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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4일(금)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에쓰오일, 국민마라토너 이봉주와 함께하는 '감동의 마라톤'

에쓰오일은 한국장애인재활협회가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를 단장으로 해 개최하는 '감동의 마라톤'의 참가 신청이 9월 중순까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고 28일 밝혔다.S-OIL이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후원하는 감동의 마라톤은 오는 10월 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평화의광장에서 열린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대회에는 5km, 10km, 하프 3개 코스로 운영된다. 코스는 평화잔디광장, 하늘공원 등 난지순환길을 따라 구..

KT, 부산예술중학교에서 AI 역량·윤리 교육

KT가 청소년들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AI)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28일 KT는 전날 부산교육청, 한국언론진흥재단과 협력해 부산예술중학교 학생들 대상으로 체험형 인공지능(AI) 역량·윤리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예술 창작 과정에서 AI를 주도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본 소양을 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부산예술중학교의 특성을 살려 예술·기술 융합형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다.KT 대학생 IT서포터즈(KIT) 단원들이 AI 윤리 교육..

카카오페이, 해외결제 캠페인 ‘CASH IS UNCOOL’…2026 에피 어워드 코리아 은상 수상

카카오페이가 해외결제 브랜드 캠페인 'CASH IS UNCOOL'로 '2026 에피 어워드 코리아(2026 Effie Awards Korea, 이하 에피 어워드)'에서 은상(실버)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에피 어워드는 1968년 미국에서 시작돼 전 세계 55개 이상 지역에서 시행되고 있는 마케팅 분야 세계적인 권위의 시상식이다. 단순 독창성을 넘어 실제 마케팅 성과도 핵심 지표로 평가한다. 국내에서는 2014년부터 '에피 어워드 코리아'..

한화에어로, 항공엔진 개발 새 패러다임 '원 스카이' 제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새로운 항공엔진 개발 패러다임으로 '원 스카이(One Sky)'를 제시했다. 기존 엔진 사업에서 쌓은 기술과 경험을 미래 엔진 개발에 활용하고, 여기서 확보한 기술을 다시 기존 사업에 적용하는 선순환 구조다.28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따르면 회사는 전날 전남 여수에서 열린 '가스터빈 심포지엄 2026'에서 이 같은 전략을 공개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미래 전장에서 고성능 전투기·미사일과 무인기·드론이 함께 운용될 것으로 보..

SK하이닉스, 미국 인디애나주에 HBM 생산거점 구축…한미 AI 협력 강화 역할

SK하이닉스가 미국에서 차세대 고대역메모리폭(HBM) 생산거점을 구축한다. 한미 간 인공지능(AI) 협력의 새로운 미래를 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가 나온다.. 28일 SK하이닉스는 전날(현지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웨스트 라피엣에 있는 퍼듀대학교 할로웨이 체육관에서 'AI 메모리용 어드밴스드 패키징 생산기지'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어드밴스드 패키징은 칩 크기를 줄이는 미세 공정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여러 개의 칩을 하나로 묶..

삼성전자, 갤럭시 S26 FE 공개…"강화된 카메라·AI 경험"

삼성전자가 갤럭시 프리미엄 기능을 제공하는 '갤럭시 S26 FE'를 27일 공개했다.'갤럭시 S26 FE'는 '마이 팬캠' 기능을 제공해 선택한 인물을 자동으로 트래킹한다. 해당 인물을 중심으로 편집해줘 사용자는 역동적인 순간을 손쉽게 완성할 수 있다. 또 영상 촬영 시 수평 고정 옵션을 지원하는 '슈퍼 스테디'도 지원해 여행이나 야외 활동 등 움직임이 많은 상황에서도 흔들림을 줄이고 안정적인 구도로 영상을 담을 수 있다.3배 광학 줌을 지원..

포스코, 예술로 풀어낸 ‘철의 순환’…탈탄소 여정 알린다

포스코가 예술과 철강 기술을 결합한 브랜드 다큐멘터리를 통해 철강 산업의 탈탄소 전환 필요성을 알렸다. 버려진 고철이 예술작품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에서 출발해 광양제철소 전기로를 통한 철의 재활용까지 연결하며 자원 순환과 탄소 감축의 의미를 조명했다.27일 포스코는 지난달 공식 유튜브 채널 '포스코 스튜디오(POSCO STUDIO)'를 통해 브랜드 다큐멘터리 시리즈 '강철의 진화' 제2편 '강철, 새로운 생명을 얻다'를 공개했다고 밝혔다.이번..

