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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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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2010년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중국의 인권 운동가 류샤오보(劉曉波)는 지난 13일 향년 62세로 타계한 이후에도 상당 기간 영면하지 못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 당국이 미국을 비롯한 서방 세계의 사후 선처 당부에도 불구, 끝까지 고인에게 모질게 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그가 생전에 그토록 염원했던 부인 류샤(劉霞·56)의 해외 이주 역시 불발에 그칠 가능성이 높을 것 같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제 버릇은 개 못 준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은 요즘 중화권 연예계의 대세 남자 배우로 뜨고 있는 린겅신(林更新·29)에게는 그야말로 딱 어울리는 말이 아닐까 싶다. 천하의 바람둥이라는 소문이 파다하게 퍼진 탓에 팬들의 비난이 적지 않은데도 최근 또 다시 염문설의 주인공이 되고 있는 것. 이 정도 되면 이제 그의 바람기는 거의 병이라 해도 좋을 듯하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인 신랑(新浪)의 15일 보..
중국은 월드컵에 달랑 한 번 출전한 것에 보듯 축구가 마음 먹은대로 잘 안 되기는 하나 그래도 웬만하면 모든 분야에서 강국이 될 저력을 보유하고 있다. 규모의 경제로 세계를 압도하는 제조업에서는 더 말할 나위가 없다. 휴대폰 산업이라고 예외는 아니다. 생산량에서는 단연 세계 최고를 자랑하고 있다. 한마디로 이 분야에서도 굴기(우뚝 선다는 의미)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ICT(정보통신기술) 산업 정보에 밝은..
중국의 대다수 언론은 2010년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중국의 인권 운동가 류샤오보(劉曉波)가 향년 62세로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의 중국의대 부석 제1병원에서 눈을 감은 13일 오후 이후 약속이나 한 듯 침묵을 지켰다. 당연히 그 어떤 언론도 그의 죽음을 애도하지 않았다. 아니 할 수 없었다고 해야 할 것 같다. 그러나 류샤오보가 가는 길은 외롭지 않을 것 같다. 중국 민주화 인사들의 동향에 밝은 베..
현재 촬영이 진행 중에 있는 대만 버전의 드라마 ‘태양의 후예’는 중화권 연예계에서 엽기적인 면에서는 단연 갑이라고 해야 한다. 하루가 멀다 하고 좋지 않은 소식이 들려오는 것이 과연 제대로 촬영이 끝날지 의문시될 정도이다. 무엇보다 ‘최고의 선택’이라는 제목이 무색하게 촬영에 임하고 있는 주연 천웨이룬(陳褘倫·32)과 위안아이페이(袁艾菲·33) 등 배우들과 제작진에 대한 처우가 그야말로 형편없다. 얼마 전까지..
인류에게 과거의 신은 공평했다. 모든 것을 다 주지 않았다. 우선 비주얼이 좋으면 머리를 나쁘게 만들었다. 반대의 경우에는 뛰어난 두뇌를 가지도록 했다. 그러나 요즘은 그런 것 같지도 않다. 모든 것을 다 가지도록 하고 있지 않나 싶다. 한마디로 너무나도 불공평하다. 이런 진리가 중화권 연예계에서도 최근 확인됐다. 주인공은 바로 류이페이(劉亦菲·30)의 그늘에 있다 최근 완전히 벗어난 것에서도 모자라 아예 넘..
해군 굴기(우뚝 섬)를 슬로건으로 내건 채 해양 대국을 향해 전진하고 있는 중국이 드디어 최초의 해외 해군기지 구축의 비원을 이뤘다. 이에 따라 앞으로 중국 해군은 더욱 본격적으로 글로벌 행보에 나설 수 있게 됐다.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 관영 언론의 12일 보도에 의하면 이 기지는 아프리카 대륙 북동쪽 아덴만의 서쪽 연안에 있는 지부티 기지로 지난해 초 건설이 시작돼 최근 완공됐다. 주요 임무는 소말..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최근 측근인 최고위 간부들에게도 사정의 칼을 들이대면서 이른바 당정에 대한 군기 잡기에 더욱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올해 들어서만도 이미 적지 않은 당정 고위급 인사들을 낙마시키기는 했으나 이번에는 아예 읍참마속의 심정으로 부패와의 전쟁 기치를 다시 한 번 올리고 있는 형국이 아닌가 보인다. 오는 가을 열릴 당 19차 전국대표대회(19대)를 앞두고 해이해질 가능성이..
