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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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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방중 김 총리 "中의 경제 발전 비결 듣고 싶다" 토로
중국판 런닝맨인 ‘달려라 형제’로 일약 스타가 된 왕바오창(王寶强·32)은 여러모로 특이한 인물에 속한다. 한마디로 요약하면 스펙이나 조건이 루저에 훨씬 더 가까운 인물이라고 해야 한다. 160센터가 겨우 넘는 키, 사오린쓰(少林寺)에서 6년 동안 무술을 배운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없는 학력 등이 무엇보다 그렇다. 여기에 비주얼도 대단하다고 하기 어렵다. 흑수저도 이런 흑수저가 없다. 그럼에도 연 수입 3000..
중국은 흡연 천국으로 유명하다. 흡연 장소를 규제하기는 규정 등이 없는 것은 아니나 한국과는 아예 비교 자체도 안 된다. 부모자식 간에 맞담배를 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할 뿐 아니라 여성 흡연율 역시 높다. 하지만 앞으로는 달라질 것 같다. 당국이 최근 들어 흡연 규제를 강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고속열차에서 흡연을 적발했을 경우는 당사자에게 ‘영구 탑승 금지’의 처벌까지 가할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칭녠바오(..
중국이 동남아시아국가연합(아세안)과의 영유권 분쟁으로 긴장 상태에 있는 남중국해에서의 위기 관리를 위해 양측 고위 외교채널 간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최악의 경우 무력 충돌까지 우려되던 양측의 갈등은 수면 아래로 가라앉을 것으로 보인다. 공산당 내부 간행물인 찬카오샤오시(參考消息)가 17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 합의는 전날 양측이 네이멍구(內蒙古) 만저우리(滿洲里)시에서 개최한 ‘남중국해 분쟁..
부인 마룽(馬蓉·30)이 자신의 매니저 쑹저(宋喆)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고 주장하면서 이혼을 선언한 중국판 런닝맨의 스타 왕바오창(王寶强·32)이 진실게임에 휘말려들게 됐다. 부인이 자신의 바람은 남편의 불륜 때문이라고 밝힌 다음 실질적인 피해자는 자신이라고 주장하면서 상황이 어째 묘하게 돌아가고 있는 것. 현재 분위기로 봐서는 그가 일방적으로 게임에 유리한 것만은 아닌 듯하다. 중국 다수 연예 매체의 1..
중국 정부가 광둥(廣東)성 선전 증시와 홍콩 증시 간 교차거래를 허용하는 이른바 선강퉁(深港通) 실시 방안을 16일 전격 승인함으로써 양측의 증시가 사실상 통합됐다. 이에 앞서 지난 2014년 11월 후강퉁(상하이 증시와 홍콩 증시의 교차 거래)가 시행되면서 양측의 증시를 완전 통합하게 되는 선강퉁 출범도 시간문제로 예고됐는데 마침내 이날 이뤄지게 된 것. 이에 따라 6조5000억 달러(7,110조 원) 규모의..
중국은 우주항공 관련 과학기술에 관한 한 명실상부한 G2라고 해도 좋다. 일반 산업기술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수준이 높다. 이런 중국의 기술이 최근 들어 폭풍 발전하면서 몇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 상태로 갈 경우 조만간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지 말라는 법이 없을 것 같다. 정말 그런지는 최근 각종 관련 기술의 개발이 속속 성공하거나 성공할 것으로 보이는 상황을 살펴보면 알 수 있..
최고 지도자는 10년만 현직에 있어야 한다는 관례를 깨고 영구 집권을 모색하는 것으로 알려진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계획이 향후 순탄하게 이뤄질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그 어느 곳에서도 그의 은근한 프로젝트 추진에 반대하는 움직임이나 저항의 조짐이 전혀 보이지 않고 있는 것. 이에 따라 그는 자신이 필생의 임무로 생각하면서 추진하는 부패와의 전쟁을 향후 보다 강도 높게 추진할 더욱 확실한 동..
