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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1일(일)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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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BMW 드라이빙 센터에 12년 연속 타이어 공급… 고객 경험 강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BMW 그룹 코리아가 운영하는 자동차 복합 문화 공간 'BMW 드라이빙 센터'에 12년 타이어를 독점 공급한다. BMW 드라이빙 센터 개장 초기부터 이어온 파트너십으로, 트랙 주행 환경에서의 성능 검증을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입증해 왔다는 평가다.19일 한국타이어는 2014년 BMW 드라이빙 센터 개장 이후 트랙 주행 및 드라이빙 프로그램에 활용되는 시승 차량에 고성능 타이어를 공급해 왔다고 밝혔다...

SOOP, 남태령역 인근 저소득 가구에 연탄 1200장 전달

SOOP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 사회를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지난 16일 진행된 봉사활동에는 SOOP에서 활동 중인 개그맨과 스트리머,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SOOP은 매년 겨울 스트리머들과 함께 연탄을 사용하는 저소득 가구를 찾아 연탄을 전달하며, 추운 겨울을 보다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돕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이번 봉사활동은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 나눔 운동'과 함께 서초구 남..

CJ대한통운, '매일오네' 서비스 1년 맞아… 일요일 배송 물량 67% 증가

CJ대한통운이 끊김 없는 배송을 목표로 도입한 '매일오네(O-NE)'가 서비스 개시 1년 만에 셀러와 소비자 모두의 호응을 얻으며 초격차 배송 플랫폼 경쟁력을 입증했다. 소비재를 중심으로 휴일 배송 물량이 크게 늘었고, 그간 일요일 미배송으로 어려움을 겪던 식품 셀러들까지 매출 안정화 효과를 거두며 선순환 구조가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19일 CJ대한통운은 '매일오네' 도입 첫 해인 2025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12월 기준 일요일..

포르쉐, 2025년 판매량 전년 대비 10% 급감…마칸·911 판매 견인

포르쉐가 지난해 전 세계 시장에서 총 27만9449대를 인도했다. 전년과 비교하면 10% 감소한 수치다. 이 가운데 마칸은 연간 8만4328대가 인도되며 전체 실적을 견인했고, 북미 지역은 8만6229대를 기록하며 가장 큰 시장으로 자리했다.19일 포르쉐는 '2025년도 연간 실적 발표'를 통해 경제·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환경에서도 주요 차종을 중심으로 비교적 안정적인 판매 흐름을 유지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포르쉐는 지난해 브랜드 포지..

LS전선, CDP 기후변화 대응 평가 '리더십 등급'

LS전선이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국내 업계 유일하게 리더십 등급을 획득했다.LS전선은 CDP가 발표한 2025년 기후변화 대응 평가에서 전년 대비 한 단계 상승한 A- 등급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A와 A- 등급은 CDP 평가 체계에서 최상위 리더십 등급에 해당한다.CDP는 전 세계 주요 금융기관과 글로벌 기업들이 활용하는 대표적인 기후변화 정보공개 평가 플랫폼이다. 기업의 기후 전략과 온실가스 배출 관리 수준, 기후 리스크와 기..

현대글로비스, 스페이스X '스타링크' 도입…"초고속 24시간 소통"

현대글로비스가 자동차운반선과 벌크선 등 자체 보유 선박에 저궤도 위성통신 서비스 '스타링크'를 도입했다.19일 현대글로비스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미국 우주 개발 기업 '스페이스X'가 운영하는 지구 저궤도 위성통신 서비스를 시작했다.앞으로 자동차운반선, 벌크선 등 자체 소유 선박 총 45척에 도입을 완료할 예정이며, 올해 국내 입항하는 선박부터 순차적으로 설치 중이다.스타링크는 미국 우주 개발 기업 스페이스X가 운영하는 지구 저궤도 위성통신..

SK하이닉스, LPDDR5X 차량용 D램 최고 안전 등급 획득

SK하이닉스가 최신 LPDDR5X 차량용 D램 제품으로 자동차 기능 안전 국제표준 ISO 26262의 최고 안전 등급인 'ASIL-D' 인증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ASIL-D는 인명과 직결되는 시스템에 적용되는 가장 높은 수준의 기능 안전 등급이다. 글로벌 기능 안전 인증기관 'TUV SUD'가 개발 프로세스부터 제품 설계·검증·품질 관리 체계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한다.자동차 내 전자·전기 시스템 비중이 확대되면서 차량용 D램..

