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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배승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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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홍성 내포신도시, 준비된 혁신도시에서 선택받는 도시로
장혁 천안시의원 "성성호수공원 로컬푸드 직매장 백지화"…농민단체 "생존권 외면"
천안시, 충남장애인체전 앞두고 바가지요금 근절 나서
"저렴하게 한우·한돈 사서 축제장에서 바비큐 즐겨요"
초동조치부터 피해자 보호까지…홍성경찰서, 관계성 범죄 선제 대응 강화
충남 홍성군의회가 한국전력공사가 추진하는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계획에 대해 전면 백지화를 요구하고 나섰다. 홍성군의회는 8일 열린 제322회 임시회에서 의원 11명 전원이 공동 발의한 '홍성군 관통 송전선로 건설 백지화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결의안은 새만금#2~신서산 345㎸ 송전선로를 비롯해 군산~북천안, 청양#2~고덕#3 등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사업이 잇따르면서 홍성군이 각종 송전선로 사업으로 인해 상당..
충남 천안의 향토 식품기업 대신제과가 55년간 이어온 호두과자 제조공정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하며 스마트공장 전환에 속도를 낸다. 대신제과는 국비 16억원을 포함해 총 23억원 규모의 정부 지원 인공지능 제조혁신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AI 머신비전 기반 지능형 검사 및 공정 제어 시스템 고도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기술 역량과 사업 수행능력 등에 대한 심사를 거쳐 사업 대상 기..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놓고 서해의 바닷길을 걸으며 몸과 마음을 쉬어가는 이색 치유 프로그램이 충남 홍성에서 펼쳐진다. 서해랑길 63코스는 서해의 풍광을 가까이에서 즐기며 걷기 좋은 길로 남당항과 궁리항 등 홍성의 주요 해안 관광지를 따라 이어진다. 친구나 연인과 함께 서해의 낭만을 즐기면서 걷기에도 좋은 코스다. 서해랑길은 서쪽 바다와 함께 걷는 길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전남에서 인천까지 서해안을 따라 약 18..
충남 천안시 공공건축 현장의 안전관리 전문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천안시는 공공시설과 이주희 주무관이 건설안전기술사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고 8일 밝혔다. 건설안전기술사는 건설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요인을 분석하고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전문지식과 현장 실무능력을 평가하는 자격이다.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관련 분야 전문인력의 역할도 커지고 있다. 이 주무관은 천안시 공공시설과에..
충남 천안 출신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쾌유를 기원하며 시작된 천안이봉주마라톤대회가 제5회 대회를 앞두고 참가 접수 공정성 논란에 휩싸이자 장기수 천안시장이 대회 명예회복과 운영 정상화에 직접 나섰다. 논란의 핵심은 공식 홈페이지 접수와 별도로 1140명이 이메일을 통해 참가 신청을 하고 운영대행사가 이를 접수·등록한 사실이다. 천안시체육회는 해당 참가자들을 전원 취소하고 참가비를 환불했지만 당초 공지된 절차와..
충남 천안시 독립기념관 일원에서 열린 '2026 천안 K-컬처박람회'에 닷새간 40만2000여명이 방문한 가운데 천안시가 내년 개최 여부를 포함한 신규 사업 전반을 재검토한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7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올해 K-컬처박람회 운영 결과와 향후 시정 방향을 밝혔다.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K-컬처, 세계의 중심에 서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40만2000여명이 방문했다. 지난해..
충남 천안시 동면 수남리 일원에 추진 중인 지정폐기물 매립장 건설을 둘러싸고 천안시의회와 주민 유치추진위원회 간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시의회가 환경·안전 문제를 이유로 사업의 전면 철회를 촉구한 반면 유치추진위는 주민 다수가 시설 유치를 원하고 있다며 사업 추진을 요구하면서 양측이 정면으로 맞서고 있다. 6일 천안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4일 열린 제29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류제국 의원이 대표 발의한 '천안시..
공무원연금공단 자회사인 상록골프앤리조트 임직원들이 자신의 혈압과 혈당을 확인하며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나섰다. 상록골프앤리조트는 지난 2일 천안상록리조트에서 임직원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심뇌혈관질환 예방 캠페인'을 운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천안시 동남구보건소가 주관하고 순천향대학교천안병원 충남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가 지원했다. 임직원들이 자신의 혈압과 혈당 등 주요 건..
충남 홍성소방서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성금을 전달했다. 홍성소방서는 '2026 가치가유 충남119'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지역내 취약계층 A씨에게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가치가유 충남119는 충남도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이 하루 119원씩 자발적으로 모금해 조성한 성금이다. 화재 등 갑작스러운 재난피해를 입거나 장애·질병 등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도..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문화산업박람회인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가 지난 2일 독립기념관에서 개막하고 닷새간의 한류 콘텐츠 축제에 들어갔다. 천안시와 독립기념관, 천안문화재단이 공동 주최·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K-컬처, 세계의 중심에 서다'를 주제로 문화적 가치에 산업적 가능성을 더한 K-컬처의 현재와 미래를 선보인다. 올해는 시민 참여형 콘텐츠를 확대하고 전시 공간을 재편해 관람객 편의와 콘텐츠 경쟁력을..
'천안 이봉주 마라톤대회'가 비공식 사전접수 논란에 휩싸이면서 주관단체인 천안시체육회의 허술한 관리·감독이 도마 위에 올랐다.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의 이름을 내건 대회가 참가자 모집 과정에서 공정성 논란을 자초하면서 시민과 마라톤 동호인들의 신뢰를 스스로 저버렸다는 지적이다. 천안시는 '제5회 천안 이봉주 마라톤대회' 참가자 모집 과정에서 불거진 불공정 접수 논란과 관련해 천안시육상연맹을 대회 운영에서 배제하고..
나사렛대학교가 AI와 디지털헬스케어 기술을 기반으로 장애인과 노인 등 취약계층의 재활과 돌봄을 지원하는 스마트 복지비스 개발에 속도를 낸다. 대학의 재활복지 전문성과 기업의 기술력을 결합해 현장 실증부터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산학협력 모델 구축에 나선다. 나사렛대 앵커사업단 스마트 재활복지 ESG경영센터는 이엠티솔루션과 취약계층 대상 스마트 재활복지 기술 확산 및 지역사회 복지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응급의학과 이한유 교수가 1일 충남응급의료지원센터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충남응급의료지원센터는 도내 응급의료기관과 소방, 지자체 등을 연결해 지역 응급의료체계가 원활하게 수행되도록 총괄·지원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다. 이 센터장은 지역 간 의료 격차를 줄이고 도민 중심의 '충남형 응급의료체계' 구축에 나선다. 주요 추진 방향은 △지역별 응급의료 격차 해소 △중증응급환자 신속..
충남 천안시 공무원 500명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보고서 작성부터 업무 도구 개발까지 실무 역량을 키운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천안시와 함께 이달부터 12월까지 '2026 공무원 AI 활용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천안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기대 제2캠퍼스에서 진행된다. 양 기관은 지난달 27일 공공 위탁계약을 체결하고 공무원들의 AI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실무..
충남 청양전통시장에서 수제 맥주와 닭강정, 전·부침개 등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이 열린다. 오는 5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격주 토요일마다 먹거리와 공연을 선보인다. 청양군은 청양시장 다목적장터 일원에서 '2026 청양전통시장 별자리야시장'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야시장은 오는 5일과 19일, 10월 3일 등 모두 3차례 열리며 운영 시간은 오후 5시부터 9시 30분까지다. 전통시장의 야간 방문객을 늘리고 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