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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7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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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전무후무 '5선'…"마지막 4년 모든 걸 쏟겠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에서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누르고 사상 첫 5선 서울시장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선거 막판 변수로 떠오른 GTX 삼성역 철근 누락·서소문고가 붕괴 사고 등 악재에도 강남 4구를 중심으로 한 집중 표심과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에 대한 반감이 승리를 견인했다는 분석이 나온다.4일 오전 바로 직무복귀에 들어간 오 시장은 시청으로 출근해 "끊겼던 주택공급의 물줄기를 다시 틔웠고, 한강의 생태와..

정상혁 신한은행장, 항공서비스 기업 샤프테크닉스케이 방문…생산적금융 지원 논의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항공 정비 전문기업 샤프테크닉스케이에 직접 방문해 생산적 금융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신한은행은 정상혁 행장이 지난 2일 인천 중구에 위치한 샤프테크닉스케이에 방문해 항공기 지상 조업 및 정비 현장을 직접 둘러봤다고 4일 밝혔다. 정 행장은 이날 백순석 샤프에비에이션케이 대표와 함께 제1·2정비고에서 항공기 지상 조업과 항공 정비(MRO) 현장을 살펴봤다. 이어 현장 간담회를 통해 항공 산업 회복과 수요 확대에 따른 시설 운..

로그인 한 번에 정책 서비스 이용…‘중소벤처24’ 통합회원 서비스 시행

중소벤처기업부는 5일부터 '중소벤처24 통합회원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중소벤처24 고도화 사업'의 일환으로 그동안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정책자금, 창업, 연구개발(R&D), 수출 등 여러 지원사업을 이용하기 위해 기관별로 각각 별도의 계정을 만들어야 했던 번거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제 이용자들은 한 번의 로그인만으로 중기부와 유관기관이 운영하는 주요 정책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790만 소상공인의 '든든한 방패'…대한민국 경제의 허리, 소상공인연합회

대한민국 경제의 실핏줄이자 골목상권의 최전선을 지키는 790만 명 소상공인. 이들은 우리 경제 성장의 주축이자 위기 극복의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 이러한 소상공인의 권익을 보호하고,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하는 법정경제단체 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의 행보가 그 어느 때보다 주목받고 있다.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24조에 근거해 설립된 소공연은 단순한 이익단체를 넘어, 대한민국 소상공인의 든든한 동반자..

통일장관, 국제안보회의서 남북미중 4자대화·北 GTI 재가입 촉구

몽골을 방문 중인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4일 동북아시아 평화 정착 방안으로 남·북·미·중 4자 대화와 북한의 광역두만개발계획(GTI) 재가입 등을 제안했다. 통일부 장관의 몽골 방문은 이번이 처음으로 몽골 정부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정 장관은 이날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열린 11차 '울란바타르 대화'의 영어 특별 연설을 통해 동북아시아에 새로운 '평화 정체성'을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남북 간 신뢰를 구축하고 한반도의 평화를 회복해..

"서소문 고가 붕괴 조사·점검 착수" 국토부, 서울시·시공사 위법 여부 확인한다

국토교통부가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작업 중 발생한 붕괴 사고와 관련해 서울시와 시공사의 안전관리 및 협의 절차 전반에 대한 조사에 착수한다. 아울러 철도 상부를 통과하는 취약 교량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해 유사 사고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나선다.국토부는 4일부터 오는 12일까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철도안전관리체계 수시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검사 대상은 사고가 발생한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공사이며, 필요 시 조사 기간..

롯데免, 간사이공항점 브랜드 라인업 강화…젠틀몬스터 입점

롯데면세점이 일본 간사이국제공항점에 글로벌 패션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를 입점시키며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4일 롯데면세점은 지난 2일 일본 간사이국제공항 제1터미널 국제선 출국장에 젠틀몬스터 매장을 열었다고 밝혔다. 일본 면세 유통 채널에 젠틀몬스터가 입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젠틀몬스터는 독창적인 디자인과 브랜드 정체성을 앞세워 글로벌 아이웨어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는 국내 패션 브랜드다.신규 매장은 '인간 내면에 대한..

