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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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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발병이 될 경우 사망할 확률이 상당히 높은 중국의 H7N9형 조류 인플루엔자(AI) 감염 환자 발생 상황이 예사롭지 않다. 지난 11월 말까지 환자 16명 발생, 10명 사망의 피해를 내면서 잠잠해지는가 싶었으나 최근 2명이 추가로 감염되는 등 분위기가 대대적 확산 쪽으로 무게가 쏠리고 있다. 더구나 매년 12월 환자가 산발적으로 생기다 이듬해 1월 말을 전후해 감염자가 대량으로 발생하는 패턴을 감안하면 내년..
중국이 막강한 경제력을 전략적 무기로 삼아 누가 봐도 눈부신 외교적 성과를 잇따라 거두고 있다. 라이벌 미국조차 버거워할 정도라면 감이 잡힐 것 같다. 더구나 앞으로는 중국의 이런 행보가 더욱 적극적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농후하다. 중국이 외교에서도 미국을 바짝 뒤쫓는 명실상부한 G1 후보가 되지 않을까 보인다. 이런 관측은 최근 중국 외교가 예상과는 판이하게 올린 개가들이 역시 잘 증명해준다. 런민르바오(人民日..
중국과 대만 양안(兩岸)의 관계가 극단으로 치닫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 공산당과 대만 야당인 국민당의 이른바 ‘국공대화’가 23일 올해 두번째 열릴 예정으로 있다. 국공대화 바로 다음 날인 24일부터는 나흘 동안 대만 내 ‘하나의 중국’을 인정한 8개 지방자치단체를 위한 농산물 및 관광 전시회도 계획돼 있다. 양안 관계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21일 전언에 따르면 이번 대화에는 양측 대표 각 15명이 참석한다...
현재 달러 당 6.9 위안(元)대에서 턱걸이를 하는 중국의 위안화가 지속적인 평가절하로 휘청거리고 있다. 내년 초 1 달러 당 7 위안 돌파는 거의 기정사실이 됐다고 해도 좋을 것 같다. 심지어 7.3 위안까지 평가절하되는 것도 불가능하지 않다는 전망마저 나오고도 있다. 중국 금융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1일 전언에 따르면 이처럼 강력한 경제 만큼이나 요지부동이었던 위안화가 계속 평가절하되는 운명에 봉착한 것..
중국의 부동산 거품은 유명하다. 세계적으로 악명 높은 영국까지는 아니더라도 미국이나 일본 뺨은 별로 우습지 않게 친다. 중요한 것은 이런 부동산 거품이 대부분의 중국인들에게는 고통이라는 사실에 있다. 특히 막 사회생활을 출발하려고 하는 젊은이들에게는 더욱 그렇다. 중국인들의 결혼 풍습을 살펴보면 한국과는 달리 청춘남녀가 결혼할 때 집은 반드시 남자 쪽에서 구입하는 것을 철칙으로 한다. 그러면 여자 쪽에서는 자동..
과거 아무리 잘 나갔던 사람도 나이 들면 얼굴이 끔찍하게 변하는 경우가 많다. 남성보다 빨리 늙을 수밖에 없는 여성은 더 말할 필요도 없다. 한때 연예계 대스타였다고 해도 다르지 않다고 해야 한다. 하지만 세상에는 예외 없는 법칙이 없듯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다. 대표적인 주인공이 바로 지난 세기 90년대까지만 해도 사극 드라마나 영화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했던 홍콩의 스타 판잉쯔(潘迎紫·71)가 아닌가 싶다...
“1992년 한중 수교 후 한국인들의 중국 진출이 급속도로 증가함에 따라 베이징을 비롯한 대륙 내 한중 다문화가정의 수도 폭발적으로 늘었습니다. 대략 1년에 1만 쌍이 결혼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죠. 이들의 자녀들 상당수는 이제 성인이 됐습니다. 그러나 극소수이기는 하나 일부는 중국어에만 노출될 수밖 없는 환경 탓에 한국어를 잘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들을 위한 한국어 교육을 고민하던 중 이번에 교재를 발간..
