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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16일(월)

정치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경호처 "체포 영장 집행 시 고소·고발 보도 전혀 사실 아냐"

대통령경호처는 2일 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 영장 집행을 시도할 경우 막아내는 것은 물론, 영상 채증을 통해 개별 경찰관에 대한 고소·고발을 병행하겠다"고 전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대통령경호처는 이날 "대통령경호처는 근무자들에게 영상채증장비를 지급한 사실이 없으며, 수사기관의 영장 집행과 관련 채증을 통해 내란죄로 고소·고발을 검토한 사실이 전혀 없음을 알려드린다"며 이 같이 전했다.또 대통령..

尹, 관저 앞 지지자들에게 감사 편지…"여러분과 끝까지 싸울 것"

윤석열 대통령이 1일 지지자들에게 "나라 안팎의 주권침탈세력과 반국가세력의 준동으로 지금 대한민국이 위험하다. 저는 여러분과 함께 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싸울 것"이라고 밝혔다.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 모인 지지자들에게 A4 용지 1장 분량의 감사 편지를 전했다. "자유와 민주주의를 사랑하는 애국시민 여러분"이라고 시작하는 이 편지에는 윤 대통령의 자필 서명도 담겼다. 윤 대통령 측은 이날 저녁 7시 30..

대통령실 "3실장·외교안보특보·수석 전원 崔대행에 사의 표명"

정진석 비서실장을 비롯한 대통령실 고위급 참모진 전원이 1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기획재정부 장관에 사의를 표명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대통령 비서실과 정책실, 안보실의 실장, 외교안보특보 및 수석비서관 전원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거듭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앞서 정 실장을 비롯한 대통령실 고위급 참모들은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해제한 지난달 4일 관련 사태 책임을 명목으로 일괄 사의를 표명한 바 있다.대통령실 참모들의 이날..

국가안보실 "무인기 북풍공작 野 주장, 명백한 허위사실"

국가안보실이 평양 무인기 침투를 직접 지시했다는 더불어민주당의 주장에 대해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31일 "국가안보실이 북풍 공작을 주도했다는 민주당 의원의 주장은 일고의 가치도 없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밝혔다.대통령 대변인실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 공지에서 "소위 북풍 공작이라고 하는 것 자체가 존재하지 않음을 분명히 밝힌다"며 이 같이 강조했다.대변인실은 "접수된 제보라며 허위 사실을 유포하여 국가안보실은 물론, 합참과 우리 군을..

침묵 깬 尹…직접 목소리 내며 지지층 결집 나서나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9일 무안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와 유가족을 애도하며 15일 만에 침묵을 깼다. 지난 14일 국회 탄핵소추안 통과 이후 현안 관련 입장을 처음 밝힌 윤 대통령이 향후 주요 사안에 목소리를 내며 복귀 의지를 거듭 밝히고, 우호 여론 결집에 직접 나설지 이목이 쏠린다. 30일 여권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제주항공 참사 관련 메시지에 이어 신년 메시지를 내는 방안을 고려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필요할 경우 페이스북 등 개인..

[제주항공 참사] 尹 "애통하고 참담…유가족께 위로의 마음 전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29일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소중한 생명을 잃은 분들과 사랑하는 이를 잃은 유가족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윤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너무나도 애통하고 참담한 심정"이라며 이 같이 썼다. 윤 대통령은 "정부에서 사고 수습과 피해자 지원에 최선을 다해주실 것으로 믿는다"며 "급박한 상환 속에서도 소방대원들과 모든 구조 인력의 안전도 최우선으로 지켜질 수 있도록 힘..

[제주공항 참사] 대통령실, 사고 수습 위해 24시간 비상 대응 태세 유지

대통령실은 29일 무안공항 여객기 활주로 이탈 사고 수습을 위해 국정상황실을 중심으로 대통령 비서실과 국가안보실이 24시간 비상 대응 태세를 유지하기로 했다.대통령실은 이날 오전 11시 30분에 정진석 비서실장 주재로 긴급 수석비서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논의했다고 밝혔다.대통령실은 "사고 원인과 정확한 사실관계를 철저히 규명하고 가용 가능한 인력과 구조 및 의료 지원 등 대응 체계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유관 부처 간 협조 및 업무..

