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Z8, "7년 폴더블 노하우 집약"…플렉스 티타늄으로 주름·내구성 잡았다
런던/ 삼성전자가 올해 폴더블 신제품의 핵심 경쟁력으로 '플렉스 티타늄(Flex Titanium)'을 공개했다. 기존 티타늄 플레이트에 초박형 합금 필름을 더한 신기술을 적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디스플레이와 힌지, 배터리, 방열 구조까지 제품 전체를 처음부터 다시 설계해 얇고 가벼우면서도 내구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2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하드웨어 기술 기자간담회에서 문성훈 삼성전자 MX사업부 하드웨어 담당 부사장은 "삼성의 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