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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7일(화)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LS, 에식스솔루션즈 IPO에 모회사 주주 '별도 배정' 추진...국내 첫 시도

LS가 에식스솔루션즈의 IPO를 추진하면서 국내 최초로 일반 공모 청약과 더불어 ㈜LS 주주에게만 별도로 공모주와 동일한 주식을 배정하는 방안을 관계부처와 협의하고 있다.15일 LS에 따르면 해당 방안이 확정될 경우 ㈜LS의 주주들은 공모주 일반 청약에 참여하지 않고도 에식스솔루션즈 공모주를 확보할 기회를 얻게 된다. 이는 전력 슈퍼사이클을 맞아 급성장이 예상되는 에식스솔루션즈의 투자 성과를 향유하는 데 ㈜LS의 주주를 포함시키겠다는 취지다...

토요타, 고급감은 그대로 가격은 다운... 알파드에 프리미엄 트림 추가

토요타코리아가 고급 미니밴 알파드에 편의사양은 덜고 가격을 내린 하이브리드 프리미엄 트림을 선보였다. 의전 중심의 VIP 고객은 물론 일상과 가족 중심의 라이프스타일까지 아우르는 보다 폭넓은 고객 선택지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15일 토요타코리아에 따르면 알파드는 2002년 첫 출시 이후 3세대에 걸쳐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예방 안전 기술, 고급 편의사양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온 토요타의 대표 프리미엄 미니밴이다. 지난 2023년 9월에는 '쾌..

'1만대' 복귀한 아우디…클로티 사장 "A6·Q3, 韓 눈높이 맞춰 준비"

지난해 1만대 클럽에 복귀하며 재도약에 성공한 아우디코리아가 올해 핵심 신차 A6와 Q3를 앞세워 한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스티브 클로티 아우디코리아 사장은 "한국 시장과 소비자 눈높이에 맞을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고 강조했다.클로티 사장은 15일 아우디 강남 도산대로 전시장에서 열린 '2026년 신년 미디어 라운드 테이블'에서 "A6는 아우디에게 굉장히 중요한 모델로, 한국 소비자에 잘 맞는 모델이 나올 것이라 확신한다"..

이재용 회장, 주식 재산 30조원 돌파 초읽기

코스피가 장중 최고가를 연일 갈아치우며 파죽지세인 가운데 국내에서 주식으로 30조원의 재산을 보유한 인물이 나올 가능성도 커켰다. 국내 주식부자 1위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으로, 현재 28조원이 넘어 30조원을 넘는 것은 시간 문제라는 분석이다. 15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는 이재용 회장의 주식가치가 14일 기준 28조5655억원으로 평가됐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삼성전자·삼성물산·삼성생명·삼성SDS·삼성E&A·삼성화재·삼성전자..

최용덕 섬에어 대표 “80석 규제 완화로 수익성 충분, LCC 차별화 전략"

섬에어의 최용덕 대표가 저비용항공사(LCC)와 차별화된 소형 공항 집중 전략으로 항공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최 대표는 국토교통부의 법령 개정으로 소형 항공기 좌석 수 제한이 50석에서 80석으로 완화된 점을 강조하며, 과거 소형 항공사들이 직면했던 수익성 문제를 상당 부분 해소했다고 밝혔다. 섬에어는 상반기 1호기인 ATR 72-600으로 김포~사천 노선 취항에 나설 계획이다. 향후 대마도 등 국제선으로 영역을 넓혀 내륙 노선의 한계도 보..

한전KDN 노사합동 현장점검… “안전경영 최우선 가치 제고”

한전KDN은 전북사업처 신사옥 건설 현장을 찾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노사 합동 안전 점검을 시행했다고 15일 밝혔다.박상형 한전KDN 사장과 최은식 노동조합 위원장 등 노사 관계자, 외부 안전 자문위원들은 지난 14일 신사옥 건설 현장을 방문해 작업 전·후 안전 작업 수칙 및 작업 절차 준수 여부, 시설물 및 추락·감전 방지 장치, 안전표지 등 산업재해 예방 관련 사항에 대해 점검했다.특히 동계 한파에 따른 동절기 개인위생 철저, 추락 예방..

