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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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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방중 김 총리 "中의 경제 발전 비결 듣고 싶다" 토로
중국은 북한 핵 보유를 절대 용납하지 않을 뿐 아니라 한반도 문제 해결을 위해 북한을 제외한 5자 접촉 및 3자, 4자 접촉에 대해 모두 개방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왕이(王毅) 중국 외교부장은 제12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4차회의 기간인 이날 베이징(北京) 미디어센터에서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한반도 문제를 대화 테이블로 복귀시키는 데 도움이 돼야 한다.”는 전제 조건을 단 채 이런 입장..
사람이 인기가 많으면 구설수도 많기 마련이다. 연예인은 더 말할 필요도 없다. 그렇지 않으면 인기가 없는 연예인이라고 단언해도 좋다. 때문에 일부 연예인들은 은근히 인기를 과시하기 위해 구설수를 만들어내는 노이즈 마케팅을 하기도 한다. 중화권 연예계에도 구설수가 많은 연예인이 없지 않다. 대표적인 인물이 아마도 중화권을 넘어 미국까지 점령한 월드 스타 장쯔이(章子怡·37)와 청룽(成龍·62)이 아닌가 보인다...
중국이 최근 경제 방면에서 보여주는 자유주의적 모습과는 달리 정치 분야에서는 극단적인 좌향좌의 경향을 노정해 역시 아직은 사회주의 국가라는 말을 듣고 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사회 전반에 대한 통제가 더욱 강화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높아가는 것이 현실이다. 현 상태로라면 정치적 변화의 움직임도 당분간 요원할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소식통의 7일 전언에 따르면 이런 움직임은 무엇보다 언론, 출판 분야에서 두드러..
중국 경제는 요즘 불과 지난 해 초까지 그랬던 것처럼 순풍에 돛을 단 배가 아니다. 올해 이후부터는 더욱 험난한 상황에 직면할 것으로 전망되고도 있다. 해외의 일부 싱크탱크들이 중국 경제가 잘못하면 경착륙할 것이라는 비관적 전망을 내놓는 것은 다 까닭이 있다고 해야 한다.하지만 3일부터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막을 올린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약칭 전인대와 정협)의 제12기 4차회의 분위..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는 G2 대국의 국가 지도자답지 않게 외견적인 인상이 다소 약해 보인다. 실제로도 지난 3년여 동안 총리로 일하면서 강렬한 이미지를 보이지 못했다. 부드러우면서도 강력한 인상의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에 종종 비견되고는 한 것도 아마 이 때문이 아닌가 싶다. 하지만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중국 관영 언론의 6일 보도에 따르면 그는 3일부터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막을..
여러모로 어려움에 직면한 중국 경제에 최근 이상한 유동성 위기가 발생할 조짐을 보이면서 비상이 걸리고 있다. 부동산에만 뭉칫돈이 대거 몰리고 다른 산업 분야에서는 돈이 바짝 마르는 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묘한 상황이 빚어지고 있는 것. 이 때문에 산업 전반에 첸황(錢荒), 다시 말해 돈맥경화라는 말이 유행이 되고 있으나 상황은 갑작스럽게 좋아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베이징 소식통의 6일 전언에 따르면..
지난 3일과 5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잇따라 막을 올린 중국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약칭 전인대와 정협)의 제12기 4차회의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대회라고 해도 크게 틀리지 않는다. 경제 운용 전략이 리커창(李克强) 총리가 추진하던 리코노믹스(리커창+이코노믹스)에서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 주도 하의 시코노믹스로 완전히 바뀌는 것을 승인하는 확실한 장(場)이 되리라는 사..
중국의 사정 당국이 올해 최대 정치 행사인 양회(兩會·전국인민대표대회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약칭 전인대와 정협)의 12기 4차회의가 진행 중임에도 4일 성 서기를 지낸 거물급 당 중앙위원을 비리 혐의로 낙마시켰다. 향후에도 무슨 일이 있든 중단 없는 사정을 진행해야 한다는 시진핑(習近平) 당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의지를 반영하는 조치가 아닌가 보인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5일 보도에 따르면 이번에 낙마한..
