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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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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쓰레기도 쓸모가 있듯 세상에 100% 나쁜 것은 없다. 최근 들어 더욱 악명을 떨치는 중국의 스모그 역시 크게 다르지 않다. 이에 대처하기 위한 자구책들이 의외의 산업으로 진화하면서 호황을 구가하고 있는 현실을 보면 확실히 그렇다고 해야 한다. 대표적인 업종이 아마도 청정공기 판매 사업이 아닌가 보인다. 이제는 완전히 블루오션 사업으로 정착해가고 있다. 찬카오샤오시(參考消息)가 30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
대만 출신의 홍콩 스타 수치(舒淇·40)가 출산을 위해 잠정 은퇴를 결정했다. 언론에까지 대고 단단히 다짐한 것으로 미뤄보면 일단 내년은 임신과 출산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아이를 낳은 후에도 양육이 기다리고 있는 만큼 그녀의 복귀 시기는 확실히 점치기 어려울 것 같다. 인터넷 포탈 사이트 신랑(新浪)을 비롯한 중국 매체의 29일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20세에 데뷔한 이후 최근까지 숨가쁘게 달려왔다...
중국 위안(元)화의 달러 당 환율이 계속 평가절하되면서 조만간 7위안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늦어도 연말 경에는 7위안을 넘어설 가능성이 커 보인다. 이 경우 최근 심상치 않은 조짐을 보이는 외자 유출도 가속화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 언론의 29일 보도에 따르면 이날 위안화의 달러 당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22% 낮아진 6.8889위안으로 고시됐다. 이는 0...
26일 53회 대회의 막을 내린 대만의 금마장영화제는 중화권에서는 꽤나 유명하다. 올해에도 많은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치열한 경합을 한 여우주연상을 누가 받느냐 하는 화제 등이 흥행에 큰 자극을 준 탓이었다. 이 때문에 끝까지 분위기는 괜찮았다. 여우주연상의 경우는 당초 수상이 유력했던 ‘나는 반금련이 아니다.’의 판빙빙(范氷氷·35)을 제치고 ‘치웨(七月)와 안성(安生)’에서 공연한 마쓰춘(馬思純·28)과..
베이징, 상하이(上海)를 비롯한 중국 대도시의 부동산은 비싸기로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유럽에서도 둘째 가라면 서러울 만큼 비싼 런던을 뺨친다고 해도 좋다. 이러니 거의 대부분의 중국인들이 성공의 기준을 부동산 보유 여부에 두는 것이 하나 이상할 것이 없다. 최근에는 영국의 파이낸셜 타임스를 비롯한 외신에까지 이런 말이 오르내릴 정도라면 더 이상의 설명은 필요하지 않다. 현실에 비춰볼 경우 아니라고 하기 어렵다..
중국은 형법이 혹독하기로 유명하다. 게다가 재판도 한국을 비롯한 다른 외국과는 달리 2심으로 끝난다. 외국인들이 아차 하다가는 가중처벌되는 경우가 흔할 수밖에 없다. 한국인들이라고 예외는 아니다. 이런 사실이 최근 다시 한 번 확인됐다. 베이징의 주중 한국대사관이 27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중국 내 교도소에 가중처벌 등으로 수감된 한국인이 279명에 이른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 이들 중 형이 확정돼 복역 중인..
중국의 경제 특구인 광둥(廣東)성 선전의 증시와 홍콩 증시의 교차거래를 의미하는 이른바 선강퉁(深港通)이 다음 달 5일부터 개통된다. 이에 따라 한국인을 비롯한 중국 외의 수많은 해외 투자자들도 5일 이후에는 선전 증시에 상장된 기업에 직접 투자할 기회를 가지게 됐다. 이는 2년 전 도입된 후강퉁(상하이 증시와 홍콩 증시 교차 거래)에 뒤이은 조치로 이로써 해외 투자자들의 중국 내 투자 장벽은 사실상 사라졌다고..
중화권 연예계에는 이성 문제에 관한 한 엽기적인 스타들이 적지 않다. 가장 최근의 스타로는 소녀시대의 윤아와 ‘무신 조자룡’에서 공연한 린겅신(林更新·28)이 단연 먼저 꼽힌다. 지난 3년 동안 무려 6명의 이성과 교제를 했다. 배우, 부호의 딸, 모델 등 이성들의 출신도 다양했다. 이 정도 되면 완전히 애인을 수집했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그러나 뛰는 사람 위에는 나는 사람이 있다. 또 나는 사람 위에는 그..
