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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배승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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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협약'에 가려진 천안 오룡지구 리츠사업
천안 오룡 리츠사업에 빙상장 누가 밀어붙였나…근거 없는 추진 의혹
[기자의눈] 774억 공공시설에 "우리는 출자자일 뿐"…천안시의 '수주대토'
천안 오룡지구 빙상장, 운영비만 매년 수십억…인근 아산에 있는데 왜?
GS건설, 천안 '백석시그니처자이' 견본주택 12일 개관
일상의 단조로움을 깨고 시야가 탁 트인 하늘 길을 걷는 상상, 그리고 그 추억을 손에 잡히는 특별함은 생각보다 멀지 않다. 충남 홍성군의 대표 관광 명소로 자리 잡은 홍성스카이타워가 체험의 감동을 기념으로 남길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누적 방문객 34만 명을 돌파하며 '인생샷 명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홍성스카이타워는 올해 '홍성 방문의 해'를 맞아 SNS 인증 이벤트를 통해 한정판 굿즈를 증정한다고..
박찬우 전 행정안전부 차관이 9일 충남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소속으로 천안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전 차관은 이날 "인구 70만을 넘어 100만 광역도시로 도약하는 천안은 단순히 현상을 관리하는 행정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산업·교통·교육·문화·재정을 하나의 전략으로 묶는 도시 경영 체제로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행정고시 출신인 박 전 차관은 대통령실과 국무총리실, 행정..
김미화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부대변인이 9일 충남 천안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시민의 삶이 기준이 되는 도시'를 핵심 비전으로 내세웠다. 김 부대변인은 원도심 재생과 상생경제, AI 기반 시정, 미래인재 교육도시 조성 등 천안의 구조를 바꾸는 4대 공약을 제시하며 정책 중심 선거를 강조했다. 김 부대변인은 이날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가진 출마 기자회견에서 "천안은 외형적으로 성장했지만 시민의 삶은 여전히 바..
충남 청양군의 찾아가는 의료원이 공공보건의료의 새로운 해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자체가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적극 행정을 통해 의료 취약지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의료 서비스는 물론 정서적 안정을 제공하며 공공의 역할을 하고 있다. 9일 청양군에 따르면 지난 7일 운곡면 미량1리 마을회관에서 올해 첫 '찾아가는 의료원' 진료를 시작하며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청양군의 대표적인 특수시책..
오는 6월 지방선거를 불과 4개월 앞둔 가운데 충남 천안시청공무원노동조합의 설문 조사 발표를 두고 류제국 천안시의회 부의장이 개인 소신을 밝히며 공개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다. 노조가 천안시의원들의 자료요구 방식과 고압적 언행을 문제 삼은 설문 조사 결과를 공개하자 류 부의장은 "민주주의의 근간인 권력분립 원칙을 훼손할 소지가 있다"며 강한 유감을 표명했다. 9일 천안시의회 의장 직무대리인인 류제국 부의장은 최근 노조가..
충남 천안시가 불당동과 아산시 탕정면 일대에 조성 중인 KTX역세권 R&D 집적지구를 중부권 최대 규모의 미래산업 혁신 거점으로 키운다. 교통 접근성에 머물던 역세권을 산업 경쟁력을 집적한 전략적 성장 공간으로 전환하는 구상이 본격화됐다. 천안시는 '천안·아산 KTX역세권 R&D 집적지구'를 제조 R&D와 MICE 산업이 결합된 비즈니스 융복합 거점으로 고도화하겠다고 8일 밝혔다. 68만㎡ 규모로 추진되는 이 사..
충남 청양군의 대표 특산물인 '청양 표고버섯(표고채)'이 이재명 대통령의 올해 설 명절 선물 세트 구성품으로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8일 군에 따르면 청양 표고가 대한민국 최고 품질임을 다시 한번 국가적으로 입증받은 결과로 지역 사회와 농가의 사기를 드높이고 있다. 이번 대통령 설 선물은 국가 유공자와 사회적 배려 계층 등에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국 5개 권역과 3개 특별자치도의 우수 농특산물을 엄선해 지..
