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정리나 하노이 특파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hanoian
'왕실의 희망' 태국 국왕 장녀 팟차라끼띠야파 공주 별세…향년 47세
[기자의눈] "유명가수들, 카지노 공연 참아달라" 28년 전의 호소문
필리핀 규모 7.8 강진에 최소 35명 사망·200여명 부상
신분도 생계도 벽…한베가정 '귀환 이후'를 떠받친 코쿤 껀터 10년
'콘서트 미끼' 논란에도…대한체육회·리조트 책임 떠넘기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을 만나 인도네시아의 원자력 에너지 개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양 정상은 원전 협력뿐만 아니라 인도네시아의 브릭스(BRICS) 정회원 가입과 유라시아경제연합(EAEU)과의 자유무역협정(FTA) 추진을 논의하며, 서방의 제재망을 우회하는 '글로벌 사우스' 진영의 결속을 과시했다. 11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국영 안타라통신과 러시아 스..
태국과 캄보디아 국경에서 재점화된 무력 충돌로 50만 명이 넘는 피란민이 발생한 가운데, 이번 사태가 양국 지도자들의 정치적 위기를 돌파하기 위한 '기획된 확전'일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지지율 급락에 직면한 태국 총리와 경제난에 시달리는 캄보디아 정권이 내부 불만을 외부의 적으로 돌리기 위해 '국경의 화약고'를 의도적으로 터뜨렸다는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재개입 의사를 밝혔지만, 양국의..
태국과 캄보디아 국경에서 전면전에 가까운 무력 충돌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캄보디아가 태국 방콕에서 열리고 있는 제33회 동남아시안게임(SEA Games)에서 선수단 전원을 철수시켰다. 개막식 바로 다음 날 이뤄진 이번 철수로 '동남아의 평화 축제'도 시작부터 파행을 빚게 됐다. 10일(현지시간) 채널뉴스아시아(CNA)와 현지 매체 등에 따르면, 밧 참로언 캄보디아 올림픽위원회(NOCC) 사무총장은 이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가 전쟁을 멈췄다"며 외교적 치적으로 내세웠던 평화 협정들이 불과 몇 달, 심지어 며칠 만에 줄줄이 파기 위기에 처했다. 태국과 캄보디아 국경에서는 전면전 위기가 고조되고,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DRC)과 르완다 사이에서도 다시 유혈 사태가 발생했다. 전문가들은 트럼프식 '단기 성과주의' 외교가 근본적인 갈등 해결 없이 사진 찍기용 '쇼'에 그쳤다고 비판하고 있다. 10일(..
'동남아시아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제33회 동남아시안게임(SEA Games)이 9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막을 올린다. 하지만 축제의 열기 대신 전운이 감돌고 있다. 태국과 캄보디아 국경에서 교전이 발생하면서 캄보디아 선수단에 '외출 자제령'이 내려지는가 하면, 개막 직전까지 음향 사고와 임금 체불 등 운영 미숙이 속출하며 '총체적 난국'이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9일 태국 현지 매체 카오솟에..
태국 정부가 캄보디아와의 국경 분쟁에 대해 사실상 '전면전'을 불사하겠다는 초강경 입장을 천명했다. 아누틴 찬비라쿨 총리는 "더 이상의 협상은 없다"며 제3국의 중재 가능성을 일축했고, 군 수뇌부는 "캄보디아의 군사력을 장기간 무력화 시키겠다"는 구체적인 작전 목표까지 공개했다. 이로써 지난 10월 트럼프 미국 대통령 주도로 맺어진 평화 협정은 휴지 조각이 되었으며, 양국 관계는 돌이킬 수 없는 강 대 강..
일본 정부가 베트남의 핵심 국책 사업인 닌투언 제2원자력발전소 건설 프로젝트에서 공식적으로 손을 뗐다. 촉박한 공사 기간을 명분으로 내세웠지만, 하노이 시내 '오토바이 운행 제한' 조치를 둘러싼 양국 간 외교적 마찰이 영향을 미쳤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경쟁자였던 일본의 이탈로 원전 수주를 노리던 '팀코리아'에게는 새로운 기회가 열렸지만 동시에 만성적인 전력난에 시달리는 베트남 진출 한국 제조 기업들의 불..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을 강타한 최악의 대홍수로 인한 사망자가 950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피해 복구에만 최소 51조 8200억 루피아(약 4조 5549억 원)가 필요하다는 정부의 공식 추산이 나왔다. 프라보워 수비안토 대통령은 "정부 역량으로 해결 가능하다"며 민심 수습에 나섰지만, 아체 등 핵심 피해 지역의 기반 시설이 궤멸 수준이어서 실제 복구까지는 상당한 시일과 재정이 소요될 전망이다. 8일(현지시간)..
