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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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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세상에는 믿기 힘든 일이 많이 발생한다. 엽기적인 일이 별로 대단하게 인식되지 않는 중화권 연예계에서는 더 말할 필요가 없다. 남자가 아이를 낳는 일만 빼고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말까지 있을 정도라면 더 이상 설명은 필요 없다. 이런 중화권 연예계에 최근 경악스러운 소문이 하나 나돌고 있다. 바로 중화권 스타 셰팅펑(謝霆鋒·36)의 아버지이자 홍콩의 유명 배우 출신인 셰셴(謝賢·80)이 손자들보다 어린 자식..
11일로 세계무역기구(WTO) 가입 15주년을 맞이한 중국의 위상이 괄목상대라는 말이 과언이 아닐 만큼 커지고 있다. 이제는 미국에 이은 G2 대국이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을 정도라고 해도 좋지 않나 보인다. 분위기만 놓고 보면 G1의 시대도 그리 멀리 있지 않은 것 같다. 이런 관측은 역시 통계가 가장 분명하게 뒷받침해주고 있다. 베이징의 유력지 징화스바오(京華時報)의 11일 보도에 따르면 무엇보다 수출입이..
일본의 역사 문제 인식과 영토 분쟁 등으로 쉬지 않고 삐걱거리는 중국과 일본의 관계가 정상화와는 거리가 먼 쪽으로 계속 줄달음치고 있다. 올해 내 정상화는 완전히 물 건너 갔을 뿐 아니라 내년에도 극적으로 관계가 개선될 가능성은 크지 않아 보인다. 악화일로라는 말을 써도 과하지 않은 것이 현실이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1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이틀 앞으로 다가온 13일의 난징(南京)대학살 79주년 추모가..
전설의 원조 여신 왕쭈셴(王祖賢·49)이 캐나다에 남자 친구가 있다는 소문이 다시 파다하게 퍼지고 있다. 잊힐만 하면 나도는 고질적인 소문이 아닌가 싶다. 그러나 정작 본인과 가족들은 절대로 아니라면서 부인하고 있다. 분위기로 봐서는 소문이 소문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기는 하나 향후 의외의 결과가 나오지 말라는 법도 없을 듯하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신랑(新浪)의 10일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전날..
그동안 북한 석탄을 많이 수입해왔던 중국이 유엔 안보리 결의 2321호 시행을 위해 11일부터 연말까지 20일 동안 북한산 석탄 수입을 잠시 중단한다고 상무부가 10일 공고했다. 중국 상무부는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상무부 해관총서(세관) 명의로 이런 내용이 담긴 문서 번호 2016년 제75호 문건을 발표했다. 전체적으로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2321호 결의 집행을 위해 ‘중화인민공화국 대외무역법’을 근거로..
현재 중국 경제는 썩 좋지 않다고 해야 한다. 무엇보다 외환보유고의 현실을 살펴보면 분명해진다. 11월 말 시점에 전월 대비 무려 691억 달러나 감소한 3조515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5개월 연속 줄어든 것으로 5년8개월 만의 최저 수준에 해당한다. 중국 경제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0일 전언에 따르면 한때 4조 달러까지도 갈 것으로 전망된 외환보유고가 이처럼 대폭 줄어든 것은 최근 하락세를 면치 못하..
본인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영국 프리미어리그 스완지시티 기성용의 중국 슈퍼리그 이적설이 진화되지 않은 채 계속 번지고 있다. 구체적인 이적 팀 이름 역시 지속적으로 거명되고 있다. 산둥(山東) 루넝(魯能)과 상하이(上海) 상강(上港)이 이들 팀으로 중국 축구계 사정에 밝은 인사들도 그의 이적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베이징 축구 관계자의 9일 전언에 따르면 기성용의 이적설이 계속 도는 것은 역..
