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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4일(금)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여름 특별 무상 점검 나선다

현대차·기아·제네시스가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전국 서비스 거점에서 '여름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무상점검 항목은 냉각수, 오일류, 브레이크, 배터리, 공조장치, 타이어 공기압, 등화장치 등 주요 부품이다.점검을 희망하는 현대차·제네시스 고객은 전국 1205개 블루핸즈(직영 하이테크센터 제외), 기아 고객은 전국 17개 직영 서비스센터 및 747개 오토큐를 방문해 무상점검 쿠폰을 제시하면 된다.현대차·기아·제네시..

현대차, '포레스트런 2026' 참가자 모집

현대자동차가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달리기 캠페인 '포레스트런 2026'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현대차는 미세먼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깨끗한 하늘을 만들자는 취지로 지난 2016년부터 참가자들의 나무 기부를 통해 숲 조성에 동참하는 친환경 사회공헌 캠페인을 진행해왔다.현재까지 누적 참가자 약 25만 명이 함께했으며, 총 747만 km를 달리고 3만850그루의 나무를 식재했다.올해 진행되는 '포레스트런 2026'은 오는 9월 12..

카카오페이, NH농협은행과 대안신용평가 활성화 위한 ‘NH 크레딧 온’ 얼라이언스 업무협약 체결

카카오페이가 NH농협은행과 손잡고 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한 대안신용평가 활성화에 나선다. 카카오페이는 지난 15일 서울 서대문구 농협은행 신관에서 NH농협은행, NH농협카드, NH농협캐피탈, 코리아크레딧뷰로(KCB), 애자일소다, 어니스트AI, 크레파스솔루션, 한국평가정보(KCS) 등 8개사와 함께 '대안신용평가 활성화를 위한 얼라이언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단독 모형 개발 방식에서 벗어나, 상호 강점을 기반..

SKT, 휴가철 AI 기반 '통신 품질' 집중 관리

SK텔레콤이 인공지능(AI) 기반 네트워크 운영·관제 기술을 활용한 '하계 휴가철 특별 소통 대책'을 수립했다.16일 SKT는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특별 소통 상황실을 마련하고 통신 품질을 집중 관리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휴가철 이동량 증가로 트래픽 급증이 예상되는 구간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사전 점검과 실시간 관제를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고객들이 이동 중이나 휴가지에서도 원활하게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대응 체계를..

UV헌터스, UV 99.9% 차단·암막 기능 ‘토핑 양우산’ 선봬

/UV헌터스기능성 양우산 브랜드 UV헌터스는 소비자가 원하는 디자인을 우산에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토핑 양우산'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토핑 양우산은 소비자가 준비된 29가지 디자인 가운데 원하는 이미지를 선택하면 양우산 표면에 전사 프린팅을 적용하는 커스터마이징 서비스가 특징이다. 프린팅 비용은 별도로 발생하지 않는다.디자인은 저작권이 만료된 세계적인 명화 일부를 비롯해 동물 캐릭터, 이니셜 각인 등 다양한 시안을 제공해 취향에 맞는..

한화비전 ‘비전지대’ 창원 이어 인천서 두 번째 결실

한화비전이 대표 사회 공헌 프로젝트 '비전지대'를 통해 지역사회의 안전지대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화비전은 인천 장애 영유아 거주시설 '동심원'에 비전지대 조성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한화비전의 사명과 안전지대를 결합한 이름의 비전지대는 인공지능(AI) CCTV 등 한화비전의 첨단 영상 보안 솔루션을 활용해 장애 영유아 등 안전 취약계층을 보호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앞서 5월 한화비전은 경남 창원 장애 영유아 거주시설 초록나무 내 영..

한화솔루션, 미국 벤처투자펀드 매각…유상증자 자구안 이행

한화솔루션이 상환전환우선주(RCPS) 발행으로 3000억원을 조달한 데 이어 미국 벤처투자펀드 매각을 통해 약 1255억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유상증자와 병행해 자구안을 신속히 추진한 결과 신용평가사들은 올해 6월 정기 신용평가에서 한화솔루션의 신용등급(등급전망)을 각각 'AA-(부정적)', 'AA-(Negative)'로 유지했다.한화솔루션은 최근 미국 혁신 기업 발굴을 목적으로 투자한 벤처투자펀드를 8430만달러(약 1255억원)에 매각했다..

