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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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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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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러시아의 침공으로 시작된 우크라이나 사태와 중국의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통일에 대한 열망으로 인해 대만에 전쟁 발발 공포가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거의 카오스 수준이라고 해도 크게 무리하지 않을 듯하다. 급기야 대만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이 현행 4개월인 병사들의 복무기간을 1년으로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는 소문까지 비등하고 있다. 양안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24일 전언에 따르면 현..
최근 본격적으로 모습을 드러내는 2022년 중국 근로자들의 법정 최저 임금이 경제대국이라는 명성을 무색하게 만드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더구나 앞으로도 크게 오르지 못할 가능성도 높아 상황의 개선을 어렵게 만들 것이 확실하다. 한마디로 아직 멀었다는 말이 되지 않을까 싶다. 반관영 통신인 중국신문(CNS)의 23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의 31개 성시(省市) 및 자치구는 올해 초부터 속속 최저 임금 기준을..
여성의 아름다움은 나이를 먹어가면서 농익는다는 말이 있다. 성숙함이 주는 매력을 감안하면 크게 틀린 말은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나이도 정도가 있다. 40세가 넘어가면 많이 달라질 수 있다. 시쳇말로 아줌마라고 불릴 만한 나이인 만큼 충분히 그럴 수 있다. 물론 아줌마가 됐어도 20∼30대가 무색한 극강의 아름다움을 과시하는 케이스가 드물기는 해도 아주 없지는 않다. 특히 연예인이라면 이런 경우가 일반인..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중대 기로에 직면하고 있다. ‘제로 코로나’ 정책을 유지하면서 강력 통제함에도 불구하고 연일 5000명 전후의 감염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국민 피로도도 더불어 커져가고 있다. 현재 중국은 칭링(淸零), 즉 ‘제로 코로나’ 정책을 통해 현 창궐 상황에 강력 대응하고 있다. 하지만 좀처럼 코로나19는 통제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
오는 10월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3연임을 확정하는 당 제20차 전국대표대회(매 5년마다 열리는 전당대회)를 앞둔 중국 정계에 사정 태풍이 불 조짐이 보이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다수의 전, 현직 당정 최고위급 인사들이 낙마할 것으로도 점쳐지고 있다. 분위기는 올해 들어 처음 부장(장관)급 인사가가 낙마한 사실을 상기하면 잘 알 수 있다. 반관영 통신 중국신문(CNS)을 비롯한 언론의 최..
홍콩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창궐 사태가 한때의 방역 모범 도시를 완전 초토화시킨 후 정점을 지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에 따라 곧 이뤄질 것으로 전망됐던 코로나19 전수 검사도 보류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홍콩은 지난 2월 초까지만 해도 코로나19를 상당히 잘 통제한 것으로 명성이 자자했다. 중국 및 대만과 함께 방역의 모범 사례로 언급될 만했다. 그러나 이후 상황은 언제 그랬냐는..
흔히 ‘큰S’로 불리는 대만의 배우 쉬시위안(徐熙媛·46)이 한국의 구준엽과 20여년만에 재회해 결혼한다는 사실은 중국에서도 구문에 속한다. 결혼을 위해 대만을 찾은 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격리가 풀리자마자 20일 바로 타이베이(臺北)시 신이(信義)구에 소재한 쉬의 집으로 향했다는 소식이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만 봐도 그렇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상황이 이렇다면 호사가들의 입장에서는..
총 132명의 희생자를 불러온 21일 오후의 둥팡(東方)항공 소속 보잉 737 여객기 추락 사고로 ‘항공 굴기(우뚝 섬)’를 향한 중국의 행보에 급제동이 걸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더불어 지난 12년 동안의 무사고로 쌓아온 항공 안전 대국이라는 명성도 상당 부분 퇴색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언론의 22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2010년 8월 24일 허난(河南)항공 소속 여객..
승객을 비롯해 총 132명이 탑승한 중국 둥팡(東方)항공 소속 보잉 737 여객기가 21일 오후 광시(廣西)좡(壯)족자치구 우저우(梧州)시 텅(藤)현 인근 야산에 추락했다. 탑승자 전원이 사망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21일 보도에 따르면 사고를 당한 여객기는 윈난(雲南)성 쿤밍(昆明)에서 이륙한 후 광둥성 광저우(廣州)로 향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이 상당히 중대한 기로에 직면하고 있다. 최악의 경우 지난 2년여 동안의 방역 성공이 무색하게 통제불능으로 갈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언론의 21일 보도에 따르면 무엇보다 상하이의 상황이 예사롭지 않다. 이날 0시 기준으로 758명이나 감염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방역이 조기에 성공하지 못할 경우 1000명 돌파는 시간문제..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중대 기로에 직면하고 있다. 대재앙의 가능성이 점증하고 있다고 봐도 무리하지 않을 것 같다. 현재 중국에서 ‘위드 코로나’라는 말은 금기시되고 있다. 반면 ‘제로 코로나’라는 말은 정 반대의 상황에 있다. 최소한 올해 말까지는 이 스탠스가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상황은 좋지 않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언론의 20일 보도를 종합하면 하루에..
미국과 중국이 우크라이나 문제와 관련한 극단적인 시각 차이로 서로 돌아오지 못할 길을 걸어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양국의 갈등이 앞으로 더욱 심화될 것이라고 봐도 좋지 않나 싶다. 양국 관계는 현재 상당히 좋지 않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20일 전언에 따르면 서로 총부리를 겨누지 않는 것이 이상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럼에도 갈등 완화의 가능성이 전혀 없지는 않았다. 리커창 총리가 11일 막을 내..
중국의 국민 스타 탕웨이(湯唯·43)가 한국의 김태용 감독과 결혼한 것은 14억 중국인이 모두 아는 주지의 사실이라고 해도 좋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잘 사는 것으로 알려진 바도 있다. 그러나 최근 상황이 묘하게 변하고 있다. 계속 이혼설이 제기되고 있다. 그것도 중국 언론이 마치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는 듯 적극적인 보도를 통해 거론하고 있다. 이렇다 보니 상당수의 팬들은 그녀가 진짜 이혼한 것으로..
확진자가 도무지 줄어들지 않는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 14개월 만에 사망자도 발생했을 뿐 아니라 봉쇄 지역도 확대되고 있다. 상황이 더욱 악화될 경우 대재앙이 도래하지 말라는 법도 없을 듯하다. 상황이 예사롭지 않다는 사실은 역시 사망자 발생에서 알 수 있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19일 보도에 따르면 2021년 1월 이후 처음으로 2명이..
중국 곳곳의 건설 현장에서 궂은 일을 마다하지 않은 채 노동력을 팔았던 이른바 농민공(농촌 출신 노동자)들이 최근 졸지에 날벼락을 맞았다. 베이징과 상하이(上海)시를 비롯한 각 지방 정부가 “60세와 50세 이상의 남녀 농민공들은 앞으로 건설 현장에서 일할 수 없다”는 내용의 새 규정을 속속 마련함에 따라 상당수가 졸지에 일자리를 잃게 된 것. 당연히 부작용이 바로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그게 바로 건설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