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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19일(수)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LG CNS, 동아쏘시오그룹 AI 신약 개발 플랫폼 구축

LG CNS가 동아쏘시오그룹 IT 계열사 DAI와 동아쏘시오그룹의 'AI 신약 개발 플랫폼' 구축을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약 6개월에 걸쳐 구축한 이번 플랫폼은 신약 연구 데이터를 통합하고, 후보물질 발굴부터 검증까지 주요 연구 과정을 AI로 지원한다. 특히 AI 예측 결과와 실제 실험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연계, 학습해 연구가 진행될수록 AI 예측 성능을 높일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신약 개발은 수많은 후보물질을 반복 검증해야 해 통..

LG디스플레이, 연세대와 디스플레이융합공학과 입시 설명회 개최

LG디스플레이가 이공계 인재 확보에 나선다. 최근 OLED를 중심으로 차세대 기술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관련 인재 수요가 늘고 있는 것에 대한 대응 차원이다. 회사는 연세대 디스플레이융합공학과를 통해 입학부터 채용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해 업계 리더십을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12일 LG디스플레이는 연세대학교와 함께 오는 24일 마곡 LG사이언스파크 ISC에서 디스플레이융합공학과 진학을 희망하는 수험생, 학부모 대상으로 입시 설명회를..

폴스타, 최대 ‘2년·4만km’ 추가 보증 연장…함종성 “차별화된 오너십 제공”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신차 구매 이후 고객 관리 강화에 나선다. 기본 보증이 끝난 이후에도 주요 부품을 보증하는 연장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전기차 고객의 유지비 부담과 잔존가치에 대한 우려를 낮추겠다는 전략이다.폴스타코리아는 12일 '폴스타 보증 연장 프로그램'을 출시하고, 다음달 11일까지 한 달간 출시 기념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함종성 폴스타코리아 대표는 "폴스타 보증 연장 프로그램은 고객이 차량을 보유하는 동안..

현대차그룹, 국립소방병원에 ‘차량 및 재활장비’ 기증

현대자동차그룹이 국내 최초의 소방관 전문 의료기관인 국립소방병원에 소방관들의 건강 회복과 재활을 위한 다각적 지원을 이어간다.12일 현대차그룹은 충북 음성군에 위치한 국립소방병원 개원식에서 '차량 및 재활장비'를 기증했다고 밝혔다.현대차그룹은 소방관들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소방관 회복지원차, 무인소방로봇, 전기차 화재 진압 장비 기증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차량 및 재활장비 기증도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진..

LG유플러스, AWS 기반 공공기관 클라우드 시장 공략

LG유플러스가 아마존웹서비스(AWS)의 클라우드 서비스형 인프라 중개서비스를 공공기관에 제공한다. 글로벌 클라우드 인프라와 자사 네트워크 기반 운영 역량을 기반으로 공공 부문 수요에 맞춘 서비스 제공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12일 LG유플러스는 AWS 클라우드 서비스형 인프라 'LG유플러스 중개서비스 for Amazon Web Services'를 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에 공식 등록했다고 밝혔다.디지털서비스 이용지원시스템은 정부와 지방자치단..

영풍 석포제련소, 폐수 ‘전량 재이용’ 5년째…ZLD로 하루 최대 4000㎥ 처리

산업 현장에서 공정폐수 방류량을 줄이고 물 재이용률을 높이려는 움직임이 확산하는 가운데 영풍 석포제련소가 운영 중인 폐수 무방류 시스템(ZLD·Zero Liquid Discharge)이 친환경 수처리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공정에서 발생한 폐수를 외부로 내보내지 않고 다시 공정용수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영풍은 이를 통해 연간 약 88만㎥의 하천수 취수를 줄이고 있다는 설명이다.12일 영풍에 따르면 경북 봉화군 석포제련소는 약 475억원을 들여..

코오롱인더, 친환경 POM 제품 상업화 추진…세계 최초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친환경 POM(폴리아세탈) 제품인 KOCETAL® ECO-E의 상업화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통해 메디컬용 저탄소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메디컬 시장향 저탄소 POM 상업화는 이번이 세계 최초다.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인 POM은 낮은 마찰계수, 우수한 내마모성, 치수 안정성을 바탕으로 자동차, 전기전자, 메디컬 등 다양한 첨단 산업에 적용된다. ECO-E는 화석연료 기반 메탄올 대신 재생에..

