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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31일(화)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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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요리사2’ 유용욱·이찬양 미슐랭 합류…이목다이닝·오리지널 넘버스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셰프들이 이끄는 레스토랑 두 곳이 미슐랭 가이드 레스토랑에 새롭게 포함됐다.미슐랭 가이드는 최근 2026년에 새로 선정된 레스토랑을 사전 공개했다. 이중 이목스모크다이닝과 오리지널 넘버스가 이름을 올렸다.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이목스모크다이닝은 '흑백요리사2' 흑수저 바베큐연구소장으로 출연한 유용욱 셰프가 몸담고 있는 곳이다.미슐랭 가이드는 이곳..

클립스(Klips), 2026 SS 시즌 룩북 공개… ‘파리지앵의 하루’로 버킨뱅 트렌드 제안

프리미엄 수제가발 브랜드 클립스(Klips)는 지난 5일 2026년 봄·여름 시즌의 헤어 트렌드를 반영한 신규 룩북을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룩북은 '따뜻한 햇살 아래 파리지앵의 하루'를 콘셉트로, 올 시즌 주목받는 트렌드인 '버킨뱅(Birkin Bang)' 스타일을 감각적으로 풀어냈다.'버킨뱅'은 1960~70년대 프렌치 아이콘 제인 버킨(Jane Birkin)의 시그니처 헤어에서 영감을 받은 앞머리 스타일로, 자연스럽고 자유로운 분위..

전분이 포장재로…대상, 동성케미컬 손잡고 친환경 소재 개발 나서

대상이 동성케미컬과 손잡고 옥수수 전분 기반 생분해 포장재 공동 개발에 나선다. 환경 규제 강화 흐름에 맞춰 플라스틱 대체 소재 시장 선점에 나선다는 전략이다.5일 대상에 따르면 양사가 개발에 나서는 전분계 컴포스터블 소재는 열가소성 전분(TPS)을 핵심 원료로 한다. TPS는 전분을 특수 가공해 플라스틱처럼 성형할 수 있으면서도 사용 후엔 미생물 작용으로 자연 분해돼 퇴비로 전환되는 것이 특징이다. 고온에서도 연소되지 않아 필름이나 포장재로..

무신사, AI 신입 개발자 채용에 지원자 2000명 몰렸다

무신사가 진행한 'AI 네이티브(AI-native)' 신입 개발자 공개 채용 서류 접수에 2000여명의 지원자가 몰리며 흥행에 성공했다. 5일 무신사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모집을 시작한 이번 채용은 이달부터 본격적인 선발 절차에 돌입한다. 실무 역량 검증이 핵심인 2차 면접 과정엔 인공지능(AI) 기반 평가 방식을 도입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전형에서는 글로벌 AI 기업 오픈AI의 기술을 활용해 지원자의 문제 해결 능력을 입체적으로 살핀다..

전자랜드, 가전 유통 넘어 '웰니스 소비' 접점 넓힌다

창고형 약국이 전국적으로 개장하는 가운데 전자랜드가 약국과 가전을 결합한 대형 웰니스 매장 실험에 나섰다. 5일 전자랜드는 서울 용산구 용산본점 인근에 800평 규모 창고형 약국 '메디킹덤' 오픈에 맞춰 연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창고형 약국은 대형 공간에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뷰티 제품 등 생활 밀착형 상품을 한데 모아 고객이 직접 둘러보고 비교할 수 있도록 한 새로운 약국 운영 모델이다.오는 7일 문을 여는 메디킹덤은 의약품과..

[취재후일담] "작은 성취 쌓자"…이재현 CJ 회장이 MZ직원 직접 만나는 사연은

CJ그룹이 회장과 임직원이 직접 마주 앉는 소규모 현장 소통을 통해 조직 내부에 새로운 긴장감과 동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시작된 CJ그룹의 회장-임직원 현장 미팅 프로그램 '무빙 유닛(Moving Unit)'이 지난달 30일 CJ올리브영에서도 진행됐습니다.무빙 유닛은 CJ그룹 이재현 회장이 직접 주재하는 소규모 간담회 형식의 현장 미팅입니다. 대규모 타운홀 미팅이나 공식 현장 경영과 달리, 20~30명 내외의 실무자들이 참여해..

