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mhhong1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런민르바오와 신화통신, 시진핑 방북 관련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인터뷰 보도
중국인들의 해외 투자가 미국을 비롯한 서방에서 아시아를 필두로 한 중동, 북아프리카, 남미 등의 새로운 시장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미국이 최근 적극 주도하는 대중(對中) 디리스킹(위험 완화) 전략의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이 국가들에서 광물 등의 원자재를 별로 어렵지 않게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 역시 고려됐다고 봐도 무방할 것 같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마린보이 박태환의 라이벌로 유명한 중국의 수영 스타 쑨양(孫楊·31)이 리듬체조 국가대표 출신인 장더우더우(張豆豆·27)와 최근 결혼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이 사실은 그가 지난 20일 중국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웨이보(微博)에 장과 찍은 웨딩 사진과 결혼 증명서를 게시하면서 일반에 공개됐다. 쑨은 올림픽과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각각 3개와 11개의 금메달을 딴 남자 자유형 중장거리 분야의 세계..
24일부터 닷새동안 실시되는 대만의 연례 군사훈련인 '한광(漢光)39'로 인해 양안(兩岸·중국과 대만)의 긴장이 또 다시 고조되고 있다. 분위기로 볼 때 국지적 충돌이 발생할 가능성도 전혀 없다고 하기 어려운 상황인 것 같다. 양안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3일 전언에 따르면 한광훈련은 지난 1984년부터 시작돼 매년 한번도 빠짐 없이 실시돼 왔다. 통상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이용한 지휘소 훈련(CP..
중국의 청년 실업 문제가 생각보다 상당히 심각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둘 중 하나가 백수라면 더 이상 설명은 필요 없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16∼24세 중국 청년들의 6월 현재 공식 실업률은 21.3%에 불과(?)하다. 국가통계국이 최근 발표한 수치이다. 이 정도도 상당히 심각하다고 해야 한다. 수년 전만 해도 20%를 돌파하는 것이 말이 안 된다고 했다는 사실을..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1970년대 미중 양국 사이에서 '핑퐁 외교'를 주도한 헨리 키신저 전 미국 국무장관에게 "중미 관계 발전을 추진하고 양국 인민의 친선을 증진하기 위한 역사적 공헌을 잊지 않을 것"이라는 덕담을 건넸다. 양국 관계 개선을 위한 립서비스 차원의 말일 수 있으나 진짜 미국과 좋게 지내기를 바란다는 강력한 의지의 천명이라고 해도 괜찮을 것으로 보인다. 국영 중국중앙텔레..
한국은 가짜 뉴스가 판을 치는 대표적 국가라고 해도 좋다. 기레기(기자 쓰레기)라는 말은 괜히 나오는 것이 아니다. 당연히 콘텐츠의 질이 담보가 안 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더하다. 쓰레기 인플루언서가 만드는 함량 미달의 콘텐츠가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다. 최근으로만 범위를 좁히면 전직 대통령 모 씨가 유명 연예인과 열애에 빠져 곧 결혼한다는 황당한 내용의 콘텐츠를 대표적으로 꼽을 수..
중국의 외교 투톱인 왕이(王毅) 정치국 위원 겸 당 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의 이례적 존재감과 친강(秦剛) 국무원 위원 겸 외교부장의 낙마설이 최근 연일 극명하게 부각돼 외신들의 지대한 관심을 끌고 있다. 완전 미스터리라고 해도 좋을 상황이나 중국 정부는 외부의 관심은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 식의 행보를 보이면서 관련 사항에 대한 특별한 설명을 하지 않고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0일 전언..
중국이 경기 침체에 이은 부동산 산업 대란 위기에 직면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최근 급격하게 고개를 들고 있다. 분위기 상으로 보면 현실로 나타날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 보인다. 이 경우 중국 경제는 치명적인 상처를 입을 수도 있다. 한국 역시 부정적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상황이 녹록지 않다는 사실은 2년여 전 디폴트(채무불이행) 위기에 내몰렸던 헝다(恒大·에버그란데)그룹의 사정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
중국이 최근 청년 실업 문제가 상당히 심각함에도 효율적인 해결책을 제대로 마련하지 못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시쳇말로 찔끔이라는 표현이 과언이 아닐 만큼 눈에 두드러지는 대책이 그다지 없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만약 상황이 개선되지 않은 채 계속 이어질 경우 사회 및 체제 불안의 도래 등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19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의 올해 상반기 경제 성장률..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이 18일 저녁 제주시 노연로 소재 드림타워 그랜드하얏트호텔 중식당에서 왕루신(王魯新) 주제주 중국 총영사와 만찬 대화를 갖고 한중 교류 강화 방안을 협의했다. 한중도시우호협회 베이징 관계자의 19일 전언에 따르면 이날 권 회장은 최근의 악화된 양국 관계를 의식한 듯 "한중 관계는 수천년의 교류 역사가 있는 뿌리 깊은 나무와 같아 바람에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면서 "도시 교류와 청년..
최근 대한(對韓) 관계 개선을 위해 나름의 노력을 기울이는 듯한 중국이 자국도 태풍 피해를 입었음에도 18일 한국에서 발생한 폭우와 인명 피해에 애도를 표했다. 한국의 다른 자연 재해나 사건, 사고와 관련한 언급을 그다지 하지 않았던 그동안의 스탠스와는 다소 다른 것으로 보인다. 굳이 조금 의미를 부여하자면 관계 개선을 위한 더욱 화끈한 이례적 화해 제스처로 받아들여도 무방하지 않을까 싶다. 익명을 요구한..
한류 스타 송혜교가 최근 신축 중인 자택 공사 현장에서 대형 철근이 떨어진 사건에 대해 사과한 사실을 중국 언론도 크게 보도했다. 시간이 갈수록 보도하는 매체가 더 많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녀의 중국 내 인지도가 워낙 대단한데다 사건이 하도 엉뚱했기 때문에 신경을 많이 쓴 것으로 보인다. 한류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8일 전언에 따르면 사건은 전날 한국의 모 매체가 17일 '톱스타 A씨'가..
도무지 해결 기미를 보이지 않은 채 악화일로로 치닫는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가 최근 더욱 휘청거리고 있다. 더구나 이번에는 내년 1월 13일 열릴 총통 선거 때까지 이어지면서 장기화될 조짐마저 보이고 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8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중국은 입법원(국회) 위원들도 함께 선출할 내년 선거에서 '대만 독립'을 주창하는 민주진보당(민진당)의 라이칭더(賴淸德·64) 후보를 떨어뜨리기..
권세현 상하이(上海)아태영화공사 초청배우가 16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소재 더리버사이드호텔에서 개최된 '2023 월드뷰티앤패션모델탤런트컴페티션'에서 진을 수상했다. 이날 대회는 월드그랑프리슈프림조직위원회와 APHCA 세계연맹이 공동 주최했다. 예선을 거쳐 선발된 50명이 본선에 출전해 드레스와 한복 등을 입고 경연했다. 권세현씨는 서울예술대학 연기과를 졸업한 후인 지난 2019년 상하이아태영화공사 초청배우..
중국 경제가 휘청거리고 있다. '위드 코로나' 원년인 올해 2분기 경제성장률이 시장 전망치와 달리 전년동기에 비해 6.3% 늘어나는데 그쳤을 뿐 아니라 16∼24세의 청년 실업도 심각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추가 부양책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 우선 성장률 하나만 봐도 상황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다. 중국 경제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7일 전언에 따르면 1분기 성장률인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