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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27일(수)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자연과환경, 1227억 원 수주잔고… PC모듈러·환경사업 확대

자연과환경이 기업설명회(IR)를 통해 수주 현황과 친환경 사업 추진 계획을 공개했다.자연과환경은 지난 18일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IR에서 현재 수주잔고가 약 1227억 원 규모라고 19일 밝혔다. 회사 측은 주요 프로젝트가 향후 순차적으로 착공과 출하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회사는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C) 사업을 중심으로 토양복원, 기후환경, 우수저류조, 생태블록 등 환경 분야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공동..

한국예술인복지재단 , 예술인생활안정자금 ‘상시 접수’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예술인생활안정자금(융자)’ 사업이 올해부터 상시 접수 방식으로 전환된다. 예술인이 필요한 시점에 맞춰 생활비와 전세자금 등을 신청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한 것이다.재단은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을 반영해 기존 정기 공고 방식 대신 올해 한시적으로 상시 신청 체계를 도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예술인은 별도의 신청 기간을 기다리지 않고 긴급 생활비나 전세보증금이 필요한 시점에 맞춰 수시..

아이오닉9에 스누피가?…현대차, 피너츠와 디스플레이 테마 협업

앞으로 현대차 인기 차종에서 세계적인 만화 캐릭터 스누피와 찰리 브라운을 만날 수 있게 됐다.현대차는 피너츠 월드와이드와 협업해 스누피 유니버스, 찰리 브라운 앤 프렌즈, 로드 트립 등 신규 디스플레이 테마 3종을 19일 국내 출시했다고 밝혔다.스누피와 찰리 브라운이 등장하는 '피너츠'는 만화가 찰스 M. 슐츠가 1950년 10월부터 2000년 2월까지 연재한 미국의 인기 만화다. 워싱턴포스트를 비롯한 7개 신문에 실린 4컷 만화로 시작해 T..

SM벡셀 자동차부문, 4년 연속 무분규 임단협 타결… “노사 원팀 강화”

SM벡셀 자동차사업부문이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을 조기에 마무리하며 4년 연속 무분규 타결을 이어갔다. 글로벌 경기 둔화와 자동차 부품 산업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노사가 '원팀' 기조 아래 조기 합의에 나서며 상생 협력 체계를 강화한 모습이다.19일 SM그룹 제조부문 계열사 SM벡셀 자동차사업부문은 지난 14일 충남 아산 도고공장에서 2026년도 임단협 체결식을 열고 노사 간 최종 합의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유병선 대표..

[K-산업비전포럼] 신현돈 인하대 교수 "공급 다각화, 전략적 비축과 개발 확대로 대응해야"

신현돈 인하대학교 에너지자원공학과 교수가 고질적인 공급망 리스크를 해소하기 위해선 장기적 관점에서의 개발 및 탐사 등까지도 주요 수단으로 고려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에너지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석유 공급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선 결국 수입 외의 다른 방안도 모색할 필요성을 제기한 것이다.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제 3회 K-산업비전포럼은 '위기의 석화업계, 사업 전환과 공급망 안정 사이 생존 전략'을 주제로 개최됐다. 신 교..

[K-산업비전포럼] 조홍종 단국대 교수 "에너지 안보 고려하면서 친환경 에너지 생각해야"

조홍종 단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가 "에너지 안보를 생각하면서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생각해야 한다"면서 "경제성장을 고려하며 친환경을 고려하지 않으면 미래세대에 가난을 물려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K-산업비전포럼'은 '위기의 석화업계 사업전환과 공급망 안정 사이 생존 전략은'을 주제로 열렸다. 이 자리에서 조홍종 교수는 이를 위한 몇 가지 과제를 설명했다. 먼저 해외자원 개발 및 지분 투자를 늘려야 한..

"함께하는 교통안전" 한국토요타, 도로교통공단과 '바른 드라이버 캠페인'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참여형 교통안전 CSR 활동 '바른 드라이버 캠페인'을 실시한다.19일 한국토요타자동차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안전운전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한국토요타와 한국도로교통공단이 함께 마련했다.캠페인은 이날부터 다음달 19일까지 한 달간 토요타, 렉서스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 전국 토요타·렉서스 전시장, 렉서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CONNECT TO) 등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된다.캠페인의 핵심 프로그램인 '바른..

