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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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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중국 대기업들이 상황 능력을 벗어난 과도한 부채를 짊어진 채 휘청거리고 있다. 이에 따라 일부 대기업들은 생사존망의 기로에서 허덕이고 있기도 하다. 중국 전체 경제는 상반기 경제성장률이 예상보다 훨씬 높은 6.9%로 서프라이즈 실적을 달성할 정도로 승승장구 중이나 상당수의 대기업들은 자칫 잘못 하면 빚잔치로 인해 소리소문없이 사라질 것으로 우려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사실은 기업 부채가 공식적으로 밝혀진 것만..
중국의 한 특성화 대학에서 최근 학생들에게 환경이 열악한 특정 실습 업체를 지정, 인턴 생활을 하도록 강제하는 갑질을 자행해 파문이 일고 있다. 그것도 실습을 이수하지 않으면 졸업을 하지 못하는다는 엄포도 놓은 것으로 알려져 과연 학생들을 위한 대학인지를 의심케까지 하고 있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인 신랑(新浪)을 비롯한 매체들의 20일 보도에 따르면 문제의 대학은 랴오닝(遼寧)성 선..
중국인들은 대체로 성에 대해서는 자유분방하다. 기혼자들도 배우자 외의 남녀와 한두번 부적절한 관계를 가지는 것을 별로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더 자유분방한 연예인들은 굳이 자세한 설명을 할 필요도 없다. 동료의 애인이나 배우자들과 엮이는 것을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생각할 정도라고 해도 좋다. 그럼에도 공개적으로 이런 사실을 입에 올리는 경우는 드물다. 특히 여성의 입장에서는 더 그렇다고 해야 한다. 아무..
지난 수년 동안 ‘부패와의 전쟁’을 추진해온 중국 당국이 휘두르는 사정의 칼이 대학도 정조준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상반기에만 최소한 18명의 각급 대학의 고위 지도자들이 각종 비리로 낙마했으나 사정은 더욱 강도를 더해 갈 조짐을 보이고 있다. 마치 사정에는 안전지대나 성역이 없다는 사실을 확실히 보여주겠다는 의지가 묻어나는 행보가 아닌가 싶다. 사실 이런 분위기는 그동안 대외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아 그렇..
요즘 중화권 연예계의 대세 중 한명인 양미(楊冪·31)의 인기는 상상을 불허한다. 일거수일투족이 거의 매일 대중 매체나 인터넷 포털 사이트의 연예 페이지에 등장하지 않는 날이 없을 정도이다. 얼마 전에는 국내 일정 소화를 위해 탄 비행기 내에서 대학 은사를 만나 회포를 푼 것이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런데 이번에는 엉뚱한 일로 화제에 올랐다. 아니 구설수에 올랐다고 해야 할 것 같다. 모 지방 공항에서 포..
홍콩 연예계의 사대천왕 중 한명으로 불리는 리밍(黎明·51)의 전 부인인 러즈얼(樂基兒·37)이 8월 미국에서 결혼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상대는 역시 재혼의 식품 분야 사업가로 이안(Ian)이라는 이름으로만 알려져 있다. 러지얼은 마카오 출생의 중국과 베트남 혼혈로 18세에 홍콩으로 건너와 모델과 배우로 성공을 거둔 다소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로 알려져 있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인 신랑(..
세계 경제의 엔진으로 떠오른 중국에서도 최근 최저임금 문제가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처럼 거의 모든 경제 주체가 주목하는 현안이 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상황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앞으로도 누구나 할 것 없이 골치 아파 하는 숙제로 남을 가능성도 농후하다. 베이징의 유력지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현재 중국 노동자들이 감내 가능한 최저임금 마지노선은 대략 20..
