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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3일(화)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아시아나, 에어부산 영구CB 1000억 전환권 행사…"통합 앞두고 재무체력 강화"

아시아나항공이 에어부산의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1000억원 규모 영구전환사채(CB)의 전환권을 행사한다.15일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 5월 인수한 에어부산 제6회 영구전환사채 1000억원에 대해 전환권 행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아시아나는 전환권 행사 배경으로 투자 목적과 함께 에어부산의 재무 건전성 강화를 꼽았다. 최근 비상경영 상황 속에서 에어부산의 재무구조를 안정적으로 유지해 향후 저비용항공사(LCC) 통합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하기 위한..

대한상의 중견기업위원회 개최... "중견기업 도약 지원"

대한상공회의소가 신임 중견기업위원장으로 정유석 신흥정밀 부회장을 선임하고 중견기업 경쟁력 강화와 경영환경 변화 대응 방안 논의에 나섰다.15일 대한상공회의소는 서울 중구 대한상의회관에서 '제31차 중견기업위원회'를 열고 중견기업의 체질 개선과 주요 경영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정유석 신임 위원장을 비롯해 오원석 코리아에프티 회장, 이준환 케이씨티시 부회장, 임각균 이트너스 대표이사 등 중견기업 대표 및 임원 20여..

코레일 "7월부터 열차 내 대용량 리튬배터리 휴대 금지"

다음 달부터는 지하철과 KTX, ITX-새마을, 무궁화호 등 모든 열차에서 대용량 리튬배터리의 휴대가 제한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화재 위험으로부터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리튬배터리 탑재 물품의 휴대를 제한한다고 15일 밝혔다. 제한 물품은 리튬배터리를 동력으로 하는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등 개인형 이동장치(PM) 일체와 160Wh를 초과하는 휴대용(방송, 캠핑용 등) 대용량 리튬배터리이다. 특히 대용량 리튬배..

[취재후일담] 글로벌 축구팬 앞에 선 ‘EV5’…기아 브랜드 전략 통했다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FIFA 월드컵 2026 본선 첫 경기에서 체코를 꺾으며 대회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경기 결과만큼이나 글로벌 기업들의 월드컵 마케팅 경쟁도 본격화되는 모습입니다.특히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 파트너인 현대자동차그룹은 다양한 월드컵 캠페인을 전개하며 브랜드 존재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기아가 공개한 캠페인 영상에는 준중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EV5가 핵심 모델로 등장해 눈길을 사로 잡습..

[단독] 현대모비스 램프사업 ‘매각 제동’…OP모빌리티 본계약 '내달'로 넘긴다

현대모비스가 추진 중인 램프사업부 매각이 노사 갈등에 부딪히며 '제동'이 걸렸다. 당초 이달로 예정됐던 프랑스 OP모빌리티와의 본계약 체결이 다음 달로 연기된 것으로 알려졌다.1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모비스와 프랑스 자동차 부품업체 OP모빌리티 간 램프사업부 매각 본계약 체결 시점이 다음 달로 연기됐다. 양사는 당초 오는 19일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었지만, 노사 간 협의가 진전을 보지 못하면서 일정 조정이 불가피해진 것으로 전해졌다.이번 매..

삼성전자 TV 검증 15일→2일…HPC 인프라 가동으로 'AI 대전환'

삼성전자가 가전 검증 기간을 기존 15일에서 2일로 단축하는 고성능 컴퓨팅(HPC) 서비스를 개시하고 디지털 트윈 기반의 제품 개발에 착수했다. 디지털 트윈은 컴퓨터에 현실 속 사물의 쌍둥이를 만들고 현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실험하는 것이다. 2030년까지 국내외 전 생산 공장을 'AI 자율공장'으로 전환하겠다고 선언한 삼성전자가 개발 단계부터 제조 현장까지 이어지는 AI 대전환(AX)의 토대를 강화했다는 평가다. 15일 삼성전자 DX..

