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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1일(금)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KCC글라스, 야생조류 보호 '구해조(鳥) KCC글라스' 두 번째 활동 성료

KCC글라스는 지난 11일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강동숲속도서관'에서 생물다양성 보전 캠페인 '구해조(鳥) KCC글라스'의 두 번째 활동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구해조(鳥) KCC글라스는 야생조류의 충돌이 빈번할 것으로 예상되는 건축물을 선정해 외부 유리에 조류충돌방지스티커를 부착하고 '구해조(鳥) KCC글라스 조류친화건축물'로 인증하는 KCC글라스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다.이날 활동에는 KCC글라스 임직원과 국립생태원..

남동발전, 국내 첫 '중형급 수소 발전소' 타당성 조사

시아투데이 배석원 기자 = 한국남동발전이 '광양항 율촌 융·복합 물류단지' 내 수소전소 발전소 건설 추진을 위한 타당성 조사에 나선다. 올해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등을 거쳐 발전소 건설에 본격 나선다는 방침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남동발전 해외사업처는 약 7억원 투입해 현재 '광양항 율촌 융·복합 물류단지 내 수소전소 발전소 건설 타당성 조사' 용역 입찰을 진행 중이다. 오는 12월 입찰 기업을 선정해 2027년 1..

[창간 20주년] "20년의 발자취, 함께한 여정… 정론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정계]△정세균 전 국회의장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주호영 국회 부의장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 최고위원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선 후보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 △우재준 국민의힘 의원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 △이달희 국민의힘 의원 △이상휘 국민의힘 의원 △유용원 국민의..

대한항공, 韓 서비스 1등 항공사…품질·만족도 평가 '석권'

대한항공이 국내 주요 서비스 품질 평가에서 항공업계 1위를 휩쓸었다. 본격적인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라운지 개편 등 서비스 품질 향상에 매진한 성과다.11일 대한항공은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인증 수여식에서 항공사 부문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KS-SQI는 2000년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공동으로 개발한 서비스품질평가 모델이다. 국내 서비스기업의 제품 또는 서비스..

SKC, AI향 매출 2배 넘게 뛰어…흑자 전환 이끌까

인공지능(AI) 열풍이 SKC 실적의 돌파구로 떠오르고 있다. SKC는 3분기 AI용 제품 매출이 전분기 대비 두 배 이상 뛰며 반도체 소재 부문 성장세를 이끌었다. AI용 반도체를 겨냥한 고성능 테스트소켓 수요가 급증하면서, 회사의 장기 적자 국면에도 반전의 기회가 왔다는 분석이다.11일 SKC의 실적발표 자료에 따르면 3분기 AI용 제품 매출은 430억원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144% 증가했다. 최근 북미를 중심으로 AI용 반도체 시장이..

현대차그룹 사장단 인사 키워드 안정… 'AI 뉴 리더십' 주목

현대자동차그룹의 사장단 인사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창사 이후 처음으로 외국인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하며 대미 자동차 관세 대응에 총력을 기울였는데, 올해는 변화보다는 '안정'에 무게가 실릴 것이란 관측이 우세하다. 다만 최근 정의선 회장이 '깐부 회동'으로 화제를 모은 뒤 엔비디아와 함께 AI 기반 모빌리티 솔루션 강화를 공식화한 만큼, 그룹의 AI 전환을 본격 지휘할 깜짝 인사가 단행될 가능성에도 업계의 시선이 쏠린다.11..

행복얼라이언스, '장난감 새활용' 봉사활동…SK텔링크 참여

행복얼라이언스가 11일 '장난감 새활용 자원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폐장난감을 새 장난감으로 탈바꿈해 소외 아동에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멤버사인 SK텔링크, 인천항만공사, 삼일PwC, 삼일미래재단 등 멤버사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각 사 임직원들은 사내에서 모은 폐장난감을 직접 선별하고 소독·분해했다. 분해된 장난감은 장난감 자원순환 전문 사회적기업 '코끼리공장'으로 보내져, 멤버기업의 캐릭터를 활용한 굿즈나 키링, 장난..

