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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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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방중 김 총리 "中의 경제 발전 비결 듣고 싶다" 토로
중국의 올해 국가예산 규모가 사상 최초로 20조 위안(元·3600조 원) 전후에 이르러 명실상부한 G2의 위상을 과시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4조1000억 달러(26조6000억 원)로 예상되는 G1 미국과의 격차도 계속 줄여나갈 수 있을 전망이다. 장기적으로는 수년 내에 바짝 추월하거나 넘어설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각종 경제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일 전언에 따르면 올해 중국 경제 당국..
시장경제를 지향하는 국가에서 금력은 막강하다. 다소 천박하게 들릴지 모르나 “돈이 있으면 귀신에게도 연자방아를 굴리게 한다.”는 중국의 속담도 현실이 될 수 있다. 실제로 중국은 상당 부분 그렇다고 해야 한다. 돈이 있으면 안 되는 것이 없는 천박한 자본주의적 행태가 눈쌀을 찌푸리게 하는 일이 자주 일어나는 것을 보면 진짜 이런 단정은 그다지 무리하지 않다. 하지만 공산당이 존재하는 한 이런 금력도 영원히 권력..
중국 베이징에서 한 여성 법관이 판결에 불만을 품은 용의자 두 명에게 총격 테러를 당해 숨지는 끔찍한 사건이 최근 발생했다. 용의자들은 다른 피해자들에게도 무차별 총격을 가해 한 명을 더 살해한 후 자살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베이징의 유력지 징화스바오(京華時報)의 29일자 보도에 따르면 보복 테러를 당한 여판사는 베이징 창핑(昌平)구 후이룽관(回龍觀) 법정의 마차이윈(馬彩雲·38) 법관. 법정 인근의 자택..
중화권 연예계에서 극강 동안의 주인공은 단연 자오야즈(趙雅芝·63)라고 해야 한다. 환갑이 지난 지도 몇 년이 됐으나 여전한 미모를 자랑한다. 최근 이런 그녀를 위협할 극강 동안의 주인공이 떠서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바로 홍콩 연예계의 팔방미인으로 유명한 왕밍취안(汪明筌·70). 자오야즈보다 무려 7세나 더 많은 할머니라고 해도 좋으나 외모에서는 전혀 이런 분위기가 느껴지지 않는다. 중국의 유력 인터..
중국 정계의 젊은 피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쑨진룽(孫金龍·54) 전 후난(湖南)성 부서기가 최근 보다 더 요직으로 알려진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신임 부서기에 임명됐다. 이에 따라 그는 향후 정치적 입지를 더욱 굳게 다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베이징의 유력지 신징바오(新京報)의 28일 보도에 따르면 쑨 부서기는 이외에 신장생산건설병단의 당위 서기와 중국신젠(新建)그룹공사 회장으로도 겸직 임명된 것으..
중국 군부의 젊은 피 중 한 명으로 꼽히던 왕위(汪玉·52) 인민해방군 해군 남해함대 장비부장이 부패 혐의로 최근 낙마했다. 정확한 비리 혐의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으나 상당액의 횡령이나 뇌물 수수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군납 비리에 연루됐다고 단언해도 좋을 듯하다. 중국 군부 정부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7일 전언에 따르면 그는 진짜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까지 아끼던 별 중의 별이었던..
중화권 연예계의 대표적 여신으로 불리는 탕웨이(湯唯·37)가 임신했다는 사실이 중국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다. 공산당 기관지인 런민르바오(人民日報0까지 속보를 잇달아 내고 있을 정도라면 더 이상 설명은 필요 없을 듯하다. 중화권 연예계 소식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6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의 임신 사실은 26일 오전부터 급속도로 퍼지기 시작했다. 그녀가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글을 본 팔로워들이 경쟁적으로 관련..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친구이자 류사오치(劉少奇) 전 주석의 아들인 류위안(劉源·65) 전 인민해방군 총후근부 정치위원이 26일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국회에 해당) 재경위원회 부주임에 임명됐다. 군 최고계급인 상장 출신이 경제 관련 분야의 요직에 임명된 것이 다소 의외이기는 하나 능력은 의심의 여지가 없는 것으로 보인다. 중국 관영 언론의 26일 보도에 따르면 무엇보다 그는 41세의 나이로 군..
