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금융 1호' 새만금 프로젝트… 현대차그룹 날개 달았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정책금융기관과 손잡고 전북 새만금을 미래 산업 거점으로 키우는 작업에 속도를 낸다. 현대차그룹은 새만금 112만㎡ 부지에 약 9조원을 투입해 로봇 제조 및 부품 클러스터, 수전해 플랜트, AI 데이터센터, 1GW급 태양광 발전, AI 수소시티 등을 구축할 계획이다. 단순한 투자 유치를 넘어 금융 구조 설계까지 민관이 공동으로 설계해 대규모 첨단 산업 클러스터 구축의 실행력이 한층 강화되는 흐름이다.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