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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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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방중 김 총리 "中의 경제 발전 비결 듣고 싶다" 토로
미국의 중국계 조폭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미국 곳곳에 있는 차이나타운의 실질적인 지배자들이라고 해도 좋다. 어떻게 보면 중국인들에게는 마피아보다 더 무서운 것이 아마 자신들과 같은 핏줄의 조폭이라고 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엄하기로 유명한 미국의 법은 이런 조폭에게도 혹독하다. 죄질이 나쁜 이들에게는 사형을 선고하는 것도 주저하지 않는다. 설사 그렇지 않더라도 웬만하면 평생 감옥에서 나오지 못하게 한다...
김장수 주중 대사가 8일 오후 우다웨이(武大偉) 중국 외교부 한반도사무특별대표를 만나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배치 문제와 관련한 정부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8일 전언에 따르면 이날 김 대사는 우다웨이 대표와 만나 사드 배치에 대한 한국 정부의 입장을 분명히 전달하고 최근 북한의 미사일 발사 등 한반도 정세와 관련해서도 의견을 교환한 것으로 보인다. 중국이 런민르바오(..
중화권 연예계 스타로는 거의 월드 스타급 반열에 올라 있는 궁리(51)는 조각 미인이라고는 하기 어렵다. 때문에 요즘 웬만한 여성 배우들에게 아무 생각 없이 누구나 가져다 붙이는 여신이라는 말은 거의 들어 보지 못했다. 하지만 그녀는 그 어느 여신보다 중화권 연예계에 남긴 족적이 대단하다. 팔색조 같은 변화무쌍한 연기를 통해 배우라는 것이 뭐라는 걸 분명히 보여줬다고 해도 좋다.그녀가 이런 사실을 최근 다시 한..
기독교인으로 자처하는 중국인 약 60여 명이 당국의 종교적 박해를 이유로 최근 체코에서 정치적 망명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만약 사실이라면 그렇지 않아도 자국의 인권 문제로 미국을 비롯한 서방 세계로부터 압박을 받고 있는 중국에게는 큰 타격이 될 전망이다. 베이징 서방 소식통들의 8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인들이 미국이나 유럽 등의 국가에 망명을 신청하는 것은 크게 경천동지할 뉴스는 아니다. 하지만 60..
한때 4조 달러를 바라볼 정도로 압도적이었던 중국의 외환보유고가 흔들릴 조짐을 보이고 있다. 자칫 하면 마지노 선으로 여겨지는 3조 달러 대도 붕괴될 가능성이 없지 않아 보인다. 이 경우 그렇지 않아도 썩 좋지 않은 경제는 상당한 타격을 받지 말라는 법이 없다. 최악의 경우 경제 경착륙 위기감이 현실로 나타날 수도 있다. 이런 관측은 역시 통계가 가장 잘 말해준다. 중국 재정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8일..
한류가 본격적으로 불기 전인 지난 세기 말까지만 해도 아시아에서는 홍콩 느와르가 단연 대세였다. 스타들도 적지 않았다. 이중 저우룬파(周潤發·61)는 아직까지 활동하는 대표적인 스타라고 해도 좋다. 그는 그러나 홀로 빛나지는 않았다. 주변의 숱한 스타들도 그와 함께 아시아의 느와르 돌풍을 주도한 바 있었다. 대표적인 인물로 이미 고인이 된 장궈룽(張國榮)을 꼽을 수 있다. 그렇다면 여성으로는 누가 있을까 하는..
8년 동안의 최고 지도자 생활을 마치고 시민으로 돌아간 대만의 마잉주(馬英九·66) 전 총통이 곧 대학 교수로 새 삶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대만의 명문 둥우(東吳)대학 법학과의 석좌교수로 조만간 임용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는 것. 이에 따라 그는 퇴임한 대만 역대 총통 중 최초로 제대로 된 시민으로 활동하는 기록을 세우게도 됐다. 전임들인 리등후이(李登輝)와 천수이볜(陳水篇)가 고령과 투옥 등으로 정상적인 생..