나이가 들면 머리가 백발이 되는 것은 하나 이상할 것이 없다. 아주 자연스런 현상이라고 해야 한다. 그러나 중국의 고위급 부패 관리들이 너나 할 것 없이 낙마한 후에 백발이 되는 것은 좀 이상하다고 볼 수 있다. 과연 이유가 뭘까하는 의문도 들어야 한다. 당연히 이유는 있다. 중국의 인터넷 사이트 정이(正義)망의 26일 보도에 따르면 우선 낙마한 데 따른 정신적 고통을 꼽아야 할 것 같다. 아무래도 지은 죄에..
남북분단 비극의 상징으로 종종 거론되던 류미영 북한 천도교 청우당 중앙위원장과 재독 교민 최건국 씨 모자가 올해 잇따라 타계, 저 세상에서나마 영원히 안식을 같이 하게 됐다. 류 위원장은 23일, 최 씨는 지난 2월 말 74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으니 마치 약속이나 한듯 나란히 유명을 달리 한 셈이다. 중국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26일 보도에 따르면 류 위원장은 지난 23일 95세를 일기로 평양의 자택에서 운..
미 할리우드 진출에 성공한 몇 안 되는 중화권 배우인 청룽(成龍·62)은 부자로도 유명하다. 전 재산이 약 20억 위안(元·3400억 원) 정도 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는 종종 이 재산을 자신의 사후 사회에 기부하겠다는 말을 수없이 많이 했다. 그러면서 “생불대래, 사불대거(生不帶來, 死不帶去·태어날 때 가지고 오지 않았고 죽을 때는 가져가지 못한다.)”라는 그럴 듯한 명언을 남기기도 했다. 바로 이 때..
중국은 부패로 유명하다. 종류도 많다. 관다오(官倒·관가 부패), 민다오(民倒·민간 부패), 쥔다오(軍倒·군대 부패)로 나눠질 정도에까지 이르고 있다. 한마디로 부패와 관련해서도 세계 최대를 자랑한다고 해도 좋다. 당연히 부패와의 전쟁도 끊일 날이 없다. 앞으로는 더욱 그럴 것 같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25일 전언에 따르면 이유는 많다. 우선 부패에 관한 한 포청천(包靑天) 저리 가라고 해도 좋을 시진핑(習..
소녀시대의 윤아와 드라마 ‘무신 조자룡’에서 공연한 린겅신(林更新·28)은 중국의 송중기로 불릴 정도로 잘 나간다. 그만큼 인기도 많다. 여배우들에게는 더 말할 나위가 없다. 한때 인터넷 스타로 손꼽히던 왕류원(王柳雯·20)과 뜨거운 사이였다 다시 떠오르는 여배우 쑨이(23) 쪽으로 말을 갈아 탈 수 있었던 것도 이런 인기와 무관하지 않다. 최근에는 다른 여배우에게 눈길을 주고 있다는 소문도 파다하다. 한마디로..
중국의 흡연은 세계에서 비교할 나라가 드물 정도로 유명하다. 함께 담배 피우는 것을 마치 무슨 의식 치르듯 하는 것이 바로 중국인들이다. 동류 의식을 흡연을 통해 고취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앞으로는 달라질 것 같다. 올 연말부터 전국적인 실내 금연이 시행돼 흡연자들의 입지가 크게 좁아질 것으로 보이는 탓이다. 베이징 유력지 징화스바오(京華時報)의 24일 보도에 따르면 이번 금연 실시 계획은 정말 간단하지..
지난 해 말까지만 해도 수교 이후 최고라던 한중 관계가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 최고가 아니라 최악이 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하다. 앞으로 좋아질 조짐도 별로 보이지 않고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24일 전언에 따르면 이렇게 된 데는 역시 올해 초부터 슬슬 군불이 지펴지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의 한국 배치 논의가 결정적이라고 해야 한다. 연예 분야의 한한령(限韓令·한류 금지령)이 내려질 정도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