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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3일(화)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컨콜] SKC "정읍 동박공장 연산 5000톤 운영…추가 일회성 비용 예상 안 해"

SKC가 국내 정읍 동박공장 규모를 연산 약 5000톤 수준으로 축소하고 연구개발과 생산기술 고도화에 집중하는 마더팩토리로 운영한다.28일 SKC는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국내 정읍공장은 3분기 말 기준 다운사이징을 완료했다"며 "신규 제품 개발과 생산기술 고도화를 위한 마더팩토리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생산능력은 연산 약 5000톤 수준으로 운영할 계획이지만 수익성을 전제로 유연한 생산능력 운영 시나리오도 준비하..

[컨콜] SKC "AI 데이터센터용 반도체 소재 매출 확대…고부가 제품 비중 증가"

SKC가 AI 데이터센터용 반도체 소재 판매 확대와 고부가 제품 비중 증가에 힘입어 3분기에도 견조한 수익성을 유지했다.28일 SKC는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반도체 소재 사업은 3분기 매출액 718억원과 영업이익 21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AI 데이터센터향 매출 증가와 자동차 및 로보틱스 등 신규 비메모리 애플리케이션향 매출이 확대되면서 견조한 매출 흐름이 지속됐다"고 설명했다.다만 베트남 증설을 앞두고 단기적인 생산..

[컨콜] SKC "말레이시아 동박공장 4분기 흑자전환 전망"

SKC가 말레이시아 동박공장의 생산체제 전환을 마무리하고 올해 4분기 현지 공장의 영업이익 흑자전환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28일 SKC는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3분기 기준 말레이시아 생산 비중은 90%, 판매 비중은 80%까지 확대됐다"며 "말레이시아 중심의 생산·판매 거점 전환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어 "4분기에는 전기차(EV)용 동박 판매가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북미 에너지저장장치(ESS) 수요도 견조하게 이어질 것"이라며..

[컨콜] SKC "글라스기판 4분기 신뢰성 평가 지속…수율 안정화 추진"

SKC가 차세대 성장동력인 글라스기판 사업에서 고객사 신뢰성 평가를 이어가는 동시에 제품 수율 안정화에 집중한다.28일 SKC는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4분기에는 임베딩 제품의 신뢰성 평가 대응을 지속하는 동시에 평가와 인증 과정에서 요구되는 수율 수준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어 "다른 제품군에 대해서도 모바일·통신 분야의 기술검증(POC) 선정과 관련한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하고 고객사 신규 프로젝트 개발을 지속..

HD건설기계, 군산 엔진 新공장 준공…AIDC 시장 공략 속도

HD건설기계가 전북 군산에 초대형 발전용 엔진과 방산용 엔진, 배터리팩을 생산하는 신공장을 준공했다.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고출력 발전기 수요에 대응하고, 2030년까지 엔진 사업 매출을 2조5000억원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28일 HD건설기계는 전북 군산국가산업단지 내 군산캠퍼스에서 엔진 신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영철 HD현대 부회장, 문재영 HD건설기계 사장을 비롯해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관계..

[컨콜] 삼성전기 "올해 설비투자, 예상치보다 커질 것"

삼성전기가 28일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을 열고 "올해 투자 규모는 국내외 부지와 인프라 확보를 위한 선행 투자 비용까지 감안하면 당초 전망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회사는 "AI 서버용 고용량·고전압·고온 MLCC와 AI 가속기·네트워크용 고부가 FCBGA 등 AI 핵심 부품의 폭발적인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적극적인 증설 및 보완 투자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신사업 투자도 이어간다. 삼성전기는 지난 5월 1조5000억원..

[컨콜] 삼성전기 "AI 기판 증설, 2028년부터 매출 본격 기여"

삼성전기가 28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AI 데이터센터용 패키지 기판 증설 투자는 2027년부터 단계적으로 양산을 시작하고, 2028년부터 매출에 본격적으로 기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어 "주요 빅테크 고객사들로부터 기술력과 안정적인 공급 능력을 인정받아 대규모 투자비 지원과 장기공급계약 체결을 완료했다"며 "세종·부산·베트남의 FCBGA 기판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AI 데이터센터용 패키지 기판의 고다층·..

