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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배승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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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협약'에 가려진 천안 오룡지구 리츠사업
천안 오룡 리츠사업에 빙상장 누가 밀어붙였나…근거 없는 추진 의혹
[기자의눈] 774억 공공시설에 "우리는 출자자일 뿐"…천안시의 '수주대토'
천안 오룡지구 빙상장, 운영비만 매년 수십억…인근 아산에 있는데 왜?
GS건설, 천안 '백석시그니처자이' 견본주택 12일 개관
예술인이 떠나지 않는 지역이 곧 지속 가능한 지역이다.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지역 소멸 위기가 심화되는 가운데 충남 청양군이 문화예술을 해법으로 제시하며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정책을 본격화하고 있다. 청양군은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26 지역문화예술 지원사업' 공모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총 22개 예술단체에 1억 7800만 원을 지원하며 지역 문화..
초고령사회라는 흐름 속에서 '치매'는 더 이상 개인이나 한 가정의 불행으로만 치부할 수 없는 국가적 과제로 떠올랐다. 특히 고령화 속도가 도심보다 훨씬 빠른 농촌지역의 치매 관리 역량은 지역 소멸 대응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 지표로 평가된다. 이같은 상황에서 충남 홍성군이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구축한 '통합 치매관리체계'가 지역사회 기반 돌봄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홍성군 치매안심센터의 접근은 단순한 검진..
장기수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 3일 충남 천안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세대·산업·행정 3대 교체'를 핵심 키워드로 내세웠다. "천안을 멈춰 선 도시가 아닌 미래로 달리는 도시로 바꾸겠다"며 대대적인 도시 전환 구상을 제시했다. 장 부의장은 이날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젊고 역동적인 시민과 달리 천안은 활력을 잃어가고 있다"며 "고속철 선로 위에 낡은 디젤 기관차가 멈춰 선 모습이 지금의..
인공지능(AI)이 폐쇄회로(CC)TV와 더불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디지털 파수꾼으로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CCTV에 내장된 수많은 정보들을 아무래도 인간의 눈과 감각으로 판별하기에는 무리가 따르는 법. 이를 강력하게 추지하는 도시는 천안시. '천안아산 도시통합운영센터'를 중심으로 연중무휴 24시간 통합 관제체계를 가동하며 도시 안전의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하고 있다. 3일 천안시에 따르면 방범용 C..
최재용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전 소청심사위원장)이 2일 충남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천안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최 위원은 출마 선언문에서 "천안은 고품격 미래 도시로 도약하느냐, 성장 정체의 문턱에 머무느냐를 가르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며 "화려한 말이 아닌 실용과 문제 해결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 실천가..
충남 천안시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일상 안심도시'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천안시는 급변하는 기후 위기와 복합적인 재난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지능형 재난 대응 시스템과 탄소중립 정책을 시정 핵심 과제로 지정했다고 2일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복합 재난과 전기차 화재 등 새로운 사회적 위험요인이 증가함에 따라 예방 중심의 선제적 재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일상 속 안전망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안..
최근 기후 위기로 인한 국지성 호우가 빈번해지며 산사태 위협이 고조되는 가운데 충남 청양군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안전 선제 대응에 나섰다. 청양군은 지난해 기록적인 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산사태 조기 복구와 추가 재해 방지를 위해 본격적인 복구공사에 착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총 규모는 사업비 13억원에 달한다. 복구 대상은 청양읍, 운곡면, 대치면 등 피해가 집중됐던 6개 지구 내 20..
'검은 반도체', '바다 속 반도체'란 별칭으로 수산물 수출 핵심 품목으로 떠오른 김. 김을 사계절 생산할 수는 없을까. 김 산업이 기후 위기와 해양환경 변화라는 거대한 전환점에 서 있는 가운데 충남 홍성군이 해상 양식의 구조적 한계를 뛰어넘는 '육상 김 양식'에 도전하고 있다. 군은 이러한 큰 도전을 실현하기 위해 주민들과 함께하는 설명회를 가졌다. 충남도 균형발전사업과 해양수산부 국책과제와 연계해 추진 중인..
경작이 중단된 농지를 방치에서 활용으로 전환하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충남 청양군이 유휴농지 이용 지원 조례 제정으로 농촌 인력난 해소와 농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청양군의회는 지난 30일 열린 제317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이경우 의원이 대표 발의한 '청양군 유휴농지 이용 지원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조례는 경작이 중단된 농지를 관리 대상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농업 자원으로 전..
서해 앞바다 수산물의 보고 충남 홍성군 남당항하면 새우와 새조개가 먼저 떠오른다. 하지만 어민들은 요즘 제철을 맞은 참소라에 승부수를 던지고 있다. 참소라 수확으로 겨울 바다의 활기를 더하고 있는 남당항 앞바다에는 이른 아침부터 조업을 마치고 돌아온 어선들이 잇따라 입항하며 분주한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배 위에서 껍데기가 단단하고 살이 꽉 찬 참소라가 모습을 드러내자, 이를 선별하는 어민들의 손길에도 생기가 넘..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칠갑산의 맑은 공기와 고즈넉한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충남 청양이 실속형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청량한 자연경관과 어린이 백제체험관 등 다양한 관광 자원을 갖춘 청양군이 수도권 접근성 개선 등 변화하는 관광 환경에 대응해 '청양투어패스'를 중심으로 한 관광 네트워크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청양군은 관광객 이용 편의 향상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다음 달 25일까지 '청양투어패스' 신규 가..
충남 천안시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촘촘한 안전망 구축에 속도를 낸다. 기초생활보장제도의 문턱을 낮추고 생계·주거·돌봄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시민 누구나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천안시가 올해 정부의 복지정책 확대 기조에 발맞춰 지역 특색을 담은 '천안형 특화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시민 복지 체감도 높이기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생계·주거급여 기준을..
충남 홍성군이 전국 최초로 '주말 머무르는 인구'를 정밀 분석해 인구정책에 반영하는 시범 모델을 가동했다. 28일 홍성군에 따르면 이번 분석은 기획·혁신·홍보·인구·관광 등 관련 부서가 참여한 협업 사업으로 추진됐다. 단순 통계 산출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 설계와 적용까지 염두에 둔 데이터 행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군은 휴대전화 통신데이터를 활용해 최근 2년간 주말 새벽 시간대(01~05시)에 동..
서울시 등에서 부동산 재개발·재건축 등을 효율적으로, 보다 빠르게 진행하기 위해 도입된 '패스트트랙'이 의료계에서도 각광을 받고 있다. 바로 ' 암 환자 패스트트랙' 시스템이다. 암 진단을 받은 초조한 암 환자와 그 가족들을 위해 치료와 수술을 효과적으로, 시간을 앞당기는 것이다. 28일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에 따르면 병원은 암 확진 이후 검사와 수술 등 치료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신속한 치료를 가능..
충남 홍성군이 치매 환자 가족과 지역민 누구나 부담 없이 머물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소통공간 조성에 나섰다. 치매를 특정 계층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이해하고 공감해야 할 과제로 확산시키겠다는 취지다. 홍성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에 대한 심리적 거리감을 좁히고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센터 내 카페를 전면 개방해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치매안심센터 카페는 설치 기준에 따라 지역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