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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3일(수)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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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MnM, 아동 생활공간 개선 나서…구동휘 대표도 봉사 참여

LS MnM이 아동 양육시설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 구동휘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직접 시설 정비와 물품 제작에 참여했다.LS MnM은 17일 서울 양천구 신월동 서울 SOS 어린이마을에서 제1회 'LS MnM 더 나은 내일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LS MnM이 사회복지법인 굿네이버스 서울서부지부와 함께 서울 SOS 어린이마을 아동의 생활·활동 공간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했다. SOS 어린이마을은..

카카오, ‘비즈니스 베스트 어워즈’ 개최…100개 사업자 선정

카카오가 카카오비즈니스 플랫폼을 활용해 성과를 낸 사업자 100개 팀을 선정한다. 올해는 수상 부문을 10개로 늘리고, 특정 서비스나 비즈니스 도구를 활용해 성과를 낸 사례까지 심사 범위를 확대했다.카카오는 '2026 카카오비즈니스 베스트 어워즈'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카카오비즈니스 플랫폼을 활용해 사업 성장을 이룬 파트너들의 사례를 발굴하는 온라인 공모전이다. 공모 접수는 다음달 14일까지 카카오비즈니..

씨네큐브, 개관 26주년 맞아 상영관 전면 리뉴얼…4K 레이저 영사기 도입

태광그룹의 예술영화관 씨네큐브가 개관 26주년을 맞아 영사·음향 시스템을 전면 교체했다. 4K 레이저 영사기와 새 스크린을 도입하고 음향 설비까지 개선해 예술영화의 영상과 소리를 보다 선명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상영 환경을 재정비했다.17일 태광그룹에 따르면 미디어 계열사 티캐스트가 운영하는 씨네큐브는 스크린과 영사기, 음향 시스템을 전면 리뉴얼했다. 최신 사양의 4K 레이저 영사기를 도입해 어두운 장면의 깊이감과 밝은 장면의 세밀한 표현을..

한화토탈에너지스, 서산 농수산물 7000만원어치 구매

한화토탈에너지스가 추석을 앞두고 본사가 위치한 충남 서산의 농수산물 7000만원어치를 구매해 고객사에 전달했다. 지역 농가와 어촌계의 판로를 지원하는 동시에 고객사와의 상생을 연계한 '서산밥상 데이'를 2021년부터 매년 이어가고 있다.17일 한화토탈에너지스는 전날 경기 파주시에 위치한 고객사 대진을 방문해 농수산물 꾸러미를 전달하는 '서산밥상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한화토탈에너지스는 이번 행사를 위해 서산 뜸부기쌀과 감태 캐러멜, 어리굴..

‘편안함에 기동성’ 더한 폭스바겐 투아렉, 대형 SUV ‘주행 완성도’ 높였다

폭스바겐의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자동차(SUV) '투아렉'이 대형 SUV의 주행 안정 완성도를 높였다. 에어 서스펜션과 올 휠 스티어링 등 섀시 기술을 앞세워 주행 성능을 높였기 때문이다.17일 폭스바겐코리아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서 판매 중인 투아렉 파이널 에디션에는 에어 서스펜션과 올 휠 스티어링이 전 트림 기본 적용됐다. 루프 로드 센서도 차체 제어 시스템과 연동해 차량의 적재 상태에 따라 주행 안정성을 스스로 조절한다.투아렉은 전장 49..

CJ ENM, 하반기 신입 공개채용…라이브커머스·숏드라마로 지원자 공략

CJ ENM이 2026년 하반기 신입 공개채용에 나선다. 이번 채용에서는 라이브커머스 형식의 설명회와 인터랙티브 숏드라마를 활용해 지원자들이 회사와 직무 정보를 콘텐츠처럼 접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CJ ENM은 오는 30일까지 일반 전형과 장교 전형으로 나눠 신입사원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일반 전형 모집 분야는 CJ ENM의 콘텐츠 기획·편성, 콘텐츠 마케팅, 데이터 엔지니어, 광고 영업·파트너십, 글로벌 콘텐츠 세일즈, 인사(..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 개막…전동화 AI·자율주행·PBV 한자리

하노버/ 세계 주요 상용차 업체들이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상용차 박람회에서 미래 운송 기술 경쟁을 벌인다. 16일 독일자동차산업협회(VDA)와 업계에 따르면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은 이달 15~20일(현지시간)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된다. 공식 개막에 앞서 지난 14일에는 프레스데이가 진행됐다. 올해 행사는 'We Deliver'를 주제로 전동화와 커넥티드·자율주행 차량,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인공지능(AI)..