현대차, 브랜드 가치 250억 달러 돌파…세계 29위·자동차 4위

현대자동차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가 250억 달러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세계 20위권에 진입했다. 자동차 브랜드 가운데서는 전년보다 두 계단 상승한 4위에 올랐다. 하이브리드 중심의 판매 확대와 수익성 개선에 더해 로보틱스와 피지컬 인공지능(AI) 등 미래 사업에 대한 투자가 브랜드 경쟁력 강화로 이어졌다는 평가다.현대차는 28일 글로벌 브랜드 컨설팅 업체 인터브랜드가 발표한 '2026 글로벌 100대 브랜드(Best Global Brands 2..

[속보] SKC, 3분기 매출 6389억·영업손실 496억…적자 폭 9.7% 축소

SKC가 올해 3분기 매출 성장과 함께 전년 동기 대비 영업손실 규모를 줄였다.28일 SKC는 연결 기준 3분기 매출 6389억 원, 영업손실 496억 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 증가했으며 영업손실 규모는 9.7% 축소됐다. 다만 당기순손실은 128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8% 확대됐다.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 감소했다. 영업손실 규모는 244.4% 확대됐으며 순손실도 56.3% 늘었다.

[컨콜] 삼성전기 "MLCC 매출 과반 장기공급계약서 발생"

삼성전기가 28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열고 "2027년 MLCC 매출의 과반이 장기공급계약에서 발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이어 "약 50개 고객사와 고용량·고압 등 고부가 제품과 수요 대비 공급이 크게 부족한 최선단 제품을 중심으로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했거나 체결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회사는 "장기공급계약으로 고객 수요를 선점하고 효율적인 생산계획 수립으로 생산성을 극대화할 것"이라며 "고객의 차세대 프로젝트에 당사 신제품..

삼성전기, 3분기 매출·영업익 사상 최대…AI 관련 부품 비중 확대

삼성전기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힘입어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 적층세라믹콘덴서(MLCC)와 반도체 패키지 기판 등 고부가 부품 공급이 늘면서 영업이익 증가율이 매출 증가율을 크게 웃돌았다.삼성전기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3조7633억원, 영업이익 6910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30%, 영업이익은 165% 증가했다. 전 분기와 비교하면 각각 9%, 57% 늘었다. 매..

김정관 산업장관, 구미서 기업 투자 점검…제조 AI 확산 속도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경북 구미를 찾아 지역 기업들의 투자계획을 점검하고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AX) 확산에 속도를 낸다. 반도체와 방산 등 첨단산업 분야의 투자 이행을 지원하고 지역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제조 AI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구상이다.28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이날 경북 구미를 방문해 LG이노텍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배터리 시험실증센터 준공식, 지역 투자기업 간담회, 제조 AX(M.AX) 지역 확산 컨퍼런스 등에 참석했다..

삼성 GOS에 공정위 '뒷북 제재' 논란…"통상적 기술에 과도한 규제"

공정거래위원회가 삼성전자의 게임 최적화 서비스(GOS)에 약 200억원의 과징금을 부과한 가운데 제재의 적절성을 둘러싼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삼성전자 측은 문제가 된 기능이 다른 스마트폰 제조사들도 활용하는 통상적인 최적화 기술인 데다, 공정위가 실제 게임 성능 저하 여부를 충분히 검증하지 않았다고 반박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유사한 기술을 적용하는 다른 제조사와의 형평성 문제와 함께, 규제가 시장 경쟁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컨콜] SK하이닉스 "HBM4 양산 차질없이 진행, 수율도 안정적"

SK하이닉스는 28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4분기에는 HBM4가 출하 물량과 매출 비중 모두 HBM3E를 크로스오버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는 양산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며, 수율도 상당히 안정적"이라고 설명했다.이어 "당사는 팹과 백엔드 수율 모두 업계 최상위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며 "이를 기준으로 HBM4는 계획 수율을 상회해 목표를 상향 조정했고, HBM3E도 당초 계획했던 성숙 수율을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컨콜] SK하이닉스 "2029년까지 HBM·D램 물량 사실상 완판"