GS칼텍스, 디지털·AI 기술 활용하여 대정비작업 완료

GS칼텍스가 여수공장에서 실시한 2026년 상반기 대정비작업(TA, Turnaround)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6일 밝혔다.TA는 정유·석유화학 공장 가동을 멈추고 주요 생산설비를 집중적으로 점검하는 대규모 정기보수 작업이다. 생산설비를 정비하고 노후 부품 및 소모품을 교체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공장 운영의 기반을 마련한다.GS칼텍스는 지난 5월부터 약 60일간 총 9개 공정에 대해 상반기 대정비작업을 진행했다. 이를 위해 약 2000억원의..

메가프로젝트로 늘어나는 송전망 수요…전문인력·자재는 '태부족'

정부의 메가프로젝트를 반영한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이 다시 검토되고 있지만 전력망 건설 전문 인력과 자재 부족 문제 등이 신속한 사업 추진의 걸림돌이 될 전망이다. 현장에서는 시공업체와 송전인력, 철탑 생산능력, 삭도·헬기 등 핵심 자원 부족이 불가피해 전력망 적기 확충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15일 한국전력 등 전력업계에 따르면 현재 11차 장기 송변전설비계획(2024~2038)에 반영된 가공송전선로 건설 물량은..

최태원 "AI는 지금부터 함께 키워야 할 동료"…대한상의 제주포럼 개막

"AI는 완벽해질 때까지 기다릴 대상이 아니라 지금부터 함께 일하며 데이터를 학습시켜야 하는 동료입니다."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15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49회 대한상의 제주포럼' 개회사를 통해 "AI는 이제 견적서를 작성하고 거래처 메일까지 대신 쓰는 에이전트가 됐다"며 "AI를 단순히 도입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되며, 기업의 데이터와 업무를 지속적으로 학습시켜 함께 성장시켜야 미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1조원' 계통안정 사업… 한전, 제주·신장성 착공도 못했다

호남권 전력망 안정화의 핵심 사업인 전남 신장성 동기조상기 건설 일정이 지연되면서 정부의 서남권 재생에너지 정책 추진에도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동기조상기는 송전 선로의 전압을 일정하게 유지해 주는 역할하기 때문에 재생에너지의 간헐성 문제에 대응할 수 있는 주요 설비다. 2023년 장기 송변전설비계획에 반영된 신장성 동기조상기 건설 사업은 당초 2027년 준공을 목표였만, 2029년 12월로 변경됐다. 15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LS일렉트릭, 임직원 3252명에 자사주 61억원 지급…성과보상 확대

LS일렉트릭이 임직원 성과보상을 위해 약 61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지급한다. AI 전력 인프라 호황으로 실적 개선이 이어지는 가운데 임직원과 성과를 공유하고 장기적인 동기부여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15일 LS일렉트릭에 따르면 회사는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3만2520주를 임직원 주식보상 목적으로 처분하기로 결정했다. 처분 예정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8월 14일까지다. 처분 대상 주식은 전날 종가인 주당 18만7700원을 기준으로..

유상증자 후 첫 성적표 앞둔 한화솔루션…'우주 태양전지'로 투자 약속 증명할까

한화솔루션이 대규모 유상증자로 확보한 자금을 미래 성장사업에 투입하며 투자 청사진을 하나씩 현실화하고 있다. 차세대 태양전지에 이어 위성용 태양전지 개발까지 사업 영역을 넓히면서 미래 먹거리 확보에 속도를 내면서다.15일 한화솔루션은 한화시스템과 위성용 고효율 태양전지 셀·패널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화시스템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약 2년 6개월간 300억원을 투입하고, 한화솔루션은 위성용 탠덤 태양전지 설계와 성능 고도화, 우..