포스코 장인화 "안전 신뢰 회복 총력"…신안산선 사고에 재발방지 대책 수립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신안산선 공사현장 산업재해와 관련해 안전예산 확대와 투자 강화를 통해 산업안전 분야에 대한 국민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현장 안전전문인력 정규직화와 안전관리 인력 확충 등 고강도 재발방지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15일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장 회장은 이날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주재로 열린 '포스코그룹 안전관리 점검 및 재발방지 대책 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간담회는 지난 9일 포스코이앤씨가 시공 중인..

현대차그룹, 청년 대상 미래 모빌리티 인재 육성 프로그램 'HINT' 신설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 청년 인재 육성에 나선다.현대차그룹은 청년 대상 실무형 직무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 'HINT(HMG Incubation of New Talent)'를 신설하고, 1기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HINT는 고용노동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청년 직업훈련 사업 'K-뉴딜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기업 주도의 실무 교육과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직무 역량을 높이고 진로..

가스안전공사, 몽골 공무원 대상 ‘K-가스안전’ 기술 전수

한국가스안전공사는 몽골 국가 가스안전관리 법적 기반 구축 및 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몽골 고위 공무원 초청 연수'를 국내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14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지원을 받아 수행하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중 하나로, 몽골의 산업광물자원부를 비롯한 관계부처의 의사결정권자 총 11명이 연수단으로 한국을 방문했다.연수단은 박경국 가스안전공사 사장과 히식달라이 몽골 산업광물자원부..

기아 타스만 군용 지휘차, 세계 최대 방산 전시회 출격

기아가 세계 최대 규모의 방위산업 전시회인 'Eurosatory 2026'에 참가해 다양한 군용차량을 선보인다. 1967년부터 격년으로 개최되며 올해 29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오는 1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노르 빌팽트 전시장에서 개최되며 66개국 2300여개 업체가 참가한다.15일 기아에 따르면 Eurosatory 참가는 2016년 이후 10년만이며 특수차량 풀라인업의 경쟁력을 알린다는 목표다. 경형인 '타스만 군용 지휘차', '..

"역대급 폭염 예상" CJ대한통운, 택배노동자 온열질환 예방 나서

올 여름 역대급 폭염이 예보된 가운데, CJ대한통운이 택배노동자의 온열 질환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CJ대한통운은 혹서기 안전대책 및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공지하고 특별관리체제에 돌입했다고 15일 밝혔다. 6~9월 폭염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물류현장을 구축한다는 목표다. 먼저 CJ대한통운은 택배기사들이 폭염시 자율적으로 배송을 중단할 수 있는 작업중지권과 책임을 묻지 않는 면책권을 보장한다. 폭염으로 건강 이상을 느낄 경우 업무용 앱에 미배송 사..

현대차 '더 뉴 그랜저'에 장착된 넥센타이어 엔페라 슈프림 S

넥센타이어가 현대차의 플래그십 세단 '더 뉴 그랜저'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다. 넥센타이어는 플래그십 SUV '디 올 뉴 팰리세이드'와 국내 최초 양산 수소전기 SUV '디 올 뉴 넥쏘'에도 제품을 공급하며 현대차 프리미엄 라인업과의 협력을 확대 중이다.15일 넥센타이어에 따르면 이번에 공급하는 제품은 고성능 프리미엄 차량을 위한 플래그십 사계절 타이어 '엔페라 슈프림 S'다. 넥센타이어는 7세대 그랜저 초기형 모델에 이어 이번 부분변경 모..

사람인, '전국대학컨설턴트 직무교육·교류회' 연다…AI 채용 트렌드 반영

커리어 플랫폼 사람인(대표 황현순)이 네이버카페 '전국대학컨설턴트모임'과 공동으로 오는 25일 '제3회 전국대학컨설턴트 직무교육 및 교류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AI(인공지능) 기반 채용 트렌드 확산에 발맞춰 국내 대학 취업 컨설턴트들의 직무 전문성을 강화하고, 업계 관계자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각지의 참가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교육 프로그램은 현장 실무 중심의 강연으..

