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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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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중국 사정 당국이 올해 들어서부터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해외 도피 사범 송환 작전인 이른바 여우 사냥이 계속 성과를 올리고 있다. 해당자들이 속속 체포돼 귀국길에 오르고 있을 뿐 아니라 앞으로는 더욱 많은 이들이 당국의 작전에 걸려들 것으로 보이는 것. 현재 상태대로라면 700여 명을 송환한 작년보다 많은 도피 사범을 잡아들이면서 사상 최대의 성과를 올릴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중국 대륙이 매년 이맘 때면 전국을 들썩이게 만드는 대입 학력고사인 이른바 가오카오(高考) 열기 속으로 들어갔다. 대학 진학을 원하는 무려 942만 명의 수험생이 7일부터 이틀 동안 평생을 결정지을지도 모를 시험에 돌입한 것. 극소수의 일부 지방은 3일 동안 치르기도 한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관영 언론의 7일 보도에 따르면 올해 시험 역시 예년과 마찬가지로 국가가 주관한다. 당연히 베이..
중화권 연예계에 동성애와 관련한 엄청난 소문이 돌고 있다. 사실이면 소문의 당사자뿐 아니라 중화권 연예계가 적지 않은 타격을 입을 전망이다. 문제는 소문이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적다는 데 있지 않나 보인다. 베이징 연예계 소식통의 6일 전언에 따르면 이 추문의 주인공은 한때 중화권 연예계의 여신으로도 불린 류자링(劉嘉玲·50). 중화권을 대표하는 중후한 스타일의 미남 배우 량차오웨이(梁朝偉·53)의 부인이기도..
지난 1일 오후 중국 양쯔(揚子)강에서 발생한 유람선 둥팡즈싱(東方之星)호의 침몰 사고는 중국 당국이 6일 선체를 완전히 인양한 다음 사실상 구조 중단을 선언함으로써 종료됐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이로써 이번 사고는 수습이 장기화되리라던 당초 예상과는 달리 희생자 442명을 남긴 채 사고 발생 1주일도 안 돼 순식간에 끝나버렸다. 한마디로 쾌도난마라는 표현이 무색하지 않다. 또 평소 만만디(慢慢的)로 표현되는..
중국 당국이 지난 1일 오후 후베이(湖北)성 젠리(監利)현 양쯔(揚子)강 중류에서 뒤집힌 채 침몰한 유람선 둥팡즈싱(東方之星)호를 인양하기 위해 5일 선체를 바로 세워 곧바로 생존자 최종 확인에 들어갔다. 이는 사실상 생존자가 없다는 판단을 내리고 후속 조치에 들어간 것으로 풀이된다. 이로써 이번 사고로 목숨을 잃었거나 실종된 탑승객은 총 442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된다.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 관영..
제 버릇 개 못 준다는 말이 있다. 세 살 버릇 여든 간다는 말과 다름 없다. 지난 해 8월 베이징에서 청룽(成龍·61)의 아들 팡쭈밍(房祖名·33)과 마약을 복용한 혐의로 구류를 산 탓에 중화권 연예계의 대표적 악동으로 낙인 찍힌 대만의 아이돌 스타 커전둥(柯震東·24)에게 이 말은 정말 불후의 진리라고 해야 할 것 같다. 마약 복용으로 크게 혼이 났음에도 최근 또 다시 대만에서 발생한 페라리 전복 사고와 연..
요즘 중국의 각 가정에서 어린이들은 거의 왕으로 불린다. 오죽하면 샤오황디(小皇帝)라는 별칭이 있겠는가. 하지만 다 그런 것이 아니다. 샤오황디가 되기는커녕 고사리 같은 손으로 부모를 봉양하는 가장이 되거나 힘든 일을 마다하지 않는 어린이들도 없지 않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저장(浙江)성 분사가 주관하는 셴다이진바오(現代金報)의 4일 보도에 따르면 관내 리수이(麗水)시 징닝(景寧)현에 사는 장징팡(張景芳·..
중국 양쯔(揚子)강 중류에서 1일 오후 침몰한 유람선 둥팡즈싱(東方之星)호가 사고를 당한 지 5일이면 닷새째를 맞이하게 되나 승객들 중 생존자는 14명에서 좀처럼 늘지 않고 시신이 인양되는 사망자만 계속 늘어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구조에 나서고 있는 교통운수부를 비롯한 중국 당국과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관영 언론이 4일 전하는 바에 따르면 이날 오후 현재 누적 희생자는 80여 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파악..