한화, KAI와 시너지 먼저… 경영권 변동국면때 인수 나설수도

한화그룹이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분을 15% 이상으로 끌어올리면서 향후 경영권 향방에도 관심이 쏠린다. 한화는 최근 공격적인 주식 매입에 나선 데다 자금 여력도 갖춘 만큼 지분율을 더 높일 가능성이 열려 있다. 다만 최대주주인 한국수출입은행(수은)이 26.41%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고 매각 가능성이 아직 구체화되지 않았다. 당장은 2대주주로서 경영 참여를 구체화하고 KAI와의 사업적 시너지를 입증하는 것이 우선..

美 태양광 ‘관세장벽’ 높였다…한화솔루션, 선제투자 수혜 본격화

미국 정부가 수입 태양광 제품에 최저수입가격(MIP)과 관세를 적용하며 무역장벽을 높이면서 한화솔루션의 선제적인 현지화 전략이 주목받고 있다. 저가 수입제품의 가격 경쟁력이 약해지는 가운데 미국에서 잉곳·웨이퍼부터 셀·모듈까지 생산체계를 구축한 한화솔루션은 시장가격 상승과 경쟁 완화 효과를 상대적으로 크게 누릴 것이란 전망이다.11일 업계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6일 무역확장법 232조에 근거해 폴리실리콘과 태양광 파생제품..

'백색황금' 덕에 웃는 포스코홀딩스… 흑전 기대 커진 리튬3형제

'백색황금' 리튬의 반등이 포스코홀딩스의 실적 지형을 바꾸고 있다. 1년 새 두 배 이상 오른 리튬 가격에 수요 회복까지 맞물리면서 포스코아르헨티나가 첫 분기 흑자에 성공하는 등 리튬 자회사들의 실적 반등이 속도를 내고 있다. 연내 리튬 3사 모두 흑자 전환에 성공할지가 다음 관전 포인트다.11일 상하이메탈마켓(SMM)에 따르면 이날 중국·일본·한국 도착 기준(CIF) 이차전지용 수산화리튬 가격은 톤당 1만7400달러..

구자열의 메세나 경영 15년… 문화예술 생태계 버팀목 됐다

구자열 LS 이사회 의장의 이름 앞에는 '기업인'이라는 수식어가 먼저 붙지만 문화예술계에서는 오랫동안 '메세나 경영인'으로 통했다. 국제 아트페어 육성부터 예술 인재 장학사업, 전통문화 기록, 문화예술기관 지원까지 문화예술 생태계 전반을 꾸준히 지원해 온 결과다. 2025년 예술의전당 이사장 취임은 이 같은 행보의 연장선으로 평가된다.11일 재계에 따르면 구 의장이 이달로 예술의전당 이사장 취임 1년 6개월, 임기 절..

지상·항공우주 이어 美군함… 김동관, 방산 사업확장 드라이브

김동관 한화그룹 수석부회장이 육해공을 아우르며 방산 사업의 외연을 빠르게 넓히고 있다. 미국에서는 최대 1조7000억원 규모의 오스탈 USA 인수를 위한 제안을 내놓고 국내에서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지분을 15.89%까지 확대하면서다. 앞서 2023년 한화오션 출범으로 해양 방산의 퍼즐을 맞춘 데 이어 미국 조선업 재건을 위한 한미 협력 프로젝트 '마스가(MASGA·Make American Shipbuilding Great Again)'..