與 "6·3 지선, 12대 4 승리…서울 탈환 실패는 아파"

더불어민주당이 4일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결과에 대해 "이재명 정부의 안정적 국정운영에 힘을 실어준 승리"라고 평가했다. 다만 핵심 승부처였던 서울시장 선거 패배에 대해서는 구조적 한계를 언급하며 아쉬움을 표했다.정청래 민주당 당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청 당대표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전국적으로 민주당에 큰 승리를 안겨주신 국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국민의 현명한 선택을 존중하지만, 서울을 탈환하지 못해 아프..

인권위, 자녀돌봄 휴직제도 여성 한정은 '차별'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가 자녀돌봄 휴직제도가 여성 직원에게만 한정되는 것은 남성 직원에 대한 차별이라고 판단했다. 인권위는 문화체육관광부를 주무부처로 하는 A공기업에 자녀돌봄 휴직제도가 남성 근로자, 다양한 가족 형태에 따른 근로자의 양육권을 제한하지 않도록 향후 제도의 적용 대상을 점진적·단계적으로 확대할 것을 지난달 권고했다고 4일 밝혔다.A공기업 직원 B씨는 지난해 12월 만 6~8세 또는 초등학교 1~2학년 자녀를 둔 직원의 양육을..

李 “공공부문 시설관리 노동자 휴게시설 신속 개선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4일 공공부문 시설관리 노동자의 휴게권 보장과 여름철 재난 선제 대응을 주문했다. 경비·청소 등 시설관리 노동자의 휴게시설 개선을 서두르고, 폭염과 폭우 등 여름철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 정부가 가용 수단을 총동원해야 한다는 취지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우리 사회에는 소외된 영역들이 많이 있다"며 "시설관리 노동자의 휴게권이 법적으로 보장돼 있지만 실제 현장 상황은 여전히 미진하다"고 밝혔..

'진보'정근식, 서울시 교육감 당선…진보 교육 '연임 성공'

정근식 서울시 교육감 후보가 6·3 지방선거를 통해 재선에 성공했다. 정 당선인은 첫 일정으로 오전 국립서울현충원 참배를 거쳐 서울시교육청으로 출근했다.그는 당선 소감으로 "지난 시간 서울교육은 기초학력, 마음건강, 미래교육, 교육의 공공성 같은 과제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풀어왔다"며 "이제 그 변화를 멈추지 않고 더 안정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4일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정 당선인은 330.56%의 득표율로 23.22%를 얻..

베네수엘라 좌파 정권 내부 균열…'美 밀착' 임시대통령 지지율 급락

미국 행정부의 정책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는 델시 로드리게스 베네수엘라 임시대통령이 정치 기반인 좌파 운동 세력의 반발을 맞으면서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고 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우고 차베스 전 대통령을 추종하는 집권 사회주의 운동 세력을 지칭하는 '차비스모'의 핵심 인사들은 로드리게스 임시대통령이 국가를 안정시키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의 유대를 강화하는 과정에서 지나치게 유화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공개적..

李대통령, 선관위 질타…"납득 쉽지 않은 허점 발생해 매우 큰 유감"

이재명 대통령은 4일 6·3지방선거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민주공화국에서 무엇보다 철저해야할 선거관리에서 납득 하기 쉽지 않은 허점 발생한 부분에 대해 매우 큰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관계기관은 행정부가 가진 권한을 사용해서 문제 발생 원인을 명확하게 밝히고 또 책임질게 있다면 책임을 물어야한다"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아쉽게도 어제 서..

