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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8일(화)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제네시스, 전기차 구매 고객에 ‘E-pit 충전 감사 프로모션’ 실시

제네시스가 전기자동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전국 E-pit 충전소 및 현대엔지니어링 충전소에서 무료 충전 혜택을 제공하는 'E-pit 충전 감사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제네시스 전기차를 새롭게 선택한 고객의 충전 요금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편리한 전기차 이용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모션 대상은 다음달 31일까지 GV60, GV60 마그마, GV70 전동화 모델, G80 전동화 모델을 출고한 개인 및 개..

현대차, 대형트럭 고객 운휴손실 지원…트레이드인 프로그램도 운영

현대자동차가 트럭 고객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운휴손실 지원 서비스와 차량 교체 지원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한다.현대차는 대형트럭 고객을 대상으로 운휴손실 지원 서비스인 '대형트럭 비즈니스 안심 케어'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대형트럭 비즈니스 안심 케어는 사고 또는 보증 수리로 차량 운행이 중단될 경우 운휴 기간에 따른 고객의 경제적 손실을 지원하는 서비스다.사고나 보증 수리로 차량 운행이 중단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고객의..

8월 수출 982.5억달러 '역대 3위'…반도체 467억달러 사상 최대

우리나라의 지난달 수출이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983억달러에 육박하며 역대 세 번째로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반도체 수출은 월간 기준 사상 최대인 467억달러를 기록하며 전체 수출의 절반 가까이를 책임졌다.산업통상부는 8월 수출이 전년 동월 대비 68.7% 증가한 982억5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역대 월간 수출 순위로는 6월 1020억달러, 7월 990억달러에 이어 세 번째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도 44억7000만달..

항공사 취업, 현직자에게 묻는다…제주항공, 커리어 엑스포 참가

제주항공이 항공사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현직자 직무상담과 채용 관련 강연을 진행한다.1일 제주항공은 오는 2일부터 3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항공산업 커리어 엑스포 in 부산'에 참가한다고 밝혔다.제주항공은 행사장에 별도 부스를 마련하고 운항승무직과 객실승무직, 정비직, 일반직 등 각 분야 현직자들이 참여하는 1대2 직무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상담에서는 실제 업무 내용과 채용 과정 등에 대한..

HD현대, 네팔 홍수 복구 돕는다…굴착기 20대·생필품 지원

HD현대가 대규모 홍수로 피해를 입은 네팔 지역의 복구를 돕기 위해 건설장비와 구호물품 지원에 나섰다.1일 HD현대는 네팔 중북부 바그마티주 피해 지역에 중형 굴착기 20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재민들을 위한 담요와 식기, 위생용품, 방수포 등 긴급 구호물품도 전달할 예정이다. 지원되는 굴착기는 토사와 잔해 제거 등 현지 복구 작업에 투입된다.앞서 네팔에서는 히말라야 빙하 붕괴로 대규모 홍수가 발생하면서 바그마티주를 비롯한 중북부..

카카오, 부산서 AI 생태계 확장…지역 인재·스타트업 육성 나선다

카카오가 부산에서 지역 AI 인재와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기술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카카오그룹의 AI 전환(AX) 경험과 4대 과학기술원의 연구 역량, 글로벌 기업의 기술을 연결해 수도권 밖에서도 AI 창업과 사업화로 이어지는 지역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카카오의 지역 AI 인재·기업 육성 추진 기구인 '카카오 AI 돛'은 오는 29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카카오 AI 돛 서밋 26'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창업..

LG유플러스-어라이즈 AI,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LG유플러스가 글로벌 인공지능(AI) 운영 관리 기업인 '어라이즈 AI'와 손을 잡는다. 두 회사는 AI 에이전트를 더 정확하고 안전하게 운영하기 위한 관리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1일 LG유플러스는 어라이즈 AI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엔 이상엽 LG유플러스 최고기술책임자(CTO)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와 패트릭 켈리(Patrick Kelly) 어라이즈 AI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책임자, 진상열 한국지사장 등..

