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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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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중국이 북한에 대한 제재에 적극 나서는 것으로 확인됐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대북제재 결의가 채택되기 직전이라는 점에서 나름 상당한 의미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런 사실은 대표적인 북한의 대중 수출품인 석탄에 대한 통관 검사 강화가 무엇보다 분명하게 보여준다. 품질 및 적재중량 등에 대한 검사를 강화, 잇따라 퇴짜를 놓는 것은 기본이고 중앙 정부의 책임자가 직접 북중 최대교역 거점인 랴오닝(遼寧)성..
임신 7개월 째를 맞이한 중화권 스타 안젤라베이비(27)가 유난히 불룩 나온 배로 대만 타이베이에서 목격돼 화제가 되고 있다. 그럼에도 몸 자체는 여전히 날씬해 역시 안젤라베이비라는 칭송도 들었다. 성형을 해서 스타가 되기는 했어도 연예인은 연예인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탈 사이트 신랑(新浪)의 5일 보도에 따르면 그녀가 목격된 곳은 타이베이의 문화 명소인 구궁(故宮)박물원이었다. 베이..
중국 광둥(廣東)성 선전과 홍콩 증시 간의 교차거래를 허용하는 이른바 ‘선강퉁(深港通) 시대’가 5일 활짝 열리면서 예상대로 후끈 달아올랐다. 오후 폐장 무렵에는 다소 빠지기는 했어도 20억 위안(元·3400억 원) 가까운 자금이 선전 증시로 흡수됐다. 앞으로도 대만 문제를 둘러싼 중국과 미국 간의 갈등, 이탈리아 개헌 국민투표 부결 같은 악재 등으로 인해 등락을 거듭할 가능성은 높으나 평균적으로는 선전할 것으..
한때 통일에 가까운 것처럼 보이던 중국과 대만의 양안 관계가 휘청거리고 있다. 국지전 발발 가능성도 고조되고 있는 것이 현실일 정도라면 더 이상의 설명은 필요 없다. 이런 단정은 최근 분위기를 보면 크게 무리한 것이 아니라고 해야 한다. 우선 미국과 대만의 관계가 예사롭지 않다.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중국 관영 언론의 최근 보도만 살펴봐도 좋다. 대표적인 것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차이..
사회주의 국가인 중국에서도 부모의 능력에 따라 자녀들이 금수저나 은수저 또는 흙수저 등으로 나뉜다. 연예계는 더 말할 필요조차 없다. 당연히 흙수저로 출발해 성공하는 것은 거의 기적에 가깝다고 해야 한다. 반면 출발선이 다른 금수저일 경우 기적을 창출하는 것은 거의 손바닥 뒤집는 것과 마찬가지로 쉬운 일이 된다. 이런 케이스가 중국에서 다시 현실화돼 연일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 화제의 중심에 선 주인공은 바..
한반도와 지리적으로 가까운 베이징을 비롯한 중국 화북 지방의 고질적 환경 문제인 스모그 상황이 지난 11월 중순부터 시작된 난방으로 더욱 악화되고 있다. 사상 최악이라는 말이 거의 과언이 아니라고 해도 좋다. 일부에서는 화북 지방이 죽음의 땅이 됐다는 말까지 돌고 있기도 하다. 베이징 기상 소식통의 4일 전언을 자세히 들어보면 상황은 보다 알기 쉽다. 우선 베이징의 경우를 보면 지난 1일부터 시작된 악성 스모..
중국과 미국의 관계가 도널드 트럼프의 미 대통령 당선으로 더 이상 나빠지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파란을 예고하고 있다. 벌써부터 기싸움을 벌이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는 것이 예사롭지 않은 상황인 듯하다. 현재 분위기대로라면 트럼프가 대통령에 취임하는 내년 1월 20일 이후부터 양국 관계는 바로 긴장국면에 진입할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이런 전망은 최근 중국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드는 트럼프 미 대통령..
