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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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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내년 1월에 열리는 대만 총통 선거에서 야당인 민주진보당(민진당)의 압승이 불가피한 정국이 형성돼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상황이 변동이 없는 한 현 집권당인 국민당은 가만히 눈 뜬 채 정권을 빼앗길 것이 거의 확실해 보인다. 대만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17일 전언에 따르면 이런 분석은 한마디로 막강한 민진당 후보 차잉원(蔡英文·59)의 경쟁력과 국민당의 후보난을 보면 별 무리가 없다. 현재 민주진보당..
중국과 동남아 각국이 영유권 분쟁을 벌이는 지구촌 대표적 화약고인 남중국해가 일촉즉발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기존의 분쟁 당사국들인 중국과 동남아 국가들 외에 완전히 국외자들인 미국과 일본까지 가세, 동남아 편을 들면서 전운이 고조되고 있는 것. 자칫 잘못 하다가는 전면전까지는 몰라도 국지전은 일어날 수 있을 것으로도 보인다. 베이징 서방 소식통들의 17일 분석을 종합하면 이런 분석은 일본 해상보안청과 베트남..
중국 국영 CCTV(중앙방송)의 여신으로 불리는 미녀 아나운서가 최근 방송에 애플워치를 차고 나왔다 완전히 융단폭격 같은 비난을 받으면서 마녀사냥을 당한 일이 발생했다. 횡액을 당한 주인공은 올해 방송 3년차의 햇병아리인 왕인치(王音棋·24). 비난을 감당하기에는 너무 어린 나이이나 어쨌든 현실은 현실이다. 베이징 방송계 소식통들의 16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는 지난 5일 방송된 뉴스 프로그램인 ‘신원즈보젠(新..
지구촌 모든 곳을 대상으로 하는 중국의 정상외교 행보가 숨가쁘다. 거의 쉴 틈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듯하다. 마치 전 국력을 정상외교에 쏟아붓는다는 느낌이 없지 않다. 최근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중국 관영 언론에 집중적으로 보도되는 지도부의 행보를 보면 진짜 그렇다는 사실은 별로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 우선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행보를 먼저 거론해야 할 것 같다. 7일부터 12..
그동안 잘 진행되는 듯했던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부패와의 전쟁이 최근 들어 과거에는 보이지 않던 이상 징후를 보이고 있다. 곳곳에서 브레이크가 걸리고 있는 듯한 조짐이 나타나고 있을 뿐 아니라 실제 현실 역시 심상치 않은 것. 베이징 서방 소식통의 15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호랑이(고위 부패 관료) 중의 호랑이인 저우융캉(周永康) 전 정치국 상무위원 겸 중앙정법위원회 서기에 대한 재판이..
각종 비리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중국 군 부패의 몸통 궈보슝(郭伯雄·73) 전 중앙군사위 부주석이 암으로 투병 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로 인해 그는 현재 군 병원에서 사정 당국의 통제 하에 치료를 받고 있다고 한다. 베이징 군 소식통의 14일 전언에 따르면 그의 암 발병은 지난 달 10일 사정당국에 의해 체포돼 심문을 받던 도중 확인된 것으로 보인다. 만약 암이 확실하다면 전 정권의 중앙군사위 부주..
기아차가 중국 시장에서 지속 성장 기반 확충을 위해 새로운 사회공헌 사업을 전개한다. 14일 허베이(河北)성 청더(承德)현 다장쯔(大杖子) 초등학교에서 시작한 신규 사회공헌 사업인 ‘기아 건강충전소(健康加油站)’ 프로젝트가 바로 그것. 이날 사업의 출범을 알리면서 1호 학교 지정 기념식도 동시에 개최했다. 기아차 관계자의 14일 전언에 따르면 ‘기아 건강충전소’는 중국 낙후지역 학교의 주방 및 식당 환경 개선..
지난 40여 년 가까운 세월 동안 추진됐던 중국의 한자녀 낳기 정책인 계획생육정책이 결국 중국의 발목을 잡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하나만 낳는 것이 인구 성비의 불균형을 심각하게 초래하면서 결혼 적령기 남성의 결혼난이라는 사회적 난제를 불러오게 된 것. 더구나 이 문제는 상당 기간 풀리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두고두고 중국 당국의 골머리를 아프게 만들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의 유력지 신징바오(新京報) 등의 보..
