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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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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중국이 북한과 미국의 강대강 대치로 한반도에 8월 위기설이 고조되자 대북 압박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자칫 잘못해 북미 간 긴장 고조가 진짜 군사적 충돌로 이어질 경우 자국도 좋을 게 하나도 없다는 인식 하에 서둘러 북한에 대한 적극 견제에 나서고 있는 형국이 아닌가 보인다. 이런 전망은 왕이(王毅) 외교부장이 최근 북한에 “정권 교체와 체제 붕괴를 밀어붙이지 않는다. 통일도 가속화하지 않고 휴전선 이북으..
중화권 여신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안젤라베이비(29)의 남편 황샤오밍(黃曉明·41)은 선행천사로 유명하다. 중화권에 무슨 좋지 않은 일이 발생하면 가장 먼저 따뜻한 손길을 내미는 것에는 거의 정평이 나 있다. 그가 자신이 왜 선행천사인지를 말해주는 행보를 이번에도 보여줬다. 8일 오후 발생한 쓰촨(四川)성 아바주 주자이거우(九寨溝)의 지진 피해 주민들을 위해 50만 위안(元·8500만 원)을 성금을 쾌척한 것...
국경분쟁으로 촉발된 중국과 인도의 갈등이 그야말로 일촉즉발의 위기로 치닫고 있다. 갈 데까지 가고 있다는 말을 해도 좋을 듯하다. 현 상황에서는 무력충돌이 일어나도 전혀 이상할 것 같지 않아 보인다. 베이징 서방 소식통의 9일 보도에 따르면 이번 위기는 지난 2개월 가까운 동안 이어진 둥랑(洞朗·인도명은 도카라, 부탄명은 도클람) 지역의 국경분쟁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중국군이 현지에서 도로를 건설하고 있는..
중국 경제가 불안한 승승장구를 계속하고 있다. 모든 지표들이 다 좋아보이나 안을 들여다보면 문제가 없지 않다는 얘기가 되지 않을까 싶다. 향후의 상황이 낙관적이지만은 않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중국 경제의 승승장구는 이미 지난 상반기에 발표된 경제성장률에 의해 확인된 바 있다. 6.9%로 당초 중국 당국이 설정한 6.5%를 훨씬 능가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8일 보도를..
중국 공안 당국이 근래 들어 크게 문제가 되고 있는 다단계 피라미드와의 전쟁 깃발을 높이 들어올리고 있다. 그야말로 공안 인력을 총동원, 전국 곳곳 업체들의 점조직을 급습해 범법행위자들을 대대적으로 체포하고도 있다. 그래도 전과가 미진할 경우 최대 수천여명의 회원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진 피라미드 조직들을 아예 사교로까지 규정, 박멸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베이징의 유력지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
중국에서 우징(吳京·43)이라는 감독 겸 배우는 크게 대단한 축에 못 든다. 나이도 그렇고 비주얼도 톱이 되기에는 어딘가 모자란다. 주위에서 그를 B급 엔터테어너로 부르는 이유가 아닌가 싶다. 그러나 이런 그가 최근 대박을 치고 있다. 감독 및 주연 배우로 얼굴을 내민 중국판 ‘태양의 후예’인 전쟁 블록버스터 영화 ‘전랑(戰狼)2’가 개봉한지 12일만에 역대 흥행 1위에 올라서는 기염을 토하고 있는 것. 8일..
당정의 최고 지도자들 상당수가 교체되는 장(場)이 될 올 가을의 제19차 당 전국대표대회(19대) 개막을 앞둔 중국 정가에 이와 관련한 온갖 소문들이 난무하고 있다. 그것도 당 주석제의 부활과 총리 교체 등의 중량급 소문들인 탓에 중국 내외의 뜨거운 시선도 쏠리고 있다. 중국 권부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7일 전언에 따르면 이들 소문 중에서 가장 핫한 것은 역시 막강하기 이를 데 없을 당 주석제의 부활..