李 “국민 뜻 받들어 정당 관계없이 지방정부와 협력”

이재명 대통령이 4일 6·3 지방선거 이후 새로 선출된 지방정부와 소속 정당에 관계없이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선거 과정의 경쟁은 끝난 만큼 정치권이 민생 개선과 지역균형발전, 국민 통합에 힘을 모아야 한다는 취지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정부도 국민의 뜻을 받들어 소속 정당과 관계없이 새로 선출된 지방정부와 적극 협력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선거 과정에서의 경쟁이 어떠했든 여야는 모두..

산재 이주노동자 1만명 넘었다…근로복지공단, 보호망 강화

세종// 국내 외국인 취업자가 110만명을 넘어서면서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보상과 권리구제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근로복지공단은 주한외국공관과 협력을 확대해 언어 장벽과 정보 부족으로 산재보상에서 소외되는 이주노동자를 줄이겠다는 방침이다.공단은 4일 서울에서 11개국 주한외국공관 노무담당관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이주노동자 산재보호와 지원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국내 외국인 취업자는 지난해 5월 기준 110만9000명..

엘살바도르에 '신승' 홍명보호...부분 전술 완성도 숙제

2026 FIFA(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에 나서는 한국 축구 대표팀이 엘살바도르와의 평가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고지대 실전 모의고사를 마쳤다. '베스트 11'의 윤곽이 드러난 가운데 본선까지 남은 기간 약속된 패턴으로 공격 전개 방식을 가다듬을 필요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3일(현지시간) 미국 유타주 프로보의 브리검영대 사우스필드에서 열린 엘살바도르와의 경기에서 이동경(울산)의 프리킥 골로 1-0 신승을 거..

LIG D&A, 팔란티어와 AI 무인 지휘통제 구축… K-방산 소프트웨어 수출 길 열었다

대한민국 해양 방위의 패러다임이 통째로 바뀌고 있다. 과거 거대한 강철 선체와 압도적인 화력 중심의 유인 함대 중심에서, 이제는 인공지능(AI) 뇌수를 장착한 소형 무인 함정들이 스스로 전술을 짜고 군집을 이뤄 바다를 지배하는 '네트워크 중심전'으로의 대전환이 시작된 것이다.그 격변의 중심에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 신익현 대표)가 서 있다. LIG가 지난달 27일 글로벌 최고 수준의 빅데이터·AI 기업인 미..

청년재단-건보공단 서울강원본부, 고립․은둔청년 위한 ‘낯가리는 카페’ 공동 운영

재단법인 청년재단(이사장 오창석, 이하 ‘재단’)은 2일 서울 종로구 청년재단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강원지역본부(본부장 이용구, 이하 ‘건보공단’)와 「고립·은둔청년의 건강한 자립을 위한 일경험 지원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하고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사회적 단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립·은둔청년에게 맞춤형 일경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자립과 사회적 연결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바탕으로..

GS25·GS더프레시, 농식품 바우처 이용액 2년 새 14배 증가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와 슈퍼마켓 GS더프레시가 정부의 농식품 바우처 사업의 주요 유통 채널로 자리잡고 있다.4일 GS리테일은 지난해 GS25와 GS더프레시의 농식품 바우처 결제액이 사업 참여 첫 해인 2023년 대비 14배(1350.1%) 증가했다고 밝혔다. 올해 1~5월 이용 실적도 전년 동기 대비 두 배 이상 늘어나며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농식품 바우처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운..

셀트리온, 1000억 자사주 소각 완료…주주가치 제고

4일 셀트리온이 약 1000억원 규모 자사주 소각을 변경상장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소각된 물량은 48만8977주로, 발행주식총수는 약 2억 2163만주로 줄었다. 이번 소각은 지난달 21일 발표한 종합 주주가치 제고 방안의 일환이다. 당시 셀트리온은 무상증자·자사주 매입·최대주주 지분 확대를 묶은 패키지 대책을 내놨다. 지난 4월 약 1조8000억원 규모 소각에 이어 추가 1000억원어치를 더 매입해 연내 전량 소각할 계획이다.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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