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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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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방중 김 총리 "中의 경제 발전 비결 듣고 싶다" 토로
중국이 북한의 핵 포기 유도를 위해 고강도 제재의 채찍보다는 모란봉 악단 중국 재방문과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방중 초청 같은 당근을 북측에 제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핵과 경제의 병진을 선언하면서 핵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밝힌 북한이 중국의 설득 노력에 어떻게 대응할지 주목되고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7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이 만지작거리는 총 6개의 이 당근 카드는..
중화권 연예계가 배출한 월드 스타 장쯔이(章子怡·37)와 왕펑(汪峰·45) 부부가 왕의 전 처인 거후이제(29)와 상호 얼굴을 붉힐 정도의 거친 말을 주고받는 설전을 벌였다. 마치 이전투구가 따로 없는 양상으로 서로에 대한 감정이 극도로 나빠져 있기 때문에 싸움이 쉽게 끝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더구나 거가 장쯔이가 여러 감독들과 동침했다는 소문을 마치 사실인 것처럼 강조한 탓에 더욱 그럴 것 같다. 중국의..
사람은 누구나 자신에 대한 주변의 평가를 궁금해한다. 하지만 쉽게 알기가 어렵다. 주변 사람들이 당사자 앞에서 솔직하게 말하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 관 뚜껑이 닫혀야 비로소 그 사람에 대한 옳바른 평가가 나온다는 말이 있는 것이 아닌가 보인다. 중국에 최근 자신의 존재감을 확인하기 위해 진짜 관에 들어가 사망 쇼를 한 사람이 나타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일부러 자신이 사망했다는 사실을 주변..
중국이 머지 않은 미래의 G1 등극을 위해 국가적으로 추진하는 일대일로(一帶一路·육상 및 해상 실크로드) 구축 프로젝트가 쾌속항진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자국과 주변 국가를 연결해 유럽, 아프리카로 뻗어가겠다는 이른바 고속철도 구축 사업은 예상보다 훨씬 더 빠른 속도로 속속 개가를 올리고 있다. 이 상태로 갈 경우 2025년을 전후해서는 철도 실크로드의 경우 본격적으로 가동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런..
여자 나이 63세 쯤 되면 동안이나 S라인은 고사하고 얼굴에 주름만 잡히지 않아도 주변의 부러움을 산다. 연예인이라고 별 다를 게 없다. 조금 나을 수는 있어도 나이를 속이기는 불가능하다. 하지만 중화권 연예계의 대표적인 할머니 동안 미녀 자오야즈(趙雅芝)는 그렇지 않은 모양이다. 세는 나이로 올해 63세가 됐는데도 극강 동안과 S라인을 과시해 주변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중궈칭녠바오(中國靑年報)의 15일 보..
가난은 나랏님도 어떻게 할 수 없다는 말이 있다. 솔직히 틀린 말은 아닌 것 같다. 세계 최고의 강대국인 미국이나 복지에 관한 한 둘째 가라면 서러울 북구 각국에도 가난 때문에 노숙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빈자들이 없지 않으니 말이다. 미국과 북구의 현실이 이런 상황이라면 중국에 빈자들이 차고 넘치는 것이 이상하다고 하기 어렵다고 해야 한다. 더구나 지금까지의 중국의 경제 정책 대강은 부자가 될 수 있는 사람..
북핵 대응과 주한 미군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등의 현안을 놓고 현격한 입장 차이를 보이는 한국과 중국이 16일 오전 이 문제와 관련한 의견 조율에 나설 예정이다. 15일 한국을 방문한 장예쑤이(張業遂) 중국 외교부 상무부부장이 이날 서울에서 임성남 한국 외교부 1차관과 ‘제7차 한중 외교차관 전략대화’를 3년 만에 개최, 이에 대해 집중 논의할 것이 확실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양국이 과연 이..
