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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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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런민르바오와 신화통신, 시진핑 방북 관련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인터뷰 보도
대만 출신의 감독 리안(李安·69)의 할리우드 영화인 '와호장룡'과 디즈니 애니메이션 '뮬란'의 주제가를 부른 홍콩의 유명 가수 코코 리(중국명 리원李玟)이 우울증을 앓다 극단적 선택으로 생을 마감했다. 향년 48세로 직계 유족은 없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6일 전언에 따르면 홍콩 출신인 그녀는 어릴 때 미국으로 이민, 현지에서 초등학교부터 다닌 것으로 전해지고..
6개월여 앞으로 임박한 내년 초 대만의 총통 선거에 제1 야당 국민당의 경선에서 패한 궈타이밍(郭台銘·73) 훙하이(鴻海)정밀 창업자가 무소속으로 출마할 것이 거의 확실시되고 있다. 빠르면 수일 내에 출마를 공식 선언할 것으로도 관측되고 있다. 이 경우 민주진보당(민진당) 라이칭더(賴淸德·64)의 승리로 귀결될 가능성이 상당히 농후한 선거 판세는 예측불가의 상황으로 진입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푸스캉..
중국 외교부가 내주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회의를 계기로 한중 양국이 외교장관 회담을 개최할 것이라는 전망에 대해 "현재 제공할 수 있는 정보가 없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왕원빈(汪文彬) 외교부 대변인은 5일 오후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관련 사안에 대한 질문을 받자 "양국 외교장관이 아세안 협력 관련 외교장관 회의 기간에 양자 회담을 개최할지 등의 구체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세상에 달리기 만큼이나 돈 안 들고 건강에 좋은 운동은 드물다. 아마도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마라톤의 매력에 푹 빠지지 않나 싶기도 하다. 연예인이라고 다를 까닭이 없다. 너무 바빠 건강 관리를 하기 어렵다면 마라톤에 도전하는 것도 방법일 수 있다. 홍콩 연예계에서 대표적인 마라톤맨은 바로 '영원한 따꺼'로 불리는 저우룬파(周潤發·68)가 아닌가 싶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5일 전..
최근 들어 상당한 정도로 개선 기미를 보이던 중국과 EU(유럽연합)의 관계가 또 다시 경색 국면에 직면한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상황이 더 악화될 경우 미중 관계처럼 좀처럼 해결의 실타래를 찾지 못한 채 심각한 갈등 관계를 이어갈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이렇게 단정적 분석이 가능한 이유는 많다. 무엇보다 다음 주로 예정됐던 호세프 보렐 외교·안보 정책 고위 대표의 방중이 중국에 의해 전격 취소된 사실..
탈세를 저지른 원죄 탓에 사실상 중화권 연예계에서 퇴출된 판빙빙(42)이 최근 막강한 유전자의 힘을 과시했다. 미모가 장난이 아닌 70대 어머니의 사진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리자 예상대로 주변으로부터 엄청난 찬사를 받고 있는 것. 한마디로 모전여전이라는 말을 해도 괜찮을 상황이 아닌가 보인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4일 전언에 따르면 판의 어머니 장촨메이(張傳美) 씨..
중국의 위안(元)화가 최근 금융 당국이 중앙은행인 런민(人民)은행의 수장을 교체하는 초고강도 카드를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영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당분간 상황이 획기적으로 변하지는 않을 것으로도 전망되고 있다. 위안화는 지금은 비록 헤매고 있기는 하나 지난 2021년 말 전후만 해도 위세가 대단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보도를 종합하면 1달러 당 6.34위안까지 가치가 치솟으면서 2..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에 이어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도 6일부터 9일까지 나흘 동안 중국을 방문한다. 이에 따라 지난달 18~19일 이틀 동안 이뤄진 블링컨 장관의 방중을 계기로 물꼬를 튼 양국 관계는 향후 더욱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양국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4일 전언에 따르면 옐런 장관은 방중 기간 우선 외국인 투자와 통화 등의 경제 정책을 책임지는 허리펑(何立峰) 부총리와 고위급..
한국을 비롯한 중국과 일본의 외교 전문가와 전직 관료 등이 3일 중국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시에서 3국 협력 국제포럼을 갖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이후의 3국 협력 정상화 방안을 논의했다.한중일 협력사무국과 중국공공외교협회, 칭다오 정부 공동 주최로 열린 이번 포럼에서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한중일 협력 재활성화: 전략소통·경제무역 연결·민심상통(相通)'을 주제로 각국 인사들..
홍콩의 스타 장바이즈(張柏芝·43)가 무려 아홉살이나 어린 대만 출신의 배우 허멍화이(何孟懷)와 재혼할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부르고 있다. 만약 소문이 사실로 판명이 날 경우 그녀는 무려 3명의 아들을 둔 재혼녀의 기록을 세우게 된다. 엽기적인 사건이 많이 일어나는 중화권 연예계에서도 쉽게 접하기 어려운 일이 아닌가 보인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3일 전언에 따르면 둘은 수년 전부터..
중국이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해양 방류를 추진 중인 일본의 계획에 맹렬한 반대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어떻게든 방류를 막아보겠다는 의지를 불태운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우선 정부가 그렇다고 볼 수 있다. 외교부 관계자의 3일 전언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우장하오(吳江浩) 주일 대사를 통해 일본에 중국의 엄정한 입장과 중대한 우려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동안 일본의 오염수 방류 계획에..
지난 1일로 중국에 주권이 반환된지 26년을 맞이한 홍콩의 '중국화' 가속으로 홍콩인들의 이민 열풍이 최근 더욱 거세게 불고 있다. 분위기가 극적인 반전의 전기를 맞지 못할 경우 지난 2008년 이후 처음으로 곧 인구가 700만명 아래로 떨어질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홍콩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3일 전언에 따르면 홍콩의 인구는 2009년 700만명을 돌파한 이후 2019년 6월까지만 해도 계속..
중국의 중앙은행인 런민(人民)은행의 사실상 수장이라고 할 수 있는 당 서기가 외환 전문가로 전격 교체됐다. 최근 위안화의 환율이 폭락하는 것에 대한 문책 인사일 가능성이 농후해 보인다. 중국 금융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일 전언에 따르면 런민은행은 전날 핵심 간부회의를 개최한 후 판궁성(潘功勝·60) 부행장을 당 서기에 임명하는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기존의 궈수칭(郭樹淸) 서기와 이..
중국 일부 언론이 최근 몇몇 한국 연예계 원로들의 성범죄를 상세하게 보도해 주목을 모으고 있다. 기분 좋은 일은 아니나 한국 사회 전체가 반성의 계기를 마련해야 한다는 점에서 볼때는 허심탄회하게 받아들여야 할 것 같다. 중국 언론은 우선 86세의 원로 연극인 송 모씨가 손녀뻘인 20대의 여대생을 성폭행한 사실에 주목했다. 관련 사실을 서울 발로 보도하면서 당사자가 구속됐다고도 덧붙였다. 또 오징어 게임에..
1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대만의 국민당이 최근 완전히 존재감을 잃은 채 휘청거리고 있다. 이러다가 당이 해체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까지 낳고 있다면 그야말로 최대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상황이 어느 정도 심각한지는 내년 1월 13일 치러지는 총통 선거에 나서는 허우유이(侯友宜·66) 후보의 지지율을 살펴보면 잘 알 수 있다. 대만민의기금회가 지난달 말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