오는 3월 말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결혼식을 올릴 우치룽(吳奇隆·46)과 류스스(劉詩詩·29)가 잔뜩 울상을 짓고 있다. 당연히 결혼이 싫어서가 아니다. 바로 결혼식에 초대할 하객들의 명단이 유출돼 초청받지 못한 절친들로부터 비난을 사고 있는 것이 이유가 아닐까 싶다. 중화권 연예계 소식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5일 전언에 따르면 둘의 결혼 소식은 21일을 전후해 대외적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며칠이 되지 않아..
중국인들은 국민성 자체가 남에게 신경을 잘 쓰지 않는다. 또 쓰는 것을 이상하게 생각한다. 그래서 남 신경 쓰지 않는다는 이른바 부리타(不理他)라는 말도 생겨났는지 모른다. 이런 중국인들도 하지만 당에서 상호 감시를 하게 만들면 방법이 없다. 어떻게든 지시를 따라야 한다. 이런 조직도 없지 않다. 바로 베이징시 당국이 운용하는 차오양(朝陽)군중과 시청(西城) 다마(아줌마)가 주인공이 아닌가 싶다. 남의 행동을..
중국 정부가 북한에 대한 제재의 일환으로 3월 1일부터 북한산 석탄의 수입을 전면 중단하기로 했다는 관영 환추스바오(環球時報)의 보도를 에둘러 인정했다. 이에 따라 북한은 곧 연 11억 달러 전후에 이르는 외화 수입원이 막히는 절체절명의 상황에 직면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공산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중국 관영 언론의 25일 보도에 의하면 석탄 수입 중단 보도가 북중 국경 지대인 랴오닝(遼寧..
지난해 6월 이후 중국의 증시는 엄청나게 폭락했다. 이로 인해 투자액이 반토막 이상으로 줄어든 투자자들이 적지 않았다. 황제의 딸로 불리는 자오웨이(趙薇·40) 역시 이런 케이스에 해당한다. 남편과 함께 수년 전 과감한 투자에 나섰으나 수십억 위안(元·수천억 원)의 손해를 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때 그녀가 몸이 나빠져 병원 신세를 졌다는 소문이 나돈 것은 다 이 때문이라고 해도 좋다. 이런 그녀가 아픔을..
중국에서도 한국처럼 결혼과 출산을 포기하는 이른바 N포 청춘남녀가 급증하고 있다. 특히 여성들이 폭발적이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게 늘어나고 있다. 이 상태가 고착될 경우 중국 역시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소식통의 24일 전언에 따르면 이처럼 중국의 청춘남녀들이 아픈 이유는 간단하다. 우선 수년 전부터 어려워지기 시작한 경제와 이와 반대 양상을 보이는 치솟는 집값을 꼽을 수 있다. 과거 중국..
중국의 북한에 대한 자체 경제 제재가 더욱 본격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중국 당국이 이미 북중 국경 무역을 봉쇄한 데 이어 공상은행을 비롯한 일부 은행들의 대북 업무를 중단시킨 것으로 속속 확인되고 있으나 향후 더욱 제재의 고삐를 바짝 댕길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점점 막다른 골목에 내몰릴 가능성이 높은 북한의 선택이 주목되고 있다. 이런 단정은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 자매지 환추..
지난 해 말 남편 왕펑(汪峰·45)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머물면서 딸을 순산한 장쯔이(章子怡·37)가 산후 조리로 요가를 수련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아무래도 연예계에 복귀하려면 몸을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보인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사이트 신랑(新浪) 연예판의 23일 보도에 따르면 이 사실은 그녀가 자신의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微博) 계정을 통해 요가를 하는 사진을 올리면서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