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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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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방중 김 총리 "中의 경제 발전 비결 듣고 싶다" 토로
미국에 이은 글로벌 극강 국가 중국은 지금 국제적으로 코너에 직면한 듯한 느낌이 없지 않다. 우선 필리핀, 베트남 등의 인접 동남아 국가와 벌이는 영유권 분쟁과 관련해 자국에 불리하게 나온 헤이그 상설중재재판소(PCA)의 12일 판결을 인정하지 않겠다는 자세를 시종 견지함으로써 국제 사회의 반발을 사고 있다. 또 한국과 미국이 배치를 결정한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관련 현안에서도 결코 유리하다고 하기에는 어..
한국과 중국 연예계를 대표하는 공식 커플로 널리 알려진 송승헌과 류이페이(劉亦菲·29)의 애정전선이 험난하기만 하다. 잊혀질만 하면 결별설이 불거져 나오는 것이 현실이다. 자꾸 이렇게 되면 본인들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지 말라는 법도 없을 듯하다. 중국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7일 전언에 따르면 이날 중국 언론에는 “송승헌이 류이페이와 헤어지지 않았다.”는 기사들이 많이 올랐다..
중국은 미국에 필적하는 막강한 G2 국가라고 단언해도 좋다. 당연히 국제무대에서의 외교 정책을 중시한다. 수장인 외교부장의 존재감이 대단할 수밖에 없다. 지금은 외교부에서만 40년 가까이 녹을 먹은 왕이(王毅·63)가 이 자리에 있으면서 나름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베이징 서방 외교 소식통의 최근 전언을 종합하면 그는 외견상으로만 봐도 외교부장으로 손색이 없다. 무엇보다 영화배우 뺨치게 잘 생겼다. 행동거지도 상당히..
중국의 차기 당정 최고 지도부에 현재 무소불위의 권력을 자랑하는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측근들이 대거 진입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 총서기 겸 주석의 권력은 향후 더욱 공고해질 것이 분명해 보인다. 우선 이미 시작됐을 것으로 관측되는 당정 최고 지도부의 비공식 여름 휴가 회의인 베이다이허(北戴河) 회의의 분위기를 꼽을 수 있다. 베이징 정계 소식통의 27일 전언에 따르면 시 총서기..
전설적 궁푸 스타인 리샤오룽(李小龍)의 애인 딩페이(丁佩·69)의 전 남편으로 유명한 홍콩의 배우 겸 영화 제작자 샹화창(向華强·68)에게는 떨쳐버리고 싶은 컴플렉스가 하나 있다. 바로 조폭이라는 딱지라고 할 수 있다. 어린 나이도 아니고 이제는 나이 70세를 바라보는 중화권 영화계의 거물이 됐는데 좋지 않은 소문에 시달리고 있으니 그럴 만도 하지 않나 싶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6일..
한국과 직선거리로 가장 가까이 있는 중국의 대도시 중 한곳인 산둥(山東)성 옌타이(煙臺)시가 한국 기업들에게 거부하기 어려운 구애의 손짓을 보내고 있다. 한국의 미래창조과학부가 설립을 주도한 한국창조경제혁신센터의 중국 지부라고 할 수 있는 중국지원센터를 오는 8월 시 중심지인 즈푸구 금융가에 오픈하기에 앞서 최근 파격적 조건의 한국 스타트업 유치 작업에 본격적으로 나서기 시작한 것. 이에 따라 옌타이..
한때는 슈퍼 모델로 유명했으나 지금은 장쯔이(章子怡·37)의 연적으로 불리는 거후이제(29)가 최근 마약 흡입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는 횡액을 겪었다. 현행범이 아닌 탓에 정식 구속은 되지 않았으나 철창 신세는 진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의 유력지 신징바오(新京報)의 25일 보도에 의하면 그녀는 최근 모 병원을 찾았다고 한다. 크게 아픈 것은 아니었고 그저 건강을 체크하려 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피를 검사하..
