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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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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우드의 사생활] 탕웨이 곧 50세 엄마 예정
중국인, 일본 여행 재개 무산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KBS 대담 출연
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중국과 대만의 양안(兩安)은 지난 세기 말까지만 해도 경제적으로는 대만이 갑이라고 할 수 있었다. 비록 대만이 전체 국내총생산(GDP)에서는 꽤 떨어졌어도 질적으로는 상당한 우위에 있었던 탓이다. 대만 개인 투자가나 기업들이 중국을 황금으로 땅으로 생각하고 너도 나도 경쟁적으로 대륙 진출에 나섰던 것은 다 이유가 있었다. 골드러시로 불려도 좋았을 상황이었다. 당연히 대만의 기업인들은 대륙에서 대환영을 받았다...
중국이 최근 수년 내에 대만과의 통일을 달성하기 위한 각종 조치의 마련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어떤 형태가 됐든, 무슨 방법을 동원하든 조속한 양안(兩岸)의 통일을 최종 결심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의 1일 전언에 따르면 이런 단정을 가능하게 만드는 것은 역시 통일을 지향하는 중국 당국의 적극적 행보라고 할 수 있다. 우선 ‘중화인민공화국 대만특별행정구 준비위원회’라는 정식 명칭..
중국이 북한 핵문제 해결을 위해 영향력 강한 인접 대국으로서의 역할을 하라는 식으로 미국이 강력한 압박을 가하자 동시다발로 불만을 터뜨리고 있다. 결코 연일 중국 책임론을 입에 올리는 미국의 압박에 굴복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아예 작심하고 표명하는 것이 아닌가 보인다. 최근 일련의 당국자 발언이나 행보, 언론 보도들을 보면 진짜 이런 분위기가 너무나도 잘 읽힌다. 베이징 서방 소식통의 1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중국판 ‘태양의 후예’로 불릴 수도 있는 전쟁 블록버스터 액션 영화인 ‘전랑2(戰狼2)’가 개봉한지 5일만에 엄청난 대박을 터뜨렸다. 현 분위기를 이어갈 경우 중국 영화 사상 최대 흥행 기록을 세울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주연 배우이자 감독인 우징(吳京·43)은 중국의 송중기로 우뚝 설 것이 확실할 것 같다. 중국 연예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1일 전언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개봉한 이 영화는 1..
여성 나이 30대 초반이면 결코 많은 나이는 아니다. 본인이 적극적으로 생각할 경우 모든 것을 다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유부녀에 엄마라는 입장이라면 얘기는 달라진다. 언행이 처녀 때와는 많이 달라야 한다. 그러나 최근 뜨고 있는 양미(楊冪·31)은 전혀 그렇지 않은 것 같다. 유부녀에 엄마라는 사실을 염두에 두고 있지 않는 것처럼 행동하는 것이 정말 대단하다는 말까지 듣게 만들고 있다. 실제로 놀랍기도 하다..
대만이 최근 거의 동시에 상륙한 50년만의 쌍둥이 태풍으로 엄청난 피해를 입었다. 주민 200여명 가량이 부상하고 대규모 정전사태로 65만 가구가 정전으로 고생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남부 핑둥(屛東)현에는 기록적인 700㎜ 전후의 폭우가 쏟아지면서 상당수 지역이 침수되는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지룽(基隆)에서는 항구에 정박 중이던 한 여객선이 해군 프리깃함 2척을 들이받아 파손시키는..
중국이 인권 운동가들에 대한 대대적 단속 강화에 나서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계의 비난에 직면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상황이 더 악화될 경우 그렇지 않아도 북한 핵 문제 해결 방안에 대한 입장 차이 등으로 갈등을 겪고 있는 미국과의 관계는 더욱 심각해질 것이 확실해 보인다. 베이징 서방 소식통의 31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이 이처럼 인권 운동가들을 옥죄는 것은 역시 인권 운동가 류샤오보(劉曉波)의 타계가 미칠 부..
