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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배승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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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협약'에 가려진 천안 오룡지구 리츠사업
천안 오룡 리츠사업에 빙상장 누가 밀어붙였나…근거 없는 추진 의혹
[기자의눈] 774억 공공시설에 "우리는 출자자일 뿐"…천안시의 '수주대토'
천안 오룡지구 빙상장, 운영비만 매년 수십억…인근 아산에 있는데 왜?
GS건설, 천안 '백석시그니처자이' 견본주택 12일 개관
충남 청양의 한 산골에서 시작된 토종 식물이 전국 소비자를 끌어들이는 효자 작목으로 부상했다. 청양군 장평면 죽림리 굽이진 산길을 따라 들어서자마자 코끝을 파고드는 싱그러운 나물 향이 이곳을 설명한다. 이 향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삼잎국화'다. 과거엔 마당 한켠에 머물던 토종 식물이 이제는 농가 소득을 올리는 효자 작목으로 바뀌었다. 꽃이 피면 국화 같고 잎은 인삼을 닮았다 하여 이름 붙여진 삼잎국화는 이곳에서 평..
외국인 유학생이 직접 참여해 자국 언어로 충남 관광을 알리는 새로운 홍보 모델이 본격 가동된다. 청년의 감각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결합한 이번 시도는 단순 홍보를 넘어 해외 관광객 유치까지 겨냥한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 남서울대학교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글로벌 관광 홍보단을 출범시키고 충남 관광자원 알리기에 나섰다. 남서울대는 지난 8일 교내에서 발대식을 열고 공식 활동에 돌입했다고 9일..
박정주 충남 홍성군수 예비후보가 침체된 지역경제를 정면 겨냥한 '홍성 5대 성장동력' 공약을 발표하며 경제·일자리 중심의 대전환을 선언했다. 박 예비후보는 "인구 감소와 소비 위축이 겹친 홍성의 위기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며 홍성 살리기 프로젝트를 내세웠다. 단기 처방이 아닌 행정 역량 총동원 체제로 소비와 일자리, 소득이 함께 살아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핵심은 '기업과 일자리 유입'이다. 우량..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장 이수진 국회의원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충남 천안을 방문해 여성 정치 참여 확대와 필승 의지를 다졌다. 이 의원은 지난 5일 천안시 신부동에 위치한 김미화 천안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지역 기초·광역의원 예비후보들과 차담회를 가졌다. 이날 자리에는 천안을 지역구로 둔 이재관 국회의원도 함께해 여성 후보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치 진입 과정에서의 구조적 한계에 대한 의견을..
인테리어 업자의 허위 제보로 촉발된 이른바 '시멘트 빵' 논란이 수사 결과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억울한 의혹으로 사업을 접어야 했던 소상공인은 사건 발생 1년여만에 무혐의 처분을 받으며 명예 회복에 나섰다. 충남 천안의 유명 베이커리 '브레드보드' 대표 A씨는 최근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수사기관으로부터 최종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수사기관은 인테리어 공사 기간 동안 제품을 제조하거나 판매한 사실이..
충남 천안의 한 스타벅스 드라이브스루 매장에서 직원이 차량 문을 강하게 닫아 고객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매장 측의 미흡한 사후 대응이 도마 위에 올랐다. 피해 고객 A씨에 따르면 1일 천안시 남부대로 초원아파트 건너편에 위치한 스타벅스 드라이브스루 매장에서 발생했다. A씨는 커피를 주문한 뒤 수령 구간에서 바코드 결제를 위해 차량 문을 열고 발을 내린 상태였다. 해당 구간은 코너를 돌자마자 수령 창구..