SK하이닉스는 28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이미 확보한 LTA 물량과 현재 고객사들과 구체적으로 협의 중인 수요를 종합하면 2029년까지 향후 3년 동안 D램과 HBM 물량은 사실상 모두 솔드아웃된 상황"이라며 "LTA 확대를 통해 중장기 수요 가시성을 높이고, 이를 안정적인 매출과 이익 성장으로 연결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협의 중인 물량도 고객의 구체적인 구매 계획에 기반한 것으로, 실현 가능성이 높은 수요"라..

SK온, ESS 대형 화재 시험 통과…안전성 입증

SK온은 자사 에너지저장장치(ESS)가 북미 화재 안전성 시험 표준인 UL 9540A의 대형 화재 시험(LSFT) 평가 항목을 충족했다고 28일 밝혔다.UL 9540A는 배터리 열폭주 시 열이 주변으로 확산하는 정도를 평가하는 ESS 안전성 시험 표준이다. 대형 화재 시험은 실제 화재 상황을 재현해 인접 컨테이너로의 화재 확산 여부 등을 검증한다. 올해 3월에는 관련 세부 평가 요건이 강화됐다.시험 결과 화재가 발생한 컨테이너의 열로 인한 인..

[컨콜] SK하이닉스 "14개사와 LTA 체결, 중장기 수익 안정성 확보"

SK하이닉스는 28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당사는 현재까지 글로벌 대형 CSP를 포함한 주요 고객 14개 업체와 LTA를 체결 완료했다"며 "LTA는 통상 5년을 기본으로 운영되고 있지만, 일부 고객과는 기존 LTA 계약 기간을 추가로 연장하기 위한 논의도 선제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고객이 당사의 제품 로드맵과 공급 역량을 기반으로 더 장기간의 협력을 요청하고 있다는 점에서 LTA는 고객 관계와 사업의 지속성을 강..

현대차그룹, 'WHE 2026'서 수소 상용차 기술 공개…연료전지·자동충전 로봇 첫선

현대자동차그룹이 수소 상용차의 내구성과 운행 효율을 높이기 위한 핵심 기술을 공개한다. 장거리·고중량 운행에 적합하도록 개선한 수소 연료전지시스템과 무인 충전이 가능한 자동충전 로봇을 처음 선보이며 수소 상용차의 운행부터 충전, 차량 관리까지 아우르는 기술 경쟁력을 강조할 계획이다.현대차그룹은 다음 달 4일부터 6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월드 하이드로젠 엑스포 2026(WHE 2026)'에 참가한다고 28일 밝혔다.올..

산업부, EU 산업가속화법 대응 강화…다음달 브뤼셀 고위급 아웃리치

정부가 유럽연합(EU)의 산업가속화법(IAA) 입법 과정에서 한국 기업에 대한 차별을 막기 위해 민관 공동 대응을 강화한다. 산업통상부는 다음 달 브뤼셀을 방문해 유럽의회 주요 인사들을 만나 한국 기업의 투자·고용 및 공급망 기여를 설명하고, 우리 업계의 입장을 법안에 반영하도록 설득할 계획이다.산업부는 28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박정성 통상교섭본부장 주재로 자동차·배터리·철강·원전 업계 및 협단체,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EU 산업가속화법..

네이버 해피빈, 기업 사회공헌 협력 확대…40개 기업·기관 한자리에

네이버 해피빈이 기업과 비영리기관의 협력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의 실질적인 성과를 높이는 방안을 모색했다. 기업이 개별적으로 기부하는 방식에서 나아가 다양한 기관의 자원과 전문성을 연결하고, 지원 대상자의 실제 필요에 맞춘 사업을 지속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38일 네이버 해피빈은 지난 27일 서울 중구 문화역서울284에서 '해피빈 기업 파트너스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40개 기업과 기관의 사회공헌 담당자 70여명이 참석했다.올해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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