중국은 금세기 들어 눈부신 쾌속 성장을 통해 G2로 불릴 정도로 경제대국이 됐으나 극빈 인구도 엄청나게 보유하고 있다. 스페인 인구보다 많은 5575만 명에 이른다. 질적인 면에서 경제대국이 되려면 아직 갈길이 멀다는 얘기가 아닌가 싶다. 관영 CCTV(중국중앙방송)의 20일 보도에 따르면 5575만 명의 1인당 연 평균 소득은 진짜 중국이 G2 국가인지를 의심케 하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다. 고작 3000 위..
지난 16일부터 4일 동안 베이징을 비롯한 수도권과 동북부 등 중국의 상당 지역을 강타한 스모그가 말 그대로 점입가경의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스모그 주요 원인 오염 물질인 PM2.5(지름 2.5㎛ 이하의 초미세먼지)의 농도가 1000㎍/㎥을 넘고 있다. 끔찍하다는 표현을 써도 과하지 않은 상황이 아닌가 보인다. 이런 단언은 세계보건기구(WHO)의 PM2.5 권고치가 25㎍/㎥이라는 사실을 상기할..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 집권 이후인 지난 2013년부터 부패와의 전쟁을 더욱 다그치고 있는 중국이 올해 건국 이후 최고의 전과(戰果)를 기록했다. 아직 해가 채 저물지 않았음에도 무려 28명의 큰 호랑이(고위직 부패 관료)를 강력하게 처벌한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또 부당 재산 몰수 규모와 합계 형량 역시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이 확실해 보인다. 이런 단정은 올해 단죄된 호랑이들의 면면을 살펴봐야..
얼굴이 예쁘면 마음 씀씀이도 나쁠 수가 없다. 이런 진리를 중화권 연예계의 여신 누나로 불리는 송승헌의 그녀 류이페이(劉亦菲·29)가 확실하게 증명했다. 보디가드가 자신의 소녀팬을 거칠게 제지하자 그럴 필요가 없다면서 정색한 한 채 만류했다는 것. 별 것 아닌 듯해도 톱스타가 쉽게 보여줄 자세가 아니라는 사실을 감안하면 진짜 충분히 칭송을 받아도 괜찮을 것 같다. 산둥(山東)성 일대의 유력지 치루완바오(齊魯晩..
중국 해군이 최근 한국의 서해(중국의 동해) 북방인 보하이(渤海)에서 유일한 항공모함 랴오닝(遼寧)호까지 동원해 실탄 사격 훈련을 사상 처음으로 실시했다. 보하이가 한국과 인접한 지역이라는 사실을 감안하면 상당히 주목해야 할 군사 행동이라고 해야 한다. 중국의 군사 동향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8일 전언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랴오닝호가 이끈 편대가 실시한 것으로 17일까지 약 일주일 동안 실시된 것으로..
세계 질서 주도권 장악을 놓고 사사건건 기싸움을 벌이는 중국과 미국의 갈등이 도무지 끝이 없다. 이번에는 중국과 베트남을 필두로 하는 동남아 각국이 영유권 분쟁을 벌이는 남중국해 공해 상에서 활동 중이던 미국 해군 소속의 무인 수중드론을 중국 해군이 나포해 문제가 됐으나 다행히 반환이 결정돼 한 고비를 넘겼다. 중국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 자매지 환추스바오(環球時報)의 18일 보도에 따르면 이 수중드..
중국은 역사가 유구한 만큼 비선 실세들이 나라를 좌지우지한 케이스가 적지 않다. 십상시니 환관이니 하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다. 공산화된 이후에는 장칭(江靑)을 필두로 한 이른바 사인방이 이런 비선 실세였다고 할 수 있다. 당연히 최근에도 이런 사람들이 없지 않았다. 가장 대표적인 이들이 아마도 후진타오(胡錦濤) 전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최측근이었던 링지화(令計劃·60) 전 정협 부주석 겸 중앙통일전선공작..
중화권 톱스타 부부였던 셰팅펑(謝霆鋒·36)과 장바이즈(張柏芝·36)의 이혼 사유는 둘의 인기가 보통이 아닌 동남아에까지 널리 알려져 있다. 천하의 악동으로 유명한 천관시(陳冠希·36)가 보관하고 있던 그와 장과의 성 관계 사진이 문제였다는 것이 지금까지의 팩트였다. 하지만 그렇지 않고 더 끔찍한 이유가 있다는 소문이 최근 돌아 중화권 연예계가 충격을 받고 있다. 바로 둘의 큰아들 루카스가 셰의 친자가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