동서발전, 제주·횡계·신호남 사업비 잇단 재산정…건설비 부담 커

한국동서발전이 주요 발전사업 사업비를 다시 산정하고 있다. 건설비와 기자재 가격 상승 등 사업환경 변화가 이어지면서 기존 투자계획을 현실화한 것이다.16일 발전업계에 따르면 동서발전 이사회는 지난 3일 '호남복합 발전사업 건설 사업비 증액 승인의 건'을 원안가결했다.신호남복합은 전남 여수국가산업단지 내 옛 호남화력발전소 부지에 500메가와트(㎿)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 복합발전소를 짓는 사업이다. 한국전력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기존 예상투..

CCS·해상풍력 쓰려던 동해가스전…'산유국 꿈' 2030년까지 철거

정부와 한국석유공사가 탄소포집·저장(CCS)과 해상풍력 사업에 쓰겠다며 철거하지 않고 남겨둔 동해가스전 핵심 시설 대부분이 철거 대상에 포함됐다. 석유공사는 생산정과 해저시설물, 해상플랫폼 자켓 등을 오는 2030년까지 철거할 계획이다. 동해가스전은 2021년 말 가스 생산을 종료한 뒤 CCS와 해상풍력 사업에 일부 시설을 재활용한다는 계획에 따라 생산정과 해저시설물, 해상플랫폼 자켓 등을 철거하지 않고 동해상에 남겨뒀지만 수년이 지나도록 사..

기업현실 반영하는 탄소감축 로드맵… ‘전환금융’ 기준 실효성 우려

정부가 고탄소 기업의 저탄소 전환에 돈부터 풀고 이를 가려낼 기준은 뒤늦게 만들고 있다. 산업통상부가 연말 내놓을 5대 다배출업종 감축로드맵마저 기업의 투자계획을 토대로 마련하기로 하면서 전환금융이 실제 감축보다 기업의 기존 사업을 뒷받침하는 자금으로 쓰일 우려도 나온다.16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산업부는 철강·석유화학·정유·비금속·전자조립 등 5대 다배출업종의 감축로드맵을 연말 내놓고 현재 시행 중인 전환금융과 연계할 계획이다. 로드맵에는 2..

'상장 1년' LG전자 印법인… 가전 1위 질주속 수출 거점 격상

LG전자 인도법인이 다음 달 현지 증시 데뷔 1주년을 맞는다. 지난해 IPO(기업공개) 당시 공모 주식 수의 54배에 달하는 경쟁률을 기록했고, 상장 직후에는 시가총액이 18조원을 웃도는 등 높은 기업가치를 인정받으며 현지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상태다. 상장 1년을 앞둔 현재, 현지 가전 점유율 1위를 유지하며 수익성을 끌어올리는 중이다. 지난해 착공에 들어간 '스리시티 공장'도 연내 가동을 예고하면서 글로벌 수출 거점..

6개국 정상 앞에 선 韓기업들…중앙아 '자원·인프라 시장' 문 연다

한국 기업들이 중앙아시아 5개국을 상대로 핵심광물 공급망부터 에너지·전력 인프라, 인공지능(AI)까지 새로운 사업 기회 찾기에 나섰다. 이재명 대통령과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구자은 LS그룹 회장 등 주요 그룹 총수들도 총출동했다. 개별 국가와 자원·건설 사업을 벌여온 기존 협력에서 한발 더 나아가 중앙아 5개국을 아우르는 다자 경제협력의 틀을 만들고 실제..

印 투입 SUV '베이온'… 현대차, 라인업 넓혀 수요층 잡는다

현대차가 인도에서 차세대 SUV '베이온(BAYON)'을 공개한다. 이를 통해 그동안 중형 SUV '크레타'에 집중됐던 SUV 판매 구조를 다변화하고, 급성장하는 SUV 수요를 겨냥해 판매 기반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특히 인도에서 해당 세그먼트 비중이 꾸준히 높아지고 있는 만큼 베이온이 새로운 수요를 얼마나 끌어낼지가 현대차의 중장기 성장세를 좌우할 변수라는 분석이 나온다.1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인도법인은 지난 14일(현지시간) 차세대 S..

