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배 아모레 회장, 서울대병원에 자사주 4061주 기부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서울대학교병원에 자사 주식을 기부했다. 피부과학 공동 연구를 이어온 서울대병원에 다시 주식을 증여하며 의료 연구와 지원을 지속하겠다는 뜻을 이어간 것이다.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아모레퍼시픽은 최대주주인 서 회장이 보유한 보통주 4061주를 지난 10일 서울대학교병원에 증여했다고 공시했다.이번 증여로 서 회장의 보통주 보유 주식 수는 603만8072주에서 603만4011주로 줄었으며, 개인 지분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