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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일(일)

경제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포토]이마트, 가을 나들이 및 캠핑 시즌 맞아 '주류위크' 행사 진행

이마트가 가을 나들이와 캠핑 시즌을 맞아 16일 서울 용산점에서 프리미엄 위스키부터 하이볼용 데일리 위스키, 수입 맥주, 사케 등 다양한 주류를 최대 60% 할인판매하는 ‘주류위크’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오는 29일까지 진행되는 '주루위크' 행사에서는 맥캘란 셰리 12년, 재패니즈 위스키 등 인기 위스키의 물량을 전년 대비 10% 이상 확대하고 라프로익 10년, 쿼터캐스크, 셰리캐스크, 1792 풀프루프 싱글배럴 등 희귀 위스키도 한정 수량으..

[포토]프리미엄 위스키부터 사케까지…이마트, '주류위크' 진행

이마트가 가을 나들이와 캠핑 시즌을 맞아 16일 서울 용산점에서 프리미엄 위스키부터 하이볼용 데일리 위스키, 수입 맥주, 사케 등 다양한 주류를 최대 60% 할인판매하는 ‘주류위크’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오는 29일까지 진행되는 '주루위크' 행사에서는 맥캘란 셰리 12년, 재패니즈 위스키 등 인기 위스키의 물량을 전년 대비 10% 이상 확대하고 라프로익 10년, 쿼터캐스크, 셰리캐스크, 1792 풀프루프 싱글배럴 등 희귀 위스키도 한정 수량으..

[포토]이마트, 가을 시즌 맞아 ‘주류위크’ 행사…최대 60% 할인

이마트가 가을 나들이와 캠핑 시즌을 맞아 16일 서울 용산점에서 프리미엄 위스키부터 하이볼용 데일리 위스키, 수입 맥주, 사케 등 다양한 주류를 최대 60% 할인판매하는 ‘주류위크’ 행사를 소개하고 있다.오는 29일까지 진행되는 '주루위크' 행사에서는 맥캘란 셰리 12년, 재패니즈 위스키 등 인기 위스키의 물량을 전년 대비 10% 이상 확대하고 라프로익 10년, 쿼터캐스크, 셰리캐스크, 1792 풀프루프 싱글배럴 등 희귀 위스키도 한정 수량으..

CJ온스타일, 협력사와 '함께 성장' 꿈꿔…800억원 투입한다

CJ온스타일이 중소 협력사와의 상생 강화를 위해 향후 3년간 800억원 규모의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CJ온스타일은 동반성장위원회와 '협력기업 생태계 강화 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맞춤형 상생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19년과 2022년에 이어 세 번째다.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사업 운영 및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자금 지원, 협력사 복리후생 제도 신설, 해외 판로 개척 지원 등..

롯데百, 온실가스 860톤 줄여…업계 최초 'PPA' 도입

롯데백화점이 국내 유통업계에서 처음으로 재생에너지 구매계약(PPA) 방식을 도입했다. '2040 탄소중립' 목표를 향한 구체적 실행에 나선 것이다.20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이번 PPA 도입은 단순한 에너지 효율 개선을 넘어 재생에너지 사용 비중을 직접 늘리기 위한 조치다. 롯데백화점은 이달 초 프리미엄아울렛 파주점을 대상으로 시범 사업을 시작했으며 경제성과 안정성을 검증한 뒤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파주점에 적용된 PPA는 한국전력공사가..

한국콜마, 화장품업계 첫 ‘AI 팩토리’ 구축 나선다

한국콜마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AI 팩토리 얼라이언스' 사업에 화장품 기업 중 유일하게 주관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콜마는 이번 사업을 통해 스마트팩토리(자동화)에서 한 단계 진화한 AI 팩토리(자율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인공지능이 생산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공정을 스스로 제어·최적화하는 시스템으로, 제조 효율과 품질 경쟁력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게 목표다.이번 과제 선정으로 한국콜마는 생산계획·제조·품질관리·충진..

CJ푸드빌, 베트남 소방·경찰에 뚜레쥬르 간식 전달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는 베트남에서 소방·구조 경찰들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현지 사회와의 정서적 유대와 상생의 가치를 강화하기 위해서다.CJ푸드빌 베트남 현지 임직원들은 지난달부터 호찌민 지역 소방서들을 직접 방문해 베트남 소방·구조 경찰들을 대상으로 뚜레쥬르 빵을 기부하고 있다.임직원들은 소방서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뚜레쥬르의 인기 빵류 등 간식 세트를 직접 전달하고 소방·구조 경찰대에 응원과 지지를 보내는..

