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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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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방중 김 총리 "中의 경제 발전 비결 듣고 싶다" 토로
중국 공안 당국이 해외로 도주한 부패사범을 붙잡아 압송하는 프로젝트인 ‘여우사냥’이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 상반기에만 무려 381명을 체포해 압송하고 부패 관련 자금 12억4000만 위안(元·2232억 원)을 회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베이징의 유력지 징화스바오(京華時報)의 18일 보도에 따르면 이런 성과는 지난해 실시한 이른바 톈왕(天網) 작전이 꾸준하게 성과를 내고 있는 현실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과 관련한 네덜란드 헤이그 상설중재재판소(PCA)의 판결이 중국에 불리하게 내려지면서 중국과 대만 양안(兩岸)을 비롯한 주변국의 입장이나 관계가 묘하게 변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무엇보다 영토 문제와 관련해서는 한목소리를 내던 양안의 입장이 지금까지와는 많이 달라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반면 무력충돌 직전까지 가도 크게 이상할 것이 없는 중국과 필리핀의 관계는 급속도로 좋아질 수도 있을 것으..
세상에 세월을 이길 사람은 없다. 불로초를 구해 장수를 열망한 진시황조차 50세를 갓 넘기고 불귀의 객이 된 사실 하나만 봐도 이 사실은 불후의 진리라고 해야 한다. 연예인이라고 다를 까닭이 없다. 시간이 가면 생노병사의 과정을 겪어야 한다. 한때 중화권 영화계를 휩쓴 바 있는 린칭샤(林靑霞·62)도 최근 이 사실을 확실하게 증명했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탈 사이트인 신랑(新浪)의 17일 보도에 따르면 친딸..
북한의 개성과 중국의 랴오닝(遼寧)성 단둥(丹東)을 연결하는 북중 고속도로가 27일 착공에 들어가 빠르면 2020년 이전에 완공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더불어 같은 구간 고속철도의 착공도 조만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북한 사정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17일 전언에 따르면 이 고속도로는 당초 지난 4월 착공될 예정이었으나 북한의 4차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 등으로 국제사회의 제재가 강화되면서 사업이 지연됐다...
홍콩을 비롯한 중화권을 넘어 헐리우드에서도 스타로 인정받는 저우룬파(周潤發·61)는 부인 천후이롄(57)이 인물 없기로 유명하다. 조금 악담을 퍼붓는 쪽에서는 추녀와 사는 미남 배우로는 세계에서도 첫 손 꼽는다는 얘기를 하기도 한다. 하지만 부인 사랑은 배우자의 미모와는 크게 관련이 없는 것 같다. 그가 홍콩은 말할 것도 없고 헐리우드에서도 드물게 보는 애처가로 유명하다는 사실은 이런 사실을 확실하게 증명하지..
남중국해를 둘러싼 중국과 미국 간의 긴장이 국지전 발발 가능성까지 대두되자 존 리처드슨 미국 해군 참모총장이 17일 전격 방중에 나선다. 중국과의 대화를 통해 협상의 끈을 끌어내기 위한 행보라고 봐도 무방할 듯하다. 베이징 서방 소식통의 16일 전언에 의하면 실제로 리처드슨 참모총장은 4일 동안의 방중 기간 동안 우성리(吳勝利) 인민해방군 해군 사령원과 만나 네덜란드 헤이그 상설 중재재판소(PCA)의 남중국해..
대만 출신의 대표적인 중화권 연예계의 골드미스 린신루(林心如·40)가 7월 31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10년 동안 사귄 3세 연하의 훠젠화와 결혼하는 것은 이제 뉴스가 전혀 아니다. 아무리 센 얘기가 나와도 별로 감흥을 주지 못한다. 그만큼 이들의 결혼 자체가 주는 임팩트가 강한 때문이 아닌가 보인다. 하지만 그녀가 혼수로 아이를 배에 담아두고 있다면 얘기는 달라진다. 결혼을 할 것이라는 소식에 크게 뒤질 것..