"AI 공장 전환, 대기업만의 얘기 아니다"…포스코, 중소 제조업 DX 확장 승부수

포스코가 중소 제조기업의 인공지능(AI) 기반 생산 전환 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스마트공장 구축을 넘어 제조 현장에 AI 기술까지 접목하는 고도화 단계 지원에 나서면서, 대기업 중심으로 진행되던 제조 AI 전환 흐름을 중소기업까지 확산시키겠다는 전략이다.포스코는 오는 20일부터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포스코는 2019년부터 누적 120억 원 규모의..

현대무벡스, 안전·품질 국제인증 갱신…"해외 진출 속도"

현대무벡스가 주요 경영시스템 ISO(국제표준화기구) 인증을 연이어 갱신하며 해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19일 현대무벡스는 환경(ISO 14001)·안전보건(ISO 45001)·품질(ISO 9001)·부패방지(ISO 37001)·규범준수(ISO 37301) 등 5대 경영시스템의 ISO 인증을 최근 갱신했다고 밝혔다.인증 범위는 스마트 물류와 PSD(스크린도어), IT서비스 등 모든 사업 부문의 개발·설계·제조·시공·유지보수 전 과정이..

[K-산업비전포럼] 이춘우 교수 "석화업계 위기, SK그룹처럼 '기업가정신' 필요"

이춘우 서울시립대학교 교수가 현재의 석유화학 업계 위기에 대해 '기업가정신'과 함께 미래를 위한 새로운 결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SK그룹의 성장 사례를 예로 들며, 이번 위기를 새로운 기회를 찾는 순간으로 전환시킬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19일 국회 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3회 아시아투데이 'K-산업비전포럼 2026'는 '위기의 석화업계, 사업전환과 공급망 안정 사이 생존 전략은'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는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실..

[K-산업비전포럼] 에경연 장태훈 위원 "석유 산업 인식제고 선행돼야"

장태훈 에너지경제연구원 부연구위원은 현재 한국 정유산업을 진단하면서 "우리나라 정유산업에 대해 2050년께 대체에너지로 간주하고 있는 분들이 많다"면서 "그러나 이번 중동 사태로 알 수 있듯이 휘발유, 경유 없이는 어디도 갈 수 없다. 인식 제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K-산업비전포럼'은 '위기의 석화업계 사업전환과 공급망 안정 사이 생존 전략은'을 주제로 열렸다. 이 자리에서 장태훈 부연구위원은 우..

[K-산업비전포럼] 황석순 아시아투데이 총괄사장 "석유산업 생존전략 모색해야"

황석순 아시아투데이 총괄사장이 정유·화학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기업 자체 혁신을 주도해야한다고 밝혔다.19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제 3회 아시아투데이 'K-산업비전포럼'에서 황 사장은 "그동안 친환경 트렌드에 밀려 업계 전체가 다소 소외됐으나, 최근 지정학적 상황에 따라 다시 주목받으면서 정유·화학업에 대한 의존도가 여전히 높다는 것이 확인됐다"며 "하지만 처한 현실을 냉정하게 짚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석유화학업계는..

[K-산업비전포럼]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석화산업, 대한민국 경제 견인해와…변화 대응 지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정유·석유화학 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글로벌 시장 변화에 맞춘 혁신이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제 3회 아시아투데이 'K-산업비전포럼'을 주최한 나경원 의원은 축사를 통해 "정유·석유화학산업은 산업의 쌀이자 대한민국 경제를 견인해온 심장이라고 부른다"며 "글로벌 공급과잉을 넘어 자국우선주의에 기반한 공급망 재편과 글로벌 스탠다드로 강제되고 있는 탄소 규제라는 파고를 마주하고..

현대차, 고급차 전략 성과냈다…해외 평균판매가 8000만원 돌파

현대자동차의 고급차 전략이 성과를 내면서 해외 '평균판매가격(ASP)'이 사상 처음으로 8000만원을 돌파했다. 그룹 내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가 미국 시장에서 판매 호조를 이어간 데다 글로벌 주요 시장에서 수익성이 높은 하이브리드 차량 판매 비중까지 확대된 영향으로 풀이된다.1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현대차의 해외 승용 평균판매가격은 8002만원으로 2025년 7591만원과 비교했을 때 5.4% 상승했다. 레저용 차량(RV)의..

