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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0일(목)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LG전자가 운영하는 커뮤니티 라이프집, 첫 단독 페어 개최

LG전자가 운영하는 홈 라이프스타일 커뮤니티 라이프집이 첫 단독 페어를 개최한다. 온라인 커뮤니티의 경험과 취향을 오프라인으로 확장한 것이다.13일 LG전자는 오는 1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026 하우스 아카이브: 홈 디깅 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집에서 이뤄지는 활동을 공유하고 나만의 취향을 찾는다는 의미를 담아 '홈 디깅' 콘셉트로 기획했다는 게 라이프집 관계자 설명이다.이번 행사는 라이프집 첫 단독 홈 라이프스타일 전시라..

에쓰오일, 해양경찰 지원에 3억2700만원…14년간 28억원 후원

에쓰오일이 해양경찰 지원을 위해 3억2700만원을 후원했다. 2013년 '해경영웅지킴이' 협약을 맺은 이후 14년간 이어온 후원으로 누적 지원금은 28억원에 달한다.13일 에쓰오일은 이날 인천 송도 해양경찰청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해경영웅지킴이' 후원금 3억27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후원금은 공상 해양경찰 치료비와 순직 해양경찰 유자녀 학자금 지원, 해경영웅 시상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에쓰오일은 조난 선박 구조와 해양오염 방지..

한국타이어, 쿠프라 라발에 ‘아이온’ 공급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폭스바겐그룹 산하 고성능 브랜드 쿠프라의 도심형 순수 전기 해치백 '라발(Raval)' 유럽 판매 모델에 전기차 전용 퍼포먼스 타이어 '아이온 에보'를 신차용 타이어(OE)로 공급한다.라발은 쿠프라의 전동화 전략을 이끄는 핵심 모델이다. 콤팩트한 차체와 민첩한 핸들링, 역동적인 주행 성능까지 두루 갖춘 도심형 전기 해치백이다. 폭스바겐그룹이 유럽 전기차 대중화를 위해 추진하는 '일렉트릭 어반 카 패밀리' 프로젝트의 첫..

HJ중공업, 조선 실적 개선 본격화…상반기 영업익 8배↑

HJ중공업이 조선부문 실적 개선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배 이상 늘었다.13일 HJ중공업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은 1조2713억원, 영업이익은 894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8.5%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08억원에서 8배 이상 늘었다. 당기순이익도 881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상반기 11억원 순손실에서 흑자 전환했다.실적 개선은 조선부문이 이끌었다. 친환경·고부가가치 컨테이너선의 건..

현대글로비스, 한국도로공사와 화물차 안전사고 예방 협력

현대글로비스가 화물차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한국도로공사와 협력한다.현대글로비스는 화물차 운전자의 안전운전 문화 정착을 지원하고 안전용품을 전달하는 '화물차 기사님 안전을 드림(Dream)' 캠페인을 오는 11월까지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지난 6월 현대글로비스는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대전충남·부산경남지역본부 및 한국생활안전연합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물류 현장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이에 전국 화물차라운지와 휴게..

대한항공, 바이올리니스트 임현재 공식 후원…항공권 무상 지원

대한항공이 문화예술·스포츠 우수 인재를 후원해 '베러 투모로우(Better Tomorrow)'의 가치를 실현한다.13일 대한항공은 바이올리니스트 임현재를 공식 후원하다고 밝혔다. 이에 우기홍 대한항공 부회장과 임현재씨는 서울 대한항공 본사에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 협약을 맺었다. 후원에 따라 대한항공은 임씨가 해외 콩쿠르 및 대회 출전 등 공식 일정을 위해 대한항공을 이용하는 경우 항공권을 무상으로 제공한다.임씨는 미국 커티스 음..

현대로템·KAI, KF-21에 장거리 미사일 통합…K-방산 ‘토탈솔루션’ 구축

현대로템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손잡고 한국형 초음속 전투기 KF-21에 탑재될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등 항공무장 기술 내재화에 나선다. 단순한 기술 협력을 넘어 국산 전투기와 무장을 하나의 패키지로 묶는 수출 모델을 구축해 글로벌 방산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현대로템은 지난 12일 경남 사천 KAI 본사에서 KAI와 항공무장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조형준 현대로템 AD&a..

