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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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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한때 중국 당정의 차세대 지도자로 불렸던 후춘화(胡春華·53) 광둥(廣東)성 서기의 정치적 거취가 최근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당초 예상대로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후계자가 될 것이라는 설이 있는 반면 최고 권좌를 바로 눈앞에 두고 좌절할 것이라는 비관적 전망도 파다한 국면이어서 상황이 정말 예사롭지 않은 듯하다. 더구나 비관적 전망이 들어맞아 진짜 좌절할 경우 시 총서기 겸 주석의 일인천하..
대부분의 여성들은 성형에 매력을 느낄 수밖에 없다. 천하의 추녀도 미인으로 만들어주니 그렇지 않을까 싶다. 중국이라고 예외는 아니다. 여성들이 한국만큼이나 성형을 좋아한다. 솔직히 그럴 수밖에 없다고 해도 좋을 것 같다. 미인들이 집합해 있다고 해도 좋을 연예계에 성형을 해서 성공한 여성들이 일일이 헤아리지 못할 정도로 많으니까 말이다. 더구나 이들 중 상당수는 원래의 얼굴이 경악이라는 말이 과언이 아닐 정도로..
사회주의 국가에는 비밀이 많다. 지구촌의 종주국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중국은 더 말할 필요조차 없다. 외국인이 국가 기밀에 잘못 접근할 경우는 간첩이라는 누명을 쓸 수도 있다. 이런 중국이 변하고 있다. 비밀, 신비주의가 서서히 사라져가고 있는 것이다. 진짜 그렇다는 사실을 증명해주는 대표적인 케이스도 꼽을 수 있다. 바로 외교부 최고위 간부들의 신상 정보 공개가 아닌가 싶다. 베이징의 유력지 신징바오(新京報..
중국 연예계의 최고 글래머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장신위(張馨予·29)가 본업과는 다른 엉뚱한 일에 휘말려 곤욕을 겪고 있다. 그림을 취미로 하고 있다면서 SNS를 통해 쉴 새 없이 자랑을 하다 그만 대필 작가를 쓰는 것 아니냐는 의혹에 휘말리게 된 것. 본인은 아니라고 강력하게 주장하나 그러면 그럴수록 주변에서 보내는 의심의 눈길은 커져가고만 있다. 유력 인터넷 포탈 사이트 신랑(新浪)의 11일 보도에 따르..
월드컵과 관련해서는 백척간두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해도 좋은 중국 축구는 지금 이를 갈고 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에서 1무3패를 기록, 최하위에서 헤매는 중이나 세계적 명장 마르첼로 리피 감독을 대표팀의 사령탑으로 긴급 수혈, 그야말로 대반전을 노리고 있다. 리피 감독 역시 나머지 6경기에서 모두 승리하거나 패하지 않는 경기를 하겠다면서 월드컵 본선 출전을 자신하고 있다. 팬들의 입..
중국 광둥(廣東)성 부서기를 지낸 주밍궈(朱明國·59) 전 광둥성 정협 주석이 부패 혐의로 2년 집행유예 사형 판결을 받았다. 또 정치 권리 종신 박탈, 개인 재산 전부 몰수 조치 형도 동시에 선고받았다. 이에 따라 그는 2년 동안 수형 태도가 좋지 않거나 비리가 추가로 드러날 경우 유예 결정이 취소돼 형을 집행당할 수도 있게 됐다. 반관영 통신인 중국신문(CNS)의 11일 보도에 따르면 이날 광둥성 류저우(..
부장조리(차관보)급에 해당하는 중국 광시(廣西)좡(壯)족자치구 성도(省都) 난닝(南寧)시 시장에 전국에서 유일한 70년대 생 시장인 저우훙보(周紅波·46)가 최근 재선임됐다. 지난 2011년에 이어 두 번째 시장에 선임된 것으로 당시에도 그는 전국에서 가장 젊은 시장으로 등극한 바 있다. 베이징 소식통의 11일 전언에 따르면 그는 최근 열린 난닝시 14기 인민대표대회 1차회의에서 이처럼 다시 기록을 세웠다. 시..
