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가' 실행 단계…조선 '빅3', '군함·AX·상선' 역할 분담
한미 조선협력 프로젝트 '마스가(MASGA)'가 선언을 넘어 실행 국면에 들어섰다. 미국 정부가 현지 생산과 공급망 구축, 실제 선박 건조 등 가시적인 성과를 요구하면서 HD한국조선해양,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등 조선 '빅3'도 각자의 강점을 앞세운 미국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스마트 조선소와 군함, 상선으로 역할이 뚜렷하게 나뉘며 'K-조선'의 미국 공략도 한층 구체화하고 있다.26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에서 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