美 관세 타결에도 내년 수출 성장폭 둔화 전망… "車 -3.5% 역성장 가능성"

내년 수출 증가율이 올해보다 둔화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미국 관세와 글로벌 통상환경 악화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특히 자동차는 관세·환율 등 통상 변수에 취약한 산업 구조로 대표적인 '수출 하락 업종'으로 분류됐다. 이에 기업들이 정부의 통상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적 지원과 외교적 노력을 요구하고 나섰다.11일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가 시장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치에 의뢰해 10대 수출 주력 업종 15..

온실가스 감축부담 안은채… 내년 상반기 'K-녹색전환' 수립

정부가 2035년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를 2018년 대비 53~61%로 국무회의 의결 절차를 거쳐 확정했다. 산업계와 시민사회의 반발 속에서 지난 6년간의 3~4배에 달하는 온실가스를 감축해야 하는 부담을 안고 있지만, 대한민국 녹색전환(K-GX)의 비전 수립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내년 상반기까지 완료한다는 방침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11일 국무회의에서 2035 NDC, 제4차 계획기간 국가 배출권 할당계획,..

최태원의 '동북아판 EU'… 韓日 경제 새 패러다임 내놓는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다음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국제 포럼서 다시한번 한국과 일본의 경제협력을 외칠 예정이다.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에 맞춰 양국이 인공지능(AI)과 반도체를 중심으로 연대해야 한다는 주장을 이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APEC을 전후해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으로서 두드러지는 민간 외교관 역할을 해 낸 최 회장이 이번엔 재계 2위 SK그룹 회장으로서도 강력히 결속하는 모습으로 한일 경제 통합·연대의 선봉에..

AI폰 10억대 시대… 삼성 '갤S26'으로 프리미엄 주도권 굳힌다

삼성전자가 차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6'으로 급성장 중인 글로벌 AI폰 시장에 대응한다. 업계는 AI폰 시장 주도권을 쥔 삼성전자가 S25의 흥행 경험을 S26으로 이어가며 프리미엄 시장 우위를 강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부품 가격 상승 등으로 가격 인상은 불가피하지만 판매 호조세는 지속될 전망이다.11일 업계에 따르면 S26 시리즈는 내년 2월 25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열리는 '갤럭시 언팩' 행사에서 공..

경총 찾은 경사노위 위원장…손경식 회장 "노사정 대화 필수"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김지형 신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을 접견했다. 11일 손 회장은 이날 경총회관에서 김 위원장을 만나 "김 위원장은 법원과 사회 각계에서 갈등적 노사 현안을 합리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온 만큼, 공정하고 합리적인 대화의 장이 마련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산업환경이 근본적으로 변화하는 상황에서 유연성과 안정성이 조화된 노동시장을 구축하고 합리적인 노사관계를 정착시키는 것이 우리의 가장 큰 과제"라는 점..

전력산업 구조개편, 24년 만에 현실화되나…"명확한 원칙必"

정부에서 한국전력 산하 발전 5개사(남동·중부·서부·남부·동서발전)를 통폐합하는 것을 골자로 한 전력산업 구조개편을 시사한 가운데, 구체적인 개편 작업에 앞서 명확한 원칙 수립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온다. 특히 탄소중립 시대에 있어 민간기업·지역 주민 등 여러 이해관계자들의 의견 수렴도 필수라는 주장이다.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탄소중립 전력산업 구조혁신 정책 세미나'에서 김좌관 지역경제 녹색얼라이언스 고문은 전력산업구조 개편안을..