지구촌의 그 어느 나라보다 도널드 트럼프의 미 대선 승리를 기꺼워할 국가로 손꼽히는 중국은 그러나 현재 전혀 과도하게 티를 내지 않고 있다. 속으로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면서 웃고 있기는 하겠으되 애써 태연한 척하고 있다고 해도 좋을지 모른다. 이는 트럼프 공화당 후보의 당선이 확정되자마자 보인 반응에서 잘 알 수 있다. 우선 외교부가 그랬다. “우리는 미국의 새 대통령과 양국 관계가 건전하고 안정된 발전을 지..
세계적으로 명성이 자자한 중국의 사회 양극화는 정말 대책이 없는 것 같다. 상황이 개선되기는커녕 더욱 악화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단언해도 좋지 않나 보인다. 이 문제가 두고두고 중국 당국의 골머리를 아프게 할 것이라는 얘기가 될 듯하다.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 관영 언론의 10일 보도를 보면 정말 그렇다고 해야 한다. 1000만 위안(元·17억 원)의 자산을 보유한 천만장자의 수가 전국적으로 매년..
중국은 9일 오후 예상 외로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의 승리로 막을 내린 미국의 대통령 선거 결과에 즉각 반응을 나타냈다. 우선 리얼타임으로 득표 상황을 중계방송하던 언론이 그랬다.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거의 모든 관영 언론이 담담하기는 했어도 정말 의외라는 반응을 보였다. 아직 중국 당정(黨政) 차원에서 입장을 밝히지 않은 만큼 사실상 중국 당국의 최초 공식 반응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일반 시민들..
중국 정계에 이른바 유리천장에 막혀 숨죽여 지내던 여성 정치인들이 급부상하고 있다. 그것도 하나둘이 아닌 단체로 유리천장을 두드리고 있다. 현재의 기세를 이어갈 경우 내년 가을 열릴 당 대회인 19차 전국대표대회(전대)에서 더욱 확실하게 전면에 나선 다음 당정 요직에 대거 발탁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베이징 정계 소식통들이 최근 언론 보도를 인용해 9일 전한 바에 따르면 이들 중 가장 주목되는 이는 최근 산..
아시아투·데이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중국의 송혜교로 불리는 장위치(張雨綺·29)가 재혼한 남편의 전처와 설전을 벌이면서 다시 한 번 화제의 인물로 떠오르고 있다. 그러나 이번 설전은 맷집 좋은 트러블 메이커인 그녀에게도 쉽지 않은 싸움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자칫하면 횡액을 당하지 말라는 법도 없을 듯하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8일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최근 이혼한 지 1년여만에 새로운 사랑을 만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로 불리는 11일의 광군제(光棍節·독신자의 날)를 앞두고 중국 골드 솔로들의 적나라한 실태가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더구나 이 사실은 일반의 예상을 완전히 깬 것이어서 향후 흥미 있는 연구 대상이 될 것으로도 보인다. 베이징의 유력지 베이징천바오(北京晨報)가 8일 1억 명 이상의 회원을 가진 전아이(珍愛) 사이트가 최근 설문 조사해 발표한 보고서를 인용, 보도한 바에 따르면 가장 충..
전 엑소 멤버인 우이판(吳亦凡·예명 크리스·26)이 자신의 생일파티에 가슴을 쓸어내릴 정도로 화들짝 놀라는 사건이 발생했다. 파티에 참석한 팬들 중에 지난 6월 터진 스캔들의 여주인공과 완전히 판박이인 여성이 참석한 사실을 발견하고 경악을 금치 못한 것. 다행히 해당 여성은 진짜 팬인 것으로 밝혀져 그는 진짜 지옥에 갔다 온듯한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완전 뱀에 놀란 가슴 새끼줄 보고도 놀란 격이 따로 없다...
중국이 7일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회 결정을 통해 홍콩 독립을 주창하는 입법회 의원 두 명을 사실상 제명함으로써 지난 20여 년 동안 불안한 동거를 이어온 양측이 정면충돌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사태가 악화될 경우 지난 2014년 가을 폭발한 우산혁명 같은 대규모 반중 시위가 홍콩에서 다시 벌어질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7일 보도에 따르면 전인대 상무위는 이날 소집한 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