중화권 연예계에는 잉꼬 부부가 많다. 대표적인 커플이 황샤오밍(黃曉明·39)과 안젤라베이비(27)가 아닌가 싶다. 결혼한지 채 6개월이 되지 않기는 했으나 상당히 오랫동안 금슬이 좋을 것 같은 부부에 속한다. 이 방면에서는 덩차오(鄧超·37)와 쑨리(孫儷·34) 부부도 빠지면 곤란한다. 비록 가끔 불화설이 나돌기는 하나 원정 출산까지 하면서 아이를 둘 낳은 것을 보면 진짜 그렇다고 해야 한다. 이런 두 사람이..
중국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의 한 식당 사장이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과 싱크로율이 엄청난 용모와 체형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최근 큰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산시(陝西)성 출신으로 광저우의 바이윈(白雲)구 샤마오(夏茅) 상점가에서 작은 식당을 운영하는 장다이밍(張代明·33)이라는 남성. 김정은보다는 한 살이 어리나 별명이 ‘광저우 김정은’이라 불릴 정도로 유명세를 타는 것으로..
돈을 잘 써서 걸어다니는 지갑으로 불리는 중국의 유커(관광객)들이 올해 해외에서 뿌릴 돈의 규모가 무려 1조5400억 위안(元·277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 중국인 해외 관광객 규모는 지난해보다 17% 가량 늘어 1억4000만 명에 근접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세계 관광업계에서 유커와 차이나 머니의 위력이 올해에는 더욱 더 기염을 토할 것이라는 단정이 크게 이상하지 않을 듯하다. 베이징 여..
중국인의 빈부격차는 유명하다. 아마 세계적으로도 몇 손가락 안에 꼽힐지 모른다. 이 점에서도 G2로서의 명성은 잘 엿보이는 것 같다. 이런 빈부격차는 구정인 춘제(春節) 때 아마 가장 확연하게 드러나지 않을까 싶다. 이때가 중국인들이 돈을 가장 많이 소비하는 시기로 부자와 빈자의 차이가 극명하게 나타나니 이렇게 단언해도 좋다. 진짜 그런지는 통계를 일단 한 번 살펴보면 알 수 있다. 중궈칭녠바오(中國靑年報)를..
중화권 연예계가 배출한 불세출의 느와르 배우인 저우룬파(周潤發·61)는 슬하에 친생 자식이 없다. 부인인 천후이롄(59)과 금슬이 무지하게 좋으나 불행히도 자녀를 낳지 못했다. 부인이 한 번 임신을 한 적이 있으나 유산의 비극을 겪은 바 있다. 이 때문에 그가 여전히 부인과 단 둘이 가정을 꾸리고 있는 줄 아는 팬들이 많다. 하지만 그는 양자가 있다.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이 양자는 1998년 입양한 아들로..
중국의 최대 명절인 춘제(春節·구정)에는 해마다 찾아오는 불청객이 있다. 그게 다름 아닌 세계적 명성을 자랑하는 스모그가 아닌가 싶다. 베이징을 비롯한 전국에 거의 매년 발생하다시피 하는 것이 현실이다. 베이징 환경 전문가들의 12일 전언에 따르면 사실 그럴 수밖에 없다. 이유는 별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춘제를 전후한 시기인 1월 말이나 2월 초, 중순이 중국의 대부분 지역에서는 겨울에 해당해 난방으..
중화권 연예계의 공식 커플인 판빙빙(范氷氷·35)과 리천(李晨·39)이 10일 약혼식을 올렸다는 소문이 연예계를 중심으로 급속도로 퍼지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결과적으로 역시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으나 그럴 만한 이유는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1일 전언에 따르면 둘이 약혼식을 올렸다는 소문은 전날 오후부터 퍼졌다. 산둥(山東)성 옌타이(煙臺)의 모 호텔에서 이날 정..
104세의 현존하는 중국 최고령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가 최근 허난(河南)성 바오팅(保亭)여족묘족(黎族苗族)자치현 자택에서 별세했다. 반관영 통신인 중국신문(CNS)의 11일 보도에 따르면 황전메이(黃珍妹)라는 이름의 이 피해자는 28세 때인 1940년부터 3월부터 1년 동안 위안부로 끌려가 온갖 고초를 겪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1년 만에 위안소를 탈출, 일본군의 성노예에서 벗어났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