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해외 무게추 중동으로…장기 PPA로 수익원 확대
한국서부발전이 중동 발전 시장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지분투자와 장기 전력구매계약(PPA)을 결합한 독립발전사업(IPP)을 잇달아 수주하며 장기적인 수익 기반을 다지는 모습이다. 27일 서부발전에 따르면 현재 중동에서 총 7개의 IPP 기반의 발전투자 사업을 진행 중이다. 국가별로는 오만 2개(마나 태양광, 두쿰 가스복합), 아랍에미리트(UAE) 3개(아즈반·자라프 태양광, 알누프 가스복합), 사우디아라비아 2개(알 마사·알 헤나키야 태양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