강력한 태풍과 홍수가 연달아 발생하며 재난이 일상이 되고 있는 필리핀. 이러한 '무한 재난 루프'의 원인이 단순한 기후변화를 넘어, 만연한 부패와 정부의 정책 실패가 빚어낸 구조적 문제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8일(현지시간) "필리핀의 자연재해는 부패·안일함·기후 혼란이 결합해 만들어낸 인재"라고 보도했다. 유명 관광지인 필리핀 세부의 참상은 이를 여실히 보여준다. 이곳 주민..
태국군이 8일(현지시간) 국경 분쟁 지역인 캄보디아 측 영토를 향해 전격적인 공습을 단행했다. 양국 간 산발적인 포격전이 이어진 지 하루 만에 태국이 공군력을 동원해 군사적 타격 강도를 높이면서, 지난 10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재로 맺어진 휴전 협정은 사실상 파기 수순을 밟게 됐다는 우려가 나온다. AP·로이터와 방콕포스트 등에 따르면 태국 군 당국은 이날 성명을 통해 "캄보디아군의 지원 사격..
국경분쟁 중인 태국과 캄보디아 양국이 7일(현지시간) 또다시 무력으로 충돌해 태국 군인 2명이 부상당하고 인근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다. 양측은 서로 상대방이 선제공격을 감행했다고 주장하며 날 선 책임 공방을 벌이고 있어 국경 지역의 군사적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8일(현지시간) 카오솟·크메르타임스 등 현지매체에 따르면 전날 오후 태국 시사켓주(州)와 캄보디아 프레아 비헤아르주가 맞닿은 국경 지대 '..
인도네시아 수마트라섬과 스리랑카 등 동남아시아 전역을 휩쓴 사이클론성 폭우와 산사태로 인한 사망자가 1500명을 넘어섰다. 실종자 수백 명을 포함하면 희생자 규모는 2000명에 육박할 것으로 보인다. 생존자들은 식수 부족으로 흙탕물을 마시는 등 극한 상황에 내몰리고 있다. 7일(현지시간) AP·로이터 등 외신과 현지매체 등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당국이 집계한 수마트라섬 홍수 사망자는 916명, 실종자는 41..
파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 탈레반 정권 간의 평화회담이 결렬된 지 일주일 만에 국경에서 또다시 유혈 충돌이 발생해 어린이 등 민간인 5명이 사망했다. 양국은 지난 10월부터 이어진 무력 충돌을 멈추기 위해 휴전에 합의했으나, 파키스탄 내 무장단체(TTP) 문제를 둘러싼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다시 포문을 열었다. 6일(현지시간) AP·로이터에 따르면 전날 밤부터 이날 새벽까지 아프가니스탄 남부 칸다하르주 스핀 볼..
인도 국내선 시장 점유율 60% 이상을 장악하고 있는 최대 저비용항공사(LCC) '인디고(IndiGo)'가 조종사 부족으로 대규모 운항 취소 사태를 빚으며 인도 전역의 하늘길이 마비됐다. 사태가 확산되자 인도 정부는 항공권 가격 폭등을 막기 위해 5년 만에 가격 상한제를 발동하는 한편, 인디고에 적용하려던 강화된 조종사 안전 규정을 유예하는 고육지책을 내놨다. 7일(현지시간) AP·로이터에 따르면 인디고..
5일 저녁, 베트남 하노이 호안끼엠의 호그엄 오페라하우스 앞은 여느 때와 다른 열기로 가득 찼다. 레드카펫 위로 턱시도와 드레스를 차려입은 세계적인 석학들과 베트남 정부 고위 인사들이 줄지어 입장했다. '베트남의 삼성'으로 불리는 빈그룹이 주최하는 '빈퓨처상' 시상식 현장이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빈퓨처상은 이제 명실상부한 '베트남의 노벨상'으로, 세계 과학계가 주목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자리 잡았다. 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