불황 속 CJ온스타일, ‘모바일’로 격차 벌렸다

CJ온스타일이 홈쇼핑 업계 침체의 우려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성장세를 입증했다. 지난해 4분기 기준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MLC)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98% 급등하며 수익 구조 전환 성과가 가시화됐다. 이는 단순한 실적 선방을 넘어, CJ ENM 사업 구조 안에서 커머스 부문의 위상이 재조명되는 배경이기도 하다. 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CJ온스타일을 운영하는 CJ ENM 커머스 부문은 지난해 매출 1조5180억원, 영업이익 958억원..

CJ프레시웨이, 창사 첫 영업익 1000억 시대…합병·온라인·키친리스 '삼박자' 빛났다

CJ프레시웨이가 전 사업 부문에서 고른 성장세를 이어가며 사상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 연간 영업이익 1000억원 돌파는 처음이다. 자회사 합병을 통한 물류 효율화와 온라인 플랫폼 강화, 여기에 신사업 '키친리스'가 본궤도에 오르며 외형과 내실을 모두 잡았다는 평가다.CJ프레시웨이는 지난해 연간 매출 3조4811억원, 영업이익 1017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각각 전년 대비 7.9%, 8.1%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 실적이다...

제이시스메디칼, 파리서 TEA 심포지엄 개최…IMCAS 2026 참가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제이시스메디칼은 지난달 28일 프랑스 파리에서 ‘TEA(Tailored Excellence in Aesthetics) Paris 2026’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이어 29일부터 31일까지 열린 IMCAS World Congress 2026에 참가했다고 5일 밝혔다. 제이시스메디칼은 이번 일정을 통해 전 세계 파트너들과의 협력 관계를 재확인하고, 자사 메디컬 에스테틱 장비의 기술력과 임상적 성과를 유럽 시장에 소개..

[포토]수백 송이 '레고 꽃'으로 물든 성수…‘레고 발렌타인데이 스토어’ 오픈

레고코리아(LEGO Korea)는 5일 서울 성동구 무신사 스토어 성수 대림창고에서 레고 꽃이 피어나는 순간을 콘셉트로 한 '블룸바(BLOOM BAR)'를 중심으로 꾸며진 '레고 발렌타인데이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해 오는 25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레고 장미 조립 체험을 비롯해 '레고 보태니컬' 시리즈로 구성된 포토존, 인기 제품 할인 판매,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이날 홍보요원들이..

“집에서 먹기엔 이게 딱” 강레오가 꼽은 '덜' 알려진 롯데마트 제품

롯데마트 푸드이노베이션 센터장을 맡고있는 강레오 셰프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알리오 올리오 레시피를 공개하며 롯데마트 제품에 대한 평가를 내놨다. 강레오 셰프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계정에 '강레오 셰프의 알리오 올리오 레시피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해당 콘텐츠는 롯데마트와 롯데슈퍼 자체 브랜드 '오늘좋은'의 지원을 받아 제작됐다.강레오 셰프는 영상에서 롯데마트의 제품력을 높이 평가하면서도, 그에 비해 홍보가 부족하다는..

금이 된 스팸, 고기인 줄 알았던 라면…설 선물도 ‘콘셉트 경쟁’

설 명절을 앞두고 식품업계가 재미와 소장 가치를 앞세운 이색 선물세트로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젊은 소비층을 중심으로 '받는 즐거움'과 '공유할 수 있는 경험'이 중시되면서, 포장과 콘셉트를 차별화한 마케팅이 설 선물 시장의 새로운 흐름으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5일 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지난해 추석 완판 신화를 쓴 '스팸 골드바 에디션'을 설을 맞아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에서 다시 내놓는다. 골드바를 연상시키는 종이상자 안에 황금..

고물가 설, 선물도 실속으로… 대형마트 3사 본판매 돌입

설이 2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대형마트 3사가 오는 7일부터 일제히 선물세트 본판매에 돌입한다. 고물가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올해 설 선물세트 시장의 핵심 키워드는 '실속'과 '가성비'다. 사전예약을 통해 가격 부담이 낮은 상품군에 수요가 집중된 만큼, 본판매에서도 중저가 선물세트 물량을 늘리고 할인 혜택을 강화하는 전략이 전면에 나왔다.이마트는 설 당일인 오는 17일까지 설 선물세트 본판매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과일·축산·수산·가공·..