중화권 여신 판빙빙(范氷氷·35)이 최근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는 행보를 보이더니 갑자기 미국 뉴욕 중심가인 5번가에 모습을 나타냈다. 최근 히트작 ‘나는 반금련이 아니다.’에서 시골 아낙의 연기를 실감나게 한 것이 불과 어제 일 같은데 이번에는 세련된 뉴요커가 된 것. 연기를 잘 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행동도 빠른 것을 보면 확실히 여신은 여신이라고 해야 한다. 공산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9..
한때 중국을 비롯한 중화권 소비자 대상의 제품 CF에 자주 등장했던 배우 임유진(개명 후 지안. 이하 지안)이 조만간 중화권 활동을 재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빠르면 내년 상반기 중 CF가 됐든 드라마 등의 프로그램 출연이 됐든 적극 활동을 통해 진출을 모색할 예정으로 보인다. 지안 측 관계자의 9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는 몇 년 전만 해도 홍콩을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했으나 최근에는 뜸해 다수 중화권 팬..
중국의 유력 포털 사이트가 존재 여부가 애매한 중국의 한류 제한 정책인 한한령(限韓令)이 실재하고 있을 뿐 아니라 여전히 진행 중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 충격을 주고 있다. 만약 사실이라면 중국 당국이 조직적으로 한류 금지 정책을 입안했다는 사실이 처음으로 확인됐다고 봐도 괜찮을 것 같다. 이런 사실은 중국에서 가장 권위를 인정받는 사이트인 신랑(新浪)이 8일 ‘한한(限韓), 공황 하의 100일’이라는..
지난 달 20일(현지시간) 페루 수도 리마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당시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아베 신조(安倍晉三) 총리의 회동을 이끌어내 관계 정상화의 가능성을 내비쳤던 중국과 일본이 다시 삐걱거리고 있다. 이에 따라 양국이 내년에도 극적으로 화해 무드의 분위기에 올라타기는 지극히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8일 전언에 따르면 이런 관측은 전날 외교..
인해전술이라는 말에서 보듯 많은 무리의 사람도 무기가 될 수 있다. 개개인이 모두 크든 작든 소비자가 되는 현대의 경제 현실을 감안하면 더욱 그렇다고 단언해도 좋다. 이 점에서 볼 때 중국의 관광객을 의미하는 유커(游客)는 확실히 무기화가 가능한 전략적 자원이라고 할 수 있다. 진짜 그렇다는 사실이 최근 여실히 확인되고 있다. 중국이 자국과 분쟁 중에 있는 국가나 지역들에 유커 방문을 줄이도록 하는 정책을 은..
중국이 내년까지 한국에도 적지 않은 피해를 주는 스모그 저감 목표를 달성하려면 우선 1조7500억 위안(元·300조 원)에 이르는 막대한 자금이 필요할 것으로 추산됐다. 그러나 중앙 및 지방 정부의 확보 예산이 턱없이 부족한 탓에 커다란 어려움에 직면한 게 현실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런 사실은 최근 광둥(廣東)성에서 열린 한 환경 관련 포럼에 참석한 환경보호부 산하 환경계획원의 왕진난(王金南) 총공정사가..
부인이 외도를 하는 것을 감내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그것도 자신과 밀접한 관계에 있던 사람과 바람이 나면 더욱 그렇다. 둘 모두에게 배신감을 느끼지 않는다면 거짓말이라고 해야 한다. 성에 관대한 중국도 크게 다르지 않다. 모르면 그냥 넘어가겠으나 알면 괴로울 수밖에 없다. 요즘 중국 연예계에서는 왕바오창(王寶强·32)이라는 배우가 바로 이런 처지에 몰려 있다. 부인 마룽(馬蓉·30)이 자신의 매니저였던..
중국의 스모그는 이제 전 세계의 뉴스가 될 정도로 악명 높다. 특히 베이징을 비롯한 이른바 징진지(京津冀·베이징과 톈진天津 및 허베이河北) 일대의 스모그는 한반도에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서 한국인들의 주요 관심사도 되고 있다. 스모그는 건강에 좋지 않을 수밖에 없다. 정확한 통계는 없으나 최소한 매년 수만여 명의 중국인들이 이로 인해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 당국이 퇴치에 국가적 노력을 기울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