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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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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도시우호협회·中 지린성미용뷰티화장품협회, 한중뷰티교육원 설립 합의
북중 윈윈 시진핑 방북, 韓에도 나쁠 것은 없어
5000년 전통 中 팡현 황주 韓 상륙
中 인민폐의 진격, 경제 독 될 가능성 농후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중국이 최근 두드러진 한미일 밀착에 끝내 북중러 연대 구도를 어느 정도 수용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앞으로는 굳이 이에 대한 적극적인 거부반응을 보이지 않을 것이 확실할 것 같다. 중국은 원래 국제 사회에 파다하게 퍼진 공식인 '한미일 VS 북중러' 구도에 상당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었다고 단언해도 좋다. 외신 등에 관련 분석 등이 나올 경우 의도적으로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에둘러 부인하고는 했던 것은..
31일부터 중국을 방문할 예정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이에 앞서 '공정한 다극 세계질서' 구축을 강조하는 외에 일본이 허구인 중러 위협론을 내세워 군국주의를 부활시키고 있다고 강력하게 비판했다. 푸틴 대통령은 30일 공개된 중국 관영 신화(新華)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은 밝히면서 독일을 포함한 유럽 대륙도 재군사화 노선을 설정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중러는 제2차 세계대전을 왜곡하고 나치주의자와..
중국 외교부 마자오쉬(馬朝旭) 부부장(차관)이 29일 "중국은 한반도 등 지역 현안의 정치적 해결을 위해 지혜와 역량을 동원, 적극적으로 공헌하고 있다"고 밝혔다. 마 부부장은 이날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 인민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제2차 세계대전) 승전 80주년', 이른바 전승절 80주년 관련 기자회견을 통해 "중국은 (주변국들과) 즐거움과 재난을 함께 한다. 같은 점을 찾되 차이는 인정한다..
중국이 미국의 최신 중거리 미사일 시스템 '타이폰'이 미일 군사 훈련 기간 일본에 배치될 가능성이 거론되자 "군사 및 안보 영역에서 말과 행동을 조심하라"면서 강력 반발했다. 중국 국방부 장샤오강(張曉剛) 대변인은 28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일본 육상자위대와 미 해병대가 다음 달 대규모 실전 훈련에서 이와쿠니 주일 미군기지에 타이폰을 배치하는 훈련을 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이어..
중국과 브라질의 외교 수장이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다음 달 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중국 인민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전쟁(제2차 세계대전) 승리 80주년' 기념 열병식(이하 전승절 열병식)에 불참하는 것을 계기로 가진 전화 통화에서 양국의 우호 관계를 재확인했다. 중국 외교부는 29일 홈페이지를 통해 왕이(王毅) 당 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장관·당 중앙외사공작위원회..
내달 3일 베이징에서 실시되는 '중국 인민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전쟁(제2차 세계대전) 승리 80주년' 기념 열병식(전승절 열병식)을 앞두고 중국인들의 반일 감정이 고조되자 중국 내 일본인 사회에 비상이 걸리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돌발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없지 않을 만큼 분위기도 심각한 것으로 보인다. 양국 관계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의 28일 전언을 종합하면 행사를 1주일여 남겨 놓은 현재..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다음 달 3일 베이징에서 열리는 중국 항일전쟁 승전 80주년 기념 행사 열병식에 참석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시진핑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사상 최초 3자 정상회담이 개최될 가능성도 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홍레이 중국 외교부 부장조리(차관보)는 내달 3일 열리는 '중국 인민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전쟁(제2차 세계대전) 승리 80주년' 기념활동(전승절 80주년 열..
북한의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간의 사상 최초 3자 대면이 늦어도 오는 3일 베이징에서 이뤄질 것이 확실해지고 있다. 가능성이 높지 않기는 해도 경우에 따라서는 3자 간 정상회담 개최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이 분석은 홍레이(洪磊) 중국 외교부 부장조리(차관보)가 28일 김 위원장이 다음달 3일 열리는 '중국 인민 항일전쟁 및 세계 반..
한중도시우호협회(회장 권기식)는 27일 오후 중국 지린(吉林)성 창춘(長春)시 난카이(南開)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중한(장춘)국제협력시범구와 경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27일 전언에 따르면 권기식 회장은 이날 지린성 상무청과 중한(장춘)국제협력시범구가 공동주최한 중국(길림)-한국경제무역교류회에 참석해 축사를 했다. 이어 양전(楊震) 중한(장춘)국제협력시범구 주임과..
중국이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과의 경제 협력과 미국과의 안보 협력을 병행하는 이른바 '안미경중'(安美經中) 노선을 과거처럼 이어갈 수 없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한중 관계의 발전이 제3국의 영향을 받아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궈자쿤(郭嘉昆)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7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하나의 건강하고 안정적이면서 지속 심화하는 중한 관계는 양국 인민의 근본 이익에 부합한다. 지역과 세계의 평화..
중국이 31일부터 내달 3일까지 그야말로 파죽지세 양상인 반미 모드 행사들의 잇따른 개최를 통해 대미 항전 의지를 다지고 있다. 올해 내에 미중 정상회담이 개최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는 사실에 비춰볼 때 그동안 국제 사회에서 흔히 구사해온 이른바 화전 양면 전략의 구사에 적극 나서는 것이 아닌가 보인다. 미중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7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은 미국과의 관계가 파국 상태에 이르는 것..
베이징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 특사단이 26일 중국 당정 권력 서열 3위인 자오러지(趙樂際)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국회) 상무위원장과 만나 양국 간 신뢰 회복을 당부했다. 자오 위원장은 이에 양국 관계가 악화되면 양쪽 모두에게 손해라면서 협력 강화 의지를 나타냈다. 박병석 전 국회의장을 단장으로 한 특사단은 이날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자오 위원장을 면담했다. 이날 면담에서 자오..
중국은 일본 정부가 다음달 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제2차 세계대전) 승리 80주년 기념' 전승절 열병식 참석을 자제할 것을 각국에 요청한 것에 대해 일본 측에 항의헀다고 밝혔다. 궈자쿤(郭嘉昆)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6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대해 "일본 측에 엄중한 교섭을 제기하고 해명을 요구했다"면서 "중국은 항일전쟁 및 제2차 세계대전 승리 80..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에 파견한 한국 특사단이 26일 한정 중국 국가부주석을 만나 한중관계를 정상궤도에 올려놓도록 함께 노력하자는 의사를 전달했다.박병석 전 국회의장이 이끄는 특사단은 이날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한 부주석과 회동,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발전 방향 등을 논의했다. 박 단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한국 새 정부가 들어선 후 양국은 공통 이익을 크게 하는 데에 방향을 같이했다"면서 "양국 국민들의 실질적 삶이 개선될 수..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에 파견한 한국 특사단이 26일 한정(韓正) 국가부주석을 만나 한중관계를 정상궤도에 올려놓도록 함께 노력하자는 의사를 전달했다. 박병석 전 국회의장이 이끄는 특사단은 이날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한 부주석과 회동,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발전 방향 등을 논의했다. 박 단장은 면담에 앞서 공개된 모두발언을 통해 "한국의 새 정부가 들어선 이후 양국은 공통 이익을 크게 하는 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