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 북미 콘덴싱 '승부수'로 최대 실적
2006년 북미에 진출한 경동나비엔이 현지 순간식 온수기 시장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가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회사는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11.0% 증가한 1조5029억원, 영업이익은 8.7% 늘어난 1441억원을 달성했다.수출 물량 확대, 환율 효과, 최근 단행한 가격 인상분이 복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매출의 약 70%를 차지하는 해외 시장이 실적을 견인했다. 최대 시장인 북미에서는 에너지 효율을 강화한 콘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