서울디자인고 김혜린, ‘2025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십’ 금상

2025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십에서 서울디자인고등학교 2학년 김혜린 학생이 금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는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렸다. 한국조리협회, 조리기능장려협회, 집단급식조리협회가 공동 주최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요리 경연 대회로 매년 다양한 부문에서 조리 인재들이 실력을 겨룬다.서울디자인고 푸드스타일디자인과 학생 5명(장승민·조용준·김혜린·홍현희·백예원)은 라이브 경연 코스/단품요리 3코스..

고피자, CGV 50호점 돌파…F&B 트렌드 주도

고피자가 국내 대표 멀티플렉스 CGV 내 매장 50호점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영화 보며 피자 먹는 문화'를 일상화시키며, 영화관 F&B 시장의 새로운 성장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다.고피자는 2021년 CGV와 협업을 시작한 이후 약 3년 만에 50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성과는 영화관을 단순한 상영 공간이 아닌, '먹고 즐기는 복합 문화 플랫폼'으로 진화시키는 전환점으로 꼽힌다.고피자는 CGV 상영관 인근 로비나 라운지에..

'자체 제작 맛집' 뜬다…지그재그, '메이드 바이'로 자체 제작 지원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과 감성적인 디자인을 동시에 추구하면서 쇼핑몰의 '자체 제작 상품'이 새로운 성장축으로 부상하고 있다.과거에는 단순한 가격 경쟁력에 초점을 맞췄다면, 최근에는 각 쇼핑몰이 고유의 개성과 소재 차별화를 앞세워 '가심비(가격 대비 심리적 만족도)'까지 공략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이에 맞춰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패션 플랫폼 지그재그는 쇼핑몰의 자체 제작 브랜드를 지원하는 '메이드 바이(MADE BY)' 프로모션을 시작..

무신사, 中 티몰서 흥행 조짐…MZ세대 중심 거래액 5억↑

무신사가 중국 전자상거래 시장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지난달 중국 최대 온라인몰 '티몰(Tmall)'에 문을 연 '무신사 스탠다드' 플래그십 스토어가 오픈 2주 만에 거래액 5억원을 넘기며 현지 시장에 안착했다.무신사는 티몰에 '무신사 플래그십 스토어'를 추가로 열고 중국 공략 속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번 신규 스토어는 자사 대표 브랜드인 무신사 스탠다드의 흥행을 기반으로, 다양한 국내 패션 브랜드와의 동반 진출을..

파리바게뜨, 몽골 시장 첫발…울란바토르 '자이산스퀘어점' 오픈

SPC그룹의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는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에 1호점 '자이산스퀘어점'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연내 울란바토르 시내에 2개 매장을 추가로 열어 몽골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자이산스퀘어점은 울란바토르 남부의 대표 복합 쇼핑몰 자이산스퀘어 1층에 90석 규모로 자리 잡았다. 프리미엄 베이커리 카페 콘셉트를 적용해 헤링본 무늬 바닥 등 목재를 적극 활용한 인테리어로 유럽풍 감성을 더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자이산스..

기온 뚝 떨어지자…GS25, 겨울 간식 매출 100%↑

가을비 이후 기온이 급격히 내려가면서 편의점 동절기 상품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20일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에 따르면 지난 19일(일요일) 전국 최저기온이 한 자릿수로 떨어지자, 주요 겨울 카테고리의 매출이 전주 같은 요일 대비 큰 폭으로 늘었다.특히 따뜻한 먹거리와 보온용품을 중심으로 수요가 몰렸다. 군고구마 매출은 175.6% 뛰었고, 즉석어묵(111.2%), 꿀음료(68.1%), 한방음료(54.5%) 등이 뒤를 이었다. 또..