중국 공산당의 1, 2세대를 대표하는 지도자인 마오쩌둥(毛澤東)과 덩샤오핑(鄧小平)이 애니메이션으로 부활하고 있다. 말 그대로 역사상 초유의 일로 앞으로도 최고 지도자들을 애니메이션으로 기념하는 이런 현상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중국 관영 언론의 13일 보도에 따르면 마오쩌둥 전 주석의 경우 후난(湖南)성 샤오샹(瀟湘)영화그룹 등이 공동 제작한 3D 애니메이션 ‘..
중국의 당정 관리들은 박봉에 허덕인다. 그럼에도 누구나 할 것 없이 관리가 되려고 기를 쓴다. 당연히 이유는 있다. 막강한 권력을 이용할 경우 주변을 잘 챙겨줄 수 있기 때문이다. 가족은 더 말할 것이 없다. 가족 구성원 중 누가 기업 활동이라도 하면 대박을 치는 것은 거의 기본에 속한다. 속된 말로 땅 짚고 헤엄치기라고 해도 좋다. 그러나 앞으로는 더 이상 이런 상황이 현실로 존재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중화권 연예계의 대표적 악동 천관시(陳冠希·35)는 사실상 연예계 활동을 거의 하지 못하는 유명 연예인으로 유명하다. 하기야 지난 2008년 여러 중화권 여성 스타들과 찍은 적나라한 음란 사진이 유출되면서 주변으로부터 접촉해서는 안 되는 이른바 불가촉 연예인으로 찍혔으니 그럴 만도 하다. 아무리 배짱 좋은 영화감독이나 방송국 PD, 음악 프로듀서라고 해도 그에게 손을 내밀기는 솔직히 쉽지 않다. 물론 그래도 그..
미국과 일본의 동맹 강화로 촉발된 중국과 러시아의 신 밀월 관계가 간단치 않아 보인다. 마치 혈맹이 된 것 같은 느낌이 없지 않다. 중국인의 러시아에 대한 인상 역시 급속도로 좋아지고 있다. 이 와중에 최근 전혀 예상 못한 인물이 언론에 화제의 인물로 떠오르면서 크게 주목을 모으고 있다. 주인공은 바로 국가주석을 지낸 중국의 혁명 원로 류사오치(劉少奇)의 장손. 그런데 완전한 중국인이 아니다. 러시아 혼혈이다..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러시아 및 카자흐스탄, 벨라루스 방문을 통해 자국이 추진 중인 일대일로(一帶一路·육상 및 해상 실크로드) 프로젝트 추진에 박차를 가한데 이어 이번에는 리커창(李克强) 총리도 이 움직임에 가세할 전망이다. 18일부터 26일까지 9일 동안 브라질을 비롯한 콜롬비아, 페루, 칠레 등 남미 4개국 순방을 통해 이들 국가와 일대일로 프로젝트의 추진에 어느 정도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중국은 경제의 발전 속도 만큼이나 빠르게 도시의 도로 인프라 스트럭처 구축에 성공하지 못한 대표적인 국가로 꼽힌다. 때문에 전국의 주요 대도시들이 너 나 할 것 없이 교통 체증에 시달린다. 매년 각종 언론이나 기관들에서 전국의 교통체증 심각도를 순위를 매겨 발표하는 것은 다 이런 현실과 무관하지 않다. 당연히 대도시들이 이 순위의 꼭대기를 차지할 수밖에 없다. 유력지 셴다이콰이바오(現代快報)의 11일 보도에..
방위협력지침(가이드라인) 개정을 통한 미국과 일본의 신 밀월 시대 진입으로 촉발된 중국과 러시아의 대대적 관계 개선이 끝모르게 이어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 상태가 계속될 경우 양국 관계가 피로 맺어진 혈맹의 단계로까지 진입하는 것은 거의 시간문제일 것으로 보인다. 이런 전망은 반관영 통신인 중국신문(CNS)을 비롯한 중국 언론의 11일 보도를 살펴보면 지나친 것이 아니라고 단언해도 좋다. 무엇보다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