 가능 시간 종료 직전, 보수 진영의 전직 대통령들을 겨냥해 "감옥 3인방"이라며 보수 심판론을 강조했다. 과거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사태의 여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내란 잔존 세력 청산론'을 통해 이재명 정부 집권 중반기 국정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정 대표는 이날 저녁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지원 유세에서 "내란의 큰불은 잡히고 있지만 잔불들이 준동하고..

한미, 핵잠 후속 협의 본격화…위성락 “안보 합의 이행 가속”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2일 방한 중인 앨리슨 후커 미국 국무부 정무차관을 만나 "지난해 한미 정상회담에서 도출된 안보 분야 합의사항 이행 논의가 속도를 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청와대에 따르면 위 실장은 이날 후커 차관을 접견하고 한미 안보 현안과 국제 정세를 논의했다.양측은 이날 오전 열린 한미 공동설명자료 안보 분야 후속 협의 개최를 환영했다. 이어 3일까지 이틀간 이어지는 협의를 통해 관련 논의가 더욱 가속화되기를 기대한다고도 했다. 한..

'재판소원 1호' 답변서 제출 임박에…대법원 "제출 여부 검토 중"

헌법재판소(헌재)가 녹십자의 '백신 담합 과징금' 사건을 재판소원 1호 사건으로 지정한 가운데 대법원이 헌재의 의견 제출 요청에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대법원이 헌재에 의견을 제출해야 하는 기한은 오는 4일까지다.헌재는 지난 4월 28일 제약사 녹십자가 청구한 '백신 담합 과징금' 사건을 재판소원 1호 사건으로 지정하고 전원재판부에 회부했다.이 사건은 녹십자가 질병관리청의 HPV 백신 구매 입찰 과정에서 담합을 했다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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