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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8일(금)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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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그룹, 광복절 기부 마라톤 '815런' 3년 연속 후원

동국제강그룹이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광복절 기부 마라톤 후원을 3년째 이어갔다. 18일 동국제강그룹은 한국해비타트 주관 2026 815런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815런은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기부 마라톤 캠페인이다. 2020년부터 매년 광복절에 개최하고 있는 행사다. 회사는 815런의 취지가 1954년 창립이래 유지해온 창업정신 '철강보국(철강으로 나라에 보답한다)'에 부합한다고 판단해 2024년부터 후..

기아, 'PBV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PV5 활용 아이디어 발굴

기아가 첫 전용 목적기반차량(PBV) 모델 'PV5'의 활용도를 높이고 고객 수요를 실제 상품과 서비스에 반영하기 위해 '제5회 PBV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기아는 18일부터 10월 31일까지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아이디어를 접수한다. 소비자들의 다양한 차량 활용 니즈를 파악하고 이를 PBV 개발에 반영하기 위해 2022년부터 매년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올해는 PV5와 연계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 개발을 목표로 컨버전, 용품..

벤츠, 절반 이상 바꾼 신형 S-클래스 국내 출격…1억5400만원부터

메르세데스-벤츠의 플래그십 세단 S-클래스가 대대적인 상품성 개선을 거쳐 국내 시장에 출격한다. 지난 5월 사전계약을 시작한 이후 약 3개월 만에 2500대 이상의 계약이 몰리며 흥행 기대감도 높이고 있다.벤츠 코리아는 부분변경 모델 '더 뉴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와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를 국내 공식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고객 인도는 이번 주 말부터 시작한다.벤츠 코리아는 지난 5월 18일부터 두 모델의 사전계약..

LIG, 광복절 맞아 '815런' 3년 연속 동참…4890만원 후원

LIG가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기부 마라톤 캠페인 '815런'에 3년 연속 참가했다.18일 LIG에 따르면 ㈜LIG를 비롯해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 LIG시스템 등 6개 계열사는 한국해비타트가 주최하는 '815런'에 각각 815만원씩 총 4890만원을 후원했다.올해로 7회째를 맞은 815런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기부금 및 캠페인 수익금 전액은..

기아 EV5, 독일 전기 SUV 평가 1위…테슬라 모델 Y 앞섰다

기아 전기 SUV EV5가 독일 자동차 전문지가 실시한 비교 평가에서 테슬라 모델 Y를 제치고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차체와 안전성, 편의성, 주행성능 등 실사용과 직결되는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기아는 EV5가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Auto Motor und Sport)'의 전기 SUV 비교 평가에서 테슬라 모델 Y와 중국 샤오펑(XPeng) G6, MG S6 EV를 제치고 종합 1위에 올랐다고 18일 밝혔다...

삼성전자, 빈 미술사 박물관 소장품 아트스토어에 공개

오스트리아 빈 미술사 박물관의 대표 소장품 43점을 삼성 아트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삼성의 디스플레이 기술을 통해 유럽을 대표하는 미술관의 명작을 손쉽게 감상할 수 있다. 18일 삼성전자는 삼성 TV를 통해 이용할수 있는 아트스토어에 오스트리아 빈 미술관의 대표 작인 피터르 브뤼헐 1세(Pieter Bruegel the Elder)의 '바벨탑(The Tower of Babel)', 요하네스 베르메르(Johannes Vermeer)..

현대차 CEO 인베스터 데이 D-7…로봇 상업화 밸류체인 구체화 주목

현대자동차의 CEO 인베스터 데이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미래 성장동력으로 낙점한 '피지컬 AI' 사업의 밑그림이 어떻게 구체화될지 업계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보스턴다이내믹스를 중심으로 그룹의 제조·부품·물류·소프트웨어 역량을 하나로 묶는 로봇 밸류체인이 연구개발을 넘어 실제 양산과 수익 창출로 이어지는 구체적인 사업 모델로 제시될지 주목된다.18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오는 2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2026 C..

