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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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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mhhong1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런민르바오와 신화통신, 시진핑 방북 관련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인터뷰 보도
대형 부동산 개발업체 비구이위안(碧桂園·컨트리가든)이 촉발시킨 채무불이행(디폴트) 위기가 심상치 않다. 다른 업체는 말할 것도 없고 금융권으로도 확산되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 상황이 더욱 악화될 경우 중국판 리먼브라더스 사태가 터지지 말라는 법도 없을 듯하다. 안 그래도 어려운 중국 경제의 발목을 잡을 악재가 될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중국 경제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4일 전언..
류더화(劉德華·62), 궈푸청(郭富城·58), 리밍(黎明·57) 등과 함께 홍콩 연예계의 4대천왕 중 한명으로 꼽히는 장셰유(張學友·62)는 배우보다는 가수로 더 유명하다. 워낙 가창력이 나머지 3명보다 뛰어나기 때문이 아닌가 보인다. 가신(歌神)이라는 또 다른 별명은 괜히 붙은 게 아니라고 할 수 있다. 본인 역시 이 사실을 잘 아는지 자신을 배우보다는 가수로 생각한다고 한다. 이런 그가 최근 4년만에..
내년 1월 13일 치러질 총통 선거에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 후보로 출마할 라이칭더(賴淸德) 대만 부총통이 12일 파라과이 방문에 앞서 경우지인 미국 뉴욕에 도착하자 양안(兩岸·중국과 대만)의 긴장이 그 어느 때보다 고조되고 있다. 분위기가 예사롭지 않다는 사실을 상기할 경우 '하나의 중국' 원칙을 국시로 하는 중국의 강도 높은 무력 시위가 곧 파상적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상당히 높아 보인다. 양안 관계에..
주지육림이라는 사자성어의 탄생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중국 은(殷)나라 때의 폭군인 주왕(紂王)의 애첩 달기는 미인의 대명사로 유명하다. 지금으로 따지면 아마도 중국 연예계의 대표적 미인으로 꼽히는 양미(楊冪·36)나 자오리잉(趙麗穎·36)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다. 당연히 달기를 다룬 영화나 드라마들은 그동안 엄청나게 많이 나왔다. 그러나 둘은 아이러니하게도 달기 역할을 단 한번도 하지 못했다. 자신들보다..
제5호 태풍 '독수리'는 중국 수도 베이징을 비롯한 징진지(京津冀·베이징과 톈진天津, 허베이河北성) 일대와 동북3성 지역에 엄청난 피해를 강요하고 소멸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하지만 아직 대륙 곳곳에서 폭우로 인한 피해가 계속 발생하는 현실을 보면 이렇게 단정하는 것은 곤란한 듯하다.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라는 얘기가 될 것 같다. 11일 오후 산시(陝西)성 시안(西安)시 창안(長安)구 웨이쯔핑촌의 친링(..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이 12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R호텔 중식당에서 한국을 방문 중인 정지융(鄭繼永) 중국 푸단(復旦)대 한반도연구센터 소장과 오찬을 함께 하면서 한중 관계에 대한 대담을 나눴다. 권 회장은 이날 모두 발언을 통해 "중국 정부가 최근 한국 단체관광을 허용한 것은 한중 경제교류 활성화와 우호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한중 양국이 상호 핵심이익을 존중하면서 협력하는 것이 동..
연예인들은 평균적으로 자유분방하다. 일반인들과는 기본적인 DNA가 다른 만큼 대체로 그럴 수밖에 없다. 남성의 경우는 더 말할 필요조차 없다고 해야 한다. 너무나도 자유분방하게 생활하다가 카사노바, 조금 심하게 말하면 남성 쓰레기라는 말을 듣게 되는 횡액을 당하는 것은 다 까닭이 있다고 해야 한다. 중국 연예계만 놓고 봐도 누가 해당이 되는지 손으로 꼽으려고 할 경우 양 손이 한참이나 모자란다고 해도 좋다..
불과 수년 전까지만 해도 중국 경제의 최대 견인차 역할을 해온 부동산 시장이 업계 공룡들이 상상을 초월하는 엄청난 부채로 인한 사상 유례 없는 파산의 위험에 직면하면서 크게 흔들리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마디로 파산이라는 유령이 부동산 시장에서 배회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하다. 만약 우려가 현실로 나타날 경우 전체 경제도 치명타를 맞게 될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베이징 소식통들의 11일..
탈세 혐의로 당국에 의해 례지(劣迹·품행 불량) 연예인으로 낙인 찍힌 채 퇴출당한 한때의 중화권 최고 스타 판빙빙(42)이 최근 은퇴를 심각하게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 분위기로 볼때 당국이 온정적인 조치를 취할 가능성이 거의 없는 만큼 차라리 은퇴하는 것이 낫다고 판단하고 있다는 얘기가 될 듯하다.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1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는 지난 5년여 동안 이제나..
애플의 최대 하청업체인 대만 푸스캉(富士康·폭스콘)의 궈타이밍(郭台銘·70) 창업자가 내년 1월 13일에 치러지는 총통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내년 선거는 이변이 일어나지 않는 한 상당한 중량급 후보들의 사상 유례 없는 4파전이 될 것이 유력해 보인다. 대만 정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0일 전언에 따르면 궈 창업자는 지난 2020년에도 출마를 위해 다방면으로..
지난 2017년 3월 주한 미군의 사드(THAAD, 고고도미사일 방어체계) 배치를 계기로 중단된 중국인의 한국 단체관광이 곧 재개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더불어 중국 당국이 실체가 없다고 주장하는 이른바 한한령(限韓令·한류 금지령) 역시 서서히 완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궁극적으로는 완전히 풀릴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한중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0일 전언에 따르면 6년 5개월 전..
중화권에서는 행실이 바르지 못한 플레이보이를 자난(渣男·쓰레기 같은 남자)이라고 부른다. 당연히 자유분방한 연예계에는 이런 자난들이 더욱 많을 수밖에 없다. 물 반, 고기 반이라고 해도 좋을지 모른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의 10일 전언에 따르면 아마도 청룽(成龍·69)이 가장 대표적인 인물이 아닐까 싶다. 가정을 가지고 있었으면서도 수없이 많은 유, 무명의 여성들과 스캔들을 뿌린..
중국 정부가 자국민들의 한국 단체 관광 금지 조치를 11일부터 해제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자연스럽게 한한령(限韓令·한류 금지령) 해제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게 됐다. 한중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0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은 자국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2017년 3월 한국이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를 전격 배치하자 그에 대한 보복 조치로 한국행 단체비자 발급을 중단한 바 있다. 이후 상당 기간..
중국의 각급 지방 정부들이 짊어진 부채의 규모가 예상보다 상당히 심각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일부 정부들이 중앙의 문책이 두려워 악의적으로 숨긴 것까지 더할 경우 상황은 더욱 어려워질 것이 확실하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의 정부와 가계 및 기업의 이른바 트리플 부채의 규모는 대략 GDP(국내총생산)의 290% 전후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
중국이 7일부터 3일 일정으로 대만을 방문 중인 아소 다로 전 일본 총리가 "(중국과) 싸울 각오를 하는 것이 지역 억지력이 될 것'이라고 말한 것에 대해 강력 반발했다. 더불어 엄중한 교섭(외교적 항의의 의미)을 제기했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단의 한 대변인은 9일 기자와의 문답 형식의 발표문을 통해 "일본의 개별 정치인이 중국의 반대에도 기어코 대만을 방문, 대만해협의 긴장을 과장하고 대립을 선동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