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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배승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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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은 실천에서 시작"…남서울대, 전문강사 31명 배출
AI 설계 후 지진 검증…한기대 학생들, 전국 무대서 기술력 입증
"K-직업교육 배우러 왔어요"…한기대, 코트디부아르 미래 인재 키운다
상명대학교 학생들이 라오스에서 교육봉사와 적정기술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국제개발협력의 의미를 현장에서 체험했다. 상명대학교 국제개발평가센터는 지난 7일부터 15일까지 라오스 루앙프라방과 비엔티안에서 진행한 '2026 하계 해외 현장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지원하는 '2026 대학교 국제개발협력 이해증진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학생 4명과 인솔자 3명..
박정주 충남 홍성군수가 취임 후 첫 읍·면 순방을 이어가며 주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 해결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박 군수는 16일 여섯 번째 순방지인 은하면을 방문해 농산물 유통시설 확충, 축산 악취, 도로 개설, 침수 예방 등 주민 숙원사업을 청취하고 주요 건의사항에 대한 추진 방향을 밝혔다 이날 한 딸기 재배농가는 "은하면은 전국적인 딸기 주산지지만 마땅한 집하장이 없어 사유지를 임대해 사용해 왔다"며 "유통업체..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지역의 미래를 이끌 기술창업가 육성에 나섰다.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갖춘 예비창업자를 발굴해 교육부터 사업화, 투자 연계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지역 혁신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앵커사업단은 '2026 지역성장 예비창업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서류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 72개 예비창업팀이 참여한다. 이들은 앞으로..
국립공주대학교가 현장 중심의 금형 설계 교육을 통해 실무형 전문인재 양성에 나섰다. 공주대학교 천안공과대학 디지털융합금형공학과는 지난달 27일부터 천안캠퍼스 10공학관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남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지원을 받아 전액 무료로 진행됐으며, 총 10회, 50시간 과정으로 금형 설계 실무교육이 이뤄졌다...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이 보건복지부의 충남권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 평가를 통과하며 충남 중증응급의료 거점병원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순천향대천안병원은 15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충남권역응급의료센터로 재지정됐다고 밝혔다.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중증 응급환자 진료는 물론 재난 발생 시 응급의료 대응을 총괄하는 지역 거점 의료기관이다. 응급의료종사자 교육·훈련과 지역 응급의료체계 구축 등 지역 응급의료의 컨트롤타..
"안 되는 사업은 무리하게 약속하지 않고 가능한 일은 그 자리에서 바로 해결해 주니 진심이 느껴집니다." 15일 박정주 충남 홍성군수의 홍북읍 순방 현장에서 한 주민이 건넨 말이다. 박 군수는 이날 군민 중심의 행정 혁신을 선언하고 보여주기식 약속보다 현실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소통으로 주민들의 공감을 끌어냈다. 군민의 목소리가 있는 곳에서 군정의 답을 찾겠다는 박 군수의 발걸음은 이날 취임 후 처음 진행하는 읍·면..
생성형 AI로 디자인한 학생들의 작품이 대학교 공식 굿즈로 제작된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지난 14일 대학본부 중회의실에서 '개교 35주년 기념 AI 굿즈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우수작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AI로 표현하는 한국기술교육대학교'를 주제로 대학의 마스코트와 상징물, 캠퍼스를 생성형 AI로 재해석해 굿즈를 디자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공모전에는 고등부 104명(158점),..
러시아와 중앙아시아 청년들이 충남 천안에서 한국의 언어와 문화, 첨단기술을 함께 배우고 있다. 강의실 수업에 머물지 않고 AI(인공지능)와 문화예술, 산업체험을 접목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이다. 상명대학교는 러시아와 중앙아시아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하계 위탁 단기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 5일부터 오는 25일까지 20박 21일 일..
국립공주대학교가 교육부의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HUSS)에 선정되며 미래형 콘텐츠 인재 양성에 나선다. AI(인공지능)와 XR(확장현실), 영상콘텐츠를 접목한 융합교육을 확대하고 지역과 산업을 연결하는 교육 모델 구축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공주대 연구처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HUSS 사업 참여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대학은 앞으로 3년간 11억1000만원의 사업비를..
충남 천안 파크골프장 운영 갈등이 결국 공무원 '좌표찍기' 논란으로까지 번졌다. 담당 공무원의 개인 휴대전화 번호가 단체대화방에 공유되고 집단 민원이 독려됐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공무원노동조합이 법적 대응에 나섰다. 파크골프협회는 회원들의 민원을 전달하기 위한 과정이었다며 의도적인 개인정보 유포는 아니었다고 해명했지만, 공직사회를 향한 조직적 압박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과 천안도시공..
"지난 5월부터 허리와 허벅지가 터지는 것처럼 아팠습니다. 너무 아파 숨조차 제대로 쉴 수 없었습니다." 한 줄 한 줄 눌러쓴 글씨에는 평생을 견뎌온 통증과 절망, 그리고 다시 찾은 희망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다. 최근 충남 홍성의료원에 도착한 손편지 한 통이 의료진의 마음을 울리고 있다. 편지의 주인공은 예산군 삽교읍에 사는 이정호(85) 할머니. 수십 년간 척추 질환으로 극심한 통증에 시달리던 그는 자신을 다시..
법은 피했지만 민심은 피하지 못했다. 지난 9일 밤, 충남 부여군의회 백용달 의장이 보여준 모습은 군민들이 기대했던 공직자의 모습과는 거리가 멀었다. 그날 부여는 비상이었다. 기상청은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소나기를 예보했고, 부여군은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기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살폈다. 세도면과 초촌면 일대에서는 시설작물 재배지 9.57㏊가 침수됐고, 도로와 공공시설 곳곳에서도 피해가 발생했다. 공무..
집중호우로 지역사회가 비상 대응에 나선 가운데 백용달 충남 부여군의회 의장이 술을 마신 뒤 직접 차량을 운전한 사실이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 혈중알코올농도는 현행 도로교통법상 처벌 기준에 미치지 않아 훈방 조치됐지만, 재난 대응 기간 군민의 안전을 책임져야 할 지방의회 수장이 술을 마신 뒤 운전대를 잡았다는 사실을 두고 공직자의 책임 의식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2일 아시아투데이가 확보한 목격자 진술..
충남 천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소상공인 지원에 중점을 둔 3조954억원 규모의 민선 9기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12일 천안시에 따르면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 2조5524억원보다 5430억원(21.3%) 늘어난 규모다. 일반회계는 2조7127억원, 특별회계는 3827억원으로 편성됐으며, 시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시는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해 천안사랑카드 확대 발행 예산으로 총 377억원(..
충남 천안공고 학생을 비롯한 지역 청년들이 상명대학교의 전문 취업 지원 서비스를 받게 된다. 대학이 축적한 취업 지원 인프라를 지역 학생들에게 개방해 진로 설계부터 취업, 사회 적응까지 연계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면서 지역 인재 양성과 청년 고용 활성화에 힘을 보탠다. 상명대 대학일자리본부는 최근 천안공고와 지역 청년 대상 진로·취업 협력체계 구축 및 일자리 서비스 지원 확대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