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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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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방중 김 총리 "中의 경제 발전 비결 듣고 싶다" 토로
아시아 최대이자 세계 빅4 도서전으로 주목받고 있는 베이징국제도서전이 24일부터 28일까지 닷새 동안 베이징국제전람센터에서 열린다. 특히 23회째를 맞는 이번 도서전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대한출판문화협회를 지원, 출판 한류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베이징국제도서전 관계자의 23일 전언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는 우선 국내 출판물의 중국시장 진출을 목적으로 하는..
8년 만에 정권을 탈환하고 야심차게 출범한 대만 민주진보당의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이 오는 27일로 취임 100일을 맞을 예정이나 국정 운영은 낙제를 면치 못하고 있다. 그것도 형편없는 성적을 줘도 크게 이상하지 않다고 해야 할 정도가 아닌가 싶다. 국민당의 마잉주(馬英九) 전 총통 시절보다 모든 면에서 못하면 못했지 잘했다고 어려운 상황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탓이다. 게다가 야심차게 출범한 것이 무색하게..
2016년 리우 올림픽 태권도 67Kg 초과급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중국의 정주인(鄭姝音·22)이 압도적 비주얼과 신체 스펙으로 연예계의 러브콜을 받고 그야말로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다. 본인이 마음만 먹으면 바로 어렵지 않게 진출, 크게 뜰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진짜 그런지는 22일 중국 언론에 널리 퍼진 그녀의 각종 사진이 분명히 말해주는 듯하다. 그녀가 자신의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微博)에 올린 것..
중국과 대만 양안이 군사적 충돌이 발생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냉기류에 휩싸인 가운데 대만 육해공 3군이 동원되는 연례 군사훈련인 한광(漢光)훈련이 22일부터 시작됐다. 오는 26일까지 닷새 일정인 이번 훈련은 대만 독립을 주창하는 집권당인 민주진보당의 차이잉원(蔡英文) 총통 정권이 출범한 후 처음 실시되는 것으로 사상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대만 군사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2일 전언에 따르면..
최고 지도자의 ‘10년 집권’이라는 불문율을 깨고 장기 집권 태세에 돌입한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당근과 채찍 정책을 통해 군부도 완벽하게 장악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이를 통해 덩샤오핑(鄧小平)처럼 사망할 때까지 최고 권좌에서 내려오지 않을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사실상 태상황이 될 수도 있다는 관측이 아닌가 보인다. 이런 관측은 최근 가혹하다고 해도 좋을 정도로 군..
22일(한국 시간) 폐막된 브라질 리우 올림픽은 감동적인 드라마가 꽤나 많았다. 특히 중국 여자 배구 팀의 폐막 직전 금메달 획득은 여기에 기적이라는 말까지 덧붙여야 할 만큼 극적이라고 해도 좋았다. 골프에 출전한 박인비의 투혼 금메달도 만만치는 않았으나 이 팀 선수들의 기적 스토리는 14억 명 가까운 중국인들을 완전히 열광시켰을 뿐 아니라 애국주의 등의 여러 새로운 사회현상까지 낳을 정도였다. 신화(新華)통..
중국이 최근 들어 더욱 바짝 추진하는 우주굴기 사업의 하나로 달에 유인 레이더기지를 건설하는 계획을 마련해 향후 실현에 박차를 걸 예정으로 있다. 이미 올해 초 프로젝트로 확정, 국가자연과학기금위원회가 1600만 위안(元·28억 원) 규모의 초기 연구자금도 연구팀에게 배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의 반관영 통신인 중국신문(CNS)의 21일 보도에 의하면 이 계획을 추진할 주체는 궈화둥(郭華東) 중국과학원..
국제유가 하락으로 경기 침체에 허덕이는 러시아가 바로 인근인 중국의 차이나 머니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 특히 관광객의 대대적 유치로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각종 다양한 노력도 경주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 당 내부 간행물인 찬카오샤오시(參考消息)가 21일 외신 등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러시아의 이런 행보는 최근 들어 중국과 인접국들의 관계가 별로 좋지 않은 상황인 현실과도 무관하지 않아 보인..