巨野의 끝모를 '탄핵광풍'…"대한민국 망국의 길로 몰아넣어"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거야의 탄핵 광풍이 용산 대통령실을 넘어 광화문 정부 내각까지 뻗치고 있다. 압도적인 과반 의석을 차지한 민주당은 사실상 단독으로 모든 법안을 강행 처리할 수 있는 것을 넘어 이젠 사법부와 행정부까지 '탄핵'으로 자신들 손아귀에 넣고 있다는 비판과 우려가 정치권에서 쏟아지고 있다.25일 용산과 광화문 등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의 이 같은 탄핵 폭주는 '탄핵만물설', '기승전탄핵'이라는 우려 섞인 시선으로 바뀌고 있다. 윤..

광화문까지 뻗치는 '野 탄핵 칼춤'… '탄핵 중독자'들의 망국 칼바람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거야의 탄핵 칼춤이 용산을 넘어 광화문까지 뻗치고 있다. 압도적인 과반 의석을 차지한 더불어민주당은 사실상 단독으로 모든 법안을 강행 처리할 수 있는 것을 넘어 이젠 사법부와 행정부까지 '탄핵'으로 자신들 손아귀에 넣고 있다는 비판과 우려가 정치권에서 쏟아지고 있다.25일 용산과 광화문 등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의 이 같은 탄핵 외침은 마치 '탄핵만물설', '기승전탄핵'이라는 조롱과 우려 섞인 시선으로 바뀌고 있다...

韓대행 "특검법 처리·헌법재판관 임명에 여야 머리 맞대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4일 김건희 여사 특검법 처리와 헌법재판소 재판관 임명에 대해 "특검법 처리나 헌법재판소 재판관 임명처럼 법리 해석과 정치적 견해가 충돌하는 현안을 현명하게 처리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여야가 머리를 맞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저는 감히 우원식 국회의장님을 중심으로 우리 국회가 헌법과 법률에 부합하는 해법을 마련해주실 것을 간절히 기대하고 있으며..

의료계 "의료개혁 원천무효"…韓권한대행, 尹 4대개혁 어떻게 이끄나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 정지로 윤 대통령의 핵심 국정과제인 4대(연금의료노동교육) 개혁이 좌초 위기에 놓였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를 향한 여야의 줄다리기 싸움이 이어지면서 한 대행이 탄핵 정국으로 멈춘 4대 개혁을 어떻게 이끌어갈지에 관심이 쏠린다. 18일 국무총리실에 따르면 한 대행은 이번 주 대통령실 참모들로부터 국정 운영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있다. 지난 16일 대통령실 박춘섭 경제수석을 시작으로 17일 홍철호 정무수석,..

정면돌파 나선 尹대통령… 與 공조속 '장외여론전'에 돌입

국회 탄핵소추안 통과로 직무가 정지된 윤석열 대통령이 법률대리인을 통한 여론전 등 본격적인 방어전을 벌이고 있다. 탄핵심판 서류 수취를 거부하고 검찰 등 수사기관의 출석 요구에도 응하지 않으며 수사와 재판 준비에 신중한 모습이다. 이 기간 동안에 우호 여론을 조성하면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2심 선고 이후로 조기대선을 늦춰보겠다는 셈법도 깔린 것으로 풀이된다.18일 헌법재판소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국회의 탄핵소추안 의결서 등 관..

국조실장 "이르면 19일 6개 쟁점법안 거부권 심의"

정부가 이르면 오는 19일 임시국무회의를 열어 양곡관리법 등 6개 쟁점 법안의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여부를 심의한다. 방기선 국무조정실장은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빠르면 이번 주 목요일(19일), 아니면 금요일(20일)에 최종적으로 임시국무회의를 열어 판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방 실장은 "현재 각 부처에서 6개 법안에 대해 각각 검토하고 있다"며 "국가 재정에 과연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 것인가, 우리가 갖고 있는..