멸치·꽃게 어디서 자라나…신형 '탐구2호' 서해 자원 조사 본격화

1997년 진수돼 29년간 서해를 누빈 노후 수산과학조사선이 물러나고 첨단 조사장비를 탑재한 신규 조사선이 투입된다. 해양수산부는 기존 90톤급 조사선을 대체하는 239톤급 '탐구2호' 취항식을 19일 오후 아라인천여객터미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18일 해수부에 따르면 탐구2호는 취항식을 마친 뒤 오는 26일 인천항에서 첫 조사 항해에 나선다. 탐구2호의 승선인원은 20명으로 승조원 13명과 연구원 7명이 탑승할 수 있다. 기존 90톤급 조사선..

산업부, 1.1兆 '산업성장펀드' 출범…M.AX·휴머노이드 지원 총력

정부가 혁신기업 육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8년까지 하나은행, IBK기업은행 등과 함께 역대 최대 규모인 1조1150억원의 펀드를 조성한다. 또 연구개발 중심이었던 해당 펀드의 명칭을 '산업기술혁신펀드'에서 '산업성장펀드'로 변경하고, 인공지능 전환과 휴머노이드 지원에 총력을 기울인다.산업통상부는 18일 김정관 장관 주재로 '산업성장펀드 출범식 및 산업금융 전략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산업금융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산업부는 이..

韓 떠나는 바이틀 벤츠코리아 대표 “파이팅 정신 기억 남아”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가 다음 달 말 한국에서의 3년여간 임기를 마무리한다. 그는 "많은 순간들이 기억에 남지만, 한국에 있는 동안 '파이팅' 정신을 배웠다"고 소회를 밝혔다.바이틀 벤츠 대표이사는 18일 서울 성수동 메르세데스-벤츠 스튜디오 서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한국 생활을 돌아보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임기가 끝나가고 한국을 떠나려니 쉽지 않다"며 "여기 있으면서 한국에 대한 애정이 정말 많이 생겼다"고 말했다..

[르포] 영하 165도 견디는 '초저온 철근'… 고객사 맞춤 시험설비까지

"겉보기엔 다 똑같은 철근처럼 보여도 LNG용 제품의 내구성은 차원이 다릅니다. 사고로 영하 165도의 LNG가 누출된다 해도, 철근이 일정 시간 버텨줘야 갑작스러운 건물 붕괴를 막을 수 있으니까요."현대제철 포항공장 봉강 압연을 담당하는 정원욱 책임은 '액화천연가스(LNG)'용 초저온 철근 기술 경쟁력에 강한 자신감을 나타내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 2017년부터 초저온 철근 기술 개발에 돌입한 현대제철은 해외 철강사 아르셀로미탈의 독점 구조를..

경제6단체 "삼성 총파업 철회해야"…긴급조정권 발동 촉구

경제6단체(한국경영자총협회·대한상공회의소·한국경제인협회·한국무역협회·중소기업중앙회·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삼성전자 노동조합(이하 노조)의 총파업 철회를 강하게 촉구했다. 이들은 총파업이 국가 전략산업인 반도체 산업의 위기를 야기할 수 있다며, 정부의 즉각적인 긴급조정권 발동 필요성에 대해서도 강조했다.경제6단체는 18일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 계획 철회 및 상생협력을 위한 공동성명'을 통해 "정부와 중앙노동위원회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노조가 기존..

[K-산업비전포럼] "K-석화 체질개선, 공급망·고부가 혁신·기업가정신에 달렸다"

전 세계적 '탈탄소' 기조 속에서도 글로벌 석유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원유를 전량 수입하는 한국 석유·화학 업계의 셈법은 갈수록 위태로워지고 있다. 원유 도입 물량의 70% 이상을 중동에 의존하는 상황에서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덮칠 경우 국내 산업은 직격탄을 피할 수 없기 때문이다. 석화업계 전문가들은 중동 리스크와 에너지 전환이라는 이중고를 돌파하기 위해 '공급망 다각화'와 과감한 '비즈니스 체질 개선'의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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