2010년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중국의 인권 운동가 류사오보(劉曉波·62)의 임종이 초읽기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 기적이 일어나더라도 며칠을 넘기지 못할 것이라는 게 현재 랴오닝(遼寧)성 선양(瀋陽)의 중국의대 부속 제1병원에서 그를 치료하는 의료진의 판단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중국 민주화 인사들의 동향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과 외신의 11일 전언과 보도를 종합하면 간암 말기 판정을 받고 가석방돼 치료 중..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부쩍 권력 공고화를 위한 군권 장악 행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그것도 단발성이 아니라 올해 들어 아예 작심한 듯 잇따라 행동으로 보여주고 있다. 그저 자신이 명목 상으로 중앙군사위원회 주석까지 겸직하고 있지 않다는 사실을 확인시키려는 의도적 행보라고 해도 좋을 듯하다. 권력은 총구에서 나온다는 진리를 너무나도 잘 알고 있기 때문이 아닌가 보인다. 이 단정이 과언이 아니..
중국도 사회를 변화시킬 능력을 지닌 뛰어난 인재들은 주로 베이징과 상하이(上海), 톈진(天津) 등 이른바 1선급 도시에 몰린다. 아무래도 이들 도시들이 생활 환경이 좋을 뿐 아니라 능력 발휘를 위한 조건이 뛰어나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자연스럽게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 장쑤(江蘇)성 난징(南京),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 같은 2선급 도시들은 인재에 목마를 수밖에 없다. 이들 도시들이 최근 이 현상..
중국의 파상 공세로 국제사회에서의 생존 공간이 계속 좁아지는 위기 국면에 직면한 대만이 이에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마이웨이를 계속하고 있다. 그것도 거의 모든 분야에서 이런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이제 중국과 대만 양안(兩岸)은 일국양제(한 국가, 두 체제)의 대상이 아니라 두 개의 나라가 돼버렸다고 생각하는 행보가 아닌가 보인다. 이런 분위기는 최근 대만 문화부가 ‘대만언어발전법’ 초안을 마련해 실시하려는..
중국 대륙 중남부에 한달 가까이 폭우로 피해가 속출하고 있으나 북부 및 동서부 일대에서는 폭염 황색경보가 내려지는 등 기후의 동향이 예사롭지 않다. 그야말로 전 대륙이 이중고로 전례없는 몸살을 앓고 있다고 해야 할 것 같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이 중앙기상대의 발표를 인용해 10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현재 경보가 내려진 지역은 화베이(華北) 중남부를 비롯해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서부, 간쑤(甘肅)성 북부 및..
중국이 북한과 군사적 접촉을 완전히 끊었다는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져 진의가 주목되고 있다. 반복적으로 미사일 발사 도발을 감행하는 북한에 대한 제재 분위기가 고조되는 현재 상황에서 볼 때는 국제 사회의 조류에 호응하겠다는 의지를 보이는 것으로 풀이될 수 있다. 더구나 최근 독일 함부르크에서 끝난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당시 미국을 비롯한 서방 세계가 중국에 대북 압박에 적극 나서라는 강력한 주문을 한 사실을..
여성의 미모는 주관적이라고 해야 한다. 연예인은 더 말할 것도 없다. 보는 사람의 취향에 따라 미모의 수준이 결정된다고 봐도 좋다. 아마 이 때문에 중화권 언론에서는 여성 연예인의 미모 랭킹이라는 별로 쓸모없어 보이는 기사들을 잊힐 만 하면 보도하지 않나 싶다. 그럼에도 해당 기사에서 상위 랭커로 언급된 당사자는 기분이 좋겠지만 말이다. 이런 기사가 최근 또 하나 떠서 호사가 독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중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