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FM '정경의 클래식 클래식', 2025 한국방송대상 작품상 수상
매일 오전 시간 성악가 바리톤 정경 씨가 진행하는 클래식 라디오 생방송 EBS FM '정경의 클래식 클래식'이 2025 한국방송대상에서 작품상을 지난 1일 수상했다. 제작진은 기획 이유자, 연출 한진숙·강영숙, 작가 정진아, 음악 감독 임수정, 조연출 송채나로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를 목표로 다양한 레퍼토리와 깊이 있는 구성을 선보여 청취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는 평가다.한국방송대상은 한국방송협회가 주관하는 방송계 최고 권위의 시상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