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mhhong1
[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중국 수도 베이징은 비 뿐만 아니라 눈도 귀한 편에 속한다. 전국 평균보다 훨씬 적다고 보면 틀리지 않는다. 2월 개막한 베이징 동계올림픽 때 인공 눈을 사용했다면 굳이 더 이상 설명은 필요 없다. 이런 현실에서 봄의 초입인 3월 중순에 폭설이 내리는 모습을 본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해야 한다. 그런데 이런 일이 연 이틀이나 일어났다. 17일에 이어 18일에도 폭설이라고 해도 과하지 않은 상당한 양의..
최근 탈세 혐의로 무려 1억600만 위안(元·202억 원)의 벌금과 추징금을 부과받았던 중국의 스타 덩룬(鄧倫·30)의 연예계 영구 퇴출이 기정사실화되고 있다. 이제는 연예계 근처에는 얼씬거리지도 못한 채 일반인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말이 된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8일 전언에 따르면 덩은 15일 자신의 탈세와 관련한 당국의 조치가 발표되자 즉각 사과문을 발표한 후 조속히 벌금과 추..
중국이 대만 독립 세력에 대한 압박 강화 및 양안(兩岸·중국과 대만)의 조속한 통일을 추진하기 위해 이른바 ‘조국통일법’ 입법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당연히 대만의 강력한 반발이 예상되고 있다. 중국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17일 보도에 따르면 주펑롄(朱鳳蓮) 국무원 대만판공실 대변인은 전날 기자회견에서 일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위원들이 ‘조국통일법’ 제정을 제안했다고 밝..
중국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가 지난 16일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 결산 기사에서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인터뷰를 보도했다. 권 회장은 이날 3면 머릿기사로 실린 인터뷰에서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은 영원히 인류의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라면서 “사람들에게 무한한 감동을 줬다”고 덧붙였다. 이어 베이징 동계패럴림픽 폐막식과 관련, “폐막식 공연에서 레코드..
‘제로 코로나’ 정책을 고수하는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심상치 않다. 이 상태로 갈 경우 하루 1만명 확진자 발생이 현실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16일 보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의 감염자는 총 3054명인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전날 5154명보다는 많이 줄었으나 ‘제로 코로나’ 정책을 감안하면 적다고 하기는 어렵다. 더구나 아직..
중국 연예계가 일부 연예인들의 탈세 범죄로 당국의 호된 회초리를 맞으면서 완전 초토화되고 있다. 현재 분위기를 보면 앞으로도 더욱 그럴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중화권에서 이름만 대면 알 만한 인기 절정의 연예인들이 최근 탈세 혐의로 벌금과 추징금을 줄줄이 내게 된 현실을 보면 진짜 그렇다고 할 수 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16일 보도를 종합하면 우선 덩룬(鄧倫·30)을 꼽아야 할 것 같다..
그동안 상당히 성공적인 것으로 평가받은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이 오미크론 변이의 창궐로 중대 기로에 직면하게 됐다. 아차 잘못하다가는 초창기 창궐 때인 2020년 초반의 아수라장 상황으로 내몰리지 말라는 법도 없을 것 같다. 무엇보다 일일 신규 감염자 수가 이 사실을 잘 대변하고 있다고 해야 한다. 베이징르바오(北京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15일 보도를 종합하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중국의 배우 출신 사업가 리야펑(李亞鵬·51)은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불운의 아이콘이라고 해도 좋았다. 전 부인인 가수 왕페이(王菲·53)가 2013년 그와 이혼하자마자 보란 듯 과거 애인 셰팅펑(謝霆鋒·41)과 동거한 이후부터 줄곧 받은 스트레스도 간단치 않은 불행이었는데 하던 사업에서도 쪽빡을 찼으니 그럴 수밖에 없다고 해야 한다. 그가 한때 극단적인 선택을 생각했다고 주위 지인들에게 밝힌 것은 이..
중국이 대재앙의 징후라고 해도 좋을 경악의 만혼(晩婚)시대에 조만간 돌입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경우 가임 여성 인구도 줄어들 수밖에 없는 만큼 중국의 인구 감소는 필연적일 것으로 보인다. 곧 인도에게 세계 최대 인구대국의 자리를 빼앗기는 것 역시 시간문제라고 해야 할 것 같다. 현실은 역시 전국의 남녀 초혼 평균 연령이 잘 말해준다고 할 수 있다. 통계 당국의 발표에 따르면 2021년 기준으로 28세..
홍콩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로 엄청난 피해를 보고 있다. 조만간 피해의 양과 질 면에서 한국을 가볍게 넘어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동안 설마했던 대재앙의 도래가 현실이 되고 있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당장 사망자를 봐도 이 단정이 과하지 않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싱다오르바오(星島日報)를 비롯한 홍콩 현지 언론의 14일 보도에 따르면 전날 기준으로 무려 3993명에 이른 것으로..
‘제로 코로나’ 정책을 고수하는 중국에 다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공포가 몰려오고 있다. 전 대륙이 2020년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이 봉쇄를 당하면서 직면했던 최악의 피해에서 알 수 있듯 그야말로 최대 위기에 봉착했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더구나 이번의 코로나19 공포는 여러 정황을 감안할 때 상당 기간 대륙을 배회할 것이 확실해 보인다. 진짜 그런지는 뒤늦게 오미크론 변이가 유입..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상황에 초비상이 걸리고 있다. 속수무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분위기가 나빠지고 있다. 이대로 가다가는 그동안 들어왔던 방역 모범국이라는 찬사도 반납해야 할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언론의 13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은 그동안 코로나19를 그 어느 나라보다 잘 통제해왔다고 단언해도 괜찮다. 코로나19로 완전히 초토화됐다..
내년 3월 열릴 제14기 1차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약칭 전인대와 정협)에서 확정될 중국의 차기 당정 권력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결론부터 말하면 ‘시진핑(習近平)-허리펑(何立峰)’ 라인이 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시진핑이 지금처럼 여전히 총서기와 국가주석을 겸임하고 허리펑이 총리가 되는 구도라고 할 수 있다. 중국 권력구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로 그렇지 않아도 심각한 양상인 홍콩인들의 홍콩 엑소더스 러시가 가속화하고 있다. 심하게 말하면 빅뱅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해도 좋을 것 같다. 상황이 진정되지 않은 채 특급 인재들의 유출로까지 이어질 경우 홍콩의 근간이 흔들릴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홍콩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3일 전언에 따르면 홍콩인들의 홍콩 엑소더스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었다고..
홍콩과 중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 창궐로 동시다발의 초비상 상황에 진입하고 있다. 동병상련의 상황이라고 해도 좋을 것 같다. 당연히 5차 창궐 파동의 가운데에 있는 홍콩의 상황이 더 심각하기는 하다. 싱다오르바(星島日報)를 비롯한 홍콩 언론의 12일 보도를 종합하면 일부 병원에서는 환자들이 시신과 뒤엉킨 처참한 상태에까지 놓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의료체계가 완전히 붕괴됐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