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가 부담에 내수 부진까지…철강업계 1분기 실적 ‘희비’
국내 철강업계의 올해 1분기 실적이 업체별로 엇갈렸다. 고부가 제품과 수출 비중이 높은 업체들은 비교적 선방했지만, 원료비와 환율 부담, 내수 부진 영향으로 수익성이 악화된 업체들도 적지 않았다.15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매출 8조9350억 원, 영업이익 2130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8조9680억 원보다 0.4% 줄었고,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3460억 원 대비 38.4% 감소했다. 판매량은 늘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