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 넘어 AI 인프라로… 배터리 3사, 미래 시장 선점 노린다
국내 최대 배터리 산업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6 개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국내 배터리 3사가 AI 시대를 겨냥한 기술과 비전을 공개한다.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 국내 '배터리 3사'는 전기차(EV)를 넘어 에너지저장장치(ESS), 데이터센터, 로보틱스, 드론 등으로 확장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전면에 내세우며 미래 시장 선점 경쟁에 나선다.2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11~1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