중국은 누가 뭐라고 해도 북한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라고 해야 한다. 과거처럼 혈맹 운운 하기는 어려울지 모르나 러시아와 함께 북한이 어려울 때 손을 내밀 대표적인 국가로 손꼽힌다. 이는 북한이 국제사회의 제재로 어려움에 처해 있으면서도 중국이 제공하는 지원으로 체제를 유지해나가는 것만 봐도 분명하다고 할 수밖에 없다. 이런 사실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북한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화성-14형 미사..
중국은 남녀 관계가 자유분방하다. 오히려 미국을 비롯한 서양보다도 더할지 모른다. 그러니 연예계는 더할 수밖에 없다. 설사 부녀간, 모자간 같은 커플의 러브스토리 사건이 어쩌다 연예계 주변에서 터져도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말을 굳이 할 필요도 없다고 해도 좋다. 이런 사실을 ‘여신 누나’ 류이페이(劉亦菲·30)의 양부 겸 후견인으로 잘 알려진 부동산업계의 거물 천진페이(陳金飛·55)가 최근 확실히 증명했다..
연예인들에게 협찬은 아마도 세계적인 공통 사항이 아닌가 싶다. 중국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제공하는 쪽에서 협찬을 못해 난리라고 해야 한다. 그러니 갑이라고 해도 좋을 받는 쪽은 당연한 듯 생각한다. 특별한 케이스가 아닌 한 받지 않는 것이 이상하게 된다. 간혹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져 큰 화제가 될 수도 있다. 이런 화제가 29일 일부 언론에 보도돼 주목을 모으고 있다. 그런데 이번 케이스의 주인공은 중국 스타..
중화권 스타 셰팅펑(謝霆鋒·37)이 전 부인 장바이즈(張柏芝·37)와 이혼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최근 솔직하게 고백했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유는 복잡하지 않았다. 동료인 천관시(陳冠希·37)가 전 부인 장과 부적절한 관계를 가지면서 찍은 사진의 존재가 바로 이유였다. 대륙 서부의 유력지 충칭스바오(重慶時報)의 28일 보도에 따르면 그동안 셰는 부인과의 이혼 이유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한 바 있었다. 이혼한 마..
지난 1일 중국에 주권이 인수된지 20주년을 맞이한 홍콩이 평균수명에서 세계 1위를 차지했다. 여성은 87.34세, 남성은 81.32세로 모두 일본의 87.14세, 80.98세를 넘어섰다. 이는 역대 최대치로 앞으로도 늘어나면 늘어났지 줄어들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이 상태로 가면 수년 내에 여성은 세계 최초로 평균수명이 90세를 넘어서지 말라는 법도 없다. 이처럼 축복을 받은 것처럼 보이나 홍콩인들의 현실은..
중국은 ‘묻지 마 살인’에서도 세계적 대국으로 부족함이 없다. 매년 안타까운 사고가 전국적으로 잇따르는 것이 현실이다. 심지어 한국에서까지 중국인들이 사고를 치는 경우도 없지 않다. 이 유형의 사고가 최근 또 다시 터졌다. 대륙 중부의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에서 한 40세 남성이 흉기를 휘두른 데 이어 차량으로 돌진하는 난동을 벌이면서 3명을 살해하고 4명을 다치게 한 것. 중국의 유력 신문인 중궈칭녠바..
오는 10월 31일 송혜교와 결혼하는 송중기가 주연으로 출연한 ‘군함도’에 대해 중국 관영 언론이 잇따라 극찬을 보내고 있다. 심지어 중국중앙방송(CCTV)는 28일 오전 아침 뉴스에서 무려 10분 동안 ‘항일 대작’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 배치에 따른 보복의 일환으로 중국 당국이 내린 이른바 한한령(限韓令·한류 금지령)이 완화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국 연예 정보에 정통한..
여신이 반드시 날씬하라는 법은 없다. 게다가 지금은 많이 달라졌으나 과거 중국에서는 미인의 조건은 날씬한 데에 있지 않았다. 미인의 대명사인 당나라 때 양귀비가 뚱뚱할 정도로 풍만했다는 사실은 바로 이런 사실을 무엇보다 확실하게 증명한다. 중국은 이처럼 여성의 풍만함에 대해 한국에서 가질 법한 선입견 같은 부정정인 생각은 별로 하지 않는다. 뚱뚱한 여성이 심하게 왕따가 되는 경우도 별로 없다. 한마디로 관심을..