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1분기 '영업적자'…고환율 직격타
아시아나항공이 올해 1분기 화물기 사업 매각과 여객 공급 감소 영향으로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다만 여객 수익성과 탑승률은 개선되며 수익 방어에 나섰고, 2분기에는 유럽·미주 노선 확대를 통해 실적 반등을 노린다는 방침이다.14일 아시아나항공은 별도 기준 올해 1분기 매출 1조3635억원, 영업손실 101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1.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여객 사업 매출은 1조1290억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