"23년 만의 여행"…현대차그룹 PV5 WAV 영상 1000만회 달성

현대자동차그룹이 제작한 기아의 PV5 승용모델(WAV) 기반 기술 스토리 영상 '더 무빙 룸(The Moving Room)'이 조회수 1000만회를 돌파했다. 27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유튜브 채널에서 23년간 호흡 보조 장치와 함께 생활해온 김온유 씨가 기아 '초록여행'의 지원을 받아 가족과 함께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를 담아낸 영상이 국내외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영상은 병실 창밖 풍경이 일상의 대부분이었던 김온유 씨의 "이 방이..

현대모비스, 사업장부터 협력사까지 안전관리 강화

현대모비스가 생산공장과 연구소, 그리고 물류센터는 물론 협력사와 부품대리점까지 안전관리 범위를 넓히고 있다.27일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회사는 사업장별 위험요인과 취약점을 진단하고 자체 안전평가 체계를 통해 안전관이 수준을 점검하고 있다. 제조업계 최초로 '설계안전표준(Design For Safety)'을 도입해 공장과 물류센터, 연구시설의 기획·설계 단계부터 잠재적인 위험요인을 검토하고 있다.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도 운영 중이다...

AI 투자 정점론 밀어낸 엔비디아, 삼전닉스 HBM 호황 지속 전망

인공지능(AI) 투자 과열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엔비디아가 시장 기대를 뛰어넘는 실적과 함께 2028년까지 가파른 성장 전망을 제시했다. 아마존웹서비스(AWS)도 향후 2년간 엔비디아의 차세대 그래픽처리장치(GPU) 200만개를 추가 도입하기로 하면서 AI 인프라 투자 열기가 쉽게 꺾이지 않을 것이란 전망에 힘이 실린다. 이에 따라 엔비디아에 고대역폭메모리(HBM)를 공급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AI 메모리 호황도 장기화될 것으로..

재생에너지 6배 확대에도…태양광 편중·전력망 대책 ‘공란’

정부가 2040년 사업용 재생에너지 설비를 220GW로 늘리는 전망을 내놨지만, 실제 보급 속도와 국내 계통의 수용 능력보다 정책 목표를 앞세운 '역산식 전원계획'이라는 비판이 나온다.27일 정부 등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수립 총괄위원회는 전날 공개토론회에서 사업용 재생에너지 설비를 지난해 37기가와트(GW)에서 2030년 100GW, 2035년 163GW, 2040년 220GW로 확대하는 방안을 제시했다.그러나..

SKT, AI DC 인프라 전문기업 'SK호라이즌' 출범…3조 투자 유치

SK텔레콤이 AI 데이터센터(DC) 인프라 전문 기업을 세운다. 100% 자회사인 SK브로드밴드를 존속회사(SK브로드밴드)와 신설회사로 인적 분할을 추진하는 방식이다. 신설회사는 SK호라이즌이다. 27일 SKT는 이같은 내용과 함께 글로벌 투자사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 및 IMM인베스트먼트-스톤브릿지 컨소시엄으로부터 신설회사에 대한 3조8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도 밝혔다.존속회사는 유선·미디어·엔터프라이즈 사업의 혁신을, 신설회..

AI 입히고 폼팩터 혁신 승부수… 폰·가전 수익성 새판짜는 삼성

삼성전자가 디바이스경험(DX) 사업 간판인 스마트폰, TV·가전의 '1등 전략'을 다시 짜고 있다. 시장을 선점하며 판매 실적도 준수한 성적표를 거두고 있지만, 높은 메모리 값 등 외부 변수에 이익을 내지 못하면서다. 이에 회사는 스마트폰의 경우 프리미엄 라인인 '폴더블'을 중심으로 시장점유율을 확대하는 한편, 가전의 경우 생산 방식을 뜯어 고치며 아예 새로운 판을 만드는 중이다.2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박정원 두산 회장 "무사 귀환 최우선…수색·구조 등 전사적 집중"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이 네팔 라수와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와 관련해 직원들의 안전 확인과 무사 귀환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박 회장은 27일 사내 공지를 통해 "네팔에서 발생한 갑작스러운 홍수로 인해 현지에서 근무 중이던 우리 직원 일부와 현재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며 "이번 상황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매 순간 간절한 마음으로 소식을 기다리고 계실 가족 여러분의 불안과 고통, 동료들의..