대한항공, 설 연휴 제주행 마일리지 특별기 띄운다

대한항공이 설 연휴 기간 김포~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를 띄운다고 19일 밝혔다. 편리한 스케줄로 특별기를 운영해 고객들에게 마일리지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이번 마일리지 특별기는 다음달 13일부터 19일까지 매일 2편씩 총 14편 운영한다. 김포~제주 노선 특정 시간대에 마일리지로 우선 발권이 가능하도록 마련됐다.해당 특별기의 항공편은 여행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고자 고객 수요가 높은 오후 시간대에 운항한다..

샤오미코리아, 포코 M8 5G 26일 국내 공식 출시

샤오미코리아는 포코(POCO) 브랜드의 스마트폰 '포코 M8 5G(POCO M8 5G)'를 오는 26일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앞서 이날부터 25일까지 공식 온라인 스토어 미닷컴과 주요 온라인 판매 채널에서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샤오미코리아는 지난해 포코 X·F·M 시리즈를 국내에 연이어 선보이며 포코 브랜드의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M 시리즈는 실용성과 접근성을 중심으로 한 라인업으로 일상 사용에 적합한..

한화사이언스챌린지 수상자들, 독일 최첨단 연구기관 탐방 성료

한화그룹은 '한화사이언스챌린지 2025' 수상자 10명이 독일 주요 연구기관을 방문하는 해외탐방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9일 밝혔다.'한화사이언스챌린지'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2011년 '젊은 노벨상 수상자 양성'을 목표로 제안해 시작된 고등학생 과학경진대회다. 지난 14년간 약 1만8000명이 참여했다.이번 탐방은 은상 이상 수상 5개 팀 소속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11일부터 18일까지 6박 8일간 진행됐다. 대회 주제인 'S..

금호석유화학, 환경경영 강화…탄소 배출 대폭 줄인다

금호석유화학이 친환경 경영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강화하며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에너지 발전 사업의 CCUS(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 적용과 재활용을 통한 폐기물 재 원료화 등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방안을 마련하면서 산업 경쟁력도 높여나간다는 계획으로, 2050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한다.16일 업계에 따르면 금호석유화학은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고 자원의 활용성을 높이는 데에 주력하고 있다. 먼저 국가 순환경..

홍라희 리움 명예관장, 삼성전자 1500만주 처분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삼성전자 주식 1500만주를 처분한다. 금액으로 따지면 2조원 규모다. 최근 삼성전자 주가가 크게 오르면서 아직 납부해야 할 상속세가 남아 이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홍라희 명예관장은 지난 9일 신한은행과 삼성전자 주식 1500만주를 처분하는 내용의 신탁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이며, '세금 납부 및 대출금상환용'이라는 설명이다. 이번 매각은 삼성..

슈퍼사이클 탄 반도체 업체… 성과급은 SK직원이 더 웃었다

지난해 반도체·폰·가전을 다 포함해 잠정 43조5000억원의 영업이익을 낸 삼성전자가 반도체사업부 직원들에게 연봉의 47%를, 같은 기간 45조원 전망치의 SK하이닉스는 대략 1억4000만원 수준의 성과급을 지급할 전망이다. 당장 삼성전자 초기업노동조합 가입자 수가 치솟는 등 직원들 체감에는 온도차가 있는 모양새다. 양사 모두 높은 실적을 냈지만 지급 방식이 갈리면서다. 삼성은 성과급 최대치를 50%로 못 박은 반면 SK는 전년도 영업이익의 1..

최태원 "韓경제 성장 둔화 해법… 규제 개편·AI 국가전략 필요"

한국 경제가 실질성장률 1% 안팎에 머물며 구조적 저성장 국면에 진입했다.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이를 '브레이크가 걸린 자전거'에 비유하며 성장 중심 정책 전환과 규제 체계 개편 없이는 자본과 인력 유출이 가속화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성장 둔화의 해법으로 규제 구조 개편, AI 국가전략, 한일 경제협력을 제시했다.18일 KBS '일요진단'에 출연한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한국 경제의 성장 둔화를 구조적 문제로 진단했다. 그..