LS일렉트릭, 블룸에너지서 486억원 추가 수주…美 데이터센터 공략 확대

LS일렉트릭이 미국 블룸에너지와 3400만달러 규모의 배전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북미 데이터센터 사업을 확대한다. 기존 고객사로부터 추가 수주를 확보한 것으로,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맞춰 구축해 온 미국 현지 생산체계와 배전 기술력이 실제 수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18일 LS일렉트릭은 글로벌 전력기업 블룸에너지와 3425만8500달러(약 486억원) 규모의 배전 솔루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급 기간은 내년 1월부터..

[데스크칼럼] 삼성·SK에 날아드는 청구서… ‘올 인 코리아’ 역설

삼성과 SK가 주도하는 한국 경제와 산업의 대변혁을 지켜보고 있다. 합산 영업이익 전망치가 연 600조원을 오르내린다. 내년엔 1000조원을 넘을 것이란 관측이 쏟아진다. 월 수출 1000억달러 시대에 40% 이상을 기여하고 코스피 시장 전체 40%를 넘어서는 비중이다. 전국에 걸쳐 4750조원에 달하는 세계적으로도 유례를 찾기 힘든 매머드급 투자를 단행해 대한민국 산업지도를 다시 쓸 예정이다. 그렇게 슈퍼 호황이라는 말로도 부족 할 다시 없..

경총 "영업이익 연동 성과급, 쟁의대상 제외를"

경영계가 영업이익 연동 성과배분과 공장신설 등 기업의 고도의 경영상 결정은 노동쟁의 대상에서 제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가전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규모 반도체 산업벨트 조성을 위한 메가특구 내 노동유연성을 대폭 확대해야 한다는 제언도 내놨다.한국경영자총협회는 17일 '최근 노동 현안에 대한 경영계 제언'을 발표하고 "영업이익 연동 성과배분은 근로조건이나 근로조건에 영향을 미치는 경영상 결정에 해당하지 않아 단체교섭 대상이 될 수 없다"..

'경영판단까지 교섭'에 우려… "시행령으로 원칙 명확히 해야"

국가 차원의 대규모 산업 프로젝트가 추진되는 과정에서 생산시설 신설과 투자 계획이 노사 교섭 의제로 확대될 가능성이 커지면서 기업의 경영 판단과 노동조합의 교섭권이 충돌할 수 있다는 우려가 경영계에서 제기됐다.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17일 발표한 '최근 노동 현안에 대한 경영계 제언'을 통해 "신규 공장 설립 등 기업의 고도의 경영상 결단은 원칙적으로 단체교섭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밝혔다.기업이 어느 지역에 어떤..

올 상반기만 2.3조 투입… 선박 확충 '큰 그림' 그리는 HMM

HMM이 올해 상반기에만 선박 확보에 2조원이 넘는 자금을 투입하며 선대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오는 2030년까지 선대와 항만·물류 인프라 등에 약 29조원을 투자하는 중장기 성장 전략이 본격적인 집행 단계에 들어선 모습이다. 다만 해운업황의 변동성이 큰 상황에서 대규모 투자가 장기간 이어지는 만큼 안정적인 현금창출력을 확보하는 것이 주요 과제로 꼽힌다.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HMM은 올해 상반기 선박 확보에..

최태원, AI전력인프라 협력 잰걸음… 이달 젠슨 황 재회 촉각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의장과 회동한 데 이어 이달 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의 만남 가능성까지 거론되면서 글로벌 AI 인프라를 둘러싼 SK의 협력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SK그룹이 AI 산업의 중심지인 미국에서 고대역폭메모리(HBM)를 비롯한 AI 메모리와 반도체 제조·패키징은 물론, AI 데이터센터 가동에 필수적인 전력 인프라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어서다. SK그룹은..

