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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 31일(목)

최신

"유한양행, 하반기 로열티 수익 확대 기대"

다올투자증권이 31일 유한양행에 대해 하반기 로열티 수익 확대가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14만원에서 15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매수의견은 유지했다.하반기 로열티 수익 확대 배경에는 라즈클루즈 유럽 출시에 따른 마일스톤(단계적 기술료) 유입이 자리한다.원료의약품(API) 생산 수요 증가로 해외사업부 고성장 역시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리브리반트 SC제형의 FDA 품목 허가로 투약 편의성 개선에 따른 처방 확대도 기..

베일 벗은 NC AI 컨소시엄…포스코·롯데·KAIST 등 산학연 합류

정부 주도의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에 도전하고 있는 NC AI가 컨소시엄 파트너사를 공개했다. NC AI는 국내 산업, 연구, 학계 기관 14곳과 함께 독자 AI 개발은 물론, 디지털 주권 확보에도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31일 NC AI에 따르면 이번 컨소시엄에는 △포스코DX △롯데이노베이트 △HL로보틱스 △인터엑스 △미디어젠 △NHN △MBC △AI웍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고려대 △한국과학기술원(KAIST) △..

LG유플러스, 스마트TV 전용 VOD 서비스 'LG Movies & TV' 국내 출시

LG유플러스가 LG전자와 협력해 스마트TV 전용 유료 VOD서비스 'LG Movies & TV'를 국내에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IPTV 플랫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콘텐츠 기획과 편성, 송출까지 LG유플러스가 담당하고, LG전자는 스마트TV 플랫폼을 제공한다.해당 서비스는 2021년 이후 출시된 webOS 6.0 이상 탑재 LG 스마트TV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TV 내 앱을 통해 최신 영화를 구매해 바로 시청할 수 있다. 기존..

대통령실 "車관세 15% 아쉬워…쌀·소고기 추가개방 없다"

대통령실은 31일 한미 관세협상에서 한국산 자동차에 대한 미국 관세가 15%라고 밝혔다. 또 쌀과 소고기 시장은 추가 개방하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미국이 한국에 8월 1일부터 부과하기로 예고한 상호관세 25%는 15%로 낮아진다"며 "우리 주력 수출 품목인 자동차 관세도 15%로 낮췄다"고 말했다.특히 자동차 관세 협상 과정과 관련해 15%가 아닌 '12.5%'를 끝까지 주..

GS건설, 광명시흥 S1-11BL·S2-2BL 민간참여 공공주택 우협대상자 선정

GS건설은 지난 30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광명시흥 S1-11블록·S2-2블록 및 시흥거모 A-1블록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31일 공시했다. 공사예정금액은 약 5200억원이다.앞서 LH는 지난 5월 30일 '2025년 제5차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 민간사업자 공모 공고'를 내로, 광명시흥 S1-11블록·S2-2블록 및 시흥거모 A-1블록 등에 대한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자를 모집했다.이후 GS건설(..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55% 급감…하반기 AI·로봇으로 반등 노린다

삼성전자는 2025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74조6000억원, 영업이익 4조7000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55% 급감하며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다. 반도체(DS)와 세트(DX) 사업 모두 부진했고, 원·달러 환율 하락으로 부품 사업 수익성에도 부정적 영향이 있었다.DS부문은 매출 27조9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1%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4000억원에 그쳤다. 서버용 HB..

SK AX, EU 공급망 규제 속 '탄소 데이터 주권' 지킨다

SK AX가 공급망 탄소 데이터 대응 기준을 다시 쓰고 있다. 한국 제조기업들이 민감한 데이터를 지키면서도, 글로벌 ESG 규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기술과 전략을 모두 갖춘 유일한 파트너로 부상하겠다는 계획이다.SK AX는 유럽연합(EU)의 공급망 규제 본격화에 대비해 한국 제조 기업을 위한 '탄소데이터 대응 통합 지원 서비스'를 내놨다고 31일 밝혔다. 민감정보 보호와 ESG 정합성 확보를 동시에 실현하는 탄소 데이터 전략 수립을..

한유원, 중복맞아 지역 어르신에 삼계탕 대접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은 중복을 맞아 서서울어르신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 180분을 대상으로 여름철 보양식인 삼계탕을 대접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중복인 지난 30일 서울 양천구 지역 저소득 어르신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봉사활동에는 한유원 임직원 총 16명이 참여했다. 현장에서 한유원 임직원은 복지관을 찾은 어르신 180분을 대상으로 한유원의 기부금으로 마련된 삼계탕을 대접하고 어르신들의 식사를 돕기 위한..

“두산밥캣, 업황 회복 시 재무건전성·주주환원으로 저평가 해소”

아시아투데이 한혜성 인턴 기자 = 한화투자증권은 31일 두산밥캣에 대해 국내외 경쟁 기업들 대비 주가가 크게 할인받고 있고, 향후 3년간 주주환원율을 40%로 설정함에 따른 주주환원 정책도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6만4000원을 유지했다.두산밥캣의 올해 2분기 매출액은 2조2014억원, 영업이익은 204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6%, 14.8% 감소하며 시장 기대치를 하회했다. 북미 관세 불확실성 지속으로 인..

“삼성물산, 목표가 22만5000원으로 상향…주주환원 기대”

현대차증권이 31일 삼성물산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0만원에서 22만5000원으로 상향했다. 상장지분가치(NAV) 증가와 하반기 주주환원 정책 기대를 반영해 목표 할인율을 55%에서 50%로 낮춘 영향이다.김한이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생명 등 주요 상장 계열사 주가 상승으로 상장지분가치가 5월 중순 대비 18% 이상 증가했다"며 "올해는 3개년 주주환원 정책의 마지막 해로..