친구와 말다툼 끝에 자해 분신한 중국의 유명 아이돌그룹 SNH48의 멤버인 탕안치(唐安琪·23)가 4일 오후 수술을 무사히 마쳤다. 하지만 아직 위중한 상태를 벗어난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이에 따라 다음 주에 진행될 2차 수술이 상당히 중요해질 것 같다. 만약 이 수술에서도 큰 차도가 보이지 않으면 그녀의 생명은 장담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탈 사이트 신랑(新浪) 연예판의 4일 보..
중국의 유명 아이돌그룹 SNH48의 멤버인 탕안치(唐安琪·23)가 친구와 말다툼 끝에 자해를 했다 전신화상을 입어 생명이 위독하다. 4일 수술이 예정돼 있으나 상황은 낙관적이지 않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탈 사이트 신랑(新浪) 연예판의 3일 보도에 의하면 상하이에서 주로 활동하는 SNH48의 멤버 탕은 지난 1일 저녁 시내 카페 2층에서 다른 멤버와 심하게 다퉜다. 처음에는 단순한 언쟁이었으나 분위기가 갈수..
금세기 들어 중국이 거둔 경제 성과는 정말 놀랍다고 해야 한다. 어쩌면 경이적이라는 말도 부족할지 모른다. 지난 세기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네마리 용의 기적과 비교해도 의미가 결코 뒤진다고 할 수 없다. 그러나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 요즘 중국 경제를 보면 진짜 이런 진리가 괜한 게 아닌 것 같다. 지난 10여 년 이상 눈부신 경제성장을 구가해오다 최근 브레이크가 걸린 것을 지나 경착륙까지 우려되는 현실을..
유엔이 3일 새벽 대북 제재 결의 2270호를 채택함에 따라 중국 역시 이에 의거해 대북 압박의 강도를 바짝 죌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이번에는 정부와 시민, 언론 등 거의 모든 주체가 과거와는 달라야 한다는 일치된 입장을 보이는 만큼 대북 고강도 제재가 일사분란하게 이뤄질 것이 확실해 보인다. 베이징 외교가에서 북한이 당할 고통이 이전과는 비교조차 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벌써부터 나오는 것도 이 때문..
한때는 전체 규모가 한국보다 조금 컸던 중국 경제는 지금 엄청나게 성장했다. 거의 10배 가까이나 된다. 그렇다면 모든 시장도 평균적으로 10배 전후 된다고 보면 크게 무리가 없다. 연예 산업 역시 마찬가지 아닐까 싶다. 진짜 그렇다는 사실은 연예인들의 수입이나 몸값이 분명하게 증명한다. 한 번 떴다 하면 본인이 아니라 온 가족, 심지어는 가까운 친척들의 인생까지 달라지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니 연예인이 되고..
중화권을 대표하는 MC로 유명한 리샹(李湘·40)이 유력 인터넷 포탈 사이트 치후(奇虎)360의 부총재로 이직했다. 연봉은 최소한 1000만 위안(元·18억 원)으로 자리가 잡히는 대로 영화와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 관련 업무를 관장할 것으로 보인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1일 전언에 따르면 치후360은 그동안 자사를 대표할 만한 간판 스타를 영입, 회사의 지명도를 더 높이려는 노력을..
웬만한 중앙 부처의 국장 급에 해당하는 상하이(上海)시 공청단(공산주의청년단) 부서기에 올해 29세의 젊은 피가 최근 발탁돼 중국 정가에 화제가 되고 있다. 더구나 스이찬(史逸嬋)이라는 이름의 이 주인공은 중국에도 은근히 존재하는 유리 천장을 뚫은 여성으로 같은 남성 부서기들보다 평균 10세 이상 어리다. 정치적으로 잘만 성장할 경우 향후 중국의 유력한 차세대 여성 지도자로 떠오를 것이 확실해 보인다. 광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