원래 자신의 능력에 대한 확신이 없는 사람은 큰 소리를 잘 못친다. 중국인들은 이 경우에서 한참이나 더 뛰어 넘는다. 설사 조금 확신이 서더라도 대외적으로 자신의 실력을 숨기는 경우가 허다하다. 정도가 심할 때는 아주 어리숙한 사람인 체도 한다. 저 유명한 속담인 “난더후투(難得糊塗·멍청해지기가 너무 어렵다)”라는 말이 괜히 중국인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것이 아니다. 이럴 때는 정말 과장과 허세로도 유명한 중국인..
중국의 일급 희극배우로 유명한 리치(李琦·61)와 류진산(劉金山·53)이 전혀 예상 못한 교통사고를 당했다. 완전히 날벼락이라고 해도 좋으나 다행히 둘 다 목숨은 잃지 않았다. 다만 류진산은 병원에 입원해 며칠 상태를 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중궈칭녠바오(中國淸年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20일 보도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오전 베이징 핑구(平谷)구 미싼루(密三路) 둥산샤(東山下)촌 앞 도로에서 발생했다. 인근..
중국은 개방적인 것에 관한 한 상상을 초월한다. 그러니 연예인들은 더 말할 필요가 없다. 다 그런 것은 아니나 상당수가 헐리우드 저리 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의 행보를 하고 다닌다고 해도 크게 틀리지 않는다. 이런 중국 연예계도 놀랄 만한 충격적인 일이 하나 발생했다. 황비홍 역할을 주로 맡는 무술 스타로 유명한 자오원줘(趙文卓·44)가 최근 출산이 1개월 앞으로 다가온 부인 장단루(張丹露·36)와 전라..
항우와 한때 중국 최고의 부자 기업인이던 스정룽(施正榮·53) 전 상더(尙德)그룹 회장은 연관고리가 딱 하나밖에 없다. 중국인이라는 사실이 바로 그것이다. 그것도 2000여 년 이상의 시차가 있다. 스정룽 전 회장이 항우를 존경하는지는 몰라도 솔직히 아무 관계가 없다고 해야 옳다. 그럼에도 둘은 가만히 살펴보면 유사한 점이 하나 더 있다. 바로 중국인들이 입에 종종 올리는 대기대락(大起大落), 즉 크게 일어났다..
중국에 체류하는 한국인들과 중국인들이 오는 9월 4-5일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에서 열리는 G20(주요20개국) 정상회의를 전후해 중국에서는 처음으로 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연합 시위에 나설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주최측은 중국에서 활동하는 홍콩세계불교평화발전협회라는 종교단체와 자신들을 양심적인 지식인이라고 주장하는 한국인들로 집회에 최소 1만여 명이 참여할 것이라고 자신하고 있다. 홍콩세계..
중국판 런닝맨인 ‘달려라 형제’로 일약 스타가 된 왕바오창(王寶强·32)은 여러모로 특이한 인물에 속한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스펙이나 조건이 루저에 훨씬 더 가까운 인물이라고 해야 한다. 160센터가 겨우 넘는 키, 사오린쓰(少林寺)에서 6년 동안 무술을 배운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없는 학력 등이 무엇보다 그렇다. 여기에 비주얼도 대단하다고 하기 어렵다. 흑수저도 이런 흑수저가 없다. 그럼에도 연 수입 3000..
중국은 흡연 천국으로 유명하다. 흡연 장소를 규제하기는 규정 등이 없는 것은 아니나 한국과는 아예 비교 자체도 안 된다. 부모자식 간에 맞담배를 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할 뿐 아니라 여성 흡연율 역시 높다. 하지만 앞으로는 달라질 것 같다. 당국이 최근 들어 흡연 규제를 강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고속열차에서 흡연을 적발했을 경우는 당사자에게 ‘영구 탑승 금지’의 처벌까지 가할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칭녠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