소파전문브랜드 자코모 ‘정성을 담는 마음’ 신규 캠페인

/자코모소파 전문 브랜드 자코모(JAKOMO)가 가족의 일상을 소재로 한 신규 CF 영상을 9월 1일 공개했다.이번 캠페인 영상은 가족 구성원들이 서로에게 선물을 건네는 모습을 통해 가족을 향한 마음을 표현했다. 일상 속 위트 있는 장면과 자코모 소파의 제작 과정을 연결해 브랜드가 제품을 만드는 과정을 담았다.영상에 등장하는 제품은 자코모의 스테디셀러인 ‘라피오 스윙 4인 기능성 소파’다. 에끌라 내추럴 천연면피 소가죽을 적용한 제품으로, 모던..

삼성전자, 소비자 부담 낮춘 'New 갤럭시 북6' 국내 출시

삼성전자가 'New 갤럭시 북6'를 국내에 출시한다. 1일 삼성전자는 '갤럭시 북6 시리즈'에 소비자 구매 부담을 낮춘 'New 갤럭시 북6' 모델을 추가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는 CPU, 운영체제 등 세부 사양에 따라 119만원부터 149만원까지다. 구체적으로 보면 'New 갤럭시 북6'는 최신 인텔 코어 시리즈3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학습, 과제, 업무 등 일상 작업을 위한 안정적인 작업 환경을 지원한다.한 번 충전으로 최대 25시간 동..

LG엔솔, 美 '스맥오버 리튬'과 탄산리튬 장기 공급 계약 체결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리튬 전문 개발업체와 함께 북미 현지 핵심 광물 공급망 강화에 나선다.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스맥오버 리튬(Smackover Lithium)과 탄산리튬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스맥오버 리튬은 미국 리튬 전문 개발업체 스탠다드 리튬과 노르웨이 국영 에너지 기업 에퀴놀이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이를 통해 LG에너지솔루션은 스맥오버 리튬이 본격 양산에 돌입하는 2029년부터 10년동안 총 8만 톤 규모의 탄..

네팔 대홍수서 구조된 두산 직원 9명 귀국…경영진 현지 총력전, 실종자 9명 수색 '사활'

네팔 대홍수로 고립됐다가 구조된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9명이 무사히 귀국했다. 하지만 이들과 별개로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6명과 한국남동발전 직원 3명 등 한국인 9명의 연락이 여전히 끊긴 상태다. 박정원 회장과 박지원 부회장 등 두산그룹 경영진이 네팔 현지에 총출동한 가운데 회사 측은 민간 헬기와 드론까지 동원해 실종자 수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1일 두산에너빌리티에 따르면 네팔 어퍼트리슐리-1(UT-1)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대홍수로 고..

한화토탈에너지스,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ESG 핵심과제 재정비

한화토탈에너지스가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한 제품·순환경제, 컴플라이언스를 지속가능경영의 3대 핵심 과제로 정하고 탄소 감축과 친환경·저탄소 원료 전환을 확대한다. 석유화학 사업을 둘러싼 환경·규제 변화에 대응해 주요 리스크를 경영전략에 반영하고 ESG 관리체계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1일 한화토탈에너지스는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사회·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기업의 재무적 영향을 함께 평가하는 '이중 중요성 평..

LS전선, 초전도 앞세워 AI 데이터센터 전력 인프라 공략

LS전선이 AI 데이터센터 사업을 개별 제품 공급에서 전력 인프라 통합 솔루션으로 확대한다. 대용량 전력을 기존 변전소에서 데이터센터까지 공급할 수 있는 '초전도 시스템'을 앞세워 AI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수주 기회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1일 LS전선은 'AI 팩토리 프론티어(AFF)' 컨소시엄과 AI 데이터센터 공동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AFF에는 내외종합건축사사무소, 에즈웰에이아이, 엔필드피앤디, 우진기전, 일..

현대차, 117일 만에 임협 타결…하반기 ‘파업 리스크’ 벗었다

현대자동차 노사의 올해 임금협상이 최종 타결됐다. 지난 5월 초 상견례 이후 117일 만이다. 이로써 현대차는 올해 임협을 둘러싼 파업 리스크를 벗게 됐다.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차지부는 지난달 31일 조합원 찬반투표를 진행한 결과 잠정합의안이 가결됐다고 1일 밝혔다.재적 조합원 3만9638명 중 3만 1166명이 투표에 참여, 1만 9183명이 찬성했다. 투표율은 78.63%, 투표자 대비 찬성률은 61.55%였다.반대는 1만 1914표(38...

