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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배승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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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가 본격 레이스에 돌입하면서 유세 소음과 교통 혼잡에 대한 시민들의 피로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친환경·저소음 선거운동으로 눈길을 끄는 후보가 있다.주인공은 충남 천안시의원 다선거구(문성동·봉명동·성정1·2동)에 출마한 무소속 안종혁 후보다.최근 천안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출근길 선거유세로 인한 교통 체증과 소음 피해를 호소하는 글이 잇따르고 있다. 한 시민은 "출근 시간대 유세 차량과 인파 때문..
충남 홍성군수 선거를 앞두고 제기됐던 국민의힘 박정주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해 경찰이 최종적으로 '혐의없음' 결론을 내렸다.이번 결정으로 박 후보는 선거 과정에서 불거졌던 사법 리스크를 해소했다. 25일 박 후보 캠프에 따르면 홍성경찰서는 지난 22일 박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증거불충분에 따른 '혐의없음' 및 불송치 결정을 내리고 이를 후보 측에 통보했다. 앞서 충남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4..
청운대학교가 몽골 대학과 손을 맞잡고 세계를 향한 교육의 기회를 넓힌다. 서로 다른 언어와 문화를 가진 청춘들이 배움으로 연결되며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새로운 무대가 펼쳐지고 있다. 청운대는 지난 19일 대학본부에서 몽골 글로벌리더십대학교(GLU)와 국제교류 및 교육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맺은 학술교류 협약을 확대해 학생교류와 한국어 교육, 단기연수 프로그램, 공동 세..
박정주 국민의힘 홍성군수 후보가 '홍성 발전, 판을 바꿉니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본격적인 민심 공략에 나섰다. 지역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 기반 구축을 앞세워 7대 분야 154개 공약을 발표하며 '준비된 경제 군수'를 자처했다. 박 후보는 이번 선거를 "침체된 홍성경제를 다시 일으킬 사람을 선택하는 선거"라고 규정하며, 충남의 산업 구조를 첨단산업 중심으로 바꾸는 데 참여했던 자신의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그는..
국민의힘 박정주 홍성군수 후보가 지난 14일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박 후보는 "30년 공직 경험을 바탕으로 정체된 홍성 경제를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며 '경제 대전환'을 핵심 목표로 내세웠다. 박 후보는 이날 홍성군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후보 등록을 완료했다. 그는 등록 직후 "홍성이 지금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다"며 "중앙정부와 충남도에서 쌓은 모든 역량을고향 발전을 위해 모두 쏟아붓..
더불어민주당 장기수 충남 천안시장 후보가 14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장에 당선되면 취임 즉시 500억원 플러스알파 규모의 민생 추경안을 편성하겠다"고 밝혔다. 장 후보는 이날 "주가는 8000선에 육박하고 대기업은 호황을 누리고 있지만, 그 온기가 지역 골목 경제까지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은 고물가와 소비 위축 속에서 오히려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민..
혜전대학교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바탕으로 미래형 대학으로의 변화에 나선 것이다. 혜전대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 AID(AI+Digital)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충남에서는 연암대학교와 함께한 연합 사업단이 유일하다. 이번 사업은 AI를 미래의 기술이 아닌, 누구나 생활과 일터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도구로 만드는 데..
장날이 서는 아침이면 상인들의 손끝은 분주하다. 채소 한 단, 생선 한 마리, 고기 한 근까지 오가는 무게 위에는 손님과 상인 사이의 믿음이 함께 얹힌다. 충남 홍성군이 시장과 상가 곳곳의 '저울'을 점검하며 공정한 거래 질서 바로 세우기에 나선 것도 이 같은 신뢰를 지키기 위해서다. 홍성군은 지난 11일 금마면과 홍동면을 시작으로 오는 29일까지 지역 내 상거래용 계량기(저울)에 대한 정기검사를 실시한다고 13..
위암 환자들이 수술 후 병원을 벗어난 일상에서도 스마트폰을 통해 체계적인 회복관리를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은 위장관외과 송금종교수팀이 위암 수술 환자의 회복을 돕는 디지털 플랫폼 '위케어(WeCare)'를 개발하고 임상시험을 통해 효과를 확인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Cancers' 최신호에 게재되며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위케어는 환자가 자신의 건강 상..
청운대학교가 글로벌 혁신대학으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청운대는 '2026 세계혁신대학랭킹(WURI)'에서 종합 83위를 기록하며 6년 연속 세계 100대 혁신대학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WURI 랭킹은 한자대학동맹과 유엔 산하 UNITAR등이 공동 주관하는 평가로 기존의 학술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대학이 사회 변화와 혁신에 얼마나 실질적으로 기여했는지를 중점적으로 반영한다. 청운대는 이번 평가에서..
"선생님이 당당해야 아이들이 행복하고 교실이 바로 섭니다. 선생님들이 외로운 싸움을 하지 않도록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습니다." 이병도 충남교육감 예비후보는 11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제3차 정책 브리핑 '교사도' 안심을 열고 교원의 처우 개선과 교권 보호, 행정 업무 경감 등 교육 정책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이날 브리핑에서 가장 먼저 '교사 처우 개선'을 강조했다. 그는 "현재 25만원 수준인 교직수당은 1..
백석대학교가 어버이날을 맞아 학생들의 전공 전문성을 활용한 사회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와의 동행을 이어갔다. 단순한 행사성 지원을 넘어 건강·문화·체육 분야가 어우러진 융합형 봉사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백석대는 지난 7일 충남 천안에 소재한 중앙노인재가복지센터와 성거아름다운동행요양원을 찾아 건강관리와 문화공연, 재활운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학부별 전공 특성을 살린 융..
순천향대학교부속천안병원이 새 병원 개원 1주년을 맞아 중증·암 치료 분야에서 성과를 내며 충청권 의료 중심 병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병원은 지난 1년간 최첨단 의료장비와 환자 중심 진료시스템을 기반으로 지역에서도 수도권 수준의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에 집중해왔다. 특히 암 치료 분야의 성장세가 두드러진다. 병원은 초정밀 방사선 암치료기 3대를 운영하며 지난 1년간 약 2만7000건의 치료를..
고려 태조 왕건의 군량이 쌓였던 유량동이 이제 천안의 맛과 멋을 대표하는 공간으로 거듭난다. 충남 천안시 동남구 유량동 일원이 역사적 서사와 다채로운 미식이 어우러진 '제1호 음식문화거리'로 새롭게 지정됐다. 천안시는 최근 식품진흥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유량동을 시 최초 음식문화거리로 공식 지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2022년 하반기부터 외식업계 위기 극복과 상권 회복을 위해 추진해온 핵심사업이다. 유량동..
국가지정 유일의 석면 전문기관인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석면 환경보건센터가 충남 홍성군 광천읍 일대에서 건강영향조사에 나선다. 이 지역은 과거 아시아 최대 석면광산이 자리했던 곳이다. 3일 천안병원에 따르면 센터는 오는 4일부터 22일까지 광천읍 운용리·대평리·내죽리·가정리·벽계리·담산리·옹암리·매현리·윌림리·신진리·소암리·광천리 등 12개 마을 주민 350여 명을 대상으로 석면 건강영향조사를 실시한다.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