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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배승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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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공공건축 현장에 건설안전 전문가 탄생
한기대, 수시 경쟁률 13.20대 1…12년만에 최고
남서울대 수시, 간호학과 25대 1 '최고'
천안 이봉주마라톤 논란…장기수 시장 "관행 더 이상 안 돼"
청운대 '충남 청년 잡플래닝데이'서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
남서울대학교 SW미래채움 충남센터가 전국 단위 AI·SW 경진대회에서 우수상과 장려상, 우수 멘토상을 휩쓸며 AI 인재 양성 역량을 입증했다. 남서울대 SW미래채움 충남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등이 주관한 '제3회 2026 SW미래채움 고교 AI·SW 챌린지'에서 참가 학생들이 우수상과 장려상을, 소속 강사가 우수 멘토상을 수상하며 3개 부문에서 성과를 거뒀다고 6일 밝혔다...
상명대학교 학생들이 몽골에서 교육봉사와 문화교류, 환경개선 활동을 펼치며 나눔을 실천했다. 상명대는 지난 5일 천안캠퍼스 한누리관에서 '2026 하계 대학 자체개발 해외봉사 프로그램' 상명해외봉사단 해단식을 열고 몽골 해외 봉사활동을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해단식은 지난 6월 23일부터 지난달 4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진행한 해외 봉사활동을 돌아보고 봉사 성과와 참가자들의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국적과 체류 신분, 경제적 형편은 치료받을 권리를 가르는 기준이 되지 않았다. 타국에서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쓰러진 태국 국적 미등록 외국인 근로자가 지역 공공의료의 지원으로 건강을 회복하고 무사히 고향으로 돌아갔다. 천안의료원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여 치료를 이어가기 어려웠던 태국인 근로자 A씨에게 민·관 연계를 통한 의료비 지원과 수술·재활 치료를 제공하고 최근 본국 귀국까지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평생을 강단에서 제자들의 성장을 응원해 온 한 교수가 정년퇴임 후에도 학생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남겼다. 퇴임과 함께 전달한 5000만원의 발전기금은 낡은 대학 헬스장을 새롭게 바꿨고 제자들은 이제 스승의 따뜻한 마음이 깃든 공간에서 건강한 미래를 준비하며 땀을 흘리고 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교내 실내체육관 지하 1층에 위치한 100평 규모의 학생 헬스장을 새롭게 단장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시설 개선으로 운..
충남의 미래 성장동력을 책임질 지·산·학·연 협력 플랫폼이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대학이 교육기관의 역할을 넘어 지역 산업 혁신의 거점으로 나서면서 인공지능 전환(AX) 시대를 이끌 인재양성과 기업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낸다. 국립공주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단 지역산업특화센터는 지난 4일 '2026 지역산업특화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충남의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과 지속가능한 지·산·학·연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강한 군대는 첨단 무기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국가를 지킬 인성과 책임감을 갖춘 사람이 있어야 비로소 군의 경쟁력이 완성된다. 미래 군 리더를 키우기 위해 대학과 군이 손을 맞잡았다 백석대학교와 백석문화대학교는 지난 3일 전북 익산 육군부사관학교에서 '군 인성 및 리더십 교육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군 인성교육과 리더십 교육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백석문화대 이경직 총장..
국립공주대학교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지역사회 현안을 해결할 실무형 인재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공주대 부동산학과 김재환 교수 연구팀은 미국 버지니아텍과 공동으로 'AI 올데이 부트 캠프'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생성형 AI 활용 역량 강화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천안공과대학 산학협력관에서 열린 이번 캠프에는 지역주민과 관련 실무자, 대학원생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
K리그2 천안시티FC가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로 하나 되는 뜻깊은 무대에 첫 도전한다. 천안시티FC는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팀을 이뤄 경쟁하는 통합축구대회 '2026 K리그 PlayOne CUP(플레이원컵)'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플레이원컵은 스포츠를 통해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물고 사회적 포용과 평등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대회다. 승패를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스포츠 문화..
버려진 폐자재가 대학생들의 손끝에서 새로운 가치를 품은 예술작품으로 다시 태어났다. 남서울대학교 학생들이 일상 속 폐기물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작품으로 탄소중립의 의미를 쉽고 친근하게 풀어내며 시민들의 발길을 잡았다. 남서울대학교는 최근 닷새간 롯데마트 성정점 1층에서 '예술로 잇는 탄소중립'전시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남서울대가 추진 중인 그린캠퍼스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건축학과와..
국립공주대학교와 충남대학교가 글로컬대학 사업의 첫 결실로 미래 전략산업을 이끌 융합형 석·박사 인재 양성에 나선다. 대학 간 경계를 허문 공동 교육체계를 구축해 지역을 넘어 국가 경쟁력을 뒷받침할 융합인재 육성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국립공주대학교는 글로컬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충남대학교와 공동 추진해 온 '미래융합대학원'을 2026학년도 2학기부터 공식 출범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미래융합대학원 출범은 지난 2..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평가에서 11회 연속 최고 등급을 받으며 지역 뇌졸중 치료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순천향대천안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제11차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로써 병원은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평가가 시행된 이후 11차례 연속 1등급을 유지하게 됐다. 급성기 뇌졸중은 발병 이후 초기 대..
장애학생들이 대학 생활을 직접 경험하며 진로와 진학을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나사렛대학교 재활자립학부는 충남교육청과 공동으로 운영한 '고교 장애학생 대학생활 체험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남지역 고등학교 장애학생들이 대학 교육과정을 미리 경험하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가 학생들은 3일 동안 나사렛대 캠퍼스에서..
재난은 사고 이후 수습보다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학생 창업동아리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해 군중 밀집 사고를 예측하는 시스템을 개발해 전국 창업경진대회 최고상을 차지했다. 재난안전 데이터를 활용한 AI 기술이 공공안전 분야의 새로운 대응 수단으로 가능성을 인정받은 것이다. 한국기술교육대는 학생 창업동아리 'AutoSafer'가 행정안전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공동..
장애인에게 일자리는 단순한 생계 수단을 넘어 세상과 연결되는 또 하나의 문이다. 누군가에게는 작은 작업 공간이지만, 그 안에서 땀 흘려 얻은 성취감은 자립과 사회참여를 향한 든든한 디딤돌이 된다. 충남 홍성군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조양크린'이 꾸준한 노력으로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돕는 지역 대표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홍성군은 위탁 운영 중인 장애인보호작업장 조양크린이 보건복지부의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식품은 이제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기술과 데이터가 결합한 미래 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 급변하는 식품산업의 흐름 속에서 새로운 가공 기술과 지속 가능한 소재 개발에 매진해 온 연구자의 노력이 학계로부터 인정받았다. 국립공주대학교 식품공학과 구본재 교수가 식품 가공 및 저장·유통 분야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학술진보상을 수상했다. 공주대는 구 교수가 최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7회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 국제학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