카이먼, B2B 쇼핑몰 수요 확대 속 '기획·품질·운영' 전략 제시

온라인 쇼핑몰 시장이 포화 단계에 접어들었음에도 자사몰 구축에 나서는 기업은 꾸준히 늘고 있다. 그러나 쇼핑몰 오픈 이후 기대한 성과를 내지 못하는 사례도 적지 않다. 업계에서는 기획 부재, 품질 관리 미흡, 운영 안정성 부족이 주요 원인으로 지적된다. 단기간 구축에 집중한 프로젝트가 장기 운영 단계에서 한계를 드러내는 경우가 반복되고 있다는 분석이다.이러한 가운데 온라인 쇼핑몰 전문 개발사 카이먼(KAIMEN)은 기획·품질·운영을 축으로 한..

티맵모빌리티, 메르세데스 벤츠와 '미래 모빌리티' 협력 강화

티맵모빌리티와 메르세데스-벤츠 그룹이 AI와 모빌리티 기반 협력을 강화한다.티맵모빌리티는 15일 서울 을지로 SKT타워에서 SK그룹과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주요 경영진이 미래 모빌리티 분야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메르세데스-벤츠 그룹AG 이사회 멤버이자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개발·구매 총괄인 요르그 부르저 등 경영진을 비롯해 SK스퀘어, 티맵모빌리티, SK하이닉스, SK온 등 SK그룹 관계사 경영진..

현대차, HEV 전략 통했다… 팰리세이드 '북미 올해의 차' 선정

현대자동차의 대형 SUV 팰리세이드가 '2026 북미 올해의 차' 유틸리티 부문에 선정됐다. 이번 수상이 단일 차종의 성과를 넘어, 현대차그룹의 파워트레인 전략 전반에 힘을 실어주는 신호로 보고 있다. 특히 북미 시장은 전동화 전환이 정체 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현대차의 하이브리드 기술 경쟁력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15일 현대차는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2026 북미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팰리세이드가 유틸리티 부문 '북미 올해의..

담터에프엔비, 세스코와 ‘품질안전 컨설팅’ 업무 협약

담터에프엔비가 지난 7일 국내 위생 및 품질 관리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세스코와 식품 제조 및 품질 관리 수준 향상을 위한 ‘품질안전 컨설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담터에프엔비의 제조 공정 전반에 걸쳐 품질 관리의 전문성을 극대화하고, 관련 법규 준수 및 선제적인 위험 관리를 통해 고객에게 더욱 안전한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스코의 품질안전 컨설팅은 전문 컨설턴트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생..

LG, 글로벌전략개발원장에 북미 외교 전문가 고윤주 전무 선임

LG가 글로벌전략개발원장에 고윤주 LG화학 CSSO(최고지속가능전략책임자) 전무를 선임하며, 글로벌 정책 싱크탱크 조직을 재정비했다.15일 LG에 따르면 2023년 LG경영개발원 산하에 설립된 LG글로벌전략개발원은 그룹 사업에 영향을 미치는 해외 정세 변화와 주요 국가들의 정책 변화를 종합적으로 분석, 전략적인 대응 방향을 제시하는 전략 자문기관이다.고 신임 원장은 30여년간 외교 일선에서 근무한 정통 외교관 출신으로, 북미 시장 전반에 대한..

GPT로 원전 수출전략 수립한다…중소·중견기업 지원 AI 출시

이제 해외 입찰, 발주 계획 등 원자력 수출에 필요한 정보나 시장 현황 등을 GPT(Generative Pre-trained Transformer)에 질문하면 손 쉽게 얻을 수 있게 됐다. 15일 산업통상부와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는 롯데호텔 서울에서 'NU-GPT 출시행사'를 열고, 이같은 향후 계획을 밝혔다. NU-GPT는 원전 중소·중견 기업의 해외진출 지원 고도화를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수출 통합정보시스템으로, 지난해 6월부터 해외입..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다보스포럼서 핵심광물 공급망 방향성 논의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오는 19일부터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 다보스포럼)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 방향성을 논의한다. 최 회장은 포럼에 앞서 기고문을 통해 순환경제를 통한 청정에너지 공급망 강화 필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이번 포럼에서 최 회장은 핵심광물 분야의 전략적 파트너십과 투자 세션 공식 연사로도 나선다. 세계인들이 모이는 자리에서 글로벌 공급망 허브 핵심 기업으로 위상을 공고히 다진다는 계획이다. 15일 고려아..