[속보]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4조6761억원…전년比 55.23% 하락

[속보]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4조6761억원…전년比 55.23% 하락

신보중앙회, 1조 규모 특례보증 시행

신용보증재단중앙회는 지역신용보증재단 기존대출 이용중인 경영애로 기업에 장기·저리의 분할상환 대출로 전환하는 1조원 규모의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 분할상환 특례보증'을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신보중앙회는 13개의 시중·지방은행과 협약을 통해 지역신보 보증부대출 이용기업의 기존대출을 장기·저리의 분할상환 대출로 전환한다. 지원대상은 2020년4월부터 2025년 6월 중 사업 영위 사실이 있으며 2025년 6월 이전 지역신보 보증부대출을 받아 이..

삼성전기, 2분기 영업익 2130억…전년비 0.7%↑

삼성전기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2조7846억원, 영업이익 2130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8.2%, 영업이익은 0.7% 증가한 수치다.삼성전기는 "AI·전장·서버 등 고부가제품 수요 증가로 산업·전장용 MLCC 및 AI가속기용 FCBGA 등 공급을 확대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사업부문별로 보면 컴포넌트 부문의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 늘어난 1조2807억원이다. 산업·전장..

삼성물산, 1조5695억 규모 한남4구역 재개발 계약…시공사 선정 반년만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서울 용산구 한남4구역 재개발 사업 도급 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1월 시공사로 선정된 지 약 6개월 만이다.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 30일 한남4구역 재개발 조합과 도급 계약을 맺었다고 31일 밝혔따.이 사업은 용산구 보광동 360번지 일대 16만258㎡ 규모 부지에 지하 7층~지상 20층, 35개동, 2360가구의 대단지를 짓는 사업이다. 공사비만 1조5695억원에 달한다.삼성물산은 단지명으로 '래미안 글..

[속보]美 상무 "한국 대미 투자펀드 수익의 90% 미국이 갖는다"

[속보]美 상무 "한국 대미 투자펀드 수익의 90% 미국이 갖는다"

메타 2분기 깜짝 실적에 시외 11% 급등…서학개미 함박웃음

페이스북 모회사 메타플랫폼(이하 메타)이 2분기 실적이 깜짝 호조를 보이면서 시간외 주가가 급등했다. 30일(현지시간) 메타는 뉴욕 증시 시간외 거래 시장에서 11.38% 오른 774.3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정규 시장에서는 695.21 달러를 기록하면서 전일 대비 4.79% 하락했지만 장마감 이후 실적을 발표하면서 주가가 대폭 올랐다. 메타는 이날 2분기 실적 발표에서 475억2000만 달러(약 66조 1954억원)의 매출과 7.14..

6월 생산·소비 증가…투자는 넉 달째 뒷걸음

세종// 자동차와 반도체 등 제조업이 회복세를 보이면서 6월 전산업 생산이 석 달 만에 플러스로 전환됐다. 의복·화장품 판매 호조에 소비도 4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다. 다만 설비투자는 넉 달째 감소세를 이어갔다.통계청이 31일 발표한 '6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산업 생산은 전월보다 1.2% 상승했다. 전산업 생산은 지난 4월(-0.7%)과 5월(-1.1%) 두 달 연속 감소했다가 반등했다.제조업 생산이 1.7% 늘어나며 광공업..

[인터뷰] 권순일 업스테이지 부사장 "AI에 목숨 건 스타트업 어벤져스…생태계 구축 출사표"

'국가대표 AI' 타이틀을 거머쥐기 위한 빅매치에 뛰어든 스타트업 '업스테이지'가 최근 화제가 되고 있다. 글로벌 AI 평가에서 이 회사의 고성능 언어모델 '솔라 프로 2'가 10대 프런티어로 이름을 올렸고,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견제성 발언을 내놓으면서다. 6년차 짧은 업력에도 독보적 기술력으로 국내외 호평이 이어지는 중이다. 지난 28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공유오피스에서 밤샘 발표 준비로 잠을 못 잤다는 권순일 업스테이지 사업총괄..

미, 800달러 이하 '소액 소포' 면세 제도 폐지...최대 200달러 관세

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미국이 다음달 29일부터 해외로부터 배송되는 800달러(111만6000원) 이하의 '소액 소포(de minimis)'에도 관세를 부과한다.미국 백악관은 30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행정 명령에 따라 미국으로 발송되는 800달러 이하의 소포에 대해 8월 29일부터 관세를 부과한다고 밝혔다.국제 우편망을 통해 반입되는 상품은 원산지 국가에 적용되는 유효 관세율에 따라 각 소포의 가액에 비례하..

"요새 누가 종이명함을?"… 종로구 '디지털 명함' 최초 도입

서울시 종로구는 오는 8월 1일부터 서울 자치구 중 최초로 직원들의 '디지털 명함'을 도입할 계획이다.종로구는 31일 이 같은 사실을 알리고 반복되는 명함 제작 비용을 줄일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환경 보호도 실현할 수 있게 됐다고 부연했다.지난 1년간 종로구는 16만장이 넘는 종이 명함을 제작하면서 약 2000만원을 썼다고 밝혔다. 이번 도입으로 연간 1200만원의 예산 절감과 317kg의 탄소 감축 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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