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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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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방중 김 총리 "中의 경제 발전 비결 듣고 싶다" 토로
무슨 일에서든지 극단적인 것은 좋지 않다. 그렇게 되면 나중에 퇴로가 막힐 수 있다. 지나치면 미치지 못하는 것과 같다는 의미의 과유불급(過猶不及)이라는 말은 괜히 있는 것이 아니다. 중용의 미덕은 더 말할 필요가 없다. 요즘 한반도를 둘러싼 정세가 요동치고 있다. 북한이 너무 극단으로 나간 탓이다. 중국까지 나서서 간곡하게 만류했음에도 4차 핵실험에 이어 장거리미사일 발사까지 결행했다. 북한 입장에서는 제재를..
중국 축구를 대표하는 스타 출신인 하오하이둥(46)과 쑨지하이(孫繼海·39)가 한국의 차범근(63) 전 감독과 함께 세계 축구의 전설로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국제축구역사통계연맹(IFFHS)이 9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48명의 전설 명단에 일반의 예상과는 달리 당당하게 포함된 것. 중국 축구가 아시아에서도 변방이라는 사실을 감안하면 거의 기적에 가까운 결과가 아닌가 보인다. 이 정도 되면 중국의..
중국인 10 명 중 6명은 북한의 4차 핵실험과 장거리미사일 발사에도 불구하고 대체로 한반도에서 긴장이 조성돼서는 곤란하다는 생각을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더불어 둘 중 한 명 정도는 북핵 문제는 결국 대화와 담판(협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판단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관영 신화(新華)통신이 10일 중국인 1만10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긴급 여론조사의 결과로 이에 따르면 대략 10 명 중 6 명에 해..
중국이 최근 외환시장에서 헤지펀드(투기 자본)의 공격 대상이 된 위안(元)화의 절하를 막기 위해 대량의 달러를 푸는 등의 고군분투에 나서면서 외환보유고 3조 달러의 붕괴 가능성이 고조되고 있다. 위안화의 절하에 대대적 베팅을 한 헤지펀드들의 거센 공세에 의해 가치 하락의 가능성이 현실화하자 3조2300억 달러로 집계된 외환보유고까지 본격적으로 풀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게 돼 3조 달러 붕괴가 눈앞의 현실이 될..
중국인의 최대 명절인 춘제(春節·구정)를 코앞에 둔 지난 며칠 동안 베이징을 비롯한 중국 대부분의 지역은 공기의 질이 그다지 나쁘지 않았다. 아니 일반의 예상보다는 훨씬 좋았다. 최악의 스모그로 고통 받았던 연초의 일이 언제였나 싶을 정도였다. 많은 중국인들이 이 상태라면 이번 춘제에는 춘제 블루라는 말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한 것도 바로 이 때문이었다고 할 수 있다. 기대는 크게 어긋나지 않았다. 7..
대만에서도 꽤나 유명한 여배우 멍팅리(孟庭麗·50)가 아까운 나이에 요절해 아끼는 팬들을 충격으로 몰아넣었다. 더구나 그녀의 사인이 잠과 휴식도 없이 드라마 촬영에 나섰다 갑자기 받은 쇼크인 것으로 알려져 더욱 안타까움을 더해주고 있다. 대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7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는 최근 굉장히 과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불면증이 있었는지 잠을 잘 자지 못했다고 한다. 당연히 휴..
중국은 북한이 자국의 적극적인 만류에도 불구, 7일 오전 장거리 미사일 발사를 강행한 것과 관련해 겉으로는 차분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아마도 자국이 아무리 노력해도 발사를 막기는 불가능하지 않았느냐는 판단을 최종적으로 했기 때문이 아닌가 여겨진다. 이는 미사일 발사 소식이 전해진 지 3시간여가 지난 이날 낮 12시 10여 분(현지시간)쯤 외교부가 표명한 짤막한 입장이 무엇보다 잘 말해준다.“국제사회의 보편적..
