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부터 2.6만㎞ 날아간 정의선…AI·로보틱스에 인도까지 챙겼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새해 초 약 열흘간 중국과 미국, 인도 등 3개국을 오가며 광폭 글로벌 경영 행보를 펼쳤다. 직선 거리로만 약 2만6000㎞에 달한 이번 일정은 거대 경제권이자 글로벌 영향력이 큰 국가들을 정 회장이 직접 방문해 모빌리티, 수소, AI, 로보틱스 등 핵심 사업을 점검하기 위한 차원이다.정의선 회장이 신년회를 통해 강조한 지속적인 체질 개선과 생태계 경쟁력 강화를 통해 산업과 제품의 새로운 기준을 선도하겠다는 메시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