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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4일(목)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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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EDGE, UAE ‘통합대공망’ 구축 협력…현지 JV 추진

한화가 아랍에미리트(UAE) 국영 방산기업 에지(EDGE) 그룹과 손잡고 UAE 통합대공망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기존 무기체계 공급을 넘어 현지 합작법인(JV) 설립과 생산·유지보수 체계 구축까지 협력 범위를 넓힌다는 계획이다.17일 한화시스템은 지난 15일(현지) UAE 아부다비 에지 그룹 본사에서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UAE 통합대공망 구축 사업에 관한 주요조건합의서(Term Sheet)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합의서에는..

롯데글로벌로지스, 중앙아시아 물류사업 확대…카자흐 신라인그룹과 협력 강화

롯데글로벌로지스가 카자흐스탄을 중심으로 중앙아시아 물류사업 확대에 나선다.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지난 15~16일 서울에서 열린 한-중앙아시아 경제 협력 행사에 강병구 대표이사가 참석해 현지 기업들과 물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16일 열린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마련됐다.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 간 첫 다자 정상회의로, 각국 정상과 주요 경제인들이 방한했다.강 대표는 15일 열린 '한-카자흐스탄 비..

'동반 성장' SK하이닉스, 협력사 가족들 서울랜드 초청…'ThanksFULL Day'로 감사 인사

곽노정 SK하이닉스 최고경영자(CEO)가 협력사 구성원 등 약 3만명을 만난다. 그동안 회사의 성과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서다. 17일 SK하이닉스는 다음달 15일 경기 과천 서울랜드에 130여 개 협력사 구성원과 가족들을 초청해 'ThanksFULL Day'를 연다고 밝혔다. 행사명 'ThanksFULL Day'는 감사(Thanks)와 가득(FULL) 의미를 담았다.회사는 반도체 기술 개발과 생산 경쟁력을 높이는 과정에서 협력사의..

효성중공업, 한전 대용량 HVDC 실증 참여…밸브·제어기 국산화

효성중공업이 한국전력의 대용량 전압형 초고압직류송전(HVDC) 국산화 사업에 참여한다. 그동안 해외 업체 의존도가 높았던 HVDC 핵심 설비 가운데 밸브와 제어기 분야의 국산화·실증을 맡아 국내 대용량 전력망 구축에 나선다.효성중공업은 지난 10일 한전이 추진하는 '대용량 전압형 HVDC 국산화 및 실증사업'의 밸브·제어기 분야 참여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전압형 HVDC는 교류 전력을 직류로 바꿔 장거리로 보내는 송전 방식이다..

현대위아, 추석 앞두고 지역 농가 판로 지원…‘이음마켓’ 운영

현대위아가 추석을 앞두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사내 농산물 장터를 열었다.현대위아는 지난 16일 경남 창원시 현대위아 3공장에서 농산물 장터 '이음마켓'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이음마켓은 지역 농가와 소비자를 연결하기 위해 현대위아가 2024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지역 상생 프로그램이다.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지역 농산물을 알리고 판매처를 확대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이번 행사에는 창원 지역 농가 18곳이 참여했다. 참..

EVAR, ‘2026 기후에너지 혁신상’ 수상…ACE PRO MAX·SAVER로 안심충전 강화

전기차 충전 솔루션 전문기업 EVAR(에바)가 차세대 완속충전기 ‘ACE PRO MAX’로 ‘2026 기후에너지 혁신상’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2026 기후에너지 혁신상’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상으로 청정전력과 미래에너지, 기후·환경 분야의 혁신 기술과 제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EVAR의 ‘ACE PRO MAX’는 기술성과 시장 경쟁력, 국내외 파급효과, 글로벌 시장 적합성 등의 평가 항목에서 높은 평..

제네시스, 르망 완주한 ‘GMR-001’ 국내 첫 전시…WEC 후지전 생중계

제네시스가 르망 24시간 레이스를 완주한 'GMR-001 하이퍼카'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전시한다. 월드 인듀어런스 챔피언십(WEC) 후지 6시간 레이스 생중계와 모터스포츠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제네시스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경기 하남시 스타필드 하남에서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라이브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제자동차연맹(FIA) WEC 6라운드인 후지 6시간 레이스와 연계해 열린다. 제네시스가 국내..

