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mhhong1
[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방중 김 총리 "中의 경제 발전 비결 듣고 싶다" 토로
베이징대학은 요즘 들어 명성이 다소 퇴색하기는 했으나 여전히 중국 최고 명문으로 손꼽힌다. 중국 내외의 대학 평가에서도 칭화(淸華)대학과 저장(浙江)대학의 꾸준한 도전으로 매년 1위를 하는 것은 아니라도 늘 최상위권에 들어간다. 전국 31개 성시(省市)의 올해 가오카오(高考·수능) 수석 합격자들의 상당수가 베이징대학에 진학한 것은 이런 사실을 분명하게 잘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이 베이징대학이 앞으로는 대륙..
중화권 연예계에서 가수 왕룽(王蓉·38)은 트러블 메이커로 유명하다. 뛰어난 노래 실력에 비해 인기가 그다지 많지 않은 것은 이런 이미지와 무관하지 않다. 정말 그런지를 알아봐야 할 것 같다. 우선 그녀는 2009년 11월 한국 여행을 한 후 귀국을 하다 공항에서 입국 금지를 당한 바 있다. 얼굴이 여권 사진과 너무나 달라 횡액을 당한 것. 이유는 곧 밝혀졌다. 한국에서 무려 1억 원 가까운 돈을 투자해 성형..
중국 축구대표팀이 오는 1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 예선전 첫 경기인 한국전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어떻게든 지지 않는 경기를 해서 월드컵 진출 비원 실현을 위한 첫발을 잘 디디겠다는 각오가 아닌가 싶다. 사기도 대단히 높은 듯하다. 베이징 축구 관계자들의 29일 전언에 따르면 진짜 분위기가 그런 것 같다. 이날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에서 서울로 전세기로 날아간 것에..
중국 당정이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권력을 보다 확고하게 강화하기 위해 고위급들에 대한 인사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번 인사는 오는 10월에 열릴 제18기 중앙위원회 6차 전체회의(18기 6중전회)에 대비하는 의미도 있는 만큼 앞으로도 유사한 고위급들의 이동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관영 언론의 29일 보도에 따르면 우선 리펑(李鵬·88) 전 총리의..
중국 공안 당국이 최근 많은 피해를 양산하고 있는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과의 전쟁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기간도 완전히 근절될 때까지 오랜동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28일 보도에 의하면 공안 당국이 이런 방침을 확정한 것은 기본적으로 보이스피싱이 더 이상 간과해서는 안 되는 국면에 진입해 있기 때문이 아닌가 보인다. 이로 인해 젊은 대학생들이 최근 잇따라 심장정지 등으로 사망하는..
오는 9월 4-5일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때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 아베 신조(安倍晉三) 일본 총리 간의 중일 정상회담이 열릴 게 확실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하지만 만남 자체에 의미만 있을 뿐 회담에서 특별한 성과를 올리는 것은 거의 불가능할 전망이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8일 전언에 따르면 이런 전망은 양국 고위급들의 행보나 발언..
돈이 많은 것이 반드시 행복한 것은 아니다. 그럴 경우 그 당사자가 주위로부터 끊임없는 질시의 대상이 되거나 드물게는 타의에 의해 비극적인 범죄와 연계되는 경우 역시 없지 않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최근 이런 진리를 말해주듯 중국의 한 유명 스타와 사업가가 연관된 비극적인 사기 결혼 사건이 법적으로도 완전히 막을 내려 사람들을 씁쓸하게 만들고 있다. 중국 언론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이 사건의 주연은 세 명이다..
한 국가의 지도자가 유약한 인상을 보여주는 것은 곤란하다. 특히 천성적으로 남성보다는 다소 부드러울 수밖에 없는 여성 지도자들은 더욱 그렇지 않을까 싶다. 유약한 모습을 보일 경우 국민들이 진짜 불안해할 수 있다. 정도가 심하면 국가의 안보까지 흔들리지 말라는 법이 없다. 그래서일까, 지구촌의 여성 지도자들은 가능하면 강인한 모습을 보여주려 노력을 많이 했거나 하고 있다. 대표적인 인물이 마거릿 대처 총리였다..
