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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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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mhhong1
[아시아 이슈] 심각한 中 경제…핵심 실세 차이치, 시진핑에 비밀 보고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특파원 시선] 졸업 시즌에 中 대졸생들 극도의 좌절
몽골 대통령 하나의 중국 지지 피력
런민르바오와 신화통신, 시진핑 방북 관련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인터뷰 보도
한국의 떡이 한때 폭발했던 한류를 타고 중국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일단 조선족 집거지인 지린(吉林)성 옌볜(延邊)자치주에 진출한 다음 순차적으로 중국 내 다른 지역까지 공략할 것으로 보인다. 잘 하면 한국의 떡이 음식 천국 중국에서 당당하게 뿌리내리는 전기를 맞이하지 말라는 법도 없을 듯하다. 이런 단정은 지난달 말 한국 미지푸드가 옌볜자치주 룽징(龍井)시 소재의 옌볜허허(禾禾)농업과..
내년 1월 13일 치러지는 대만 총통 선거에 제1 야당 국민당 후보로 출마하는 허우유이(侯友宜) 신베이시 시장이 31일 예정대로 일본을 방문했다. 일정은 3일 동안으로 쉴 새 없이 일본의 정치권 인사들과 만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31일 보도에 따르면 국민당 후보로는 지난 2007년 마잉주(馬英九) 전 총통 이후 16년만에 방일하는 그의 이번..
제5호 태풍 '독수리'가 중국 동부 지역을 따라 북상하면서 유발한 폭우로 결국 수도 베이징에서 사망자 2명이 발생했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31일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베이징 서부 외곽 먼터우거우(門頭溝)구의 한 하천에서 시신 두 구가 발견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아직 이들의 신원은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고 있으나 인근 마을의 주민들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불행한 사태가..
중국 연예계의 4대 미인으로 손꼽히는 자오리잉(趙麗穎·36)이 2년여 전 이혼한 전 남편 펑사오펑(馮紹峰·45)과 재결합할 것이라는 소문이 파다하게 퍼지고 있다. 여러 정황으로 볼때 사실에 가까운 뉴스일 것으로 보인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31일 전언에 따르면 둘은 지난 2018년 가을 속도 위반으로 아이를 가지면서 서둘러 결혼을 했다. 이듬해 초에는 아들까지 보고 그럭저럭..
쌀은 인류의 생존에 반드시 필요한 필수 식품 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인류가 쌀과 함께 진화해왔다면 분명 그렇다고 할 수 있다. 이처럼 쌀은 인류를 위해 중요한 역할을 담당해왔으나 아쉽게도 완전식품은 아니다. 인체와는 반대인 산성의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의 농업 법인 약석원은 이런 쌀을 완전식품으로 바꾸는 기술을 세계에서 유일하게 보유하고 있다. 즉 산성인 쌀을 먹어도 체내가 그대로 약알칼..
현재 상황이 상당히 나쁜 중국 경제가 최근 더욱 부쩍 늘어난 기업인들과 자본의 해외 탈출로 위기가 더 커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분위기가 개선되지 않을 경우 올해 뿐 아니라 향후 상당 기간 중국 경제를 괴롭힐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인들의 해외 투자는 해마다 평균 2000억 달러(255조원) 전후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웬만..
직업에는 귀천이 없다. 하지만 남녀의 차이는 분명히 있다. 그런 만큼 여성들이 감히 도전하기 어려운 직업도 있다고 해야 한다. 대표적인 것이 버스 기사 아닌가 보인다. 여성들이 직종을 가리지 않는 중국에서도 버스 기사는 드물다. 같은 중화권인 홍콩 역시 크게 다르지 않다. 전혀 없는 것은 아니나 희귀하다고 단언해도 좋다. 만약 이런 희귀한 존재가 미모까지 갖추고 있다면 화제가 될 수밖에 없다. 실제로 이..
중국에 그야말로 태풍 비상이 걸렸다. 연 강수량이 700mm가 채 되지 않는 베이징에도 폭우가 강타할 정도라면 더 이상 설명은 필요 없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30일 보도를 종합하면 진짜 그렇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우선 제5호 태풍 '독수리'가 예상과는 달리 전날 밤부터 강타한 베이징이 심상치 않다. 내달 1일까지 폭우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상황이 급박해지자 베이징 기상청은..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친서를 보내 "(우리는) 피로써 위대한 전우애를 맺었다. 국제 정세와 관계 없이 양국 관계를 발전시키자"고 주장했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30일 보도에 따르면 북한이 '전승절'로 주장하는 6·25전쟁 정전협정 체결일 70주년을 맞아 북한을 방문한 중국 당정 대표단장인 리훙중(李鴻忠)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국회) 상무위원회..
루비듐이라는 금속은 엄청나게 비싸다. 금과는 비교도 되지 않는다. 2023년을 기준으로 1톤 가격이 3500억 원 전후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램당 35만 원에 거래된다고 보면 된다. 게다가 루비듐의 가격 상승률은 금에 비해 엄청나게 가파르다. 루비듐은 처음 세상에 알려졌을 때만 해도 큰 센세이션을 일으키지는 않았다. 그러나 제2차 과학기술 혁명의 시작과 함께 인류가 화학 시대에 진입한 후 점차 모든..
8월 1일로 창군 96주년을 맞이하는 중국의 인민해방군이 국력에 걸맞은 G2 군대로 우뚝 서고 있다. 질적인 국방력에서도 미국에는 많이 못 미치기는 하나 러시아는 사실상 추월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중국 군대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의 30일 전언에 따르면 인민해방군은 아시아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군대라고 단언해도 크게 무리가 없다. 공산 혁명의 기치를 내걸고 1927년 8월 1일 장시(江..
중국은 28일 일본이 올해 방위백서에서 중국의 군사 활동이 대만해협의 평화를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한 것에 대해 예상대로 "내정 간섭"이라면서 강력 반발했다. 마오닝(毛寧)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일본의 방위백서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중국의 정상적인 국방 발전과 해·공군 활동을 먹칠하고 이른바 '중국의 위협'을 과장해 지역 정세의 긴장을 조성하고 있다"면서 이같은 입장을 피력했 다. 이..
중국 국방부와 외교부가 약속이나 한듯 최근 미국과 대만이 보여주는 군사적 유대를 맹비난하고 나섰다. 앞으로도 이 기조는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28일 전언에 따르면 탄커페이(譚克非) 국방부 대변인은 전날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미 하원이 최근 통과시킨 국방수권법안(NDAA) 관련 질문에 "이런 터무니 없는 행동은 중국의 국가 주권과 안전을 심각하게 훼손한다"..
중국에 매해 단골 손님인 태풍 비상이 걸렸다. 제5호, 제6호 태풍인 '독수리'와 '카눈'이 각각 상륙했거나 곧 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중국 매체들의 28일 보도를 종합하면 이날 오후 괌 서쪽 약 920㎞ 부근 해상에서 시속 25㎞로 북서진 중인 카눈은 현재 상태라면 8월 2일 오후 3시 상하이(上海)시 남서쪽 약 220km 부근 육상에 상륙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보..
말레이시아 출신 화교로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오스카상을 수상한 여배우 양쯔충(楊紫瓊·61)이 전 페라리 CEO(최고경영자) 장 토드(77)와 드디어 결혼했다. 당연한 얘기겠지만 둘 모두 이번이 첫 결혼은 아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8일 전언에 따르면 둘은 전날 스위스 제네바에서 가족과 친지들을 초대해 조촐한 결혼식을 가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세계적으로도 드문 유명인 만혼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