국민의힘 박정주 충남 홍성군수 예비후보가 경선을 앞두고 조직과 정책을 동시에 끌어올리며 '홍성 경제 대전환'을 전면에 내세운 세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박 예비후보 캠프는 1일 충남도의회 재선 의원 출신인 오배근 전 의원을 경선 선거대책위원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단순 세 과시를 넘어 행정 경험과 정책 추진력을 갖춘 실무형 인사를 전면에 세워 경선 경쟁력을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 박 예비후보는 홍성군의 경제..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지난 30일 충남 천안시 동남구 씨엔에이타워 5층에 마련된 김미화 천안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를 찾아 힘을 보탰다. 이날 캠프를 찾은 김 전 부원장은 김미화 예비후보와 선거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6·3 지방선거 승리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건넸다. 그는 "김예비후보가 이재명 대통령을 만들기 위해 헌신적으로 고생했다"며 "그 진정성과 현장 중심의 정치력은 이미 검증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대..
더불어민주당 김미화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기존의 딱딱한 개소식 관행을 벗고 시민과 눈높이를 맞추는 현장형 소통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미화 예비후보는 지난 28일 천안 신부동 선거사무소에서 '캠프 방문의 날'을 열고 시민들과 직접 만났다. 주최 측 추산 1500여 명이 찾은 이날 행사는 동원 중심 개소식 대신 누구나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개방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현장 분위기도 기존 정치 행사와는 결이 달랐다...
충남 천안시 서북구 일대에서 신규 아파트 분양이 이어지는 가운데, 산업단지 배후수요와 교통 접근성을 동시에 갖춘 단지가 공급을 앞두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천안 북부권은 수도권과 인접한 입지와 산업단지 중심의 실수요 기반을 갖춘 지역으로 주거 선호도가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최근 분양시장에서 실거주 중심 수요가 확대되면서 전용면적 84㎡ 등 국민 평형 중심 단지에 대한 선호가 뚜렷해지고..
충남개발공사가 현장 밀착형 점검을 강화하며 안전 관리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공사는 지난 27일 계룡 하대실 2지구 조성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단순 순회에 그치지 않고 김병근 사장이 직접 공정 전반을 확인하며 현장을 챙긴 점이 특징이다. 점검 범위도 확대됐다. 근로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산재 예방 체계, 안전시설 설치 상태 등 기본 항목은 물론, 실제 품질과 직결되..
충남 천안시 북면 15km 구간을 따라 이어지는 벚꽃길이 올해도 상춘객들을 유혹한다. 천안 북면 위례벚꽃축제추진위원회는 다음 달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북면 벚꽃길 일원에서 '제11회 천안위례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북면 주민들이 직접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기획한 지역 주도형 행사다. 단순한 볼거리 제공을 넘어 관광객 유입을 지역 소비로 연결시키는 데 초점을 맞..
남서울대학교 스포츠건강관리학과 김수현 교수가 국내 체육정책 연구를 이끄는 핵심 학술단체인 한국체육정책학회 제12대 회장에 선출됐다. 김수현 교수는 최근 한국스포츠과학원에서 열린 '2026 한국체육정책학회 춘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통해 신임 회장으로서의 공식 행보를 시작했다. 임기는 2년이다. 1998년 출범한 한국체육정책학회는 스포츠 행정과 산업, 거버넌스 등 국가 체육 정책 전반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
더불어민주당 김미화 천안시장 예비후보가 오는 28일 캠프를 개방하고 시민과의 직접 소통에 나선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천안시 동남구 충절로 7 씨엔에이타워 5층 선거캠프에서 '김미화 캠프 방문의 날'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별도의 형식이나 절차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는 오픈 방식으로 진행된다. 방문 시민들과 차를 나누며 지역 현안과 생활 문제를 허심탄회하..
제21대 대통령 공약인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이 정부의 소극적 대응 속에 사실상 표류하고 있다. 최근 '공모 방식'이 논의되면서 지역사회 반발은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천안시와 충남도, 충남치과의사회는 이를 단순한 행정 절차 문제가 아닌 공약 후퇴로 규정하고 강경 대응에 나섰다. 지난 25일 천안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충남치과의사회 정기대의원 총회는 사실상 정부를 향한 성토의 장으로 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