삼전닉스 현금 100조 늘 때… 원가 부담에 악소리 난 전자업계

고대역폭메모리(HBM)와 범용 D램의 매출이 크게 상승하면서 반도체 기업들의 보유 현금은 크게 늘어난 동시에 전자 업계의 원가 부담은 심화한 점이 숫자로 나타났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기업만 6개월 새 총현금이 100조원 이상 늘어나면서 올 연말에는 보유 현금 합산이 400조원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반면 전자업계는 원재료 부담 심화와 함께 지정학적 리스크까지 겹쳐 하반기에도 부담이 심화할 것으로 관측..

반도체·AI가 흔든 '12차 전기본'… 전력수요 윤곽 나온다

정부가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의 전력수요 전망을 다시 내놓는다. 지난 4월 잠정안을 제시했지만 이후 인공지능(AI) 대전환과 반도체 클러스터 확대 등 대규모 신규 수요가 추가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원전·LNG·재생에너지와 에너지저장장치(ESS) 확충 계획도 연쇄적으로 조정될 전망이다.17일 기후에너지환경부(이하 기후부)에 따르면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 수립 총괄위원회는 오는 2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전기국가 전환(4차..

상용화 전 ‘테라파워’ SMR에… 국내기업 원전 보증까지 붙는다

테라파워가 현대건설을 향후 최대 8기 나트륨 소형모듈원자로(SMR)의 설계·조달·시공(EPC) 사업자로 선정하면서 완공·가격·성능까지 보증하는 조건을 제시했다. 정부가 차세대 원전 공급망 진출 성과를 강조했지만, 첫 상업 규모 원자로 후속 사업의 보증 책임을 국내기업이 맡으면서 비용과 책임 범위가 새로운 쟁점으로 부상했다.17일 원자력 업계에 따르면 테라파워는 지난 14일(현지시간) 현대건설과 기본협약을 체결하고 미국과 일부 해외시장에서 추진..

제주항공, 제주SK FC 팬들과 특별한 하루…브랜드데이 진행

제주항공이 제주SK FC 홈경기에서 브랜드데이를 열고 지역 팬들과 접점을 넓혔다. 객실승무원이 직접 참여한 체험 부스와 시축, 항공권 증정 행사 등을 통해 스포츠 마케팅과 지역 상생 활동을 이어갔다.17일 제주항공은 지난 15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제주SK FC 홈경기에서 '브랜드데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제주항공은 제주SK FC와 함께 2024년에 이어 두 번째 브랜드데이를 운영했다.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이 제주항공 브랜드를..

젠슨 황 장녀 매디슨 황 엔비디아 수석 이사, LG전자 양재 센터 방문…피지컬 AI 논의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의 장녀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이사가 LG전자 양재 연구개발 캠퍼스 내 '데이터 팩토리'를 방문한다. 구광모 LG 회장이 미국 엔비디아 본사를 찾아 황 CEO와 회동한 지 며칠이 지나지 않아 다시 답방하면서 협력에 속도가 붙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매디슨 황 수석이사는 18일 서울 서초구 양재 연구개발 캠퍼스 내에 LG전자가 구축하고 있는 데이터 팩토리..

삼성전자, 액티비전 블리자드와 '콜 오브 듀티' 협업

삼성전자가 글로벌 게임 개발사 액티비전 블리자드와 대표 1인칭 슈팅 게임 신작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의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삼성전자는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의 개발 단계부터 참여해 TV, 모니터, 사운드바, 와이파이 스피커 등 주요 게이밍 제품을 게임 플레이에 최적화 했으며, 양 사 간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글로벌 마케팅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콜 오브 듀티'는 20년 이상 글로벌 FPS 시장..

상반기부터 '역대 최대' LS…올해 최대 실적 보인다

LS가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향하고 있다. 상반기에 이미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을 넘어선 가운데 업계에서는 LS의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치를 경신할 것으로 전망된다. 약 20조원에 달하는 수주잔고와 해저케이블·부스덕트 등 고부가 전력 인프라 제품의 성장세를 감안하면 하반기에도 호실적이 이어질 것이란 관측이다.17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LS의 올해 연결 기준 매출은 39조2985억원, 영업이익은 1조7354억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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