“기은세 에코 퍼 뜨겁다”…올리비아로렌, 겨울 아우터 매출 ‘쑥’

패션기업 오뷔엘알의 여성복 브랜드 올리비아로렌이 본격적인 추위 속 겨울 컬렉션 판매가 활기를 띠고 있다. 배우 기은세가 착용한 '에코 퍼 재킷'이 SNS에서 입소문을 타며 이른바 '기은세 재킷'으로 불리며 매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20일 올리비아로렌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A Timeless Winter'를 주제로 한 2025 겨울 컬렉션을 선보였다. 절제된 실루엣과 부드러운 색감을 강조한 이번 라인은 클래식한 브랜드 정체성에 현대적인 감..

녹색소비자연대-글로벌리커머스산업협회, 공동 성명서 발표…“리커머스 활성화 법·제도 마련해야”

GCN녹색소비자연대와 글로벌리커머스산업협회는 재사용 중심의 리커머스(중고거래·재유통) 활성화를 위해 정부의 법·제도적 지원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서를 냈다고 20일 밝혔다.두 단체는 지난달 26일 '리커머스를 통한 순환경제 활성화와 소비자 참여 확대 방안' 세미나를 진행하고 재사용 기반의 리커머스가 한국 자원순환정책의 중심이 돼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에 따라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법(이하 순환경제사회법)에 리커머스 활성화 조항 신설' '재..

'창신제' 20회 맞은 크라운해태제과, 국악으로 실천한 예술경영

크라운해태제과가 22년째 국악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문화예술 후원을 넘어 기업의 핵심적인 경영전략으로 삼는다는 방침이다.크라운해태제과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제20회 창신제 공연이 열렸다고 19일 밝혔다. 국제통화기금(IMF) 위기로 인해 어렵고 힘들었던 시기에 끝까지 믿고 응원해 준 고객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한 사은공연으로 시작한지 22년만이다. 2004년 국립국악원에서 첫 공연을 개최..

'바이오 전문가' 앞세운 CJ… 글로벌 사업 확장 속도낸다

CJ그룹이 핵심 성장 동력인 바이오 사업에 힘을 싣기 위해 선제적인 인사를 단행했다. 제일제당 신임 대표이사에 윤석환 바이오사업부문 대표를 내정한 것이 핵심이다. 한때 5조~6조원 규모로 추진했던 매각 계획을 철회하고, 바이오 사업의 도약을 본격화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재계에선 최근 6년 만에 지주사로 복귀한 이선호 CJ 미래기획실장과 호흡을 맞추며 그룹 전략 실행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9일 재계에..

GS25 '건기식', 밀리언셀러 눈앞…근거리·맞춤형 전략 통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에서 '건강기능식품(건기식)'이 폭발적인 판매량을 기록하며 밀리언셀러 등극을 눈앞에 두고 있다. 19일 GS25는 '건기식' 누적 판매량이 80만 개를 돌파했으며, 판매량이 지속 증가 추세를 보여 이달 말까지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GS25는 근거리 편의점의 즉시 구매 편의성과 소용량·가성비 상품을 운영하는 실속형 소비 트렌드가 결합되면서 건강 관리를 막 시작한 이른바..

"이런 선물 어때요?"…현대百, AI 쇼핑 비서 '헤이디' 전면 확대

현대백화점이 인공지능(AI) 쇼핑 어시스턴트 '헤이디(HEYDI)' 서비스를 내국인 고객까지 확대하며 AI 기반 오프라인 쇼핑 혁신에 나섰다. 앞서 지난 7월 외국인 전용으로 먼저 선보였던 헤이디는 출시 3개월 만에 서비스 범위를 국내 고객까지 넓히고 맞춤형 선물 추천 기능을 대폭 강화해 정식 론칭했다.19일 현대백화점은 내외국인 통합 버전의 헤이디를 전국 현대백화점 및 아울렛의 오프라인 QR코드뿐 아니라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공..

[포토] 현대百, AI 쇼핑 도우미 '헤이디' 내국인까지 확대

아시아투데이 = 19일 서울 삼성동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고객이 인공지능(AI) 쇼핑 어시스턴트 '헤이디'를 이용해 오프라인 쇼핑을 즐기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AI 쇼핑 어시스턴트 '헤이디'를 내국인 대상으로 정식 론칭하며 서비스 본격 확대에 나선다. 헤이디는 생성형 AI가 최적의 오프라인 리테일 콘텐츠를 추천해주는 서비스로, 앞서 지난 7월 외국인 전용으로 먼저 선보인 지 3개월 만에 국내 고객으로 서비스 범위를 넓혔다. /현대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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