정부, 메가프로젝트 전격전에… 불어나는 한전 ‘전력망 청구서’

한국전력공사가 '3대 메가프로젝트' 전력망 구축을 맡으면서 재무 부담이 더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대규모 투자가 불가피한데도 이를 뒷받침할 구체적인 재원 분담 방안은 아직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다.11일 업계에 따르면 전날 이재명 대통령은 '메가프로젝트 제2차 민관합동 점검회의'를 주재했다. 이 대통령은 향후 1년을 메가프로젝트 이행 골든타임으로 제시하며 전력망 구축 일정을 앞당길 것을 당부했다.정부 안에 따르면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

美, 블랙매스 100% 내수화…K배터리 ‘현지 회수망’으로 돌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폐배터리에서 추출한 핵심광물의 '국외 반출'까지 차단하고 미국 내 공급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하지만 K배터리 3사(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는 한발 앞서 미국 현지 회수·재활용망을 구축하며 대응에 나섰다. 미국 공장에서 발생하는 폐배터리와 공정 스크랩을 현지 업체를 통해 처리하거나 자체 재활용망을 확보한 만큼, 블랙매스 내수판매 의무화에 따른 직접적인 충격은 제한적일 전망이다.11일 배터리업계에 따..

메가프로젝트 전력·용수 따진 기노위…김성환 "어려움 생기지 않도록 최선"

정부가 추진하는 3대 메가프로젝트의 전력·용수 공급계획이 11일 국회에서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메가프로젝트 추진에 따라 총 24.6기가와트(GW) 규모의 신규 전력수요에 대응이 필요한 상황에서 여야 의원들은 전력과 용수 공급계획 등을 집중 질의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용수와 전력이) 전혀 걱정이 없다고 말씀드리기는 어렵다"면서도 "최대한 용수와 전력에 어려움이 생기지 않도록 대책을 세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11일 국회 기후에..

현대차 노조, 최대 6시간 파업 확대…내부서도 "누구 위한 파업이냐"

여름휴가에서 복귀한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네 번째 파업에 돌입한다. 파업 시간도 기존 4시간에서 6시간으로 높였다. 휴가 기간에도 노사는 실무 접촉을 이어갔지만 임금협상에서 접점을 찾지 못한 만큼 이러한 대치 국면은 길어질 것으로 보인다. 하반기 주요 차종의 신차 출시를 앞둔 현대차로서는 생산 차질에 따른 부담도 커질 전망이다.11일 업계에 따르면 금속노동조합 현대차지부는 이날 중앙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12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부분..

이용필 전 산업부 대변인,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제6대 원장 취임

이용필 전 산업통상부 대변인이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제6대 원장으로 취임했다.KEIT는 11일 이 신임 원장이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행정고시 41회로 공직에 입문해 산업부 소재융합산업정책관과 첨단산업정책관, 기획조정실장, 대변인 등을 역임했다. 산업·기술정책 전반에 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이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제조업의 인공지능(AI) 전환과 미래 전략기술 혁신, 공급망 경쟁력 강화, 산업기술..

한국타이어, 2Q 고부가 판매 확대에 수익성 개선…매출 역대 최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고인치·전기차 전용 타이어 등 고부가 제품을 앞세워 수익성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타이어 사업의 매출이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데 이어 영업이익도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조현범 회장이 주도해 온 프리미엄·전동화 중심의 포트폴리오 전략이 실적에 본격 반영되고 있다는 평가다.11일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8% 증가한 5조6824억원, 영업이익은 58.1%..

효성, 마포구 취약계층에 쌀 1만kg 전달…20년째 나눔

효성이 본사가 위치한 서울 마포구 취약계층을 위해 쌀 1만kg을 전달했다. 2006년 시작한 '사랑의 쌀' 나눔을 20년째 이어가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11일 효성은 이날 마포구청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효성은 20kg 쌀 500포대를 마포구청에 전달했으며 해당 쌀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이번에 전달한 쌀은 경남 함안군 군북농협에서 구매했다. 취약..

SK하이닉스, 일본 키옥시아 '사실상' 최대주주로

SK하이닉스가 일본 반도체 기업 키옥시아의 사실상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이는 지분 추가 매수가 아닌, 기존 최대 주주 도시바의 지분율 하락에 따른 변경이다. 11일 키옥시아는 도시바의 지분이 지난달 31일 14.48%에서 14.12%로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는 베인캐피털 산하 특수목적법인인 'BCPE 판게이아 케이만2'로 넘어갔다. BCPE 판게이아 케이만2는 과거 SK하이닉스가 전환사채(CB) 형태로 투자한 법인이다. 블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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