지난 13일 간암으로 별세한 2010년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중국의 인권 운동가 류샤오보(劉曉波)의 부인 류샤(劉霞·56)의 해외 출국이 조만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만약 중국을 떠나게 되면 류샤오보가 치료받기를 원했던 미국이나 독일 중 한 국가가 행선지가 될 개연성이 농후해 보인다. 이런 전망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사실은 중국 외교부의 루캉(陸慷) 대변인이 17일 정례 브리핑에서 행한 발언이 무엇보다..
중국은 군사당국 회담과 적십자회담의 동시 개최를 통한 한국의 남북회담 재개 제의에 대해 18일 일제히 환영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우선 언론의 경우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자매지 환추스바오(環球時報)가 외교부 루캉(陸慷) 대변인이 전날 행한 정례 브리핑에서 한국의 남북회담 재개 원칙에 대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하고 중국 당국과 시각을 같이 한다는 뉘앙스의 논조를 펼쳤다. 중궈칭녠바오(中國靑年..
송혜교와 송중기의 결혼에 대한 중국 누리꾼들의 관심이 급기야 사전 결혼사진까지 대방출하는 사건(?)으로 이어지고 있다. 아직 결혼식을 올리지도 않았는데도 사진이 유출됐으니 사건은 사건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중국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인 신랑(新浪)의 17일 보도에 따르면 이들 결혼사진은 한국과 중국, 서양 스타일의 사진으로 교묘하게 편집된 것으로 보인다. 사진이 어디에서 만들어져 유포되고 있는지는 아직..
중국에서도 맹활약하는 대만 출신의 펑위옌(彭宇晏·35)은 민폐 대마왕이라고 해도 크게 무리가 없다. 한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배치에 반대하는 중국이 발동한 한한령(限韓令·한류 금지령)으로 인해 송중기가 스마트폰 회사 비보의 광고 모델에서 잘리자 그 자리를 재빨리 차고 들어간 것만 봐도 그렇다고 해야 한다. 이뿐만이 아니다. 동료들의 결혼식에 포스 철철 넘치는 차림으로 참석, 주위를 주눅 들게 만드는 사..
중국이 최근 올 가을에 열릴 예정으로 있는 당 대회인 제19차 전국대표대회(19대)의 순조로운 개막을 위한 분위기 잡기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관영 매체는 말할 것도 없고 중국 최고 인기 연예인까지 동원하는 등 말 그대로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마디로 19대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올인하는 모양새라고 해도 좋을 것 같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17일 보도에 따르면 우선 이날 저녁부터 중국중앙(..
송혜교와 송중기의 결혼은 중국에서도 대단한 화제가 되고 있다. 당연히 무슨 관련 화제라도 뜨게 되면 인터넷 포털 사이트를 비롯한 각 매체들이 대서특필하는 경우가 많다. 이 매체들 중에는 유난히 화끈하게 나오는 곳도 없지 않다. 바로 둘의 열애설을 가장 먼저 터뜨린 유력 사이트 신랑(新浪)이 아닌가 보인다. 둘의 일거수일투족을 보도하는 특집 페이지까지 운영하고 있다. 중국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
한국인의 피가 4분의 1이나 섞여 있는 대만의 유명 모델 쿤링(昆凌·24)의 남편인 유명 가수 겸 배우 저우제룬(周杰倫·36)이 치명적인 유전병으로 고생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자칫 잘못 하면 연예계 생활을 못할 가능성도 없지 않다고 한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16일 보도에 따르면 그가 앓고 있는 병은 강직성척주염으로 치명적 만성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증상이 심해질..
15일 전격적으로 충칭(重慶)시 서기로 임명된 천민얼(陳敏爾·56) 전 구이저우(貴州)성 서기는 한마디로 대기만성형의 정치인으로 불린다. 전임자인 쑨정차이(孫政才·54)나 총서기 후보로 손꼽히는 후춘화(胡春華·54) 광둥(廣東)성 서기가 그보다 어린 나이에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면서 승승장구할 때 명함조차 내밀지 못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정말 그렇다고 단언해도 좋다. 더구나 당 중앙의 주목을 전혀 받지 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