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아시아투데이
  • 네이버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오피니언

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투시티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국제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문화·스포츠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최신

지면보기

구독신청

First Edition

후원하기

제보24시

뉴스스탠드 네이버블로그 아투TV(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전체메뉴
아시아투데이20주년
오피니언 정치 사회 경제 아투시티 국제 문화·스포츠
2025년 11월 7일(금)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포토]박종원 산업부 차관보, 홍콩 상무경제발전국 국장과 면담

경주/ 박종원 산업통상부 통상차관보는 30일 경북 경주시 소노캄에서 'APEC 2025 KOREA'참석 계기에 알제논 야우 홍콩 상무경제발전국 국장과 면담을 갖고, 양국 간 경제협력방안 등을 논의했다.

[컨콜] 삼성전자 "3분기 스마트폰 출하량 6100만대…폴드7 판매 호조"

삼성전자는 30일 진행된 2025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3분기 시장은 주요국간 관세 협상 진전 등으로 불확실성이 일부 해소되면서 전분기 대비 반등했다"며 "이에 스마트폰 출하량은 6100만대, 태블릿은 700만대였다"고 밝혔다.이어 "스마트폰 ASP(평균판매가격)는 304달러를 기록했다"며 "신모델 출시 효과로 매출, 영업이익이 모두 성장했고 특히 폴드7 중심 판매 호조로 인해 전년 대비 수익성이 두자릿수 성장했다"고 전했다.

LG전자, APEC 부대행사 '글로벌 장애 청소년 IT 챌린지' 개최

LG전자가 장애청소년들이 IT 기술을 통해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장을 열었다.30일 LG전자는 29일부터 사흘간 울산 동구 호텔현대 바이 라한에서 '2025 글로벌 장애청소년 IT 챌린지(GITC)' 본선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14회째를 맞은 GITC는 세계 장애청소년들의 IT 활용 능력을 높여 사회 진출을 돕는 국제 대회로 LG와 보건복지부, 외교부가 공동 주최하고 LG전자와 GITC 조직위원회가 주관한다. 2011년 시작된 이..

현대차, '2025 캐스퍼 굿즈 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발표… 선정작 순차 출시 예정

현대자동차가 경형 SUV '캐스퍼' 출시 4주년을 기념해 진행한 '2025 캐스퍼 굿즈 디자인 공모전'의 당선작을 30일 공개했다. 이번 공모전은 차량 브랜드를 넘어 '생활 속 모빌리티 감성'을 확장하려는 현대차의 고객 참여형 프로젝트로, 총 745개의 작품이 접수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공모전은 지난 9월 한 달간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290개 팀이 참여했다. 주제는 캐스퍼 일렉트릭의 상징인 디지털 페이스 캐릭터 '디보(DIBO)'를 활용한..

[포토]여한구 산업부 장관, 뉴질랜드 외교통상부 통상·투자 장관 면담

경주/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30일 경북 경주시 소노캄에서 'APEC 2025 KOREA' 참석 계기에 토드 맥클레이 뉴질랜드 외교통상부 통상·투자 장관과 면담을 갖고, 글로벌 통상환경과 다자 통상협력(CPTPP, RCEP, DEPA) 방안 등을 논의했다.

소노인터내셔널, 아태 지역 사업 확대…크로스 호텔앤리조트 인수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호텔·리조트를 운영하는 '크로스 호텔앤리조트(Cross Hotels&Resorts)'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 글로벌 호텔·리조트 기업으로 사업 확장을 가속화한다고 30일 밝혔다.소노인터내셔널은 세계적인 여행 기업으로 손꼽히는 FCTG(Flight Centre Travel Group)가 소유한 '크로스 호텔앤리조트'의 태국 및 인도네시아 법인 지분 100%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해 지난 2..

경총 “한미 관세 협상·대미 투자 합의 환영… 교역 불확실성 해소 계기”

한미 양국이 정상회의에서 관세 협상 세부 사항에 합의하면서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환영 입장을 내놨다. 산업계는 이번 합의를 계기로 자동차·반도체·배터리·조선 등 주요 산업의 대미 수출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경총은 "이번 한미 정상회담에서 양국이 관세 협상과 대미 투자 최종 합의를 도출한 데 환영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합의로 양국 간 교역과 투자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첨단분야에서 상호 국익을 증진하는 중요한 계기..