LS전선, 멕시코 법인에 2300억 투자…북미 시장 공략

LS전선이 멕시코 생산법인 LSCMX에 약 2300억원을 투자해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한 전력 인프라 및 모빌리티 부품 통합 생산 거점을 구축한다.15일 LS전선은 멕시코 중부 케레타로주에 위치한 LSCMX를 기존 생산기지에서 에너지와 모빌리티 사업을 아우르는 '미주 통합 전진기지'로 전략적으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를 통해 버스덕트 설비를 증설하고 자동차용 전선 공장을 신규 건설할 계획이다.우선 북미 AI 데이터센터 시장 확대에 대응해..

국내 반도체에 불똥 튈라…산업장관, 美 232조 포고령에 긴급 대응

산업통상부가 미국 정부의 반도체와 핵심광물에 대한 무역확장법 232조 포고문 발표에 따라 긴급 대응에 나섰다. 특히 미국이 다른 나라에서 생산된 후 자국으로 수입되는 반도체에 25% 관세를 부과하기로 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업체들에게 불똥이 튈 가능성도 제기된다.산업부는 김정관 장관이 15일 오전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미국의 이 같은 조치가 우리 산업계에 미칠 영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통상차관보를 비롯해 첨단산..

美 관세에도 지난해 車 수출 720억달러 '역대 최대'…HEV 견인

지난해 우리나라 자동차 수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720억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 이는 기존 최대 실적이었던 2023년(709억달러)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자동차 수출액은 3년 연속 700억달러를 넘어섰다.15일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2025년 자동차 산업동향에 따르면 작년 전체 자동차 수출액은 전년 대비 1.9% 증가한 720억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지난해 자동차 수출액은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하고, 3년 연속 700억달..

“만들어 놓고 안 쓰였던”…정부, 인증제 수술해 기업 부담 줄인다

그동안 제도는 존재했지만 기준도 없고 실제 운영도 이뤄지지 않았던 '삼차원프린팅 소프트웨어 품질인증'이 폐지된다. 시장이 충분히 성숙하지 않은 상황에서 인증만 남아 기업의 행정 부담으로 작용했던 대표적인 사례다. 정부는 이처럼 실효성이 떨어지거나 중복된 인증제도를 정비해 기업 부담을 줄이고 시장 진입을 돕겠다는 방침이다.15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국가기술표준원은 정부 인증 제도를 전면 재검토한 결과, 지난해 검토 대상 79개 가운데 67개 제..

볼보코리아, 올해 EX90·ES90 투입…전동화·SDV 전략 가속화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올해 차세대 순수 전기 플래그십 모델 투입을 통해 전동화 전환에 속도를 낸다. 전기차와 하이브리드를 아우르는 라인업을 구축하는 한편 인포테인먼트와 서비스 전반에 걸친 고객 경험 혁신으로 성장 모멘텀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15일 볼보자동차코리아에 따르면 볼보코리아는 지난해 총 1만4903대를 판매하며 수입차 시장 4위를 유지했다. 모델별로는 XC60이 5952대로 글로벌 베스트셀링 모델의 위상을 이어갔고, XC40(2849대)..

디지털 입법 우려 진화 나선 통상본부장…미 의회·정부 연쇄 면담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이 미 의회와 업계, 행정부 고위 관계자들을 잇달아 만나 한국의 디지털 입법을 둘러싼 우려를 해소하고, 한미 관세협상 후속 조치 이행 상황을 점검하는 등 대미 통상 아웃리치를 확대했다.15일 산업부에 따르면 여 본부장은 11~14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 머물며 미 연방 상·하원 의원과 주요 협회, 싱크탱크, 업계 관계자들을 두루 면담했다. 최근 미국 측에서 제기되고 있는 한국의 디지털 관련 입법에 대한 우..

SK온, 실리콘 음극 전고체 상용화 해법 제시

SK온이 신소재 개발을 통해 실리콘 음극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의 난제로 꼽혀 온 성능 저하 문제 해법을 제시했다. 15일 SK온은 서울대학교와 단결정 양극재 연구 성과를 공개한 것에 이어 연세대학교와 실리콘 음극 분야에서도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연세대학교 정윤석·김정훈 교수팀과 함께 실리콘 음극에 최적화된 신소재 바인더 '전자전도성 고분자(PPMA)'를 개발했다. 전자전도성 고분자는 전도성과 접착력을 동시에 확보한 신소재 바인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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