‘태양의 후예’의 대히트로 중국에서는 완전히 초특급 스타의 반열에 올라선 송중기가 장쯔이(章子怡·37)와 미국 헐리우드에서 광고를 찍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더구나 이 광고 합작 촬영은 둘과 두루 친한 송혜교가 주선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를 부르고 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 언론의 14일 보도에 따르면 둘은 최근 느닷없이 공개됐다. 장쯔이가 9일 자신의 딸 싱싱(醒醒)을 안고 있는 송중기..
중국의 도시화율은 선진국에 비하면 많이 낮다. 2015년 기준 대략 55%로 서방 선진국의 평균 70%에 훨씬 못 미친다. 그동안 중앙 및 지방 정부들이 시민들의 생활의 질 개선을 위해 도시화율 제고에 전력투구했던 것은 다 이유가 있었다. 이런 노력은 성과도 많이 가져왔다. 지난 세기 초에 비해 도시화율이 10%P 이상 증가한 것은 분명히 중앙 및 지방 정부가 합심해서 기울인 노력의 결실이라고 할 수 있었다...
한국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 체계 도입 계획에 대한 중국의 거부반응은 상상을 초월한다. 거의 거국적이라는 말이 과언이 아닐 정도로 중국인들 거의 모두가 쌍수를 들어 반대한다. 굳이 여러 사례를 들 필요도 없다. 최근 한 여론조사에서 중국인들의 90% 가까이가 한국을 어떤 형식으로든 제재해야 한다는 입장을 개진했다는 사실을 상기하면 분위기는 잘 알 수 있다. 짐 케리 미 국무부장관이 지난 2월 방미한 왕이(王毅..
중화권 연예계 여신 중 한 명인 탕웨이(湯唯·37)는 사실 엄청나게 뛰어난 미인은 아니라고 해도 좋다. 하지만 나름 상당한 매력을 풍기는 배우로 널리 알려져 왔던 것이 사실이다. 그런 그녀의 생얼, 다시 말해 민낯이 최근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문제는 그녀의 생얼이 평소 이미지와는 다소 달랐다는 사실이었다. 어떻게 보면 여신이라는 표현이 무색했다. 일부 누리꾼들이 “생얼을 보여주면 모든 여성들이 다 이런..
봉건시대의 중국인들은 사촌끼리의 남녀 관계를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결혼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우생학적으로 보면 이런 근친 결혼은 좋지 않다. 결국 1949년 신중국 건국과 함께 ‘혼인법’이 마련되면서 4촌간의 결혼은 금지됐다. 하지만 관습은 무섭다. 경우에 따라서는 법을 무시하기도 한다. 실제로도 그렇다. 비공식 통계에 따르면 ‘혼인법’의 존재에도 불구하고 4촌간 부부로 사는 경우가 전국에서 최소한 수..
중국이 최근 들어 동시다발적으로 국제적 곤경에 몰리는 듯한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대로 가다가는 G2에서 G1 국가가 되는 것이 아니라 경원 대상 국가 G1이 될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 산하 환추스바오(環球時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이런 상황은 우선 중국과 동남아 국가가 벌이는 남중국해의 영유권 다툼과 관련한 네덜란드 헤이그 상설중재재판소(PCA)의..
중국은 아직 일본이나 한국같은 초고령 사회는 아직 아니라고 해야 한다. 하지만 조만간 일본과 한국을 따라 곧 진입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예상으로는 늦어도 2030년 이전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중궈칭녠바오(中國靑年報)를 비롯한 중국 관영 언론이 12일 민정부가 최근 마련한 ‘2015중국사회서비스발전공보’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이에 따르면 2015년 말 현재 중국의 60세 이상..
최근 톈슈쓰(田修思·66) 전 인민해방군 공군 정치위원을 부패혐의로 낙마시키면서 더욱 본격적인 군부에 대한 사정을 예고한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 정권이 이미 숙정 대상자인 300여 명의 전, 현직 장성을 내사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후진타오(胡錦濤) 전 총서기 겸 국가주석 집권 시기에 군부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했던 전 정권의 실력자들 상당수는 낙마의 공포에 시달려야 할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