미래차 핵심 '자율주행'… 시장 선점에 사활 건 글로벌 경쟁사

미래차 패권의 핵심으로 자율주행이 부상하고 있다. 글로벌 완성차 업체와 기술 기업 간 경쟁이 한층 격화되고 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SDV(소프트웨어 중심 차량)와 자율주행을 그룹의 핵심 성장축으로 제시한 가운데, 글로벌 경쟁사들은 각기 다른 기술 철학과 상용화 전략으로 시장 선점에 나서는 모습이다.자율주행 구현 방식부터 사업 모델, 규제 대응 전략까지 기업별 접근법이 뚜렷하게 갈리며 글로벌 경쟁 구도의 윤..

김동관 '친환경' 전략 핵심은 한화오션…"선박 화석연료 탈출"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다보스포럼)을 앞두고 한화오션의 친환경 기술력을 강조하고 나섰다. 선박 추진 시스템을 화석연료 중심에서 친환경 전력 중심으로 전환하고, 2032년 27조 규모로 성장할 친환경 선박 시장을 선점하겠단 포부다.18일 한화그룹은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에 '탄소중립 해운을 위한 협력의 길'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은 19일 다보스포럼 개막을 앞두고 회사의 친환경 기술 개발 의지를..

광해광업公, 5년만에 해외자원개발 직접투자 길 열리나…황영식 "연내 공단법 개정"

그간 해외 자원개발 실패를 이유로 금지됐던 한국광해광업공단 직접투자의 길이 5년 만에 열린다. 황영식 사장이 직접 연내 공단법 개정을 목표로 뛰어든 가운데, 야당 측에서도 개정안 발의로 지원사격을 하면서 국가 안보와 직결된 글로벌 핵심광물 확보전에서 경쟁력을 점할 수 있단 해석이 나온다.18일 업계에 따르면 광해광업공단 경영관리본부 소속의 기획조정처는 연내 공단법 개정을 목표로 내부 절차에 착수했다. 별도의 TF 조직 없이 기존 조직인 30명..

현대차그룹, 테슬라 출신 줄영입…모셔널·포티투닷 연대 가속화

현대차그룹이 테슬라 출신 인재들을 잇따라 영입하며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자율주행 사업을 주도하고 있는 국내 자회사 포티투닷과 미국 자회사인 모셔널의 연대도 더욱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18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자율주행·인공지능·로보틱스 분야 세계적 전문가인 테슬라 부사장 출신 '밀란 코박'을 영입한 계기로 자율주행·인공지능 관련 사업의 중장기 전략 및 상용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코박을 그룹의 자문역..

테슬라, '패밀리카 경쟁' 다시 뛰어든다…2026년형 모델Y에 3열 좌석 재도입

테슬라가 패밀리카 시장 공략에 나선다. 수요 부진 등을 이유로 일부 시장에서 중단됐던 3열 옵션을 재도입하면서, 중형 전기 SUV를 중심으로 한 가족용 차량 경쟁이 다시 달아오를 전망이다.18일 업계에 따르면 테슬라코리아는 최근 모델 YL에 대해 환경부로부터 충전 주행거리 인증을 받았다. 모델 YL은 기존 모델Y에 3열 좌석을 추가한 7인승 구성으로, 테슬라가 처음 선보이는 개념은 아니다. 테슬라는 모델Y를 공개한 2019년부터 7인승 옵션을..

서부발전, 안전인력 양성·중대재해근절부 신설…현장 안전 판 바꾼다

한국서부발전이 중대재해 예방 책임 강화와 건설·신재생 확대 등 경영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안전조직 역량을 강화한다. 실행 계획으로 안전 분야 인력 규모를 키우고 안전조직도 새로 개편했다. 또 안전인력에 대해선 승진 가점을 확대하고 장기근무가 가능하도록 근무 여건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18일 업계에 따르면 서부발전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안전조직 전문성 제고·인력양성 종합계획'을 수립했고 올해부터 본격 시행에 나선다. 이번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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