[컨콜] 삼성전자 "HBM4, 출하 준비 마쳐…증산 가능성 검토 중"

삼성전자는 30일 진행된 2025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HBM4는 개발 단계부터 고객의 높은 성능 요구를 반영했고 현재 고객사 과제 일정에 맞춰 양산 출하 준비를 마친 상태"라며 "HBM4 수요 또한 높아질 것이고 1c 나노 캐파에 필요한 투자를 적극적으로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어 "내년 HBM 판매는 올해 대비 대폭 확대를 수립했고 계획분에 대한 고객 수요도 이미 확보했으나 추가적인 고객 수요가 지속되고 있어 HBM 증산..

[포토]여한구 산업부 장관, 2025 APEC 외교통상합동각료회의 개회식 참석

경주/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30일 경상북도 경주시 소노캄에서 APEC 회원국, 초청기관 등 관계자들이 2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25 APEC 외교통상합동각료회의'에 참석해 개회사를 했다.

[컨콜] LG엔솔 "비자 확대 방안 논의중…내년 생산·운영 영향 없다"

LG에너지솔루션은 30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미국 출장자 비자 이슈와 관련해 한국과 미국 양국 정부 간 협의하에 인스타와 B1 비자로 수행 가능한 업무 범위가 더욱 명확해졌고, 설비 셋업 등과 관련한 비자의 확대 방안 또한 논의 중에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갑작스러운 사태로 인해 단기적인 사업 영향은 있었지만 최근 필수 인력을 중심으로 미국 출장을 재개했고 현재 해당 사이트를 비롯한 미국 전 법인의 운영을 안정화..

LG CNS, 3분기 영업이익 15.8%↓…"데이터센터 초기 투자비 반영"

LG CNS가 3분기 대규모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초기 투자비가 반영되면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30일 LG CNS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별도기준 매출액 1조5223억원(전년 대비 5.8% 증가), 영업이익 1202억원(전년 대비 15.8% 감소)을 기록했다. 3분기 영업이익 감소는 일부 프로젝트 계약이 4분기로 이연된 데다 인도네시아 등 대규모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수주에 따른 초기 투자 비용이 반영됐기 때문이다. LG CNS 관계자는 "일시적..

삼성SDS, 3분기 영업익 2323억원…전년比 8.1% 감소

삼성SDS가 물류 부문의 외부 악재에도 불구하고 클라우드와 디지털 플랫폼 성장으로 선방했다.30일 삼성SDS가 발표한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에 따르면 매출액은 3조3913억원, 영업이익은 23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 8.1% 감소했다.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물류 부문이 해상 운임 하락과 미국 관세 정책 여파로 7.4% 급감하면서 실적에 발목을 잡았지만 클라우드 사업 호조로 충격을 최소화했다.IT서비..

[컨콜] LG엔솔 "신규 프로젝트 양산해 수요 상황 극복"

LG에너지솔루션은 30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9월 말 이후 미국 전기차 구매 보조금 지급이 종료되면서 영향이 본격화되고 있다"며 "이에 따라 4분기 전기차 배터리 물량 감소는 불가피할 것"이라 내다봤다.다만 "내년 가동이 시작되는 혼다와 현대차 합작공장 등에서 신차 물량 공급이 예정되어 있는 만큼 안정적인 신규 프로젝트 양산으로 수요 상황을 극복해 나갈 것"이라 밝혔다.그러면서 "상대적으로 ESS 수요는 굉장히 견조하기 때문..

[APEC 경주]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지속가능한 미래 위해 협력 실행 필요"

경주/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지속가능한 공급망 협력 뿐만 아니라 안전한 사회를 구축하기 위해 세계를 넘나드는 협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관계 구축에서 나아가 실제 협력을 수행하는게 중요하다며 호주, 일본과의 협업을 주요 사례로 제시했다. 30일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아시아태평양정상회의(APEC) CEO 서밋 '탄력적이고 친환경적인 글로벌 공급망 구축' 세션에서 지속가능한 공급망 구축을 위한 글로벌 기업들과 각국 정부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

SK그룹 앞당긴 사장단 인사…리밸런싱 마무리 지을 멤버 꾸렸다

SK그룹이 2026년 사장단 인사를 예년보다 한 달 가량 앞당겨 진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이형희 커뮤니케이션위원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했으며, 대규모 해킹 사태를 빚었던 SK텔레콤 사장이 교체됐다. SK온에서는 이용욱 SK실트론 대표이사가 선임돼 이석희 사장과 체질 개선을 이어간다. SK그룹은 이번 인사를 통해 몇년 간 지속해 온 리밸런싱 과제를 매듭짓겠다는 목표다. SK그룹은 당장 11월 6∼8일 열리는 CEO 세미나에서 새로운 사장단과 20..