1949년 신중국 건국 이후 지금까지 무려 70년 가까운 세월 동안 단교 상태를 유지 중인 중국과 바티칸이 조만간 수교에 이를 것으로 전망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대만과 바티칸의 국교는 단절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중국 천주교 사정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7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과 바티칸이 그동안 수교를 맺지 못한 이유는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우선 바티칸 교황청이 1951년 이래 대만을 중..
한국이 배치하기로 결정한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가 한류 스타들의 중국 내 활동에 직격탄이 될 가능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중국 당국에서는 공식적 입장을 밝히고 있지 않으나 사드 배치 결정에 대한 보복 조치로 이들에 대한 중국 활동을 사실상 금지하기로 결정한 것이 확실해 보이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한때 중국에 수출돼 대장금에 못지 않은 폭발력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됐던 이영애, 송승헌 주연의 ‘사임당’도 날기..
중국의 당정 최고위 지도부가 매년 여름이면 비공개로 한자리에 모여 중대 정책과 노선, 현안 문제를 논의해 결정하는 이른바 베이다이허(北戴河) 회의가 이미 개막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을 필두로 하는 중국의 당정 지도부는 향후 최장 보름 동안 허베이(河北)성 베이다이허에 머물면서 각종 현안과 관련한 난상 토론을 벌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베이징 소식통의 6일 전언에 따르..
요즘 중국 축구를 둘러싼 뉴스를 살펴보면 그야말로 거침없다는 말이 떠오르지 않을 수 없다. 조금 무식하게 말하면 몰빵이라는 말을 써도 괜찮을 듯하다. 그 정도로 중국은 지금 축구에 완전히 올인하는 듯한 느낌이 없지 않다. 축구 굴기(우뚝 섬)라는 말이 중국 언론에 종종 등장하는 것은 다 까닭이 있지 않나 싶다. 진짜 그런지는 최근의 몇 가지 뉴스만 봐도 바로 알 수 있다. 당장 5일 확정된 중국 컨소시엄의 이..
중국 산둥성에서 버스와 화물차가 충돌해 9명이 숨지고 27명이 다쳤다. 5일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쯤(현지시간) 산둥성의 지난과 리야오청을 잇는 고속도로에서 화물차가 펑크가 나면서 중앙선 보호대를 들이받은 뒤 앞에서 오던 버스와 충돌했다. 사고 버스에는 48명 정원을 넘긴 49명이 탔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 사고로 5명은 현장에서 사망했고 4명은 병원으로 이송 도중 숨졌으며 27명이 다쳤다.
남편인 한국의 김태용 감독과 사이에 생긴 아이를 8월에 출산할 것으로 알려진 탕웨이(湯唯·37)가 엄마 되기 직전의 마지막 모습을 공개해 중국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8월에 출산한다는 말이 바로 믿길 정도로 임산부 내지는 엄마의 포스가 완연한 모습이었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탈 사이트인 신랑(新浪)의 4일 보도에 의하면 이번 그녀의 모습은 최근 모 화장품 회사가 기획한 공익 캠페인에 출연했을 때의 것으로 보..
중국에 ‘태양의 후예’가 아닌 ‘별들의 후예’들이 단원인 아마추어 합창단이 그 어느 프로 합창단보다 맹활약을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더구나 합창단의 단원들 평균 나이가 무려 65세인 것에서 보듯 노익장 역시 찬탄을 부르고 있다. 베이징의 유력 신문인 신징바오(新京報)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이 합창단은 지난 2008년 9월 창설됐다. 대부분 인민해방군 장성들인 조부모나 부모가 쌓은 공헌을 잊지 않으면서 후손들..
중국이 전 세계 그 어느 국가도 넘보기 어려운 극강의 세계 최대 인터넷 대국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올해 6월 말 현재 7억 명을 돌파한 데 이어 빠르면 5-6년 내에 10억 명 가까운 네티즌을 보유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를 비롯한 언론이 4일 중국인터넷정보센터(CNNIC)가 전날 발표한 ‘제38차 중국인터넷 발전상황 통계 보고서’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중국 네티즌은 올해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