삼성, 세계 최대 게임 행사 '게임스컴' 참가…게이밍 리더십 강화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게임 행사 '게임스컴 2026'에 참가해 게이밍 모니터를 공개하고, 글로벌 게임사과 공동 마케팅을 펼친다.26일(현지시간) 삼성전자는 박람회에서 세계 최초 기술을 탑재한 2027년형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 4종을 공개했다.'오디세이 OLED G9'은 세계 최초로 360Hz 주사율을 지원하는 49형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다. 32:9 비율의 5세대 'QD-OLED 펜타 탠덤' 패널, 0...

‘아틀라스 양산’ 앞둔 보스턴다이내믹스…현대차, 외부자본 유치 나서나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로봇기업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지분 100% 확보에 나선 가운데 향후 외부 자본 유치 가능성에도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다양한 선택지를 검토하고 있다는 입장이지만, 업계에서는 휴머노이드 로봇 사업의 본격적인 상용화를 앞두고 글로벌 빅테크 등 외부 기업과의 전략적 투자·협력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27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김흥수 글로벌전략조직(GSO) 부사장은 전날 열린 현대차 CEO 인베스터데이에서 보스턴..

'1조 규모’ 정부 ESS 3차전 임박…K배터리 3社 ‘수주 총력’

약 1조원 규모의 정부 '에너지저장장치(ESS)' 중앙계약시장 3차 입찰이 다음 달로 다가오면서 국내 배터리 3사가 다시 한 번 정면승부에 나선다.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은 가격 경쟁력부터 국내 생산·공급망, 화재 안전성까지 지난 입찰의 승부처를 전방위로 보강하며 대형 수주전 채비를 마쳤다. 이번 입찰 결과가 국내 ESS 시장의 주도권과 향후 대형 프로젝트 수주 경쟁력을 가를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27일 전력거래소와 배터리 업계에..

한화에어로, 9월 군 첫 다목적車 '아리온스멧' 양산…무인체계 확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개발한 다목적 무인지상차량(UGV) '아리온스멧'이 우리 군의 무인 전력으로 본격 편입된다. 우리 군의 다목적 무인차량으로 선정된 데 이어 이르면 9월부터 양산에 돌입하면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지상방산의 영역을 기존 유인 무기체계에서 AI 기반 무인체계로 본격 확장한다.27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아리온스멧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창원2사업장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방위사업청과의 최종 양산 계약은 아직 체결 전이다. 하지만, 계약..

두산그룹, 네팔 홍수 피해 수습에 500만달러 긴급지원

두산그룹은 홍수로 재해를 입은 네팔 라수와 지역에 500만 달러를 긴급 지원한다.27일 두산은 피해지역 수색과 구조 등 수습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두산 관계자는 "갑작스럽게 발생한 대규모 재해 상황에서 신속한 수습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두산에너빌리티는 네팔 현지 수력발전소 건설현장에서 근무하던 일부 직원들과 연락이 닿지 않는 상황에 대응해 사태 파악과 수습을 위해 비상대책본부를 구성했으며, 정연인..

[취재후일담] 공장 입지도 바꾸는 전기료…21개 경제단체가 한목소리 낸 까닭

기업들이 정부 정책 하나를 두고 일제히 환영의 목소리를 내는 건 흔히 볼 수 있는 장면은 아닙니다. 업종마다 처한 상황과 이해관계가 다르기 때문이죠. 그런데 이번에는 대한상공회의소와 한국경제인협회, 한국무역협회, 한국경영자총협회를 비롯해 반도체·배터리·철강·자동차·조선 등 21개 경제·산업단체가 한목소리를 냈습니다. 정부가 추진하는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를 두고서입니다.경제계가 이처럼 반색한 배경에는 갈수록 커지는 전기료 부담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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