중국이 은연 중에 단행하고 있는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보복으로 인해 중국의 교민사회가 그야말로 초토화되고 있다. 이 상태로 가다가는 아예 붕괴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오는 24일이 과연 한중 수교 25주년이 맞나 싶을 정도의 최악 분위기라고 해도 좋지 않나 싶다. 베이징 교민 소식통의 7일 전언에 따르면 무엇보다 마트, 쇼핑몰, 식당 등을 운영하는 대륙 곳곳의 개인 사업자들이 도무지 가라앉을 줄 모..
송혜교와 송중기의 중국 내 인기는 상상을 초월한다고 해도 좋다. 중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보복에 따른 한한령(限韓令·한류 금지령)만 해제되면 엄청난 인기몰이도 가능하다고 해야 한다. 송중기가 한한령이 발동되기 전에 스마트폰 회사 비보로부터 상상 초월의 광고료를 받았던 것을 상기하면 진짜 그렇다고 할 수 있다. 이 사실이 검색엔진 바이두(百度)의 검색 수로도 확인되고 있다. 둘의 이름을 입력하면 무려..
홍콩에 인플루엔자 초비상이 걸렸다. 사망자만 벌써 312명에 이를 정도로 상황이 심각하다. 지난 3개월 사이에 사망한 환자만 312명으로 2003년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발생 때보다 피해가 더 많다. 반관영 통신인 중국신문(CNS)이 홍콩 위생서의 발표를 인용해 6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지난 3개월 동안 여름철 유행성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는 총 1만4721명에 이르렀다. 이중 사망자..
지난달 13일 간암으로 세상을 떠난 2010년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중국의 인권 운동가 류샤오보(劉曉波)의 부인 류샤(劉霞·56)가 베이징에 별 탈 없이 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일설에는 중국 당국에 의해 심적, 육체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혹이 없지 않았으나 큰 문제는 없다는 얘기가 될 듯하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이 5일 밝힌 바에 따르면 류샤는 당초 중국 당국에 의해 어려운 상황에 처..
중화권에서는 한국의 송혜교급 배우로 평가를 받고 있는 대만의 구이룬메이(34)가 한국을 찾을 예정으로 있다. 오는 10일부터 6일 동안 열리는 한국의 제천음악영화제의 심사위원으로 선정돼 참석하게 된 것. 그녀로서는 2013년 초에 자신의 출연작 ‘여친남친’ 홍보차 한국을 찾은 적이 있으니 이번이 4년만의 방문이 되는 셈이다. 그녀 인생에서는 다섯번 째 방문이 될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털 사이트..
“중국에서 음식 한류를 전파하기 위해 내 중년을 다 바쳤습니다. 햇수로만 22년이네요. 이제 나이도 있고 한국으로 돌아가 편히 쉬고 싶은 생각도 있습니다. 준비도 했었죠. 그러나 최근 중국 내 교민 사회가 너무 위축된 것 같아 생각을 바꿨어요. 다들 돌아가면 중국 내 교민 사회는 붕괴되니 나라도 지키자는 심정이죠. 게다가 마지막 인생의 불꽃을 화끈하게 태우고 싶은 오기도 조금 더 중국에서 버텨보자는 생각을 하게..
중화권 연예계에는 성형으로 비주얼 깡패가 된 케이스가 적지 않다. 언론에도 공개된 대표적인 경우가 바로 안젤라베이비(28)가 아닌가 보인다. 어릴 때 모습이 경악스러웠다는 사실은 웬만한 중국인들이 다 알 정도라고 해도 좋다. 성형미인이라는 얘기가 될 수 있을 듯하다. 그러나 어릴 때의 모습이 그대로 남아 있는 스타들도 없는 것은 아니다. 대표적인 경우가 한국과 인연이 깊은 전 엑소의 멤버 루한(27)과 류이페..
중국이 금융기관과 시장에 대한 감독 강화에 더욱 박차를 기울이는 조치들을 속속 단행하고 있다. 기업들에게 공정하고 안정적인 경영 활동을 하게 해주려면 바람직한 환경을 조성해야 하나 아직까지는 전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기 때문이 아닌가 보인다. 중국 금융 당국의 최근 행보들이 역시 이런 현실을 잘 말해준다. 중국 금융 시장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3일 전언에 따르면 4대 국유은행에 속하는 중국건설은행과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