SK AX, 김완종 CCO 신임 사장 선임…"AI 기반 AX 혁신 가속"

SK㈜ AX는 김완종 최고고객책임자(CCO·Chief Client Officer)를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그룹 차원의 AI 기반 디지털 전환을 주도해 온 김 사장은 향후 국내 전 산업의 AX(AI Transformation) 확산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는다.SK㈜ AX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제조·통신·금융·에너지·서비스 등 주요 산업 전반에서 AI를 중심으로 한 디지털 전환이 본격화되는 시점에 맞춰 단행됐다. 김 사장은 각..

[컨콜] 삼성전자 "HBM4, 업계 최고 수준 성능으로 판매 집중"

삼성전자는 30일 진행된 2025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AI 에이전트 확산에 따라 내년 응용 전반에서 메모리 수요도 예년 대비 훨씬 강할 것으로 예상되며 고객 수요가 공급을 넘어가는 수준이 예상된다"고 밝혔다.삼성전자는 "D램의 경우 HBM 판매 기반을 지속 늘려갈 계획이며 특히 HBM4는 업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기반으로 하이엔드 제품군 위주로 판매를 집중할 계획"이라며 "D램에서도 고용량 DDR5 등 AI 응용에 연계된 고부가..

[컨콜] 삼성전자 "2나노 대형 고객 수주…역대 최대 실적 기록"

삼성전자는 30일 진행된 2025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3분기 미중 제재 리스크 등으로 판매 제약이 있었으나 미주 주요 고객사 판매 확대와 메모리 제품 판매 증가로 매출은 전분기 수준을 유지했다"며 "일회성 비용이 감소하고 라인 가동률 개선 및 원가 절감 효과가 반영되면서 이익은 큰 폭으로 개선됐다"고 밝혔다.이어 "2나노 1세대 공정을 적용한 첫 제품 양산을 시작했고, 2나노 대형 고객 수주 등 선단 공정을 중심으로 역대 최대..

대한상의 "한미 관세 타결 환영…경쟁국보다 불리하지 않아 다행"

대한상공회의소가 한미정상회담을 계기로 관세 후속협상이 타결된 것과 관련 "반도체, 자동차 등 분야에서 경쟁국보다 불리하지 않게 된 점은 다행"이라고 환영했다.강석구 대한상의 조사본부장은 30일 입장문을 내고 "한미 관세 협상이 이번 APEC을 계기로 타결된 점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강 본부장은 "이번 관세 협상이 타결됨에 따라 대미 투역, 투자 불확실성이 상당히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또 "앞으로 한미간 신뢰를 바탕..

대한항공, 의약품 운송 품질 '합격'…국제 인증 갱신

대한항공은 국제항공운송협회(IATA)로부터 '의약품 항공운송 품질 인증'(CEIV Pharma)을 갱신했다고 30일 밝혔다.CEIV Pharma는 의약품 항공운송의 안전성과 품질을 검증하는 국제 표준 인증으로, 운송 절차·보관 시설·장비·규정 등 280여 개 항목을 전문 평가단이 심사해 부여한다.대한항공은 2019년 처음으로 해당 인증을 취득한 이후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백신 등 의약품을 국내에 안정적으로 수송했다. CEIV Pharma는..

previous block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next block

많이 본 뉴스

K뷰티 두 축 ‘에이피알·아모레’… 美로 무게추 대이동

금감원·서울경찰청, 캄보디아 거점 리딩방 사기조직 54명..

강북권 대장주에 쏠린 눈…서울 부동산 시장 중심 된 성산..

“송도·전주 에코시티 지역 집값 이끈다…대규모 개발지 아..

‘순익 1조 클럽’ 진입한 미래에셋證… ‘연금강자’ 위상..

“반도체 수출 증가세 견조”… 해외IB·증권사, 韓 성장..

[르포] “학교부지만으로 아파트 못 지어”…폐교 활용 첩..

회사소개 광고안내 신문구독 채용
윤리강령 고충처리 저작권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사이트맵
아시아투데이

등록번호 : 서울 아00160  |  등록일 : 2006년 1월 18일   |   제호 : 아시아투데이   |   회장·발행인·편집인 : 우종순

서울시 영등포구 의사당대로1길 34 인영빌딩  |   발행일자 : 2005년 11월 11일   |  대표전화 : 02) 769-5000   |   청소년보호책임자 : 성희제

아시아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전재 및 수집, 복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by ASIATODAY Co., Ltd. All Rights Reserved.

아시아투데이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

  • 네이버뉴스스탠드
  • 네이버블로그
  • 유투브
  • 인스타그램
  •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