중화권 연예계의 기부 천사 부부로 불리는 황샤오밍(黃曉明·39)과 안젤라베이비(27) 부부는 괜히 그런 별명이 붙은 것이 아니다. 다 나름의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이런 사실이 6일 분명하게 증명됐다. 대만 가오슝에 이날 진도6.4의 강진이 발생해 많은 인명 피해가 나자 그 어떤 중화권 연예인들보다 빨리 100만 위안(元·1억8000만 원)을 기부하기로 결정한 것. 마치 기부가 생활화된 부부 연예인이 아닌가..
중화권 연예계가 낳은 헐리우드 스타 청룽(成龍·62)은 여자 문제에 있어서는 정말 인간 이하의 치사한 먹튀였다는 주장이 나왔다. 처자식이 있는 자신이 끈질기게 추근거려 무너뜨린 20세 가까이 어린 여성이 임신을 하자 바로 종적을 감춰버릴 정도로 비정상적인 남자였다는 것. 더구나 그는 이후 이 여성이 출산을 했는데도 일체의 지원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먹튀에서 더 나아가 비정한 아버지였다는 결론이 가..
중국인들이 최대 명절인 춘제(春節·음력설)를 목전에 두고 민족 대이동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공식 연휴는 7일부터 13일까지 7일 간에 지나지 않으나 지난 주말부터 너 나 할 것 없이 대거 고향을 찾아 떠나고 있어 연 인원이 무려 30억 명 가까이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춘제 기간에 고향을 찾는 이들을 특별 운송하는 정부의 이른바 춘윈(春運) 프로그램도 6일을 전후해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연예계 미남, 미녀 스타들의 배우자들은 대체로 비슷한 수준의 용모를 가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반드시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다. 미남, 미녀 스타들도 추녀, 추남과 사는 경우가 없지 않다는 얘기가 된다. 중화권 연예계라고 예외는 되지 않는다. 특히 미남 스타들이 유독 그런 것 같다. 중국의 대표적 인터넷 포탈 사이트인 신랑(新浪)이 운영하는 블로그의 저자 중 한 명인 바위제제(八娛姐姐)가 쓴 글에 따르면 이..
지난 1월 중순 중국에서는 전혀 의외의 인물이 부패 혐의로 낙마했다. 주인공은 대 대만 업무를 총괄하는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 부주임(차관급)인 궁칭가이(58)로 돈과는 거리가 먼 자리에 있는 사람이었던 만큼 그의 갑작스런 낙마는 진짜 큰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더구나 푸젠(福建)성이 고향인 그는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측근이었다. 시 총서기 겸 주석이 푸젠성에서 1985년부터 2002년까지 17..
중국이 글로벌 M&A(인수, 합병) 시장의 큰손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것도 최근에는 누구나 이름만 대면 알만한 세계적 대기업들을 삼키고 있어 이러다가는 제어 못할 업계의 공룡으로까지 부상할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의 중국 재계 관계자들의 4일 전언에 따르면 이런 단정은 지난해 중국 기업들이 글로벌 M&A에 투자한 돈만 무려 1153억 달러(135조 원)에 이르는 사실을 상기할 경우 결코 무리라고 하기 어렵다. 당..
올해 50세를 바라보는 대만 가수 장신저(張信哲·49)는 누가 뭐라고 해도 중화권 최고의 가수 중 한 명으로 손색이 없다. 이는 그가 최근 인기리에 방송되는 중국 버전의 ‘나는 가수다’ 프로그램에서 맹활약하는 사실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하지만 그런 그에게도 결정적인 고민이 하나 있다. 바로 아직까지 혼자 산다는 것. 그렇다면 그가 혼자 사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놀랍게 그 이유가 다소 특이한 성적 취향,..
중국은 경제 규모가 G2이나 그동안 국민들은 가난하다는 소리를 들어왔다. 이것이 G2 중국의 아킬레스건이기도 했다. 하지만 앞으로는 이런 아킬레스건도 사라질 듯하다. 1인당 GDP가 1만 달러에 가까운 수준으로 올라선 탓이다. 중국 국가통계국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인들의 1인당 GDP는 8100 달러 남짓 했다. 결코 부유하다고 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인구가 13억5000만 명에 이른다는 사실을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