중국 축구가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본선 진출을 위해 거국적으로 나서는 등 거의 사활을 걸고 있다. 아시아 2차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북한이 필리핀에 당한 의문의 패배 때문에 말 그대로 기적적으로 내달 1일부터 시작되는 최종예선에 합류한 여세를 몰아 아예 본선에 직행하겠다는 생각인 듯하다. 현재로서는 분위기가 나쁘지 않아 이런 야심이 막연한 꿈 같지만도 않다. 베이징에서 발행되는 유력지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
중화권 연예계에는 엄청난 수의 스타들이 활동하는 만큼 가십도 많이 돈다. 대표적인 것이 개개인의 치정이나 성형설이 아닌가 싶다. 특히 성형설은 거의 모든 여성 스타들이 겪어야 하는 통과의례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많이 나돈다. 이제는 완전 중화권 최고의 스타가 된 판빙빙(范氷氷·35)과 안젤라베이비(28)도 이런 횡액에서는 벗어나지 못했다. 한참 뜰 무렵 화제가 돼 곤욕을 치른 바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중국이 오는 9월 4-5일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에서 개최하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의 성공을 위해 국가적 역량을 경주하고 있다. 마치 브라질이 며칠 전 끝난 리우 올림픽 성공을 위해 기울이는 노력이 이랬을까 싶을 정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무엇보다 언론이 G20 개최 모드로 대대적으로 나서고 있다. 신화(新華)통신, 런민르바오(人民日報), 중국중앙방송(CCTV) 등 관영언론들이 마치 경쟁이..
중국 연예계가 연일 터지는 불륜 스캔들로 조용할 날이 없는 듯하다. 마치 연예계 종사자들이라면 거의 대부분 불륜에 깊숙이 발을 담그고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하기에 부족하지 않은 현실인 것 같다. 이러다가는 불륜과 관계가 없는 사람이 이상하게 여겨질 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 최근 상황을 보면 이런 단정은 별로 과하지 않아 보인다. 우선 중국판 런닝맨 스타 왕바오창(王寶强·32)이 부인의 불륜으로 이혼 소송을 제..
지난 2010년에 10여 명의 노동자들이 잇따라 자살해 세계적 주목을 끈 바 있는 애플의 하청기업인 대만 훙하이(鴻海) 정밀 산하의 폭스콘 중국 공장에 다시 자살 망령이 부활하고 있다. 자칫 하면 다시 과거와 같은 비극이 초래되지 말라는 법이 없을 것 같다. 유력 인터넷 포탈 사이트 신랑(新浪)을 비롯한 중국 매체들의 24일 보도에 따르면 폭스콘이 허난(河南)성 정저우(鄭州)에서 운영하는 아이폰 조립공장에서..
중국이 한국과 러시아로 이어지는 전략적 요충지이자 한때 자국의 공업 중심지였던 랴오닝(遼寧), 지린(吉林), 헤이룽장(黑龍江)성 등 이른바 동북3성의 경제 살리기에 적극 나선다. 갈수록 낙후해지는 이들 성의 경제를 외면했다가는 고른 성장이라는 당국의 목표 실현이 불가능해질 뿐 아니라 전체 경제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어떻게든 발전시키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할 수밖에 없게 된 것. 더구나 이들 지역의..
중국판 런닝맨인 ‘달려라, 형제’ 출연으로 일거에 유명 연예인의 입지를 굳힌 왕바오창(王寶强·32)은 최근 부인의 바람을 폭로한 탓에 스스로 오쟁이를 진 케이스가 되고 말았다. 이런 케이스를 중국에서는 다이뤼마오쯔(戴綠帽子)라고 한다. 녹색 모자를 썼다는 뜻으로 남자로서는 정말 치욕적인 경우에 해당한다. 그래서 중화권의 많은 남성 스타 연예인들은 부인이 바람을 피워도 속으로 끙끙 앓으면서 밖으로 이런 얘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