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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배승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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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공공건축 현장에 건설안전 전문가 탄생
한기대, 수시 경쟁률 13.20대 1…12년만에 최고
남서울대 수시, 간호학과 25대 1 '최고'
천안 이봉주마라톤 논란…장기수 시장 "관행 더 이상 안 돼"
청운대 '충남 청년 잡플래닝데이'서 맞춤형 진로·취업 지원
무더운 여름방학, 대학생들의 발걸음은 강의실이 아닌 지역 어르신들에게 향했다. 나사렛대학교 임상병리학과 학생들이 전공을 살린 건강검진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의료돌봄에 힘을 보태며 예비 의료인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학교에서 익힌 이론을 현장에서 실천하며 실무역량과 봉사 정신을 동시에 키운 것이다. 나사렛대학교 임상병리학과는 여름방학 동안 진행한 '어르신 맞춤형 건강검진 봉사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0일 밝..
인공지능(AI)을 내진설계에 접목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학생들이 전국 무대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AI 기반 구조 최적화와 실험 분석 기법을 앞세워 전국 68개 팀과의 경쟁을 뚫고 입상하며 미래 건축기술 인재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국기술교육대는 건축공학부 학생들이 최근 부산대학교 지진방재연구센터가 경남 양산에서 개최한 '2026 구조물 내진설계 경진대회'에서 한국구조물진단유지관리공학회장상을 수상했다고 29일..
충남 기업들의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에 새로운 길이 열렸다. 충남테크노파크가 우즈베키스탄 카라칼팍스탄 자치공화국, K-ICT기업인협회와 손잡고 기술협력과 투자·무역을 아우르는 글로벌 협력망 구축에 나서면서 충남 기업들의 해외시장 공략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충남테크노파크는 지난 28일 천안 본원에서 카라칼팍스탄 자치공화국, K-ICT기업인협회와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충남 기업의 해외 진출과 투자 활성화를 위한 협..
국립공주대학교가 베트남 고등교육 관리자들을 초청해 한국의 선진 교육행정과 디지털 교육혁신 사례를 공유하며 양국 대학 간 교육협력 확대에 나섰다. 국립공주대는 지난 27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7박 8일간 베트남 호찌민시 사범대학교(HCMUE) 관리자 15명을 대상으로 '2026 호찌민시 사범대학교 관리자 한국 행정연수'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HCMUE의 공식 요청으로 마련됐다. 단순한 기관 방문이..
인터뷰에 앞서 엄소영 제10대 천안시의회 의장은 골프 이야기부터 꺼냈다. 동호인대회 우승 경험이 있을 만큼 즐기던 운동이었지만 시의원이 된 뒤 '임기 동안만큼은 내려놓자'며 스스로 골프채를 접었다. 대신 선택한 것은 걷기였다. 주말이면 자율방범대원들과 한두 시간씩 골목을 돌며 꺼진 가로등과 파손된 인도, 방치된 쓰레기 등을 직접 살핀다. 강원도에서 태어나 1985년 천안에 정착한 그는 지금까지 한 주도 거르지 않고..
정부가 'AI 3대 강국' 도약을 국가 핵심 과제로 추진하는 가운데 국민 누구나 무료로 인공지능(AI)을 배우고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공공 교육과정이 대폭 확대됐다. 단순한 AI 이해를 넘어 산업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을 전면 개방하며 AI 인재 저변 확대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온라인평생교육원은 고용노동부와 함께 운영하는 온라인 직업훈련 플랫폼 '스마트 직업훈련 플랫폼 STE..
남서울대학교가 지역사회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이끌 전문강사 31명을 배출했다. 남서울대는 천안시, 천안시탄소중립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사흘간 천안 SB플라자에서 운영한 '2026 천안시 탄소중립 전문강사 양성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1·2차년도 탄소중립 전문가 교육 수료생 125명 가운데 면접을 거쳐 선발된 31명을 대상으로 전액 무료로 진행됐다. 교육을 수료한 전문강사들은 앞으로 지역..