수익성 회복에 초점…GS리테일, 효율화 전략 이어간다

GS리테일이 올해도 주력 사업 중심의 효율화 기조를 이어갈 계획이다. 공격적인 외형 확대보다 수익성 관리와 현금 흐름 안정에 방점을 찍은 전략이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이 같은 기조의 배경에는 지난해 확인된 실적 개선 성과가 있다. GS리테일은 수익 구조 재편에 초점을 맞춘 전략을 통해 외형 확장보다 주력 사업의 수익성 회복과 비효율 사업 정리에 집중했고, 그 결과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시에 증가했다. 판관비율을 낮추는 한편 현금성 자산을 크게..

"탈쿠팡족 잡아라"… 11번가, ‘장보기 주도권’ 경쟁 참전

11번가도 이른바 '장보기 주도권'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주요 이커머스 업체들이 마트형 할인과 시간대 특가, 장바구니 혜택을 강화하며 '탈쿠팡족' 흡수에 나서는 가운데, 11번가는 마트 카테고리를 전면에 내세운 신규 프로모션 '마트대전'을 5일 선보였다.'마트대전'은 단발성 기획전이 아니라, 매월 초 신선·가공식품과 생필품을 중심으로 특가 상품을 선보이는 정례 프로모션으로 운영된다. 첫 행사는 오는 13일까지 진행되며, 설을 앞두고..

‘안전 자산’ 골드 감성 담았다…볼빅, 설 명절 골프 선물 공략

설 명절을 앞두고 골프 애호가를 겨냥한 프리미엄 선물세트가 출시됐다. 최근 골프용품이 명절 선물로 활용되는 사례가 늘면서, 실용성과 상징성을 함께 갖춘 제품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골프 브랜드 볼빅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설 명절을 겨냥한 프리미엄 골프공 '솔리체 골드(Solice Gold)'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명절 선물로서의 의미와 필드에서의 활용도를 동시에 고려한 구성이 특징이다.최근 불안정한 국제 정세 속에서 안전..

에이피알 시총10조 비결은 '집중'…'멀티' 구다이, 바짝 추격

'198%.' K-뷰티 대장주 에이피알이 기록한 지난해 영업이익 성장률이다. 에이피알은 주력 브랜드 '메디큐브'를 앞세워 영업이익(3654억원)이 세 배 가까이 급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외형 성장과 수익성을 동시에 끌어올리며 시가총액 10조원대 선두 기업으로서의 위상도 굳혔다. 물론 기뻐만 하긴 이르다. 공격적인 인수합병(M&A)으로 덩치를 키운 구다이글로벌이 상장 전부터 10조원 몸값을 예고하며 강력한 대항마로 부상하고..

롯데하이마트 '외형보다 이익'… 가전 불황에도 영업익 5배

롯데하이마트가 서비스·상품·매장·이커머스 등 4대 핵심 전략을 앞세워 가전 유통 시장 침체 속에서도 실적 반등을 이뤄냈다. 수익성 중심 경영으로 지난해 영업이익을 5배 이상 늘리며 손익 구조에 변화를 만들어냈다. 체질 개선 성과가 숫자로 확인되면서, 올해 영업이익 300억원 달성이라는 중기 목표에도 힘이 실리고 있다.이 같은 성과는 남창희 대표 체제에서 추진해 온 전략적 방향 전환의 결과로 풀이된다. 남 대표는 20..

[설 선물 특집] '품격·실속' 담아 고마움 전하세요

민족 최대 명절 설이 다가왔다. 고물가와 소비심리 위축 속에서도 명절 선물은 여전히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중요한 매개다. 올해 설 선물 트렌드는 '프리미엄'과 '가성비'가 중심이다. 유통·식품업계는 합리적인 가격대의 실속형 상품부터 품질과 희소성을 앞세운 프리미엄 선물세트까지 폭넓은 선택지를 마련했다. 과일·축산·수산물은 물론 건강기능식품, 가공식품 등 주요 품목 전반에서 가격 부담을 낮춘 구성과 실사용도를 높인 기획이 눈에 띈다. 받는 이의..

GS샵 '코어 어센틱' 의류→잡화브랜드로 확장

GS샵은 지난해 론칭 이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인 자체 패션 브랜드 '코어 어센틱'을 토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키운다고 4일 밝혔다. 의류 라인을 기반으로 '슈즈' '가방' '액세서리' 등 잡화 영역까지 확장하며 고객의 '원브랜드 스타일링' 욕구를 정조준한다.코어 어센틱은 2024년 '절제된 것이 가장 아름답다'는 철학 아래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고객 니즈를 겨냥한 자체 패션 브랜드다. 과하지 않은 실루엣과 고급 소재를 강조한 '코어로 완성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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