국정혼란 수습나선 韓대행… "국민 일상영향 최소화 노력"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통과 직후인 14일 대통령 권한대행 업무에 착수하며 국정 혼란 수습에 나섰다. 한 권한대행은 최장 180일의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 심판 심리 기간 동안 대통령의 국군통수권, 외교권, 조약체결 비준권, 사면·감형·복권에 관한 권리, 법률안 재의요구권·공포권, 공무원 임면권, 헌법기관의 구성권 등을 행사하며 내치와 외교·안보를 총괄한다.현직 대통령 탄핵소..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직 착수…바이든에 "한·미동맹 흔들림 없어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통과 직후인 14일 대통령 권한대행 업무에 착수하며 국정 혼란 수습에 나섰다. 한 권한대행은 최장 180일의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 심판 심리 기간 동안 대통령의 국군통수권, 외교권, 조약체결 비준권, 사면·감형·복권에 관한 권리, 법률안 재의요구권·공포권, 공무원 임면권, 헌법기관의 구성권 등을 행사하며 내치와 외교·안보를 총괄한다.현직 대통령 탄핵소추에 따른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 가결] 尹,직무정지…'김여사 특검법' 한덕수 권한대행 손에 달렸다

윤석열 대통령의 직무정지에 따라 윤 대통령이 그간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했던 법안들의 향방에 관심이 쏠린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2일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킨 '김건희 여사 특검법'에 대한 의지를 보이고 있어, 김여사 특검법이 네번째 시도 만에 실행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15일 정부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직무정지에 따라 대통령의 모든 권한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에게 넘어갔다.김 여사 특검법에 대한 거부권 행사 여부..

벚꽃·장미·폭염 대선?… '일정' 따라 여야 판세 달라진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14일 국회에서 가결되면서 대한민국은 다시 탄핵 정국을 맞게 됐다. 윤 대통령의 임기 완주 여부가 헌법재판소의 손에 달린 가운데 헌재의 심리 기간에 따라 내년 4월 중순께 대선이 열리는 이른바 '벚꽃대선', 5~6월 '장미대선' 시나리오가 거론된다. 어떤 상황이든 여야의 극심한 갈등으로 인한 정치적 혼란 상황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15일 법조계에 따르면 헌재는 지난 14일 윤 대통령의 탄핵소추의결서를 제출받아 '2..

"'벚꽃'이냐 '장미'냐"…헌재에 달린 조기대선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14일 국회에서 가결되면서 대한민국은 다시 탄핵 정국을 맞게 됐다. 윤 대통령의 임기 완주 여부가 헌법재판소의 손에 달린 가운데 헌재의 심리 기간에 따라 4월 중순께 대선이 열리는 이른바 '벚꽃대선', 5~6월 '장미대선' 시나리오가 거론된다. 어떤 상황이든 여야의 극심한 갈등으로 인한 정치적 혼란 상황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15일 법조계에 따르면 헌재는 지난 14일 윤 대통령의 탄핵소추의결서를 제출받아 '202..

한총리, 바이든과 통화…"한·미동맹 흔들림 없어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15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통화하고, 현 국내상황과 한·미동맹 강화 및 북핵 문제 등에 대해 협의했다.한 권한대행은 "한·미 양국이 직면하고 있는 북핵 위협과 러·북협력이 지속 심화되는 상황에서 한·미연합방위태세를 그 어느 때보다 공고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고 총리실은 전했다. 한 권한대행은 "앞으로의 모든 국정이 철저하게 헌법과 법률에 따라 이루어질 것"이라며 "우리 정부는 외교·안보 정책을 차..

[탄핵 가결] 尹, 탄핵안 가결 1시간 8분 만에 입장 발표…"포기하지 않겠다"(종합)

윤석열 대통령은 14일 국회의 탄핵소추안 가결 직후 "지난 2년 반 국민과 함께 걸어 온 미래를 향한 여정은 결코 멈춰 서서는 안 될 것"이라며 "저는 결코 포기하지 않겠다"고 말했다.윤 대통령은 이날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저를 향한 질책, 격려와 성원을 모두 마음에 품고 마지막 순간까지 국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윤 대통령의 입장문은 이날 오후 6시 8분에 대통령실이 배포했다. 이날 국회에서 오후 5시께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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