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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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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한때 거의 모든 국민들이 비만과는 거리가 멀었던 중국이 이제는 뚱보와의 전쟁을 벌여 할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비만 인구가 무려 9000만 명에 근접함에 따라 1억 명을 넘는 게 시간문제인 것으로 예상되고 있기 때문이다. 더구나 미래의 주역인 아동 비만 인구는 조만간 5000만 명에 이를 것이 확실해 상황이 더 심각하다.상하이(上海)의 유력지 제팡르바오(解放日報)의 24일 보도에 따르면 불과 한 세대 전만 해도..
현대자동차그룹이 2002년 중국 진출 이후 지난 14년 동안 꾸준히 펼친 공익 사업을 인정받아 가장 책임감 있는 중국 내 기업에 7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함께 선정된 중국석유, 중국공상은행 등의 현지 기업과 폴크스바겐, 코카콜라, 암웨이 등의 외국계 업체들 18개 중 7년 연속 선정된 경우가 거의 없는 사실에 비춰보면 확실한 쾌거다. 현대자동차그룹 베이징 관계자의 24일 전언에 따르면 이 상은 국무..
중국이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의 차기 대통령이 되는 것이 움직일 수 없는 현실이 된 지금 속으로 웃고 있다. 그가 대통령 취임 후 적극 추진할 자국 우선주의 정책에 따라 미국이 아시아태평양에서 발을 뺄 경우 가만히 앉아 있어도 지역의 패자가 될 수 있으니 그럴 만도 할 것 같다. 이로 보면 홍콩 언론을 비롯한 일부 외신에서 이번 미국 대통령 선거의 최대 승자가 중국과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라는 평가..
지난 2년 동안 수없이 결혼설이 나왔던 판빙빙(范氷氷·35)과 리천(李晨·38)이 최근 다시 화제의 중심에 섰다. 또 곧 결혼할 것이라는 소문에 휩싸인 것이다. 그러나 이번에는 과거와는 차원이 다른 듯하다. 진짜일 수 있다는 얘기까지 진지하게 돌고 있다.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22일자 보도에 따르면 이번 결혼설은 주로 홍콩 등지에서 나돌고 있다. 두 사람이 신혼생활을 할 집도 구체적으로 얘기가 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한중 정부 간 협상을 통해 10년만에 대중 수출을 재개한 삼계탕의 조기 시장 정착과 활로 모색을 위해 최근 한국기업에서 근무하는 1만 명의 중국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초대형 시식 홍보행사를 실시했다. aT는 또 오리온, 만도기계, 코오롱, 금호타이어 등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의 근로자들이 대거 참가한 이번 행사에서 삼계탕 만드는 방법까지 스토르텔링과 함께 시연함..
지난 세기 말부터 본격화한 급속한 경제발전으로 중국인들은 생활이 눈에 보이게 좋아졌다. 하지만 그 반대급부인 대가도 많이 치르고 있다. 비관론자들은 이 때문에 중국인들이 노예가 됐다고까지 극단적으로 주장하고 있다. 한국에서 보편적으로 쓰이는 헬조선 같은 상황이 중국에서는 노예라는 단어로 묘사되고 있다는 얘기가 아닌가 싶다. 정말 그런지는 수년 전부터 본격적으로 쓰이기 시작한 노예라는 글자가 들어간 각종 신조어..
사회 전반의 저출산과 이와는 반대인 급속도의 고령화로 고심 중인 중국이 정년 연장으로 노동력 부족을 막는 고육책을 조만간 공표할 예정이다. 빠르면 올해 내에 세부 원칙을 발표한 후 내후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시행할 것으로 보인다. 이 경우 남녀 평균 55세인 거의 모든 사업장의 정년은 2045년까지 단계적으로 65세까지 연장된다. 중궈칭녠바오(中國靑年報)를 비롯한 관영 언론의 22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이 이처럼..
