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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21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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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5사 석탄발전 기동정지 5년간 6257회… “환경오염·비용 부담 가중”

국내 발전소의 잦은 기동·정지(DSS)로 인한 환경오염과 비용 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재생에너지 발전량 증가에 대응하는 출력제어·급전지시가 반복되는 가운데, 정지 후 재기동에 따른 설비 손상과 대기오염물질 배출이 동시에 늘고 있다.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4일 발전공기업 5개사로부터 받은 '최근 5년간 발전원별·발전사별 기동·정지(DSS) 횟수 및 관련 비용 현황' 자료에 따르면, 최근 5..

LG전자, 애플과 IoT 기기 7종 출시…GS건설·GRC와는 AI DC 기술 고도화

LG전자가 애플과 공동 개발한 차세대 사물인터넷(IoT) 기기 7종을 선보이며 AI홈 생태계 확장에 속도를 낸다.13일(현지시간) LG전자와 애플은 뉴욕 맨해튼에서 실내 카메라, 투광조명 유무에 따른 실외 카메라 2종, 도어벨, 도어락, 온도 조절기, 온도 센서 등 신제품 7종을 선보였다. 제품들은 연내 미국, 캐나다 등 북미 지역과 영국에 우선 출시될 예정이다.신제품은 LG전자의 AI홈 플랫폼 LG 씽큐와 애플 생태계와도 유기적으로 연동돼..

철도·LH·인천공항 임원 33명, 퇴직 후 주거래처 이직

국가철도공단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국제공항공사 등 국토교통부 산하기관 퇴직 임원들이 취업제한 기간을 채운 뒤 출신 기관과 거래하는 건설·설계업체로 자리를 옮긴 것으로 나타났다.1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복기왕 의원실은 퇴직공직자 취업이력 공시를 분석한 결과, 2015년 이후 국토부 산하 22개 공공기관 퇴직자의 재취업 사례는 140건(110명)으로 집계됐다. 이 중 임원급 이직자는 33명이었다. 현행 공직자윤리법은 취업심사 대상..

LG전자 '인도 국민 기업' 비전 1년…현지 생산 확장에 속도

LG전자가 인도 증시 상장 1년을 맞아 현지 생산 확대와 사업 다각화를 앞세워 인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한 판매 시장을 넘어 생산과 성장의 핵심 거점으로 인도를 키우고, 현지 소비자에게 뿌리내린 '인도 국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14일(현지시간) 인도 경제 전문 매체 머니컨트롤은 아툴 칸나(Atul Khanna) LG전자 최고회계책임자(CAO)가 안드라프라데시주 스리시티에 건설 중인 제3 공장 설립도 계획대로 진행되..

에너지공단, 전기·가스 소비정보 민간 활용 지원

한국에너지공단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에너지 분야 중계전문기관'으로 지정됐다.14일 에너지공단에 따르면 중계전문기관은 개인정보 보유기관과 정보 수신기관 사이에서 데이터가 안전하게 전달되도록 지원하는 곳이다. 앞으로 공단은 전기·가스 등 기관별로 분산된 에너지 소비정보를 민간 서비스와 연계하는 중계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이번 지정은 지난 6월 에너지 분야로 확대 시행된 마이데이터 제도에 따른 것이다. 마이데이터는 개인이 자신의 정보를 원하는..

김정관 장관 춘천행…5극3특 권역별 현장행보 여덟 번째

정부가 강원 지역의 바이오·반도체·청정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5000억원 규모의 집중 지원에 나선다. 바이오 분야에서는 405억원 규모의 연구개발(R&D) 및 산업 기반 구축사업을 시작하고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민간 투자와 연계해 강원을 'AI·청정산업 혁신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14일 강원 춘천을 방문해 지역 산업 육성을 위한 협약식과 투자 기업 간담회 등을 진행했다. 이번..

美 시험 거친 비궁, 추진체 개발은 현지 기업과…LIG D&A-파이어호크 TA체결

미국에서 성능을 시험받은 국산 유도로켓 '비궁'이 현지 업체와의 추진체계 개발 단계로 나아간다.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는 미국 방산 스타트업 파이어호크와 개발 및 판촉에 협력하기로 했다. 다만 이번 협약이 미국 내 생산이나 미군 납품을 확정한 것은 아니다.14일 LIG D&A에 따르면 양사는 전날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미 육군협회(AUSA) 연례 전시회에서 2.75인치 유도로켓 비궁의 추진체계 개..

