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관세 경고에 안전자산 쏠림…금·은 사상 최고치 경신
미국과 유럽연합(EU) 간 무역 갈등이 격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안전자산 선호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이 여파로 금과 은 가격은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고, 유럽 증시는 급락했다.19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국제 금 현물 가격은 이날 오후 12시 5분(미국 동부시간, 17시 5분 GMT) 기준 온스당 4672.49달러로 1.7% 상승했다. 장중 한때 역대 최고치인 4690달러 선을 넘은 뒤 4660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