중국 슈퍼리그의 극강 팀인 광저우(廣州) 헝다(恒大·에버그란데)가 지난 4년 동안 활약한 핵심 수비수인 김영권(26)과의 재계약을 포기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대신 일본 미토 홀리호크에서 활약 중인 송주훈 영입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중국 프로축구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의 22일 전언에 따르면 헝다는 당초 올해에도 베스트 일레븐으로 선정될 정도로 좋은 활약을 보인 김영권과 무조건 재계약을 할 계획이었..
강시기업으로 불리는 이른바 중국의 좀비기업 문제가 심상치 않다. 비록 크게 좋지는 않기는 하나 그래도 최악의 상황에 직면하지는 않을 전망인 중국 경제를 경착륙으로 이끌 수도 있을 것으로까지 점쳐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이들 기업들의 퇴출이 시급한 경제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으나 현실은 녹록지 않아 보인다.장쑤(江蘇)성 일대의 유력지 장난스바오(江南時報)를 비롯한 다수 매체가 국무원 산하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의 최근..
중국이 내년에도 올해처럼 6.5∼7%의 경제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최저치인 6.5%를 달성하는 것도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현재 분위기로 보면 경제 주체들이 느낄 체감 성장률은 이보다 더 낮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앞길이 험난하다는 얘기가 될 듯하다. 베이징의 경제 소식통과 런민(人民)대학 국가발전전략연구원 등 싱크탱크의 21일 전언과 분석을 종합하면 올해 들어 3분기 연속 6.7%의 성장을..
세상에 “나의 불행은 너의 행운이다”라는 말처럼 잔인한 말도 없다. 그러나 약육강식·각자도생이라는 말이 횡행하는 요즘에는 다소 달라진 것 같다. 연예계라고 크게 틀리지 않다. “나의 불행은 너의 행운, 나의 행운은 너의 불행!”이 될 수 있다. 안타깝게도 이런 불행이 중국 내 대표적인 한류 스타인 송중기에게 닥쳤다. 행운을 차지한 쪽은 중국에서도 활동하는 대만 스타 펑위옌(彭于晏·34)이다. 중국이 사드(고고..
중화권 연예계에서 청룽(成龍·62)은 전설이라고 해야 한다. 엄청난 부도 쌓았다. 좋은 일도 나름 많이 한다. 게다가 얼마 전에는 자신의 사후에 최소한 20억 위안(元·3400억 원)에 이르는 재산의 절반을 사회에 기증하겠다는 약속까지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정도 되면 자신이 외도로 낳은 자녀라도 어느 만큼 보살펴야 하는 것이 정상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그는 별로 그렇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한때..
중국이 최근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의 조속 배치를 결정한 한국에 대한 보복의 일환으로 한류를 제한하는 이른바 한한령(限韓令)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앞으로 한국 연예인들과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의 중국 내 활동과 시장 진출은 상당한 장애에 봉착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송중기, 송혜교 등 유명 스타들의 광고 출연은 불가능하게 될 것이 거의 확실하다. 전국적 유력지 중궈칭녠바오(中國靑..
“단순히 베이징 쑹좡(宋莊)에 최초의 한국 갤러리를 개관했다는 의미만 생각했다면 이 일을 시작하지도 않았을 겁니다. 한중 양국 화단의 교류 활성화와 세계적 아티스트들과의 커뮤니케이션 강화를 통해 세계에서도 명함을 내밀 수 있는 갤러리로 성장시키는 것이 일차 목표입니다. 그러면 100년 이상을 가는 쑹좡의 명물로도 자리잡을 수 있겠죠.” 요즘 중국 미술계의 핫플레이스로 뜨고 있는 베이징 교외의 퉁저우(通州)구 쑹..
홍콩에서는 오스트의 여왕으로 불리는 우뤄시(吳若希·24)가 고작 20대 초반의 나이에 미혼모가 될 예정이어서 중화권 연예계에 잔잔한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더구나 아이의 아버지와는 이미 헤어진 것으로 알려져 과연 그 주인공이 누구인지에 대한 궁금증도 동시에 자아내고 있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사이트 신랑(新浪)의 19일 보도에 따르면 예명인 지니로 더 널리 알려진 우는 지난 2010년 10대의 어린 나이로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