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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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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런민르바오와 신화통신, 시진핑 방북 관련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인터뷰 보도
안전 사고 대국의 운명을 타고 난 중국의 쓰촨(四川)성 야안(雅安)시에 조성 중인 한 관광지에서 9일 갑자기 하천물이 불어나는 불의의 사태가 발생, 7명이 숨졌다.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의 보도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오전 10시경 일어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로 인해 관광객 10여명이 그대로 급류에 휩쓸렸다. 다행히 이들 중 4명은 구조됐으나 7명은 끝내 숨진 채 발견됐다. 사고가 발생한 장소..
올해 중으로 세계 최대 인구대국의 자리를 인도에게 빼앗길 것으로 예상되는 중국의 인구 문제가 진짜 심각해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최악의 경우 인구가 꾸준히 줄어들면서 장기적으로는 현재의 14억명 선조차 유지하지 못할 가능성도 상당히 높을 것 같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의 신생아 수는 지난 1945년부터 2021년까지 무려 77년 동안 연 평균 1000만명 아래로..
중국의 한 왕따 가수가 최근 10여년의 침묵을 깨고 발표한 신곡 하나로 그야말로 사상 유례 없는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선풍적이라는 말로도 한참이나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고 해도 좋을 듯하다. 주인공은 한때 주점에서 노래를 부르면서 생계를 이어가던 다오랑(刀郞·52·본명 뤄린羅林)으로 2004년 초 발표한 '2002년의 첫눈(2002年的第一場雪)'이라는 앨범의 히트로 단숨에 스타로 등극한 무명 가수 출신으로..
어느 국가의 인구가 너무 과도하게 많은 것도 문제가 될 수 있겠으나 적은 것도 상당히 곤란하다고 해야 한다. 인구 규모가 작으면 내수라는 것이 거의 없을 게 뻔하니 경제 운용이 막막해지게 된다. 그렇다면 어느 정도 인구가 있어야 내수 걱정을 하지 않을까 하는 의문이 들 수 있다. 경제학적으로는 최소 1억명이라고 한다. 이 정도만 있으면 아무리 멍청한 정부가 정권을 잡고 있더라도 경제를 그럭저럭 운용하는 것이..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은 8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소재 주한 중국 대사관에서 열린 중국 정부 초청 '2023 한국 청소년 기자단' 발대식에 참석해 축사를 했다. 한중도시우호협회 베이징 지회 관계자의 8일 전언에 따르면 총 20명으로 이뤄진 기자단은 이날 오후부터 15일까지 1주일 동안 베이징과 쓰촨(四川)성 청두(城都) 등을 방문하게 된다. 권 회장은 이날 축사에서 "한중 관계는 31년 동안 비약적..
최근 중국인 자산가들과 중국 기업들이 엔화가 급격하게 약세를 보이는 기회를 이용해 일본 부동산에 대한 본격적인 투자에 나서고 있다. 엔화 약세가 상당 기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이 현상은 단기간에 끝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중국 매체들의 보도를 종합하면 현재 위안화의 엔화에 대한 환율은 금세기 들어 단연 최고를 기록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위안화의 가치가 과거에 비할..
한때 분당댁으로 불린 중국의 스타 탕웨이(湯唯·44)가 1년 6개월여 동안의 베이징 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갈 결심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빠르면 8월 내에 짐을 싸서 한국행 비행기에 오를 것이 확실시된다.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8일 전언에 따르면 탕은 지난해 2월을 전후해 베이징에 집을 마련, 상당 기간 정주(定住)해오고 있다. 김태용 감독과의 사이에 낳은 딸 썸머도 함께 생..
홍콩은 한때 아시아의 진주로 불렸다. 비록 작은 항구 도시이기는 했으나 낭만과 자유가 넘치는 곳이기도 했다. 예술과 대중문화의 자유가 보장되지 않는다면 이상하다고 해야 했다. 그래서 느와르 장르의 영화를 비롯한 H-컬처가 지금의 K-컬처처럼 동남아를 넘어 세계적으로도 맹위를 떨치지 않았나 보인다. 그러나 앞으로는 크게 기대하기 어려울 것 같다. 3년여전 무시무시한 홍콩 국가보안법(홍콩보안법)이 발효되면서..