네이버, '파력 발전 AI 데이터센터' 판탈라사 투자…AI 인프라 확장

네이버가 파력 발전을 활용한 해상 AI 데이터센터 기술에 투자한다. 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의 전력 확보와 냉각 비용이 핵심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육상에 대규모 전력·냉각 인프라를 구축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해상에서 전력 생산부터 AI 연산까지 수행하는 차세대 인프라 기술을 선점한다는 전략이다. 13일 네이버는 파력 발전 기반 부유식 AI 데이터센터를 개발하는 미국 스타트업 판탈라사(Panthalassa)에 투자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투..

한화시스템, AI 기반 군 통신망 개발 착수…NATO 시장 겨냥

한화시스템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와 손잡고 인공지능(AI) 기반 차세대 군 통신망 개발에 나선다. 지상망과 위성 등 비지상망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5G 전술통신체계를 구축하고, 개발 단계부터 국제 표준을 적용해 글로벌 방산시장 진출 기반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특히 민간에서 발전해 온 5G·6G 이동통신 기술에 AI를 접목해 전장 환경에 맞춰 통신망을 유연하게 운용하는 기술을 확보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향후 유럽과 북대서양조약기..

수소 기술 넘어 '사업화'로…'WHE 2026' 11월 개최

아시아권 최대 규모 수소 행사인 'WORLD HYDROGEN EXPO 2026(WHE 2026)'이 오는 11월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경기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는 정부 차원의 수소 산업 육성 의지를 보여주면서도, 실질적인 사업화와 투자 확대에 초점을 맞춘다.13일 한국수소연합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는 올해 행사를 'Hydrogen Moves to Market : Making Bankable Projects Work(수소,..

스칸디 커넥터호 출항 앞두고…대한전선, 안전운항기원제 개최

대한전선은 스칸디 커넥터호의 본격적인 운항을 앞두고 안전운항기원제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회사는 지난 12일 부산 감천항의 오리엔트조선소에서 해저케이블 CLV 포설선 '스칸디 커넥터(Skandi Connector)'호의 안전운항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종민 대한전선 부회장,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김민성 호반그룹 부사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 및 임직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스칸디 커넥터호의 안전한 운항과 성공적인 프로젝..

LS일렉트릭, 캐나다 CSA 공인시험소 자격 확보…북미 공략 속도

LS일렉트릭이 캐나다 표준협회(CSA)의 공인 인정시험소 자격을 확보하며 북미 전력기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AI 데이터센터 증설과 노후 전력망 교체로 북미 전력 인프라 투자가 확대되는 가운데 현지 시장 진입의 핵심인 인증 절차를 단축해 고객 대응과 수주 경쟁력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미국과 캐나다는 안전·품질 인증 요건이 엄격한 만큼 현지 규격에 맞는 인증을 신속하게 확보하는 것이 시장 진입과 수주 과정에서 중요한 경쟁 요소다.13일 L..

태광그룹 세화미술관, 독일 현대미술 거장 게오르그 바젤리츠 회고전 개막

태광그룹 세화예술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세화미술관은 독일 현대미술의 거장 게오르그 바젤리츠(Georg Baselitz·1938~2026) 회고전을 13일 개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오는 12월 27일까지 서울 종로구 세화미술관에서 열린다. 미술관은 지난 12일 김성희 국립현대미술관 관장, 클레멘스 트레터 주한독일문화원 원장을 비롯한 국내외 문화예술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열고 전시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전시는 국내에서 바..

보스턴 다이내믹스, CPO까지 떠났다…로봇 양산체제 재편 가속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최고위급 임원들이 잇따라 회사를 떠나면서 현대자동차그룹이 추진하는 로봇 사업의 중심축이 빠르게 바뀌고 있다. 단순한 인사 변동을 넘어 연구개발 중심이었던 보스턴다이내믹스가 휴머노이드 로봇의 양산과 사업화를 본격화하면서 조직과 리더십을 전면 재편하는 과정이라는 분석이 나온다.12일 업계에 따르면 레이첼 살라몬 보스턴 다이내믹스 CPO(최고제품책임자)는 최근 회사를 떠나기로 했다. 그는 2019년부터 보스턴 다이내믹스에서 CP..