대만 출신의 중화권 스타인 저우제룬(周杰倫·37)의 부인이자 외할머니가 한국인인 쿤링(昆凌·23)이 고작 23세의 나이에 둘째를 가졌다는 소문에 휩싸이고 있다. 심지어 일부 언론은 그녀가 임신의 징후가 명백한 구토를 두 차례나 했다면서 내년에는 20대 중반도 되기 전에 두 아이의 엄마가 될 것이 확실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중국의 유력지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의 3일 보도에 따르면 쿤링은 최근 공공장소에서..
중화권에서는 전설의 원조 여신으로 불리는 왕쭈셴(王祖賢·49)이 최근 대만에 살고 있던 아버지의 별세로 몹시 애통해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로 인해 몸까지 상해 장례식 후에도 상당 기간 건강을 챙겨야 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탈 사이트 신랑(新浪)의 2일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최근 유명 농구선수 출신인 아버지 왕야오황(王耀煌)이 위암으로 오래 버티지 못할 것이라는 소식을 거주지인 캐나다에..
요즘 한국의 대중 관계가 좋지 않다. 최근 그 실체가 어느 정도 드러난 연예,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의 한한령(限韓令·한류의 유통 제한)이 우선 이런 분위기를 잘 대변한다. 지난 달 말부터 시작된 중국 당국의 롯데그룹 중국 내 사업장에 대한 전방위 조사 역시 크게 다르지 않다. 롯데그룹이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의 배치 부지를 제공한 데 대한 중국의 보복성 조치라고 봐도 무방하다. 이 정도 되면 이제 한중 관계..
내년 4월 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힌 추자현(37)과 위샤오광(于曉光·35)의 결혼 발표 소식이 중화권 연예계를 강타하고 있다. 또 한 명의 한국 스타 며느리를 맞게 됐다는 식으로 기뻐하는 것이 전반적인 분위기인 듯하다. 중화권 연예계 사정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일 전언에 따르면 두 사람은 길지 않은 연애 기간 동안 풍파를 많이 겪었다. 한때는 헤어진다는 소문도 없지 않았다. 그러나 해피엔딩으로 끝났다...
중국의 부동산에 거품이 잔뜩 끼어 있다는 사실은 전 세계가 다 아는 사실이라고 해야 한다. 최근 미국의 격주간 경제지 포브스가 거품 붕괴의 위험성을 경고한 것만 봐도 그렇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당분간은 꺼지지 않을 것 같다. 환추스바오(環球時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1일 보도를 종합하면 이유는 많아 보인다. 우선 현장의 분위기가 여전히 거품 붕괴를 용인하지 않는다. 계속 부풀어 오르면서 후끈 달아 있는..
한국을 비롯한 인접국에 대한 중국의 무력시위가 예사롭지 않다. 실전을 가상한 듯한 훈련을 대대적으로 실시하는 것이 마치 주변국과 곧 전쟁을 치를 자세를 준비 중에 있는 것 같은 모습이 아닌가 보인다. 군사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이 1일 전하는 중국 군부의 행보를 보면 진짜 그렇다고 해도 좋다. 우선 공군이 지난 달 25일 전투기와 폭격기, 정찰기 등을 동원해 서태평양에서 비행훈련을 펼친 것을 꼽을 수 있다..
중화권 가요계에서는 톈허우(天后)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중국의 국민 가수 왕페(王菲·47)는 결혼을 두번이나 했다. 그것도 모자라 장바이즈(張柏芝·36)의 전 남편인 셰팅펑(謝霆鋒·36)과 동거 중에 있다. 이 정도 되면 아무리 인기가 많아도 비난을 받을 만하다. 실제로 비난을 많이 받고도 있다. 하지만 노래 실력에 대해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괜히 톈허우로 불리는 것이 아니다. 그런 그녀의 위력이 최근 다시..
최근 갈수록 심각한 양상을 보이는 중국과 대만의 양안(兩岸) 관계로 인해 대륙 대학에 유학 중인 대만 학생들이 엉뚱하게 유탄을 맞고 있다. 자연스럽게 유학 생활이 쉽지 않게 됐을 뿐 아니라 졸업 후에도 대륙 내 취업이 한층 더 어렵게 된 것. 더구나 앞으로도 이런 상황은 개선될 가능성이 낮아 이래저래 중국의 대만 유학생들은 어려운 상황에 직면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 자매지 환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