현대글로비스, 제주서 협력사 103개사와 상생협력 한자리

현대글로비스는 협력사와 동반성장 관계를 강화하고 상생 의지를 견고히 하고자 '2026 파트너스데이'를 개최했다.15일 현대글로비스에 따르면 지난 11~12일 제주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이규복 대표이사를 비롯해 협력사 103개사 임직원 등 총 121명이 참가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정기총회·우수협력사 포상·세미나·특별강연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총회에서는 협력사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현대글로비스는 네트워킹 중심의..

'UP 2026' 여는 이노션, 오늘의집·크림 등 혁신기업 사업 확장 모색

이노션이 오늘의집·크림 등 시장 경쟁력을 갖춘 혁신기업의 신규 성장 기회를 발굴한다.이노션은 SBVA(전 소프트뱅크벤처스)와 손잡고 시장 경쟁력을 갖춘 기업 10여곳과 업(UP)2026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자리는 혁신기업이 직면한 시장 확장, 인공지능(AI)·데이터활용, 브랜드 성장, 신규 수익 모델 등 주요 과제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참여 기업은 블라인드, 크림, 오늘의집, 퀸잇, 런드리고, 라엘, 그래비티랩스 등 10여개다...

이용배 체제 ‘수출성과’…현대로템, 수익성 높여 ‘유럽 방산’ 영토 넓힌다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사장이 폴란드 K2 전차 수출을 발판으로 방산 부문의 수익성 개선과 해외 시장 확대를 이끌고 있는 가운데, 현대로템이 세계 최대 규모 방산 전시회인 '유로사토리(Eurosatory) 2026'에서 인공지능(AI) 기반 무인체계와 수출형 K2 전차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현대로템은 15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유로사토리 2026에 참가해 첨단 지상무기체계와 미래 전장 기술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현대로템은..

현대위아, 서울숲서 환경 캠페인 개최…창립 50주년 맞아 생물다양성 가치 확산

현대위아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서울숲에서 환경 보호 캠페인을 열고 생물다양성 보전과 친환경 실천 문화 확산에 나섰다.15일 현대위아는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지난 13~14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 내 '도담정원'에서 '그린 더 플래닛(Green the Planet)'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그린 더 플래닛은 기후변화 대응과 생물다양성 가치 확산을 위해 현대위아가 진행하는 환경 캠페인이다. 창립 50주년을 기념..

제주항공, 5月 LCC 수송객 1위…단거리 수요 잡았다

제주항공이 5월 여행 수요를 선점하며 국적 저비용항공사(LCC) 가운데 가장 많은 승객을 수송했다. 제주·일본·중국 등 단거리 노선을 중심으로 여행 수요가 늘면서 5개월 연속 월간 수송객 100만명 돌파 기록도 이어갔다.15일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시스템에 따르면 제주항공의 5월 수송객 수는 110만7549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02만9004명보다 7.6% 증가한 수치다.노선별로는 국내선 수송객이 42만4036명으로 전년..

삼성전자,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C랩 아웃사이드' 9기 모집

삼성전자가 AI와 로봇, 디지털헬스 등 미래 산업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 발굴에 나선다. 단순 투자 지원 뿐만 아니라 삼성전자 사업부와의 협업 기회를 제공하는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육성에도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삼성전자는 'C랩 아웃사이드(C-Lab Outside)' 9기를 공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접수 기간은 이날부터 26일까지다. 모집 분야는 AI, 디지털헬스, 콘텐츠·서비스, 로봇, 소재·부품, 사..

우오현 SM그룹 회장, 울산시에 500억원 사회환원 추진… 평생교육·공공인프라 확충 지원

SM그룹이 울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500억원 규모의 사회환원 사업을 추진한다. 현금과 부동산을 포함한 대규모 공공기여를 통해 교육·문화·행정 인프라 확충에 힘을 보태겠다는 계획이다.15일 업계에 따르면 ubc울산방송의 대주주인 SM그룹은 울산광역시에 약 500억원 규모의 공공기여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재원은 현금 400억원과 부동산 등 현물 100억원 규모로 구성될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사업은 우오현 SM그룹 회장이 강조해온 '행복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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