지난 달 29일 공개 연인이라는 사실을 밝힌 중화권 연예계 대표 여신 판빙빙(范氷氷·34)과 리천(李晨·36)의 애정 행각이 그야말로 거침이 없다. 이제 세상에 진실이 공개됐으니 더 이상 숨길 것이 뭐 있겠느냐는 투가 아닌가 보인다. 이런 사실이 중화권 연예 매체들의 4일 보도에 의해 보다 확실히 증명되고 있다. 둘이 봉사 활동을 하겠다는 핑계를 대고 티벳 라싸로 밀월 여행을 간 사실이 확인된 것. 더구나 둘은..
중국 안후이(安徽)성 신임 서기에 리커창(李克强) 촐리 계열로 분류되는 왕쉐쥔(王學軍·63) 성장이 최근 임명됐다. 최근 65세 정년 규정에 걸린 장바오순(張寶順·65) 전임 서기의 후임이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2일 보도에 따르면 신임 왕 서기는 허베이(河北)성 난피(南皮) 출신으로 2004년 국무원 산하의 민원 담당 부처인 국가신방국의 국장으로 이동하기 전까지 거의 30여 년 가까이 고향에서..
무려 400 명 이상의 목숨을 앗아간 중국 양쯔(揚子)강에서의 유람선 침몰 사고는 철저한 인재인 것이 확실해 보인다. 승객들의 안전에 조금만 신경을 썼더라면 무고한 인명이 희생되지 않았을 것이라는 얘기가 된다. 이런 단정은 중국 언론과 현지에서 사고 수습에 나서고 있는 관계자들의 2일 전언을 종합하면 결코 과언이 아니라고 할 수 있다. 우선 폭우가 내리고 강풍이 몰아친 현지 날씨를 감안하면 정말 그렇다고 해도..
중국에서 한 번 탐관오리로 낙인 찍혀 감옥 생활을 하고 나오면 인생이 완전히 끝난다고 해야 한다. 주위로부터 손가락질을 받는 것은 기본이고 인간 관계도 완전히 절단난다고 봐도 좋다. 설사 그렇지 않더라도 거의 패가망신한 탓에 정상적인 생활을 하지 못한다. 그나마 가정이 깨지지 않으면 다행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최근 한 탐관오리가 과거를 뉘우치고 새로운 정상적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언론에 소개돼..
중국 정국이 6·4 톈안먼(天安門) 민주화 사태 26주년을 코앞에 두고 당시 사태의 책임자인 리펑(李鵬) 전 총리의 사망설까지 나돌면서 아연 긴장 국면을 띠고 있다. 만약 그의 사망설이 사실이면 26주년 당일을 전후해 어떤 형태가 됐든 일단의 정치적인 시위가 벌어질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서방 소식통들의 1일 전언과 대륙 전역의 분위기를 참고하면 현재 중국이 톈안먼 사태26주년을 앞두고 있다는 느..
중화권 연예계에는 삼각관계의 애매한 케이스가 적지 않다. 이 경우에 직면하면 사람이 치사해진다. 삼각관계에서 밀린 쪽은 질투를 기본적으로 하기 마련이다. 최근 공식 커플임을 선언한 판빙빙(范氷氷·34)과 리천(李晨·37)도 이 삼각관계에서 자유롭지 못한 것 같다. 리천이 판빙빙과 본격적으로 사귀기 시작한 2013년 9월을 전후한 시기에 그에게 장신위(張馨予·28)라는 또 다른 애인이 있었던 것. 더구나 당시..
중국은 마약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다. 1840년 영국과 벌인 아편전쟁만 상기해도 이런 단정은 심하지 않다. 중국 당국이 마약 사범을 국가의 근간을 흔드는 중죄인으로 판단, 엄벌에 처하는 것은 다 이유가 있다. 이런 중국이 아이러니컬하게도 다시 마약 대국의 길로 달려가고 있다. 그것도 당국의 단속을 비웃듯 급속도로 빠른 속도로 질주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대로 가다가는 마약으로 인해 국가가 다시 한 번 대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