[르포] “승객이 쓰러졌습니다”…하늘 위 생명 구하는 승무원들의 ‘골든타임’

비행 중 갑자기 불안 증세를 보이거나 이상행동을 하는 승객이 발생한다면 객실승무원은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하늘 위에서는 심정지로 쓰러진 아기부터 극도의 공황 상태에 빠진 승객까지, 몇 분 안에 판단하고 대응해야 하는 응급·돌발상황이 예고 없이 발생할 수 있다.특히 극도의 불안이나 공황, 건강 이상 등이 예상치 못한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승무원이 승객의 상태를 신속하게 파악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장거리 노선의 경우..

네팔 홍수서 구조된 두산 직원 9명 귀국…실종자 수색 계속

네팔 대홍수로 고립됐다가 구조된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9명이 귀국했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과 박지원 부회장,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대표 등 경영진은 네팔 현지에서 연락이 끊긴 직원들의 수색·구조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31일 두산에너빌리티에 따르면 네팔 홍수 현장에서 구조된 직원 가운데 9명은 이날 오후 국내에 도착했다. 이들은 귀국 직후 건강 상태를 확인한 뒤 가족들과 만났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구조된 직원들이 갑작스러운 재난과 고립을 겪은 만..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50㎿ 발전소 새 위탁 발주…독점 운영 변화 전망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50㎿ 규모 매립가스 발전소의 새 운영사업자 선정에 나섰다. 지난 7년간 동일 사업자 계열이 운영했고, 관리 부실 지적을 받았던 만큼 장기 운영구도가 바뀔지 주목된다.3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최근 '수도권매립지 발전 및 부대시설 운영관리 위탁용역'을 발주했다. 사업금액은 약 328억원이며 계약기간은 오는 11월부터 2028년 10월이다. 일반경쟁 방식으로 진행되며 입찰 마감은 오는 10월 8일이다...

[K철강, 탈탄소 해법은] '탄소 1억톤' 95% 감축 비상…K-철강 승부수

'산업의 쌀' 철강이 사실상 탄소 1억톤을 지워야 하는 대전환기에 들어섰다. 공장을 멈출 수도, 생산을 줄일 수도 없는 상황에서 철강 생산 방식 자체를 바꿔야 하는 전례 없는 '탄소 전환전쟁'이다.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에 따르면 철강업 배출량은 2018년 1억120만톤CO₂eq(이산화탄소환산톤)에서 2050년 460만톤으로 줄여야 한다. 감축률은 95%. 단순 계산으로 9660만톤의 탄소를 줄여야 한다.철강은 세계 에너지 시스템에서..

HD건설기계, 인도법인에 877억원 투입…생산·R&D 역량 확대

HD건설기계가 인도법인 유상증자를 통해 현지 생산과 연구개발(R&D) 역량을 강화한다. 인도 산업차량 시장 성장세에 맞춰 생산기지를 확충하고 현지 대응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31일 HD건설기계는 종속회사인 HD건설기계 인도법인이 약 877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이번 유상증자는 신주 1176만118주를 발행하는 제3자배정 방식으로 진행된다. HD현대 건설기계부문 중간지주사인 HD현대사이트솔루션이 참여한다.확보한 자금은..

구속력없는 지침믿고 수백兆 투자?… '노봉법 변수' 불안하다

정부 주도로 서남권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추진하는 가운데 개정 노동조합법, 이른바 노란봉투법이 발목을 잡을 새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신규 공장 건설과 증설은 물론 이에 따른 인력 배치까지 노사 교섭과 쟁의의 영역으로 번질 가능성이 제기되면서다. 정부가 노동쟁의 범위를 시행지침으로 보완하기로 했지만 산업계에서는 법적 구속력이 없는 지침만으로 수백조원 규모 투자 과정의 불확실성을 해소하기 어렵다는 우려가 나온다.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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