에너지·건설기계에 반도체까지…두산, 호실적 타고 '황제주' 넘는다

두산이 반도체와 에너지, 건설기계 등 전 사업 부문에서 고른 실적 개선을 보이며 주가 100만원대를 돌파했다. 특히 최근의 반도체 호황 수혜를 누리며 대표적인 제조업 중심의 굴뚝산업과 더불어 첨단산업으로 사업을 확장하면서 '선택과 집중'으로 재편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증권가에서는 두산이 '황제주(주가 100만원 이상 종목)' 대열에 합류한 것은 물론, 향후 130만원 이상도 가능하다는 전망이 잇따르고 있다.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두산은 이..

남부발전, 봉화 오미산 풍력발전단지 준공 기념행사 성료

총 60.2메가와트(㎿) 규모의 오미산풍력발전단지가 준공 후 1년 만에 준공 기념 행사를 열었다. 한국남부발전은 11일 경북 봉화군 석포면 오미산 일대 풍력발전단지에서 준공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오미산풍력발전단지는 풍력발전기 14기를 구축한 단지로 국산 풍력기가 설치된 육상풍력단지 중 최대 규모라는 데 의미가 있다. 오미산 풍력발전단지는 2021년 4월 착공해 2023년 7월에 터빈 설치를 완료하고 지난해 10월 종합 준공해 이미 1..

한국앤컴퍼니그룹, '드라이빙 데이' 개최…가족 친화 문화 확산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지난 9일 충청남도 태안군 소재 아시아 최대 규모 타이어 테스트 트랙 '한국테크노링(Hankook Technoring)'에서 그룹사 임직원 및 가족을 초청해 '드라이빙 데이(Driving Day)'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드라이빙 데이'는 그룹 임직원이 가족을 직접 초청해 고성능차 주행과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회사에 대한 소속감을 높이는 동시에 가족과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올해는 지난 3월 열..

첨단 입는 SK네트웍스, 당장 실적 부진에도 사업전환 가속도

SK네트웍스가 지난 3분기 불확실성이 높은 산업 환경 속에서 당장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은 감소했지만 첨단산업으로의 전환은 속도감 있게 추진 중이다. 11일 SK네트웍스 연결기준 3분기 매출은 1조9726억원, 영업이익 223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자회사 SK인텔릭스의 신제품 출시 비용이 반영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4%, 22% 감소했다. 부문별로 보면 정보통신사업은 단말기 판매 증가에 따라 영업이익이 전년..

SR "수능 당일 긴급투입 열차 대기…듣기평가 시간엔 서행"

SRT 운영사 에스알(SR)이 대학수학능력시험일에 수험생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비상대기 편성 등 총력에 나선다.SR은 13일 수능일 오전 5시부터 특별수송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SR은 수능 당일 첫차부터 시험실 입실 마감시간인 오전 8시10분 사이에 이례사항이 발생할 경우 긴급투입할 SRT 열차 1편성을 비상대기시킨다.또 열차 운행구간에 인접한 시험장 소음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영어 듣기평가 시간인 오후 1시 10분부터..

전기안전공사, 개인정보보호 캠페인…사례집 배포 및 실태점검

한국전기안전공사는 전북 완주군 본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캠페인'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최근 이동통신사와 공공기관에서 해킹사고가 잇따르는 상황에서 조직 내 정보보안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관장이 직접 나서 출근하는 임직원에게 분야별 개인정보 보호법의 적용 사례와 해석, 실무에 참고할 수 있는 법원 판례 등의 내용이 담긴 '개인정보 보호법 해석 사례집'을 배포했다. 전기안전공사는 이번 행사와 별개로 내부..

코레일, 수능 특별대책본부 운영…"전국 열차 모니터링"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수험생의 원활한 이동을 위한 안전 수송 대책을 수립했다.코레일은 오는 13일에 실시되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비해 특별수송대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먼저, 시험 당일 오전 5시부터 특별수송대책본부를 운영해 첫 열차부터 시험장 입실 시간(오전 8시 10분)까지 정시에 운행될 수 있도록 전국의 열차를 모니터링한다.전국 주요 역과 차량기지에 전동열차 15대, KTX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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