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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9일(수)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유상철 HJ중공업 대표 "시원한 수박으로 무더위 이겨요"

유상철 HJ중공업 대표이사가 초복을 맞아 부산 영도조선소에서 근무하는 현장 직원을 격려하기 위한 소통의 장을 개최했다.16일 HJ중공업은 현장을 지키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수박 300통과 함께하는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유 대표이사는 사업장을 직접 찾아 시원한 수박을 전달하며 협력사 및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직원들에게 충분한 수분 섭취를 통한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 수칙 준수도 함께 당부했다.HJ중공업은..

포스코그룹, 2·3차 협력사까지 '동반성장'…상생문화 확산 유도

포스코그룹이 공정거래위원회와 함께 2·3차 협력사까지 아우르는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기존 1차 협력사 중심의 지원을 공급망 전반으로 확대해 산업 생태계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포스코그룹은 16일 서울 포스코센터에서 '포스코그룹 상생협약 체결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과 이주태 포스코홀딩스 사장, 이희근 포스코 사장, 이계인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 등 그룹 주요 사업회사 대표, 1·2차 협력사 대표 등 130여 명이 참석했..

고려아연 ‘희생과 헌신의 상징’ 간호사 후원 나선다

고려아연이 대한간호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재택간호서비스 확대와 간호사 정서 소진 예방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코로나19 당시 의료현장 최일선에서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간호사들의 역할과 중요성이 재조명됐지만, 여전히 높은 업무 강도와 정서적 소진 등 어려운 여건이 크게 개선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고려아연은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간호사들이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과 의..

한화오션, 신안우이 프로젝트 착공…해상풍력 밸류체인 구축

한화오션이 국내 대표 해상풍력 프로젝트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 착공으로 국내 해상풍력 산업 밸류체인 구축에 본격 나선다.한화오션은 16일 전라남도 신안군에서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 착공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건설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은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과 해상풍력 산업 육성 전략에 맞춰 추진되는 국가 대표 에너지전환 프로젝트다. 국민성장펀드 1호 투자사업과 미래에너지펀드 1호 투자사업으로 선정..

'월드컵 데뷔' 아틀라스…공장 밖 실전 검증으로 양산 준비

현대자동차그룹 로봇 전문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가 2026 FIFA 월드컵 하프타임 무대에서 양산형 첫 공개 시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퍼포먼스는 단순한 기술 시연이 아니라 수만 명의 관중과 잔디, 소음, 통신 장애 등 예측 불가능한 실제 환경에서 로봇의 안정성과 적응력을 검증하는 과정이었다. 향후 제조 현장 투입을 위한 실증 무대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16일 보스턴다이내믹스는 자사 블로그와..

脫탄소 앞장서는 포스코, 고로 넘어 전기로 '대전환'

포스코가 전기로와 수소환원제철(HyREX)을 앞세워 저탄소 철강 생산체계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기로를 기반으로 탄소 배출을 줄이는 동시에 수소 기반 제철 기술을 확보해 미래 철강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16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기존 고로 중심 생산체계에 전기로를 도입해 탄소 배출 저감에 나서고 있다. 기존 고로 중심 생산체계를 저탄소 공정으로 전환하면서도 품질을 유지하는 것이 핵심이다.이에 포스코는 약 6000억원을 투입해 광..

삼성, 사회 환원 위해 2000억…영세업자 4만 수혜 전망

삼성그룹이 2000억원을 삼성미소금융재단에 출연한다. 5조원 규모의 사회 환원의 일환이다. 영세 자영업자를 중심으로 약 4만명이 수혜를 받을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16일 삼성그룹은 삼성미소금융재단에 삼성전자가 1500억원을, 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카드·삼성증권 등 금융 관계사가 500억원을 각각 출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를 통해 삼성미소금융재단은 금융취약계층, 영세 자영업자에게 무담보·무보증으로 사업 운영자금과 창업자금, 긴급생계자금 등을..