LS MnM, 아동 생활공간 개선 나서…구동휘 대표도 봉사 참여

LS MnM이 아동 양육시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구동휘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직접 시설 정비와 물품 제작에 참여했다.LS MnM은 17일 서울 양천구 신월동 서울 SOS 어린이마을에서 제1회 'LS MnM 더 나은 내일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LS MnM이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 서울서부지부와 함께 서울 SOS 어린이마을 아동의 생활·활동 공간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했다. SOS 어린이마을은..

카카오, ‘비즈니스 베스트 어워즈’ 개최…100개 사업자 선정

카카오가 카카오비즈니스 플랫폼을 활용해 성과를 낸 사업자 100개 팀을 선정한다. 올해는 수상 부문을 10개로 늘리고, 특정 서비스나 비즈니스 도구를 활용해 성과를 낸 사례까지 심사 범위를 확대했다.카카오는 '2026 카카오비즈니스 베스트 어워즈'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카카오비즈니스 플랫폼을 활용해 사업 성장을 이룬 파트너들의 사례를 발굴하는 온라인 공모전이다. 공모 접수는 다음달 14일까지 카카오비즈니..

씨네큐브, 개관 26주년 맞아 상영관 전면 리뉴얼…4K 레이저 영사기 도입

태광그룹의 예술영화관 씨네큐브가 개관 26주년을 맞아 영사·음향 시스템을 전면 교체했다. 4K 레이저 영사기와 새 스크린을 도입하고 음향 설비까지 개선해 예술영화의 영상과 소리를 보다 선명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상영 환경을 재정비했다.17일 태광그룹에 따르면 미디어 계열사 티캐스트가 운영하는 씨네큐브는 스크린과 영사기, 음향 시스템을 전면 리뉴얼했다. 최신 사양의 4K 레이저 영사기를 도입해 어두운 장면의 깊이감과 밝은 장면의 세밀한 표현을..

한화토탈에너지스, 서산 농수산물 7000만원어치 구매

한화토탈에너지스가 추석을 앞두고 본사가 위치한 충남 서산의 농수산물 7000만원어치를 구매해 고객사에 전달했다. 지역 농가와 어촌계의 판로를 지원하는 동시에 고객사와의 상생을 연계한 '서산밥상 데이'를 2021년부터 매년 이어가고 있다.17일 한화토탈에너지스는 전날 경기 파주시에 위치한 고객사 대진을 방문해 농수산물 꾸러미를 전달하는 '서산밥상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한화토탈에너지스는 이번 행사를 위해 서산 뜸부기쌀과 감태 캐러멜, 어리굴..

‘편안함에 기동성’ 더한 폭스바겐 투아렉, 대형 SUV ‘주행 완성도’ 높였다

폭스바겐의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자동차(SUV) '투아렉'이 대형 SUV의 주행 안정 완성도를 높였다. 에어 서스펜션과 올 휠 스티어링 등 섀시 기술을 앞세워 주행 성능을 높였기 때문이다.17일 폭스바겐코리아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서 판매 중인 투아렉 파이널 에디션에는 에어 서스펜션과 올 휠 스티어링이 전 트림 기본 적용됐다. 루프 로드 센서도 차체 제어 시스템과 연동해 차량의 적재 상태에 따라 주행 안정성을 스스로 조절한다.투아렉은 전장 49..

CJ ENM, 하반기 신입 공개채용…라이브커머스·숏드라마로 지원자 공략

CJ ENM이 2026년 하반기 신입 공개채용에 나선다. 이번 채용에서는 라이브커머스 형식의 설명회와 인터랙티브 숏드라마를 활용해 지원자들이 회사와 직무 정보를 콘텐츠처럼 접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CJ ENM은 오는 30일까지 일반 전형과 장교 전형으로 나눠 신입사원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일반 전형 모집 분야는 CJ ENM의 콘텐츠 기획·편성, 콘텐츠 마케팅, 데이터 엔지니어, 광고 영업·파트너십, 글로벌 콘텐츠 세일즈, 인사(..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 개막…전동화 AI·자율주행·PBV 한자리

하노버/ 세계 주요 상용차 업체들이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상용차 박람회에서 미래 운송 기술 경쟁을 벌인다. 16일 독일자동차산업협회(VDA)와 업계에 따르면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은 이달 15~20일(현지시간)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된다. 공식 개막에 앞서 지난 14일에는 프레스데이가 진행됐다. 올해 행사는 'We Deliver'를 주제로 전동화와 커넥티드·자율주행 차량,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인공지능(AI)..

