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기] 경쾌한 주행감각·나를 이해하는 AI… '차급의 경계'를 허물다
지난달 처음 공개된 8세대 아반떼를 향해 한 외신은 "아이언맨을 닮았다"고 평가했다. 과감하게 부풀린 휠 아치와 차체와 맞물린 플러시 도어 핸들, 날카롭게 다듬은 미래지향적 디자인이 영화 속 슈퍼히어로를 연상시키기 때문이다. 익숙한 '국민차'의 틀을 벗어던진 8세대 아반떼가 디자인부터 성능, 인공지능(AI)까지 전면적인 변신을 예고했다.변화는 겉모습에만 머물지 않았다. 운전자의 말을 이해하고 대화를 이어가는, 아이언맨의 AI 비서 '자비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