성과 공유로 '신뢰' 굳힌 LS일렉트릭…글로벌 도약 강력한 주춧돌

LS일렉트릭이 전 직원에게 성과 기반 주식(RSU)을 지급하는 선진형 보상 체계를 전격 확대하며 글로벌 도약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회사의 기업가치 상승이 곧 개인의 보상으로 직결되는 시스템을 북미 등 해외 현지 직원에게까지 폭넓게 적용해 핵심 인재들의 동기부여를 극대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철저한 성과 공유에 기반한 이 같은 선제적 행보는 2년 연속 '임단협 무교섭 타결'을 이끌어내는 등 굳건한 노사 신뢰의 탄탄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

포스코 "대법원 불법파견 판결 존중…직고용 후속 절차 이행"

포스코가 협력사 직원들의 근로자 지위를 인정한 대법원 판결에 대해 "법원 판단을 존중하고 후속 절차를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밝혔다.포스코는 16일 입장문을 통해 "원·하청 구조의 획기적인 개선과 현장 안전관리체계 혁신을 위해 철강 생산공정에서 조업과 직접 연관된 지원 업무를 수행하는 협력사 현장 직원 직고용을 결정했다"며 "제철소 안전 확보와 기존 조업 체계와의 원활한 통합을 고려해 승소한 원고들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후속 절차를 진행하겠다"..

기아, 카카오모빌리티 손잡고 자율주행 PBV 개발 나선다

기아가 카카오모빌리티와 손잡고 자율주행 서비스에 최적화된 목적기반모빌리티(PBV) 개발에 나선다. 차량 개발부터 서비스 운영 기술까지 협력 범위를 넓혀 자율주행 PBV 생태계 구축을 본격화한다.기아는 16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카카오모빌리티와 '자율주행 서비스 전용 PBV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상대 기아 PBV비즈니스사업부장 부사장과 유지한 SDV플랫폼담당 부사장, 김진규 카카오모빌리티 피지컬 A..

현대차그룹, 소뱅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 전량 인수 결정

현대자동차그룹이 소프트뱅크가 보유하고 있는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을 인수한다고 16일 밝혔다.이에 현대차그룹은 인수 절차와 금액, 각 주주사의 인수 비중 등에 대한 검토에 들어갔다.2021년 현대차그룹이 보스턴다이내믹스를 인수할 당시 소프트뱅크의 지분율은 20%였지만, 이후 보스턴다이내믹스 증자 과정에서 현재는 10% 미만으로 변동된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지분 인수는 소프트뱅크가 2020년 체결한 계약에 따라 이달 초 보유 중이던 보스턴다이내믹..

산업부, 9월 원유 전년대비 74% 수준 확보…국내 유조선 3척 내주 도착

미국이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 재개와 추가 공습 방침을 밝히면서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되고 있다. 세계 원유 수송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감도 높아지면서 국제유가와 천연가스 가격이 상승세를 보이는 등 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이다.16일 산업통상부는 중동전쟁 대응본부 일일 브리핑을 통해 7~8월 원유는 전년 평균 대비 100% 이상 확보했으며 9월 도입 원유도 꾸준히 증가해 전년 대비 74% 수준을 확보하고 있다..

LG유플러스, AI 시대 맞춰 정보보호 체계 담은 '정보보호백서 2025' 발간

LG유플러스가 인공지능(AI) 시대에 맞춰 정보보호 체계 등의 내용을 담은 '정보보호백서 2025'를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 2023년부터 매년 정보보호백서를 통해 정보보호 활동과 성과를 공개하고 있다. 이번에 발간한 정보보호백서에는 지난해 추진한 AI 기반 보안 역량 강화와 개인정보보호 체계 고도화 성과가 담겼다.대표적인 성과로는 AI 기반 통합 보안관제 체계 운영이 나온다. 회사는 SOAR 기반 통합 보안관제 체계를 통해..

