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본게임"… 송호성, PV7 앞세워 유럽 전기 밴시장 정조준
기아가 유럽을 중심으로 목적기반차량(PBV) 사업 확장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낸다. 유럽 전기 상용차 시장의 성장세를 발판으로 PV5에 이어 대형 PBV인 PV7을 투입하고, 2030년까지 PBV 사업에서 약 25만대를 판매한다는 목표다. PV5가 약 12만대, PV7과 PV9이 약 13만대를 담당하며 PBV 사업의 외형을 키울 전망이다. 송호성 기아 사장은 14일(현지시간)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IAA 2026' 미디어 라운드테이블에서 "어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