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후일담] 마이크론도 삼성도 노조 간 이견…'한 지붕' 삼성의 과제
국내외 반도체업계가 '노조 간' 이견으로 시끄럽습니다. 마이크론에서는 회사의 보상안을 받아들일지를 놓고, 삼성전자에서는 내년 협상에 누가 참여할지를 놓고 노조들의 입장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성과에 걸맞은 보상을 받자는 목표는 같아도, 합의에 이르는 과정까지 한목소리를 내기는 어려운 모습입니다.마이크론의 주요 생산 거점인 대만에는 타이중과 타오위안 노조가 있습니다. 두 거점이 별도 법인으로 운영돼 교섭도 각각 진행합니다. 타이중 노조는 지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