세화미술관, 바젤리츠展 연계 재즈 음악회…18일까지 무료 공연

태광그룹 세화미술관이 독일 신표현주의 거장 게오르그 바젤리츠의 작품 세계를 재즈 음악으로 풀어낸 무료 공연을 개최한다. 기존 회화의 관습을 뒤집은 바젤리츠의 예술과 재즈의 공통점에 착안해 기획한 행사다.14일 세화미술관에 따르면 서울 광화문 흥국생명빌딩 앞 해머링맨 문화광장에서 재즈 음악회 'The Other Way: 전환'이 개막했다. 공연은 오는 18일까지 닷새간 진행된다.첫 무대에는 기타리스트 김수유와 하모니시스트 이한결이 올라 '리베르..

안현 SK하이닉스 사장 "2030년 AI 인프라 19배로…경험하지 못한 속도"

안현 SK하이닉스 개발총괄 사장이 인공지능(AI) 추론 시장의 급성장에 대응해 메모리 계층 전반의 데이터 이동 병목을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대역폭메모리(HBM)의 성능을 높이는 동시에 3차원 적층 D램과 고대역폭플래시(HBF) 등 새로운 메모리 기술을 개발해 AI 시스템의 성능과 에너지 효율을 함께 높이겠다는 구상이다.안 사장은 1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반도체대전(SEDEX) 2026' 기조연설에서 AI의 발전 속도에 대해..

9월 ICT 수출 751억달러 '역대 최대'…반도체 80%, 중소·중견기업 몫은 9% 미만

지난달 정보통신산업(ICT) 수출이 사상 처음 700억달러를 넘어섰다. 반도체가 전체 ICT 수출의 80%를 차지하며 기록 경신을 이끌었다. 중소·중견기업의 수출도 전년보다 늘었지만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9%에 못 미쳤다. 역대 최대 실적 속에서도 품목과 기업 규모에 따라 성장 속도가 달랐다는 뜻이다.14일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2026년 9월 ICT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9월 ICT 수출은 751억5000만달러로 전년 동월보다 195...

LG CNS, 일본 대표 통신기업 KDDI와 맞손…아시아태평양서 AX·DX 본격 추진

LG CNS가 일본 대표 통신기업인 KDDI와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전환(AX), 디지털 전환(DX)에 나선다.14일 LG CNS는 최근 KDDI와 관련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LG CNS의 AX·DX 역량과 KDDI의 통신 인프라·글로벌 네트워크 역량을 결합해 인공지능(AI), 스마트시티, 통신, 시스템 통합운영관리 서비스 등 분야에서 신사업 기회를 공동 발굴하는 게 골자다.구체적으로 AI 사업을 위해 LG..

LG전자, AI홈 생태계 확장 속도낸다…애플과 공동 개발한 차세대 IoT 기기 발표

LG전자가 애플과 공동 개발한 차세대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선보였다. LG전자는 인공지능(AI)홈 생태계 확장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이다.14일 LG전자와 애플은 전날(현지시간) 뉴욕 맨해튼에서 신제품 발표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LG전자 북미지역대표 곽도영 부사장, HS플랫폼사업센터장인 정기현 부사장과 애플 매튜 코스텔로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신제품은 실내 카메라, 투광조명 유무에 따른 실외..

에쓰오일,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 후원 이어 클래식 공연 확대

에쓰오일이 발달장애인 오케스트라 후원에 이어 지역주민을 위한 클래식 공연을 확대하며 문화예술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09년부터 장애 청소년의 음악 활동을 지원해 온 데 이어 정기 공연을 외부 공연장으로 넓혀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늘린다는 계획이다.14일 에쓰오일은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클래식판타지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월 마지막 주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에서 진..

파라타항공, 6호기 A320-200 도입 계약 완료

파라타항공이 여섯 번째 항공기 도입 계약을 완료하며 국제선 네트워크 확대를 위한 기단 확충에 나선다. 파라타항공은 6호기로 에어버스 A320-200 항공기 도입 계약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해당 항공기의 등록기호는 HL8788로, 향후 국내 반입 후 내부 개조와 정비, 관계 당국의 관련 절차 등을 거쳐 운항에 투입될 예정이다.이번 기재 도입은 파라타항공의 국제선 네트워크 확대와 맞물려 추진됐다. 파라타항공은 지난해 9월 상업 운항을 시작한..