6㎝에 불과한 극소아의 작은 신장이 말기신부전으로 생사의 갈림길에 섰던 성인 환자에게 새 삶을 선물했다.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이 성인 신장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극소아 공여 신장 두 개를 한 명의 성인 환자에게 동시에 이식하는 초고난도 수술을 성공시키며 장기이식 의료 역량을 입증했다. 27일 순천향대 천안병원에 따르면 병원 장기이식팀은 최근 제주지역에서 발생한 극소아 뇌사 장기기증자의 신장 두 개를 말기신부전..
러시아와 중앙아시아 청년들이 상명대학교에서 한국의 언어와 문화, 첨단산업을 두루 경험하며 20박 21일간의 특별한 연수를 마무리했다. 상명대학교 국제언어문화교육원은 지난 24일 천안캠퍼스 한누리관에서 '2026 하계 위탁 단기연수 프로그램'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러시아와 중앙아시아권 연수생 61명과 인솔자 5명 등 총 66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지난 5일부터 25일까지 20박 21일간..
매일 출퇴근길마다 최대 1.4㎞를 돌아가야 했던 충남 천안 직산역 서희스타힐스 입주민들의 오랜 통행 불편이 해소됐다. 국민권익위원회가 관계기관과 주민 간 조정에 나서면서 국도 1호선 진·출입 교차로 신설에 최종 합의한 것이다. 천안시는 국도 1호선 직산역 서희스타힐스 아파트 진·출입 교차로 신설을 둘러싼 집단민원이 지난 24일 국민권익위원회 현장조정회의를 통해 최종 합의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서북구청 회의실에서..
대한민국이 축적한 산업화와 인적자원 개발 노하우가 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의 미래 인재 양성으로 이어지고 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산학협력단과 개도국기술이전연구소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코트디부아르 직업기술교육 분야 핵심 리더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오는 2027년까지 추진하는 3개년 국제개발협력사업의 2차 년도 과정으로 지난 19일 다음 달 1일까지 14일간..
"폭언과 폭행을 당해도 담당 공무원이 홀로 감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제는 악성민원을 전담할 전문관이 필요합니다." 충남 홍성군공무원노동조합과 홍성군이 최근 악성민원 대응 우수 지자체를 찾아 선진 사례를 벤치마킹하면서 '특이민원 대응 전문관' 도입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노조와 군은 최근 서울 서초구와 송파구, 경기 수원특례시를 차례로 방문해 악성민원 대응 체계와 민원실 안전환경 조성 사례를 살펴봤다. 벤치마..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 한기대는 발주기관으로서 안전관리 책임을 강화하고 작업중지권 보장, 안전협의체 운영 등을 통해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는 방침이다. 한기대는 지난 23일 대학본부 건설현장 근로자 휴게실에서 시공사 관계자와 현장 근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한 일터를 위한, 현장과 함께하는 안전동행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
국립공주대학교가 글로컬대학사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유럽 한인 과학기술인들과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공주대는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프랑스 툴루즈에서 열린 '2026 유럽한인과학기술인대회(EKC 2026)'에 참가해 유럽 9개국 한인과학기술인협회와 국제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EKC는 유럽 최대 규모의 한인 과학기술 학술행사로 세계 각국에서 활동하는 한인 과학기술인들이 첨단 과학기술..
석면은 침묵의 살인자로 불린다.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한 석면 섬유가 단 한 번 호흡기로 들어가도 수십 년의 잠복기를 거쳐 폐암이나 악성중피종 등 치명적인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1급 발암물질이기 때문이다. 실제 석면의 위험성은 예상보다 훨씬 크다. 과거 석면광산을 다녀온 사람이 사용한 이불을 세탁하는 과정에서 공기 중으로 날린 석면 입자를 흡입한 뒤 수십 년이 지나 악성중피종이 발병한 사례가 보고될 정도다. 이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