중국 당국이 제5호 태풍 '독수리'가 뿌린 폭우로 엄청난 피해를 입은 전국 곳곳 수재민들의 민심이 예사롭지 않자 바짝 긴장하고 있다. 어떻게든 분위기를 수습하기 위해 온갖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이 이번에 입은 피해는 진짜 예사롭지 않다고 해야 한다. 우선 베이징을 봐도 좋다. 지난달 말에 시작해 이달 초까지 이어진 폭우로 인해 공식적으로 50명..
관계가 좋다면 이상할 중국과 일본이 후쿠시마(福島)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 방류 및 대만 문제와 관련한 현격한 시각 차이로 최근 최악의 갈등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현재 분위기로 볼 때 입장 차이가 좁혀지지 않을 것이라고 단정해도 무방한 만큼 두 나라 관계는 향후 더욱 나빠질 가능성도 농후하다. 사실 중국과 일본의 갈등은 양국의 과거사를 상기할 경우 전혀 새삼스러운 것이 아니다. 그러나 최근의 상황을 자세..
중국 사정 당국이 최근 부패의 사각지대로 유명한 의료계를 대상으로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한 '부패와의 전쟁'에 본격 나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앞으로 이전보다 훨씬 많은 의료계 고위급들이 줄줄이 낙마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중국은 사회주의 국가이면서도 14억명 국민들이 받아야 할 의료 혜택은 상당히 열악한 것이 현실이라고 단언해도 좋다. 사회주의권의 의료 선진국인 쿠바와 비교할 경우 얼굴을 들지 못할..
제5호 태풍 '독수리'가 뿌린 폭우로 엄청난 피해를 입은 중국이 추가 수재가 우려되는 점입가경 국면으로 진입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최악의 경우 지금까지 당한 것 이상의 피해를 입을 가능성도 전혀 없지 않아 보인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6일 보도를 종합하면 지난달 말부터 베이징과 톈진(天津), 허베이(河北)성을 일컫는 이른바 중국 중북부 '징진지(京津冀)' 일대를 강타한 독수리가 불..
중국의 A급 연예인들은 위상이 할리우드의 스타들 못지 않다. 무엇보다 인기가 굳이 설명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중화권은 말할 것도 없고 동남아에서도 거의 우상으로 군림하는 것이 현실이다. 수입은 할리우드 스타들보다 더 많을 수 있다. 1년에 2∼3억 위안(元· 364∼546억 원) 정도 버는 것은 일도 아니다. 당국에 완전히 찍힌 탓에 5년째 퇴출된 상태에서 복귀를 못하는 판빙빙(42)이 지금도 돈 걱정은..
베이징과 톈진(天津), 허베이(河北)성의 이른바 징진지(京津冀) 일대에 1세기에 한번 내릴까 말까 하는 폭우를 쏟아부은 제5호 태풍 '독수리'가 이번에는 동북 지방의 지린(吉林)성 일대에 엄청난 피해를 주고 있다. 비구름이 옮겨가면서 역시 많은 양의 비를 내리게 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자칫 잘못 하면 50여명 이상의 주민이 사망, 실종된 징진지가 입은 것에 못지 않은 피해를 당할 수도 있을 전망이다...
지구촌에 존재하는 대부분의 정상적 국가들은 기본적으로 여성과 청소년에 대한 배려와 관심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관련 정책을 만들어 실시한다. 특히 미래 세대의 주역인 청소년에 대해서는 더욱 그렇다고 단언해도 좋다. 미국과 패권 경쟁을 벌이고 있는 G2 중국이 그렇지 않다면 이상하다고 해야 한다. 실제로 청소년을 국가의 보배처럼 여기면서 개개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온갖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고 봐야 한다. 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