현대차그룹, 학대피해 아동 위한 '아이케어 카' 20대 기증

현대자동차그룹이 '아이케어 카(i-CARE CAR)' 사업을 통해 학대피해 아동을 위한 지원을 이어간다.현대차그룹은 지난 13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중앙회에서 현대차그룹 정책지원사업부장 이항수 부사장, 보건복지부 김현숙 인구아동정책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진석범 사무총장, 굿네이버스 김웅철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이케어 카'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아이케어 카' 사업은 학대피해 아동을 위한 가정 방문 및 이동식 상담 차량을..

현대차그룹 제로원, '2026 제로원 데모데이'서 혁신기술 공유

현대자동차그룹이 창의인재 육성 플랫폼 제로원(ZER01NE)이 현대차·기아 양재사옥에서 '2026 제로원 데모데이'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제로원은 현대차그룹이 창의인재 협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지난 2018년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에 만든 창의공간이자 인재 플랫폼이다.제로원 데모데이는 예술가와 개발자뿐 아니라 스타트업 등 다양한 분야의 인재들이 참가해 자신의 프로젝트와 사업 모델을 선보이고 관람객도 누구나 직접 참여해 체험해볼 수 있는..

한화, 주요 상장사 이사회 의장에 독립이사 확대…지배구조 개편

한화그룹이 주요 상장사의 이사회 의장을 독립이사(사외이사)로 선임하는 방안을 확대한다. ㈜한화를 시작으로 한화시스템과 한화오션 등이 순차적으로 독립이사 의장 체제로 전환하고, 별도의 특별위원회와 이사회 사무국도 도입해 이사회 독립성과 주주 권익 보호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14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한화 이사회는 이날 권익환 독립이사를 신임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 한화솔루션은 앞서 2024년부터 독립이사가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다.권 의장은..

대한항공, 마젤란 어워즈 8개 상…일등석·라운지 금상

대한항공이 미국 여행 전문 매체인 '트래블 위클리'가 주관하는 마젤란 어워즈에서 8개 상을 수상했다. 대한항공은 올해 마젤란 어워즈 항공사 종합 및 항공 서비스 요소 부문에서 금상 5개와 은상 3개를 받았다고 14일 밝혔다.마젤란 어워즈는 전 세계 여행 산업 전반을 대상으로 브랜드, 서비스, 마케팅, 디자인 등 우수한 성과를 보인 기업과 기관을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 수상자는 지난해 각 기업과 기관이 진행한 사업 및 성과를 분야별 전문가 17..

카카오그룹, 인적분할 앞두고 첫 공동 IR…AI·X 성장전략 공개

카카오그룹이 인적분할을 앞두고 주요 계열사 최고경영자(CEO)가 한자리에 모인 첫 공동 기업설명회(IR)를 열었다. 분할 이후 카카오AI와 카카오X의 역할을 구체화하고, 테크핀·콘텐츠·모빌리티 등 주요 사업군의 성장 전략과 계열사 간 시너지 방향을 자본시장에 제시했다.14일 카카오에 따르면 그룹은 전날 경기 용인시 카카오 AI캠퍼스에서 증권사 애널리스트 등을 대상으로 공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카카오를 비롯해 카카오페이, 카카오뱅크, 카카오엔터..

엘앤에프, 폐배터리 재활용 확대…연 1만5000톤 처리·리튬 회수율 95%

엘앤에프가 자회사 제이에이치화학공업(JHC)을 앞세워 폐배터리 재활용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연간 1만5000톤 규모의 폐배터리 전처리 능력을 확보한 데 이어 소재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수에서도 리튬을 약 95% 회수하는 기술을 갖췄다. 폐배터리에서 회수한 핵심광물을 양극재 생산에 다시 활용해 원료 조달 비용과 외부 의존도를 낮춘다는 구상이다.14일 엘앤에프에 따르면 JHC는 지난해 폐전지류 폐기물 종합재활용 허가를 취득하고 전처리 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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