경제분야를 중심으로 하는 각종 현안과 관련한 각 회원국들의 협력에 초점을 맞출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가 오는 9월 4-5일 중국의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에서 개최된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호스트의 자격으로 박근혜 한국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등 회원국 주요 정상들을 맞을 예정으로 있다. 중국 외교부의 루캉(陸慷) 대변인은 15일..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의 한반도 배치와 관련한 한국과 중국 양국의 입장 차이가 극명한 가운데 중국이 한국에 대한 본격 경제보복에 나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효과가 적을 경우는 서서히 강도를 높여 향후 더욱 고강도의 보복에 나설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베이징 재계 소식통의 15일 전언에 따르면 이런 관측은 무엇보다 외신까지 주목하는 현실에서도 잘 알 수 있다. 실제로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미국 블룸..
중국판 ‘런닝맨’인 ‘달려라 형제’에 출연해 일약 스타덤에 오른 가수 겸 배우 왕바오창(王寶强·32)이 부인 마룽(馬蓉·30)의 외도로 이혼했다는 사실을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더구나 놀랍게도 부인의 외도 상대가 그의 매니저 쑹저(宋喆)여서 만만치 않은 충격까지 더해주고 있다.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14일 보도에 따르면 그는 최근 갑자기 자신의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微博)에 올린 글을 통해 공개적으로 자신..
중국도 사기에 관한 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나라로 손꼽힌다. 보이스 피싱의 원조가 중국이라는 말까지 있는 것을 보면 굳이 더 긴 설명이 필요없다. 이런 중국에 한 여성이 기가 막힌 사기를 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중국 언론의 14일 보도에 따르면 슝샤오메이(熊小妹·35)라는 이 여성은 학력도 변변치 않은 여성으로 알려져 있다. 중등학교에도 진학하지 못했다는 것이 주변의 전언이다. 그러나 수년 전..
중국은 사고 대국으로 손색이 없다. 안전사고로 연 평균 수만 명이 사망한다. 후진적인 양태를 보인다고 비난을 받아도 할 말이 없을 듯하다. 이런 중국에 11일 또 다시 대규모 인명 사고가 발생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이날 보도에 따르면 사고가 난 곳은 대륙 중부 후베이(湖北)성 당양(當陽)시의 화력발전소. 이날 오후 3시20분(현지 시간)께 고압 증기관이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21명이 숨..
중국의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지난 세기 말까지 최고 권력을 유지했던 덩샤오핑(鄧小平)의 통치 모델을 통해 영구 집권을 모색 중인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법이나 관례대로라면 2023년 3월 이후 모든 자리에서 물러나야 하는 것이 원칙이나 덩샤오핑처럼 중앙군사위원회 주석 자리를 유지한 채 중국을 통치하겠다는 야심을 불태우고 있다는 것. 만약 계획이 성사되면 그는 향후 진짜 마오쩌둥(毛澤東)과 덩샤오..
중국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소녀시대 윤아와 묘한 관계라는 리이펑(李易峰·29)과 불륜설에 휘말린 바 있는 양미(楊冪·30)이 이번에는 올림픽 응원에 나섰다가 엉뚱한 뭇매를 맞고 있다. 9일 자국 선수들을 응원한다면서 자신의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微博)에 국기를 올렸으나 잘못 된 것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트위터리안들로부터 융단 폭격을 당하고 있는 것. 그녀는 사태가 엉뚱하게 번지자 바로 문제의 국기를 지웠으나..
중국 인민해방군에는 소수 민족 출신 장군들이 적지 않다. 조선족 출신들도 간혹 있다. 그러나 지난 해 8월까지만 해도 조선족 출신 여성 장군은 단 한 명도 없었다. 이때 이현옥(李賢玉·52) 대교(대령에서 준장 사이)가 조선족 여성으로는 최초로 장군인 소장으로 승진했기 때문이다. 단언하기는 이르나 상당 기간 마지막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군인이 이제는 인기 직종이 돼 상당히 우수한 소수민족 여성들이 군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