한온시스템, ‘HICE 모듈’로 PACE 어워드 최종후보 선정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자동차 열 에너지 관리 솔루션 기업 한온시스템은 '초소형 통합 냉매 모듈(HICE 모듈)'이 2026년 오토모티브 뉴스 PACE 어워드 최종후보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HICE 모듈은 전동 컴프레서, 전자식 팽창밸브, 수냉식 응축기, 내부 열교환기, 칠러 등 주요 냉매 열관리 부품을 하나의 컴팩트한 고성능 단일 유닛으로 통합한 열관리 솔루션이다. 기존의 냉매 구조를 대체해 시스템 복잡도를 획기적으로 낮췄으며, 완성..

정기선 '기술' vs 김동관 'M&A'… 조선·방산 외연확장 경쟁

재계의 대표적인 '1980년대생 오너' 정기선 HD현대 회장과 김동관 한화그룹 수석부회장의 광폭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조선과 방산을 각각 주력으로 이끄는 두 사람은 국내외 현장을 직접 누비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넓히고 있다. 동시에 정부 주도의 산업협력과 굵직한 수주전을 진두지휘하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사업 확장 방식에는 차이가 있다. 정 회장은 조선·제조 역량에 인공지능(AI)과 소형모듈원자로(S..

'전기 시대' 내다본 구자은… AI 전력망 타고 글로벌 주도권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일찌감치 내다본 '전기의 시대'가 AI(인공지능) 확산과 함께 현실이 됐다. 2022년 취임 이후 전력 인프라를 그룹의 핵심 성장축으로 낙점하고 초고압 변압기와 해저·초고압 케이블, 배전시스템 등에 선제적으로 투자한 가운데 AI 데이터센터 확산과 노후 전력망 교체, 에너지 전환이 맞물리면서다. LS는 소재부터 송전·시공·변전·배전까지 이어지는 전력 밸류체인을 앞세워 북미와 유럽 등으로 수출 영토를 넓히고 있다는 평가다...

정부, 미래 먹거리 ‘7대 SEED’ 키운다

정부가 소형모듈원자로(SMR)와 핵융합, 양자, 우주·항공 등 첨단기술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집중 육성한다. 10~20년 뒤 새로운 먹거리가 될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한다는 구상이다.12일 산업통상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청와대 충무실에서 '미래성장동력 7대 SEED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SEED는 'Strategic Emerging Engines for Disruptive innovation'의 약자로, 파괴적 혁신을 위해 전략적 투자가..

中, 저가형 전기차 물량공세… 해외방어전 돌입한 현대차·기아

중국 내수시장의 성장이 한계에 다다랐다. 중국 완성차업체들이 해외시장으로 물량을 쏟아내면서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가격 경쟁이 한층 거세지고 있다. 저가형 전기차를 앞세운 중국차의 공세가 유럽을 비롯한 주요 시장으로 확산되자 현대자동차·기아도 인센티브 확대와 전기차 수익성 조정에 나서는 등 방어전에 돌입했다.12일 중국승용차시장정보연석회(CPCA)와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중국의 지난 7월 내수 승용차 판매량은 147..

영풍 석포제련소, 폐수 ‘전량 재이용’ 5년째…ZLD로 하루 최대 4000㎥ 처리

산업 현장에서 공정폐수 방류량을 줄이고 물 재이용률을 높이려는 움직임이 확산하는 가운데 영풍 석포제련소가 운영 중인 폐수 무방류 시스템(ZLD·Zero Liquid Discharge)이 친환경 수처리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공정에서 발생한 폐수를 외부로 내보내지 않고 다시 공정용수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영풍은 이를 통해 연간 약 88만㎥의 하천수 취수를 줄이고 있다는 설명이다.12일 영풍에 따르면 경북 봉화군 석포제련소는 약 475억원을 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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