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정 '여풍'의 중심에 선 이주영·김인혜
미사리에 여풍(女風)이 거세다. 이주영(3기·A1), 김인혜(12기·A1)가 중심에 있다. 경정은 남녀가 함께 경쟁하는 스포츠다. 현재 140명의 경정 선수 가운데 20%에 해당하는 28명이 여자 선수다. 파워를 앞세운 남자 선수들 못지 않게 섬세한 코스 운영과 안정적인 경기력을 앞세운 여자 선수들의 활약이 올 시즌 두드러진다. 이주영은 올 시즌 승률 35.6%, 연대율 57.5%, 삼연대율 71.2%를 기록하며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26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