동서발전, 제주·횡계·신호남 사업비 잇단 재산정…건설비 부담 커

한국동서발전이 주요 발전사업 사업비를 다시 산정하고 있다. 건설비와 기자재 가격 상승 등 사업환경 변화가 이어지면서 기존 투자계획을 현실화한 것이다.16일 발전업계에 따르면 동서발전 이사회는 지난 3일 '호남복합 발전사업 건설 사업비 증액 승인의 건'을 원안가결했다.신호남복합은 전남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옛 호남화력발전소 부지에 500메가와트(㎿)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 복합발전소를 짓는 사업이다. 한국전력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기존 예상투..

CCS·해상풍력 쓰려던 동해가스전…'산유국 꿈' 2030년까지 철거

정부와 한국석유공사가 탄소포집·저장(CCS)과 해상풍력 사업에 쓰겠다며 철거하지 않고 남겨둔 동해가스전 핵심 시설 대부분이 철거 대상에 포함됐다. 석유공사는 생산정과 해저시설물, 해상플랫폼 자켓 등을 오는 2030년까지 철거할 계획이다. 동해가스전은 2021년 말 가스 생산을 종료한 뒤 CCS와 해상풍력 사업에 일부 시설을 재활용한다는 계획에 따라 생산정과 해저시설물, 해상플랫폼 자켓 등을 철거하지 않고 동해상에 남겨뒀지만 수년이 지나도록 사..

기업현실 반영하는 탄소감축 로드맵… ‘전환금융’ 기준 실효성 우려

정부가 고탄소 기업의 저탄소 전환에 돈부터 풀고 이를 가려낼 기준은 뒤늦게 만들고 있다. 산업통상부가 연말 내놓을 5대 다배출업종 감축로드맵마저 기업의 투자계획을 토대로 마련하기로 하면서 전환금융이 실제 감축보다 기업의 기존 사업을 뒷받침하는 자금으로 쓰일 우려도 나온다.16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산업부는 철강·석유화학·정유·비금속·전자조립 등 5대 다배출업종의 감축로드맵을 연말 내놓고 현재 시행 중인 전환금융과 연계할 계획이다. 로드맵에는 2..

'상장 1년' LG전자 印법인… 가전 1위 질주속 수출 거점 격상

LG전자 인도법인이 다음 달 현지 증시 데뷔 1주년을 맞는다. 지난해 IPO(기업공개) 당시 공모 주식 수의 54배에 달하는 경쟁률을 기록했고, 상장 직후에는 시가총액이 18조원을 웃도는 등 높은 기업가치를 인정받으며 현지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상태다. 상장 1년을 앞둔 현재, 현지 가전 점유율 1위를 유지하며 수익성을 끌어올리는 중이다. 지난해 착공에 들어간 '스리시티 공장'도 연내 가동을 예고하면서 글로벌 수출 거점..

6개국 정상 앞에 선 韓기업들…중앙아 '자원·인프라 시장' 문 연다

한국 기업들이 중앙아시아 5개국을 상대로 핵심광물 공급망부터 에너지·전력 인프라, 인공지능(AI)까지 새로운 사업 기회 찾기에 나섰다. 이재명 대통령과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구자은 LS그룹 회장 등 주요 그룹 총수들도 총출동했다. 개별 국가와 자원·건설 사업을 벌여온 기존 협력에서 한발 더 나아가 중앙아 5개국을 아우르는 다자 경제협력의 틀을 만들고 실제..

印 투입 SUV '베이온'… 현대차, 라인업 넓혀 수요층 잡는다

현대차가 인도에서 차세대 SUV '베이온(BAYON)'을 공개한다. 이를 통해 그동안 중형 SUV '크레타'에 집중됐던 SUV 판매 구조를 다변화하고, 급성장하는 SUV 수요를 겨냥해 판매 기반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특히 인도에서 해당 세그먼트 비중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는 만큼 베이온이 새로운 수요를 얼마나 끌어낼지가 현대차의 중장기 성장세를 좌우할 변수라는 분석이 나온다.1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인도법인은 지난 14일(현지시간) 차세대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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