72년 전 흙을 만지던 소년의 꿈이 마침내 국가적 보물로 꽃피울 준비를 마쳤다. 충남 홍성군에서 평생 전통 옹기 제작에 매진해 온 방춘웅(83) 장인이 국가무형유산 보유자로 인정받을 전망이다. 홍성군은 국가유산청이 지난 2일 방춘웅 선생을 국가무형유산 '옹기장(甕器匠)' 보유자로 인정 예고했다고 8일 밝혔다. 지역 무형유산이 국가적 자산으로서 가치를 공인받는 쾌거로 사라져 가는 전통문화의 생명력을 다시 한 번 입..
충남 천안시가 숙박과 상업 기능을 갖춘 기반시설 용지 분양에 나서며 체류형 스포츠 거점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천안시는 코리아풋볼파크(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도시개발구역) 내 숙박·근린생활시설 용지를 분양 중이라고 5일 밝혔다. 분양 대상은 숙박시설용지 1필지(7010.8㎡)와 근린생활시설용지 12필지(1만2930㎡) 등 총 13필지다. 분양 예정가격은 감정평가액 기준 숙박시설용지 80억3190만 원, 근린생활시설..
충남 청양군이 농촌 정주 여건 개선에 속도를 내며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하고 있다. 낡고 방치된 농촌 주택을 정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람이 머물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생활 기반을 현대화해 지역 생존의 해법을 찾겠다는 구상이다. 청양군은 농촌 지역의 노후 주거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2026 농촌주거환경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농촌주택개량 14동, 빈집정비 58동,..
초고령사회라는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 국민 건강관리는 더 이상 개인이나 한 가정의 문제에 머물지 않는다. 특히 고령화 속도가 도심보다 훨씬 가파른 농촌 지역에서는 주민의 건강관리 역량이 곧 지역의 지속 가능성을 가늠하는 핵심 척도로 작용하고 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충남 홍성군이 ICT(정보통신기술)를 기반으로 추진하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이 지역사회 스마트 돌봄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단순한..
이정윤 충남 홍성군의회 의원(국민의힘)이 4일 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홍성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의원은 관리자가 아닌 책임자를 키워드로 내걸고 정체된 군정을 과감한 결단과 책임 행정으로 전환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 의원은 출마 선언에서 "지금 홍성에는 현상을 단순히 관리하는 사람이 아니라 결과에 책임지는 리더가 필요하다"며 "정체된 행정을 결단하는 군정으로 바꾸겠다"고 포문을 열었다..
행정의 본질은 규제나 관리가 아니다. 시민의 삶을 지키고 공공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있다. 법적분쟁과 이해관계가 얽힌 난제 앞에서 소극 행정은 곧 시민 피해로 이어진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충남 천안시가 보여준 적극 행정은 공직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 천안시는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처리로 시민 편익을 높인 '2025 하반기 적극행정 스타공무원' 10명을 선발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귀농·귀촌을 꿈꾸는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거창한 정책 설명보다 그곳에서 먼저 살아본 이들의 솔직한 이야기다. 충남 청양군이 바로 그 지점에 주목했다. 행정이 앞서 설명하는 귀농이 아닌, 주민이 직접 전하는 귀농 이야기로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마음을 두드린다. 청양군은 오는 9일부터 3월 6일까지 '2026 귀농귀촌 동네작가'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존의 행정 중심 홍보 방식을 벗어나, 실제 지역 주..
지방 소멸 위기가 국가적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충남 홍성군 문당환경농업마을이 로컬의 힘으로 농촌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단순한 농업 생산지를 넘어 문화·관광 콘텐츠로 진화한 문당환경농업마을이 정부 로컬 정책의 대표 사례로 떠오른 것이다. 홍성군은 문당환경농업마을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추진하는 '로컬100' 2기에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2023년 1기에 이어 2회 연속 선정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