삼성전자, 사내 주거대출 '25억·85㎡ 이하' 제한

삼성전자가 무주택 직원들에게 25억원 이하의 주택 매매 시 최대 5억원을 대출해 주기로 했다.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과 광역시는 주거전용면적 기준 85㎡ 이하여야 하며, 그 외 지역의 면적 제한은 없다. 예를 들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옛 광주광역시)는 85㎡ 이하 주택만 해당하지만, 구미시의 경우 제한받지 않는다. 15일 삼성전자는 사내 복지 제도인 부동산 대출 지원 제도에 대해 지원 대상과 조건 등을 확정해 임직원들에게 공지했다.공지에 따..

조선·철강 CEO들, 여름휴가 화두는 '美 시장·신사업'

'슈퍼 사이클'을 탄 조선업계와 장기 침체의 늪에 빠진 철강업계. 업황은 극명하게 엇갈리지만 최고경영자(CEO)들의 여름휴가 화두는 같다. 미국 시장 공략과 고부가가치·친환경 사업 확대를 통해 하반기 성장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과제를 안고 있기 때문이다.15일 업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등 국내 주요 조선사들은 이달 말부터 다음 달 초까지 순차적으로 하계 휴가에 들어간다. 무더위 속 야외 작업이 많은 조선업 특성상 생..

외형은 최대·이익은 주춤… 신차로 반전 노리는 현대차·기아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올해 2분기 합산 '매출 80조원'을 처음 돌파하며 역대 최대 외형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국 시장 판매 호조와 고환율, 하이브리드 판매 확대가 실적을 견인한 결과다. 다만 미국 자동차 관세와 내수 부진, 공급 차질이 겹치면서 '매출은 최대·수익성은 후퇴'라는 엇갈린 성적표를 받아들 것으로 예상된다.하반기에는 신차 출시 효과가 반등의 열쇠가 될 전망이다. 하지만 노조 파업에 따른 생산 차..

[K산업 CFO 열전] 길어지는 전기차 캐즘… 재무안정·체질개선으로 반전 만든다

SK온이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둔화)' 장기화에 대응해 재무 안정화와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투자 속도를 늦춰 재무 체력을 키우는 한편, '에너지저장장치(ESS. Energy Storage System)' 등 신규 시장을 확대하며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전기차 캐즘 장기화 속에서 투자 효율화와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양축으로 수익성 회복을 본격화하는 전략이다.15일 업계에 따르..

상장 앞둔 中 CXMT… 전문가 “삼성·SK와 격차 크지만 HBM 잠재적 위협”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여기에 미국의 마이크론까지 3사가 주도하는 글로벌 메모리 시장에 중국 D램 업체인 창신메모리 테크놀로지(CXMT)가 상장을 발판으로 추격전을 벌일 예정이다. CXMT는 기업공개(IPO)를 통해 최대 666억위안(약 14조7000억원) 규모의 투자 재원을 확보할 것으로 예고됐다. 전문가들은 삼성·SK와는 기술 격차가 크지만 결국 CMMT가 범용 D램을 벗고 HBM(고대역폭메모리)으로 경쟁력을 강화하는 수순을 밟을 가능성..

한화, 두개 축으로 재탄생… 3형제 '독립경영' 진짜 시험대

한화그룹이 두 개의 축으로 재탄생하는 안건이 주주총회 문턱을 최종 넘으면서 그룹의 3세들 '책임 경영' 기틀이 완성됐다. 기존 '㈜한화'를 중심으로 한 지배구조 체제에서 김승연 회장의 삼남인 김동선 부사장이 이끌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가칭)'를 추가로 설립하면서다.그동안 삼형제가 그룹 지주사와 한화에너지를 중심으로 그룹의 사업적 토대를 다지며 내실을 기해 왔다면, 이제는 각 부문의 실질적인 경영 성과로 시장의 신..

삼성전자, 사내 주거 대출 '25억, 수도권·광역시 85㎡' 제한

삼성전자가 무주택 직원들에게 25억원 이하의 주택 매매 시 최대 5억원을 대출해 주기로 했다.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과 광역시는 주거전용면적 기준 85㎡ 이하여야 하며, 그 외 지역의 면적 제한은 없다. 예를 들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옛 광주광역시)는 85㎡ 이하 주택만 해당하지만, 구미시의 경우 제한받지 않는다. 15일 삼성전자는 사내 복지 제도인 부동산 대출 지원 제도에 대해 지원 대상과 조건 등을 확정해 임직원들에게 공지했다.공지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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