LG전자, 음성 명령만으로 작동하는 'AI 냉동얼음정수기' 출시

LG전자가 인공지능(AI)으로 편의성을 강화한 냉동얼음정수기 신제품을 선보인다. 16일 LG전자는 음성 명령만으로 물과 얼음 출수하고, 가전 제어와 생활 정보를 알려주는 AI홈 허브 역할을 하는 'LG 퓨리케어 AI 냉동얼음정수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는 "하이 엘지"라고 부른 후 "차가운 물 200㎖ 줘", "얼음 한 컵 줘"와 같은 자연어 음성 명령만으로 물과 얼음을 간편하게 받을 수 있다. 출수량과 물 온도 조절을 위해 여러 번 버튼을..

KT-서울신용보증재단, 청년 소상공인 성장 지원

KT가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청년 소상공인 성장 지원에 나선다.16일 KT는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전날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KT의 청년 소상공인 상생 프로그램 '와이로운가게'와 서울시·서울신용보증재단의 청년 외식업 창업 지원 프로그램 '프렙 아카데미' 간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두 기관은 청년 창업 매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브랜딩·마케팅, 콘텐츠 제작, 디지털 역량 강화 등의 분야에서 협업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서울신..

HS효성 미국 법인, ‘여의도 34배’ 규모 자동차용 카페트 누적 판매 돌파

HS효성첨단소재 인테리어PU 사업과 연계된 미국 생산거점인 'HS효성USA(앨라배마주 디케이터 소재)'가 자동차용 카페트 누적 판매량 1억㎡(제곱미터)를 달성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HS효성USA는 올해 6월을 기점으로 자동차용 카페트 누적 판매량이 1억㎡를 돌파함에 따라, 이를 기념하기 위한 사내 축하 이벤트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누적 1억㎡는 서울 여의도 면적(윤중로 제방 안쪽 2.9㎢ 기준)의 약 34배에..

"미래 항공우주력 발전 모색" LIG D&A 제6회 발전 세미나 개최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항공유도무기·항공전자 발전 세미나를 개최했다. 항공무장, 드론, 항공전자, 전자전, 인공지능(AI), 유무인 복합체계 등 미래 항공우주력 발전 모색하기 위함이다. 16일 LIG D&A는 K-방산의 마지막 퍼즐이라는 주제로 제6회 항공유도무기·항공전자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박태식 LIG D&A 미사일시스템사업부문장을 비롯해 박종운 공군 군수사령관 등 군..

현대에이치티, 베트남 국영기업 등과 MOU…북부 스마트홈 시장 진출

스마트홈 기업 현대에이치티(현대HT)가 베트남 하노이 지역 주요 부동산 개발사들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현지 스마트홈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베트남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스마트홈 사업 기반을 확대하고 현지 개발 프로젝트와 연계한 제품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해 진행됐다.현대HT는 하노이시 산하 국영기업인 ‘한다코(HANDICO)’, 현지 파트너사 ‘스타엑스 테크놀로지(StarX Technology·이하 스타엑스)’와 협력 체계..

"글로벌 AI 기업 팔란티어와 파트너십"…KT, FDE 경쟁력 더 키운다

"KT는 글로벌 인공지능(AI) 기업인 팔란티어와 독특한 파트너십을 가진 만큼, 역량 있는 FDE(현장 배치 엔지니어) 인재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16일 변우철 KT AX Engineering본부 P-FDE담당 상무는 'AI 전환(AX) 실행 전략 관련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회사마다 고객과 밀착해 문제를 해결하는 FDE 전략을 추진하고 있는데, KT는 FDE를 처음 정립한 팔린티어와 협력관계라는 강점이 있다는 것..

기보, 산단공 등과 '산업단지 재난·안전사고 대비 협력체계' 구축 맞손

기술보증기금은 한국산업단지공단(산단공), 녹산국가산업단지경영자협의회와 '산업단지 재난·안전사고 대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전일 부산 강서구 산단공 부산지역본부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명지녹산국가산업단지와 인근 일반산업단지 내 폭발, 화재, 풍수해 등 각종 재난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고 안전 취약기업에 대한 금융지원과 안전 문화 확산으로 안전한 산업단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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