SK하이닉스, 임단협 진통 끝 타결…성과 공유서 고통 분담까지

SK하이닉스 노사가 진통 끝에 올해 '임금·단체협약'을 최종 타결했다. 지난달 잠정 합의안이 불과 25표 차이로 부결된 지 약 3주 만이다. 이로써 SK하이닉스는 초과이익분배금(PS) 지급 방식을 현금과 주식 절반씩으로 확정하면서 '성과 공유' 체계를 재정립했다. 특히 적자가 발생했을 때 임금 일부를 이연 지급하기로 하면서 '고통 분담' 원칙도 처음으로 명문화했다. 반도체 업계를 중심으로 성과급 논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또 하나의 모델을 제시..

[기자의눈] AI는 정말 인간 몰래 움직였나

AI 발전 속도를 둘러싼 논쟁이 뜨겁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AI 개발에 속도 조절이 필요하다는 주장에 선을 그었다. 반면 AI 개발 현장에서는 기술 발전이 빨라질수록 통제하기 어려운 위험도 커질 수 있다는 경고가 잇따르고 있다.최근 앤트로픽을 떠난 AI 연구원 제이콥 콕슨도 그중 한 명이다. 콕슨은 입사 4개월 만에 회사를 떠나면서 두 달 뒤 받을 수 있었던 지분까지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

유럽 배터리 40% 부족 전망…K배터리, 빈자리 공략 나선다

글로벌 배터리 시장의 공급과잉이 예상보다 장기화하는 가운데 지역별 수급 불균형은 오히려 심화할 전망이다. 2030년 중국에서는 배터리 공급 여력이 91%에 달하는 반면 유럽은 공급이 40%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지 생산기지를 선제적으로 구축한 국내 배터리 3사에는 전기차 시장 회복과 맞물려 신규 수주를 확대할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16일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글로벌 배터리 시장이 공급 부족으로 돌아서는 시점은 기존 203..

포스코 2차 파업 현실화…사장 나온 협상, 노조위원장은 불참

포스코 노동조합이 120시간 규모의 2차 부분파업에 돌입했다. 노사는 대화의 창구는 열어놓겠단 입장이다. 그러나 파업 전날 열린 협상에 김성호 노조위원장이 불참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노조 측 교섭 의지를 둘러싼 의문도 제기되고 있다.16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노총 금속노련 포스코노동조합은 이날 오전 7시부터 포항제철소 2열연공장과 광양제철소 4열연공장을 대상으로 부분파업에 들어갔다. 지난 9~11일 48시간 진행한 1차 부분파업에 이은 두 번째..

'60兆 규모' 보잉 계약…대한항공 대미투자 '첫 단추'

대한항공이 약 60조원 규모의 보잉 항공기와 엔진 구매 계약을 최종 체결했다. 지난해 8월 미국 워싱턴D.C.에서 한·미 간 대미투자 협의 과정에서 발표한 대규모 미국산 항공기 구매 계획이 1년 만에 실제 계약으로 이어진 것이다.이번 계약은 차세대 항공기 103대 도입을 비롯해 예비 엔진 구매와 장기간의 엔진 정비 서비스까지 아우르는 대규모 패키지다. 민간 차원의 대규모 구매가 현실화되면서 한·미 간 산업·경제 협력을 뒷받침하는 계기가 될 것..

'103대 항공기' 새판 짠 조원태… 통합 대한항공 새 날개 단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을 앞두고 대한항공의 기단 확대와 현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조 회장이 통합 대한항공 출범을 앞두고 기단 확대와 노후 기재 교체를 동시에 추진하면서 미래 성장에 필요한 운항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한 것이다. 동시에 미국 보잉·GE 등과의 장기 협력을 확대해 지난해 대미투자 약속을 실제 계약과 산업 간 협력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조 회장의 중장기 경영 행보가 집약된 투자라는..

협상 따로, 요구 세분화… 삼성, 3대 노조와 임단협 험난하다

삼성전자 내 복수 노동조합들이 '2027년 임금·단체협약'을 앞두고 조직을 재정비하고 있다. 각 노조의 요구가 다양화되며 회사의 협상 부담은 더욱 커지는 분위기다. 반도체(DS)와 완제품(DX) 부문의 이해관계가 갈리면서 노조별 보상 요구가 한층 세분화되는 데다, 최대 노조를 중심으로 교섭단위 분리 움직임까지 본격화하고 있어서다. 향후 부문별 교섭이 현실화하고 근로조건의 차이까지 확대될 경우 노무관리 부담을 넘어 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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