최근 쏟아진 폭우로 베이징을 비롯한 중국의 중북부와 동북부, 남부 등에 피해가 속출하면서 정치가 흔들릴 조짐을 보이고 있다. 피해가 더 쌓일 경우 당정 최고위층에서 특단의 대책도 마련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관영 언론의 25일 보도에 따르면 우선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당황하고 있는 것 같다. 최고 지도자로서의 일정 상당 부분을 홍수 방어와 이재민들의 구호 대책 마련..
중국의 관영 방송인 중국중앙방송(CCTV)가 자국산 미사일방어(MD) 시스템을 이용해 미사일 요격실험을 한 영상을 공개해 그 저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여러 분위기를 종합해볼 경우 한국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 결정에 대한 대응 차원인 것으로 봐도 무방할 것 같다. 베이징 군사 소식통의 25일 전언에 따르면 전날 메인 뉴스에 공개된 이 영상은 지난 2010년 1월 11일과 2013년 1월 27일 두..
세계 1, 2위의 인구 대국인 중국과 인도 관계가 급속도로 악화 되고 있다. 상황이 극적으로 반전되지 않는 한 무력 충돌 가능성도 없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세기 60년대 초에 국경 분쟁으로 무력충돌을 한 경험도 있는 만큼 국지전이 일어나도 이상할 것은 없다고 해야 한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 산하 환추스바오(環球時報)의 25일 보도에 의하면 이런 분위기는 인도 정부가 최근 자국에 주재하는 신..
중국에서 인기 좋은 유명인을 닮으면 그건 과연 비극일까, 행운일까? 솔직히 크게 나쁠 것은 없다. 더구나 뜨기 힘든 연예계에서는 더욱 그렇다고 해야 한다. 일거에 닮은 꼴 연예인의 후광을 등에 업고 하늘로 올라갈 수 있다. 하지만 그것도 사람 나름인 것 같다. 차라리 닮지 않았으면 더욱 좋았을 수도 있었다는 얘기가 된다. 이런 배우가 지금 중국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그 자신의 스펙도 보통이 아닌 퉁..
중국이 올해 말이면 자국이 자체 설계한 국산 항공모함(001A형)을 연말까지 완성해 진수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현재 구소련의 퇴역 항모를 개량, 운용하면서 항모 국가 대열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중국은 곧 완전한 항모국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더불어 앞으로도 속속 국산 항모를 취역시켜 항모 굴기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이런 관측은 최근 사진과 동영상을 통해 외부에..
국민당의 마잉주(馬英九) 전 대만 총통 집권 시절만 해도 밀접한 관계를 보였던 중국과 대만 양안(兩岸) 관계가 역사를 거슬러 8년 전의 민주진보당 집권 시절로 회귀하는 듯한 조짐을 보이고 있다. 심지어 일부에서는 중국이 대만에 미사일까지 발사했던 20년 전 대만 최초의 총통 직선 당시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냐는 주장까지 하고 있다. 대만 독립을 주창하는 민주진보당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이 취임한 지난 5월 20일..
중국이 한국 SM과 소송까지 벌이는 갈등을 겪다 지난 21일 자유의 몸이 된 엑소의 중국인 멤버 우이판(吳亦凡·26)과 루한(26)의 현 상태에 대한 불만이 많은 듯하다. 심지어 아직 노예 신분 아니냐는 주장도 없지 않다. 다시 협상을 해야 한다는 과격한 입장을 피력하는 팬들 역시 꽤 많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3일 전언에 의하면 사실 이런 주장은 우이판과 루한의..
중국은 흔히들 법치(法治)가 아닌 인치(人治)의 나라라고 한다. 중국인들 자신들도 그렇게 생각한다. 그래서 늘상 법치를 강조한다. 반면 한국은 완전히 반대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자본주의 사회답게 모든 것은 법이 결정한다고 돼 있다. 하지만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은 듯하다. 중국은 알고 보면 법치의 나라, 한국은 인치의 나라라는 말이 된다. 정말 그런지는 형법이 적용되는 현실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우선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